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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P 「반지를 껴 보았다」【앵커】-카나데편1-
댓글: 31 / 조회: 555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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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0, 2013 21:11에 작성됨.
35: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18:48:59.12 ID:beBFX2tN0
사치코
36: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18:49:18.00 ID:DfX8uEGAO
아즈키
37: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18:49:21.17 ID:af/LRgPDO
카나데
40:悲しんでる美優さんも怒ってる美優さんも可愛いのぅ:2013/09/05(木) 18:50:38.99 ID:ylBIuy2ao
速水奏(하야미 카나데 17)
48: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22:09:34.80 ID:JEHo3Q3a0
덜컥
P 「오,이야기하고 있으면 본인이 왔네. 안녕 카나데」
카나데 「안녕하세요 P씨. 치히로씨도」
치히로 「안녕 카나데」
P 「그건 그렇고,카나데.이제 가볼까,제법 시간이 지났어」
카나데 「응.나중에 봐, 치히로씨」
치히로 「으응,열심히 해」
탕(문닫히는 소리)
치히로 「...뭐랄까,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네,뭐 그건 좋은 방향이지만」
――
49: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22:10:49.96 ID:JEHo3Q3a0
파샷파샷(사진찍는 소리)
P 「......」
P (음.변함없이 카나데는 그림이 되는구나.정말로,고교생이라고 생각되지않네)
「예,고생하셨습니다.이걸로 전부 끝마쳤습니다.」
카나데 「....후우」
P 「고생했어,카나데. 역시 카나데는 대단해,분위기에 삼켜질거 같았어」
카나데 「후훗,그래....계속,나만 보고있었나보네」
P 「에? 아,아니 그건....」
카나데 「농담이야. 속을 떠보았을뿐」
P 「에,그,그렇구나....」
카나데 「....저기,눈이 돌고있는데.... 정말로 뭘 본거야?」
P 「...노,노코멘트로」
카나데 「얼굴이 빨개졌어. 음란해」쿡쿡
P 「시,시끄러」
카나데 「후훗,조롱하자마자 얼굴이 빨개진다니까」
P (변함없이 나만 조롱당하는구나....)
50: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22:11:28.32 ID:JEHo3Q3a0
카나데 「....그럼,분장실에 가서 갈아입고 올게」
P 「에? 아,응」
카나데 「P씨는 분장실 앞에서 기다려줘」
P 「알았어. 그럼 그 동안에 뭔가 마실거라도 사올게」
카나데 「......응」
……
51: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22:16:01.61 ID:JEHo3Q3a0
콩콩(노크소리)
P 「카나데-. 들어가도 되?」
「응, 들어와」
덜컥(문여는 소리)
P 「후우.....힘들다 힘들어.자,카나데. 이걸로 좋지」
카나데 「응, 고마워」
P 「아니야, 그런데 정말 아름다웠어.....저 의상 받을 수 없으려나」
카나데 「벌써 돌려줬다구」쿡쿡
P 「그런가. 뭐 빌린 물건이니....」
카나데 「....그것보다 말이야」
P 「응?」
카나데 「뭔가 내게 말해줄것,없어?」
P 「에?」
카나데 「....있지,요? 나,P씨의 왼손을 봤어」
53:以下、新鯖からお送りいたします:2013/09/05(木) 22:25:34.36 ID:JEHo3Q3a0
P 「에.....아..아아 이건(아무것도 묻지않으니까 잊고있었어....)」
카나데 「약지에 꼈다는것은....」
P 「아아....뭐....」
카나데 「역시. 남 같이구네. 그러한 얘기정도는 해줘도 좋은데 」쿡쿡
P 「에? 머,뭐....놀래키려고 생각했거든」
카나데 「그렇구나.상대는? 설마,아이돌?」
P 「아,아니. 그럴리 없잖아」
카나데 「후-응.....그럼,일반인이구나」
P 「머,뭐 그렇지(치히로씨의 그 어투를 보면, 분명히 하지 않으면 뒤가 무섭겠지...)
--------------------------자르기 신공--------------------------------------
안녕하세요. 번역초짜 사다함입니다.내일당장 시험인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아 공부가 안되.......................................................
다음 타자는 카나데네요. 재밌게 읽으세요. 오타나 번역문맥이 이상한 경우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창댓에서 카에데와 카나데가 혼동되어 생겼던 문제가 떠오르네요(..)
루미씨만큼은 아니지만 평소 적극적으로 대쉬하던 카나데이니만큼 충격도 클지도..
쿨쪽은 무거운사랑.. 혹은 연애를 넘은 결혼을 전제로한 교제를 희망하는 아이돌들이 많다보니 -_-;
내것이 되지않으면, 내것이 아닌이상 ....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