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P 「하루카는 분명 좋은 신부가 될 거라고 생각해.」 하루카「?!」

댓글: 4 / 조회: 416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0-08, 2012 13:55에 작성됨.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슈퍼 울트라 천사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
그녀는 지금, 자신의 프로듀서와 함께 765 프로덕션 사무실의 회의실에서 전략 회의를 하고 있었다!!!

하루카「프, 프프프로듀서 씨!? 무, 무슨 소릴///」
P「전부터 생각 했었어. 하루카는 누군가를 잘 돌봐주기도 하고, 분위기도 잘 파악하고, 요리도 잘 하고.」
P「뭐랄까, 가정적……현모양처 같은 이미지로 나가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하루카「아, 그, 그쪽 이야긴가요……아하하.」

P「하루카는 좀 얼빠지긴 했지만 긍정적이고, 밝고, 웃는 얼굴이 멋진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슈퍼 아이돌! 이란 컨셉이지만서도」
하루카「우으, 새삼스럽게 그런 소릴 들으니 부끄럽네요. 」
P「뭐라고!? 나의 하루카는 어디에 내놔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하루카「아와와, 프로듀서 씨 진정하세요~」
P「크흠. 뭐 한마디로 말해 이제부터, 『결혼하고 싶은 아이돌 No.1』같은 노선으로 어필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란 거지.」
하루카「겨, 결혼인가요…부끄럽네요…에헤헤///」
P「음. 예를 들어서 말이지…….」


P「직장에서 지쳐서 돌아온 내가…문을 열면 거기엔 앞치마 차림의 하루카가 있는거지….」


신부 하루카『어서오세요 프로듀서 씨!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신부 하루카『저녁밥 차려왔어요. 오늘은 꽤나 자신 있다구요~』
신부 하루카『세계에서 가장 노력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 버렸어요…에헤헤///』


P「하하하, 하루카, 집에서까지 『프로듀서 씨』라고 하면 안되지 하하하」
P「뭐 이런 느낌이려나.」
하루카「프로듀서 씨….」


P「뭐그리 분위길 깨고 그래. 이게 이 세계의 남자들의 소원이라고. 아이돌이라면 웃어 넘겨 버려.」
하루카「너, 넘겨버려도 되는건가요.」
P「어쨌거나, 지금부턴 신부 하루카라는 노선으로 쭉 나아갈 생각이네. 어때?」
하루카「아, 네. 그건 물론. 저, 그런 말 들어서 싫은것도 아니니까…에헤헤.」
P「귀여워.」


덜컹


야요이「어라, 하루카 언니랑 프로듀서, 이야기 하던 중이셨나요?」
하루카「아, 야요이~」
P「회의실 청소 하는건가. 장하네.」
야요이「엣헤헤.」
하루카「그렇지, 프로듀서 씨. 야요이는 어때요?」
야요이「네?」
P「호오….」
P「그렇네. 야요이도 가사라면 전반적으로 자신있고, 동생도 돌봐주고 있으니까.」
야요이「??무슨 이야길 하시는거예요?」


야요이「하왓, 신부님인가요~. 왠지 부끄럽네요!」
P「뭐 따져보자면 야요이는 『누나로 삼고싶은 아이돌 No.1』이지만. 개인적으론 말야.」
하루카「야요이가 언니인건가요.」
P「응. 바쁜 부모님 대신 어린 동생을 돌봐주는 기특하고 착한 언니…동생이 되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아,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되고 싶네요…!!」
야요이「에, 에헤헤~///」


야요이「아 그치만 그치만. 전 하루카 언니가 엄마라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카「내가?」
야요이「네! 함께 요리도 하고, 또 과자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즐겁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
하루카「내가 야요이의 엄마라─….」
P「호오….」


P「즉…이런거지.」


야요이『다녀왔습니다─앗!!』
엄마 하루카『아, 야요이. 다녀왔니─』
야요이『다녀왔습니다 엄마!!…어라, 어디선가 좋은 냄새가 나요.』
엄마 하루카『후후. 오늘은, 간식으로 케이크를 굽고 있단다.』
야요이『케, 케케케케이크라구요!?』
야요이『호, 혹시 오늘 누군가의 생일인건가요!? 아니면 축제인가요!? 개국 기념일인가요─!?』
엄마 하루카『아, 아냐, 진정하렴 야요이…딱히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케이크를 만들고 싶은 기분이여서.』
야요이『그, 그런건가요─…하루카 언니는 부르조아네요….』

