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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미레이가 데레해주지 않는구나」
댓글: 25 / 조회: 466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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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3 15:57에 작성됨.
P 「저, 저기…… 미레이?」
미레이 「뭐, 뭐야…… 너무 빤히 보지 마!」
P 「아니 하지만………」
미레이 「시, 시끄럽다고! 너무 달라붙으면 할퀼 거라고!」
P 「말은 그렇게 해도 말이지~~」
미레이 「더 이상 뭔가 말하면…… 사, 사나에 씨한테 이를 거라고!! 이 변태 프로듀서!」
P 「그건 곤란한데……… 알았어 조용히 할 테니까 내 부탁 한 가지만 들어주지 않겠어?」
미레이 「뭐, 뭐야……?」
P 「이제 내 무릎 위에서 나와주지 않을래? 일하기 힘든데………」
미레이 「싫어」
P 「……………」
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19:39.52 ID:NmKIJ6650
이미 데레데레 아닙니까 뭐야ー(국어책)
1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30:39.62 ID:n/V1jn+Uo
하야사카 미레이(14)
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0:06.57 ID:3FCzbyy90
P 「그…… 뭐냐……… 옆이 비었으니까 그쪽에 앉으면 어때?」
미레이 「흥……… 그 수작에는 안 넘어간다고! 옆에 앉혀서 나한테 뭔가 변태적인 짓을 할 생각이겠지!」
미레이 「이, 이 로리콘 프로듀서 녀석!!」
P 「아니, 명백하게 무릎 위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만………」
미레이 「나는 고독한 늑대라고……… 그러니까 여기가 제일 안전해!」
미레이 「뭐, 뭔가 이상한 짓이라도 하려고 하면 곧바로 물어뜯어 줄 거니까!」
미레이 「이 만큼 지근거리에 있다고……… 절대로 너는 내 공격을 피할 수 없으니까!」
P 「아, 응………그렇구나………」
P (으음………어떡하지? 전혀 대답이 안 됐는데………)
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3:20.60 ID:3FCzbyy90
치히로 「프로듀서 씨, 오늘 오랜만에 마시러 가시지 않을래요?」
P 「앗, 좋습ㄴ」
미레이 「가오――――!!」
치히로 「에……」
P 「!?」
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4:50.54 ID:3FCzbyy90
치히로 「미레이쨩 왜 그러니?」
미레이 「그르르르르………」
치히로 「혹시……… 위협받고 있어?」
미레이 「더, 더 이상 접근하면…… 치히로 씨라도 용서 안 할 거니까!」
미레이 「가오――!」
치히로 (어머 뭐야. 귀여워)
P (확실히!)
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7:17.51 ID:3FCzbyy90
치히로 「우후후, 그래. 물리는 건 무서우니까……… 방해꾼은 물러날까요」
미레이 「벼, 별로 그런 뜻이……///」
치히로 「센카와 치히로 쿨하게 떠난다구…………」
미레이 「따, 딱히 아니거든!」
미레이 「그냥…… 나는 그……… 늑대처럼 자기 영역을 지켰을 뿐이니까!」
미레이 「그것뿐이니까! 다른 의미는 있을 리 없거든!」
미레이 「아, 알겠지?!!」
P (뭐야 이거, 엄청 귀여워)
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7:57.69 ID:NmKIJ6650
이 이상은 머리 위에다 진이라도 치는 건가……?
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29:22.03 ID:3FCzbyy90
P 「휴우……… 오늘도 일 힘들었구만~~」
P 「그건 그렇고 미레이의 그건 뭐지…… 아마 좋아해주는 것 같기는 한데………」
P 「그에 비해 말투는 츤츤거리고……… 판단하기 곤란하네」
P 「으음……… 어떻게 된 걸까………」
달칵
P 「다녀왔습니다―――라도 아무도 없지만」
미레이 「가, 가오ー!!」
P 「!?」
1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31:15.86 ID:3FCzbyy90
P 「미레이!? 왜 여기 있는 거야?」
미레이 「그, 그건 내 대사거든!」
P 「아니아니. 여기는 내 집인데?」
미레이 「아, 아냐!!」
P 「에에에? 아니야!?」
미레이 「여, 여기는………」
미레이 「내 영역이거든!!」
P 「에에에에~………」
1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33:40.13 ID:rfKFYV5Y0
이제 어디에 태클을 걸면 되는 건지
13:画像の兄貴, ありがとう:2013/06/10(月) 20:33:48.30 ID:3FCzbyy90
P 「그런 일은 있을 리 없습니다!」
P 「여기는 내 집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고?」
미레이 「지금 막, 내 손에 의해, 여기는 빼았긴 거야!!」
P 「그런 바보 같은……」
미레이 「나가라고 하고 싶지만! 업무상 파트너의 정이다……」
미레이 「트, 특별히 들어오게 해준다!」
P 「그, 그런가……?」
P 「고, 고마워………?」
1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36:01.10 ID:3FCzbyy90
P 「그래……… 뭐, 내 집에 있는 것은 좋다고 치자」
미레이 「내 영역이거든!」
P 「네네―――그래서………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미레이 「나는 고독한 늑대라고!」
P 「응, 그래서?」
미레이 「그러니까 부모한테 연락 같은 거 안 해도 아무 일 없다 뭐!」
P 「과연」
P 「밤 늦게 죄송합니다. 저는 CG 사무소의 P라고 합니다만…… 앗, 미레이 씨의 아버님!」
미레이 「우가~~~~~~~~!!」
1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38:45.34 ID:3FCzbyy90
P 「네…… 지금부터 데려다 드리겠으니―――」
미레이 아빠(cv 와카모토 노리오) 「웃우ー☆ 알겠습니다ー! 잘 부탁드려요ー!」
P 「걱정을 끼쳐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미레이 아빠 「아뇨아뇨. 잘못한 건 이쪽일까나ー하고 생각하고요. 미레이 잘 부탁드릴게요ー☆」
P 「네. 알았습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P 「휴우…… 이걸로 됐고……… 미레이―――! 아버지께 연락했으니까 돌아가자―――!」
P 「미레이………? 어라 어딨어?」
1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0:02.15 ID:3FCzbyy90
P 「이런 곳에 있었냐………… 자, 책상 밑에 숨지 말고 나와」
미레이 「우~~~~~~!!」
P 「자자, 끙끙거리지 말고 나오도록」
미레이 「가, 가오ー!」샥
P 「어이쿠, 할퀸다」
미레이 「우~~~~~~~!!!」
P 「……………」
1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1:15.57 ID:3FCzbyy90
P (미레이는 원래 솔직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다………)
미레이 「가오ー! 가오ー!」
P 「괜찮아. 나는 적이 아니란다」꼭
미레이 「!!」
P (하지만 여기는 일부러 처음에는 대담하게 끌어안는다)
미레이 「우……우가아~~~~~~///」샥샥
P (미레이는 저항하지만, 애처롭게도 힘이 약해서 고양이 펀치만큼의 위력도 없다)
P 「오~ 착하지 착하지」쓰담쓰담
P (저항에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귀여워해준다. 그렇게 하면………)
미레이 「우우우~~~~~~~///」
꼬오오옥
P (얌전해져서 반대로 저쪽에서 응석부려 온다는 것이다!)
P 「그럼…… 집에 돌아가자?」
미레이 「우우~~~///」
1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3:15.82 ID:3FCzbyy90
미레이 아빠 「프로듀서, 우리 미레이가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인거야~!」
P 「아닙니다. 신경 쓰시지 마세요」
미레이 아빠 「자, 미레이도 프로듀서한테 사과해!」
미레이 「흥이다!」휙
미레이 아빠 「정말~~~~ 미레이도 참~~~~!」
P 「아니요, 괜찮습니다. 저도 신경 쓰지 않으니까요」
P 「그래도 미레이? 이제 이런 일 하면 안 된다고?」
P 「너는 아이돌이니까. 남자 집에 들어갔다간 없는 소문도 퍼질지도 모르고 말야」
미레이 「……………」
1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3:58.72 ID:3FCzbyy90
P 「그럼 저는 이제 실례하ㄱ」
미레이 「」꼬옥
P 「에………미레이?」
미레이 「웅―――!」
P 「아니…… 저기……… 놔주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는데………」
미레이 「웅―――! 웅―――!」
미레이 아빠 「아핫☆ 미레이도 참 열심히라서 귀여운거야!」
P 「어, 어쩌지………」
2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4:40.31 ID:bEyLed1C0
미레이 아빠 캐릭터ㅋㅋ
2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4:59.47 ID:3FCzbyy90
미레이 아빠 「아후우……… 졸려진거야. 이제 귀찮으니까 프로듀서도 여기서 묵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P 「네!? 무슨 말씀입니까! 아이돌의 집에 프로듀서인 제가 묵다ㄴ」
미레이 「웅―――!」꼬오오옥
P 「미레이……… 안 된다고………그래, 남들 눈에도―――」
미레이 아빠 「정말, 귀찮으니까 빨리 들어오는거야!」
P 「아니 그래도―――」
미레이 아빠 「이러쿵저러쿵하지말고 빨랑 들어와 임마!」
P 「!?」
2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5:17.17 ID:KPwlHIPXo
아버지 기분 나쁜거야! 아핫☆
2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7:12.56 ID:3FCzbyy90
P 「결국……… 묵게 돼버렸다………」
미레이 「차, 착각하지 마! 나는 싫지만 부모가 시끄러우니까…… 어쩔 수 없이다!」
미레이 「정말이라고!!」
P (그토록 나를 놓지 않았던 주제에, 어느 입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걸까………)
P (그래도 귀여워!)