야요이『아, 엄마! 저도 도와드릴게요!』
엄마 하루카『정말? 고마워~』
야요이『넷! 웃우! 열심히 하루카 엄마를 도와드릴게요─!!』


까아꺄아웃우─



하루카「후후, 왠지 평소랑 다르지 않네.」
야요이「그렇네요─」
P「아니, 그냥 있어도 귀여운 하루카에게 『엄마』라는 속성이 더해져서 그야말로 최강으로 밖에 안 보여…야요이도 마찬가지고.」
P「하지만 이러면, 야요이의 언니 특성이 어필되지 않아….」


덜컹


코토리「프로듀서 씨.」
하루카「아, 코토리 씨.」
P「무…오토나시 씨. 무슨 일이시죠?」
코토리「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길 보시죠」
미키「후암─…푸우─…」.zZ
P「…과연, 이런거군요.」


엄마 하루카『잘 만들어 졌네. 고마워 야요이~.』
야요이『웃우─! 대단해요 엄마! 이런 맛있어보이는 케이크 처음 본거 같아요!!』
엄마 하루카『그럼 먹을까. 그 앨 좀 불러오겠니?』
야요이『네─엣!』

덜컹

야요이『미키─! 자 미키─! 일어나렴─!』

미키『우웅…조금만 더 자게 해 줘…언니.』
야요이『벌써 세시라구. 노는 날이라고 해서 그렇게 뒹굴거리고만 있으면 안 돼.』정말이지
미키『아후…언니 심술궂어…미키는 아직 잠이 부족한거야….』
야요이『정말~. 모처럼 엄마가 케이크를 구워주셨는데.』
미키『…케이크?』움찔
야요이『엄마가 언니가 만든건데, 미키는 안 먹는걸까~』
미키『일어났어! 일어난거야!! 미키도 케이크 먹고싶은거야!!』
야요이『에헤헷, 그럼 가자.』
미키『넵인거야!』


엄마 하루카『아, 미키 일어났니? 노는 날이라고 해서 그렇게 뒹굴거리고만 잇으면 안 돼.』
미키『핏─, 엄마랑 언닌 똑같은 말만 하는거야….』
엄마 하루카『자자, 접시 내 오렴』
야요미키『네엣』


미키『음~, 맛있는거야! 엄마는 과자 만들기의 천재인거야!!』
야요이『엄마, 다음엔 저도 만드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세욧.』
엄마 하루카『응, 알겠어~. 다음번엔 치즈 케이크로 할까.』
미키『만세인거야! 엄마 정말 좋은거얏!』
엄마 하루카『에헤헷, 고마워♪』
야요이『아, 그렇지. 아빠한테 드릴 케이크도 남겨둬야지.』
엄마 하루카『아, 그렇네. 야요이, 접시에 따로 남겨 두렴.』
야요이『네엣.』



하루카「아하하, 야요이가 미키의 언니라. 왠지 좋네.」
야요이「웃우─, 굉장히 재미있을 거 같아요.」


P「…아빠…라고?」
코토리「삐요…」


P「그런가…하루카가 엄마라면 아빠도….」
하루카「프로듀서 씨?」
코토리「하루카 그리고 야요이,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야…!!」
야요이「하왓, 코토리 씨가 왠지 무서워요」웃우─
P「야요이가 말하는『아버지』는 누구인걸까….」
코토리「그 말은 즉슨, 하루카의 남편은 누구인가, 란 거군요!!」
하루카「네엣, 나, 남편인가요////」
하루카「그그, 그건…///」 힐끔힐끔

P「그건 상식적으로 당근 치하야잖냐!!!!」
코토리「그렇죠─옷!!!」

하루카「어, 어라~?」


하루카「치, 치하야인가요? 그치만 치하야는 여자애….」
P「그렇지 않아 하루카. 그런 것 따윈 상관 없어 하루카.」
코토리「그래 하루카. 남자라던가 여자 라던가, 그런 건 상관 없어 하루카.」
하루카「네, 네에.」
P「치하야는 분명, 아내 하루카와 딸 야요이를 위해선 열심히 일할거야.」
하루카「치하야는 분명 언제나 진지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P「그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고 쿨&금욕적인 치하야는, 직장에선 접근하기 어려운 존재네….」
하루카「네? 아, 벌써 시작한건가요….」