2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49:37.48 ID:3FCzbyy90
P (반대로 생각하는 거야……… 아버님도 계시고 둘만이 아니니까 OK라고)
미레이 아빠 「하우우~~~ 프로듀서~~~ 죄송해요! 잠깐 괜찮나요~~?」
P 「무슨 일입니까?」
미레이 아빠 「지금부터 좀 여행하러 다녀올 테니까, 미레이 부탁드려요오~~!」
P 「하아!? 여행!? 이미 밤이 늦었다구요!? 그나저나 주무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미레이 아빠 「하우우~~~ 죄송해요~~~ 이런 글러먹은 저는 구멍파고 묻혀있을게요오~~~!!」붕붕붕
P 「우와, 잠ㄲ! 삽 휘두르지 말아주세요!!」
미레이 아빠 「그럼 부탁합니다아~!」후다닥
P 「앗,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일방적으로――――」
P 「가버렸다…………」슬쩍
미레이 「///」
P 「설마 부추긴 건가………?」
2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51:06.67 ID:3FCzbyy90
미레이 「너, 너의 속셈은 알고 있다고!」
미레이 「둘만 있는 걸 빌미로 나한테 싫은 일을 하려는 거지?!」
미레이 「그렇게 생각대로 안 놔둘 거니깐!」
미레이 「뭔가 이상한 짓하려고 하면 할퀼 거니깐!」
P 「저기……… 미레이?」
미레이 「뭐야?」
P 「화장실에 가고 싶으니까 놓아주지 않을래?」
미레이 「싫어」꼬오오오옥
P 「」
2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53:37.53 ID:3FCzbyy90
P (그리고 나서도 미레이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욕실에까지 따라오려고 했다)
P (나는 그 사이 미레이를 달래서 어떻게든 떨어지게 했다)
P (그리고 시간은 이제 심야로―――)
P 「그럼 자도록 할까. 나는 소파를 빌릴 건데 괜찮아?」
미레이 「다, 당연하지! 치, 침대에서 자다니 뻔뻔하니깐!」
P 「그럼 내일 보자. 잘자」
미레이 「응………」
미레이 「…………」
2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55:04.78 ID:3FCzbyy90
P 「」Zzzzz
미레이 「………」살금살금
P (역시 왔다――――――!!)
P (어떡하지? 바로 일어나서 내쫓을까?)
P (아니, 일단 상황을 볼까…… 아직 이상한 짓을 한다고 정해진 건 아니고)
미레이 「영차, 영차」
스륵스륵
P (어쩐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빨리도 이상한 짓을 하는구나)
P (도대체 어쩔 생각이야? 설마 밤놀ㅇ―――)
미레이 「와작!!」
P (!?)
2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57:31.67 ID:3FCzbyy90
P (내 몸을 물어뜯는다고!? 도대체 어쩔 생각이야!?)
미레이 「와자아아아아악!!」
P (게다가 꽤 세게 물어뜯고 있네. 제법 아프다고 이거……)
미레이 「조, 좋아…… 이걸로, 프로듀서 몸에 내 흔적을 남겼다고!」
P (흔적………? 앗, 정말이다. 잇자국이 뚜렷하게 나버렸어)흘끔
미레이 「이제 프로듀서는……… 내 거다………」
P (설마 자기 거라고 표시할 생각인가?)
3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0:58:44.59 ID:3FCzbyy90
미레이 「나는 아이돌이 된지 아직 얼마 안 됐고……」
미레이 「게다가 이런 성격이니까………」
미레이 「프로듀서, 지금은 친절하지만……… 곧 있으면 질려서 떠나버릴지도 몰라……」
P (…………)
미레이 「그런 거 싫어……… 훌쩍……… 프로듀서는…… 내 파트너야……」글썽
P (…………)
미레이 「하, 한 개 더! 흔적을 내야지!」
미레이 「와작!」
P (…………)
P 「임마!」
미레이 「!?」깜짝
3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0:12.78 ID:3FCzbyy90
미레이 「너, 너너너너! 서, 설마 일어나―――」
P 「이렇게 세게 깨물면 자는 척 안 해도 일어나버린다고」
미레이 「아, 아니거든!! 이, 이건 별로 그―――」
P 「네네. 알고 있어 미레이」
와락
미레이 「!!」
3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1:13.21 ID:3FCzbyy90
P 「나는 미레이가 정말 좋은 아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쓰담쓰담
미레이 「아………우…………///」
P 「떠나거나 하지 않아. 나는 미레이의 담당 프로듀서니까」
미레이 「저……… 정말?」
P 「응, 그러니까 이제 이런 일 안 해도 돼」
P 「우리는 쭉 함께야」
미레이 「으…… 응……///」
P 「응응, 옳지옳지. 미레이는 귀엽구나~」쓰담쓰담
미레이 「쿠우~~웅~~~///」
3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3:07.67 ID:3FCzbyy90
☆며칠후 사무소 안☆
P 「저기……… 미레이?」
미레이 「응…… 뭐야?」
P 「그…… 뭐랄까. 떨어져주면 안 될까 하는데」
미레이 「싫어」꼬오오오옥
P 「아니, 정말로 부탁합니다!! 빨리 떨어져주지 않으면………」
마유 「헤에, P씨와 미레이쨩…… 대단히 사이가 좋네요~……」
치에리 「그…… 그럴 수가……… 나의 프로듀서가……」훌쩍
쿄코 「어라~? 거기는 내 자리일 텐데…… 이상하네~」
유카리 「……………」고고고고고고
P 「」
3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6:12.98 ID:3FCzbyy90
P 「아, 아니야!! 저와 미레이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미레이 「그,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
P 「옳지! 미레이도 그렇다잖아!」
미레이 「나랑 프로듀서는 쭉 함께 있자고 약속한 거뿐이니까!」
P 「잠ㄲ, 너! 에에에에엑!?」
사천왕 「……………」
3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8:21.71 ID:s2iOQmHdo
(틀렸어)
4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45:24.63 ID:n/V1jn+Uo
사쿠마 마유(16)
오가타 치에리(16)
이가라시 쿄코(15)
미즈모토 유카리(15)
3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08:40.25 ID:3FCzbyy90
P (이, 이대로면……… 내 목숨 완전히 끝장이다!)
P (치히로 씨! 구해주세요!!)
치히로 (무시)
P (!?)
미레이 「와작♪」
P 「아흑!」
P 「이, 임마 미레이! 이럴 때 깨무는 건 그만둬!」
미레이 「쿠우~~~웅///」
P 「아아 정말…… 귀엽구나~~~~!!」
P 「…………헉!!」
사천왕 「……………」
도도도도 도도도도 도도도도
P 「히이!!」
3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12:27.28 ID:3FCzbyy90
마유 「우훗, 이건 마유가 똑바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마유 「미레이쨩에게……… 그리고 P씨에게도………」
치에리 「프로듀서는내꺼프로듀서는내꺼프로듀서는내꺼」중얼중얼
쿄코 「남편한테 올바른 교육을 하는 것도 아내의 역할이네요………」
유카리 「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레이 「와작♪ 와작♪」
P 「」
P 「」
P 「」
P 「어째서 이렇게 됐냐………」
끝
4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21:16:44.39 ID:3FCzbyy90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레이쨩의 SR이 나오지 않길래 답답해서 썼습니다.
운영진이여……지갑의 내용물은 준비 만전이라구………?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전작입니다↓ 괜찮으시면 부디.
모바P 「카렌이 다시 병약해져버렸다」
졸문 실례했습니다!!
출처
モバP 「美玲がデレてくれないんだよな」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3708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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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늑대 소녀 오오
미쿠하고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사천왕은.....사실은 다들 착한 아이들입니다 아마도요;;;;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천왕은 이미지일 뿐이지, 정말 착한애들이라고요!
음~사~라
올 하일 미레타니아!
PS.와쿠와쿠씨나 미후네씨가 안보이네요 시부링도(?!)
미레이 아빠「괜찮아, 튕겨냈다!」
P「?!」
[이 셀에게 흡수당하고 싶은 놈은 누구냐!]
주연은 미레인데 댓글은 전부 아빠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