코토리「그런 치하야가, 하루카나 야요이, 미키 앞에서는 확 풀려버리는거지….」
하루카「아─, 야요이라면 왠지 모르게 알거 같아요.」
야요이「네─? 치하야 언니는 언제나 굉장히 친절하다구요.」
P「야요이 한테는 그렇지. 뭐 요즘엔 날카롭지도 않아서 딱 좋은 느낌이지만.」
P「뭐 그런 치하야 아빠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거지….」


아빠 치하야『다녀왔어.』
엄마 하루카『아, 치하야. 어서와.』
아빠 치하야『응, 다녀왔어 하루카.』
엄마 하루카『오늘은 일찍 왔네. …에헤헤, 기쁜걸…///』
아빠 치하야『읏/// 아…그래…하루카의…얼굴을, 빨리, 보고싶어서…///』
엄마 하루카『치하야…///』
아빠 치하야『…///』

엄마 하루카『아, 저기, 밥! 밥 준비해 뒀어!』
아빠 치하야『그, 그래.』
엄마 하루카『아니면 목욕 먼저 할래? 밖에서 추웠지?』
아빠 치하야『글쎄…밥 먼저 먹을게. 배가 고파서 말야.』
엄마 하루카『그래. …후후.』
아빠 치하야『왜그래?』
엄마 하루카『응…전에는 치하야, 전혀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않았으니까…왠지 기뻐서.』
아빠 치하야『하루카….』
아빠 치하야『…당연하지. 하루카의 밥을 매일 먹을 수 있다니, 이런 행복은 또 없잖아.』
엄마 하루카『치하야….』


아빠 치하야『하루카에겐 정말 감사하고 있어…언제나 도움만 받고.』
아빠 치하야『고마워, 하루카.』
엄마 하루카『치하야….』
아빠 치하야『하루카….』
엄마 하루카『…….』
아빠 치하야『…….』


야요이『아! 아빠!! 어─서 오세요─옷!!!!』



아빠 치하야『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
엄마 하루카『!!!』


아빠 치하야『오, 오오오늘도 잘 지내고 있었니, 타카…야요이!!!』두근두근
엄마 하루카『치하야, 일단 진정하고….』
야요이『넷! 그러니까 말이죠, 오늘은 엄마랑 같이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아빠 치하야『그, 그래!!!』두근두근
야요이『아빠가 드실 것도 남겨 뒀어요!! 그렇게 달지도 않아서, 아빠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엣헤헤.』
아빠 치하야『타카츠키 양 정말로 귀여워!!!!!!!!!!』
엄마 하루카『치하야, 이 야요이의 성은 키사라기라구.』


미키『아, 아빠 어서오세요인거야.』
아빠 치하야『어라 미키, 다녀왔어. 오늘은 아직 일어나 있었네.』
미키『응!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서 일어난거야!』
아빠 치하야『자고 있었잖아…후후, 그래도 기쁜걸, 고마워.』
엄마 하루카『이, 이 차이는 대체….』


P「란 느낌으로…이렇게 되는거지.」
코토리「삐, 삐욧─!!」
하루카「프로듀서 씨….」
야요이「코토리 씨….」


치하야「두분 다.」
P · 코토리「」
치하야「…뭔가요, 방금 그건.」
P · 코토리「…….」





치하야「과연, 하루카의 새로운 활동 방침, 이란건가요.」
P「그래. 톱 아이돌인 하루카지만, 그 위치에 만족하고만 있으면 발전이 없으니까 말야.」
P「지금부터 하루카의 매력을 좀 더 내보여서 그 위치에 쐐기를 박아 놓는거지.」
P「그를 위한 첫번째 단계가 신부 하루카 계획. 이건 확실히 먹힐거야.」
P「무엇보단 나는, 까놓고 말해서 하루카랑 결혼하고 싶어(샥 이게 전략의 모든것을 상징하고 있다만.」
하루카「읏!! 프, 프로…////////」
치하야「그런 말은 듣지 못했어요.」빠직
P「…….」
치하야「그래서, 왜 거기에 저랑 타카츠키 양 이야기가 나오는건가요.」
야요이「저, 전 재미있었지만요….」
치하야「…….」
치하야「왜 거기에 제 이야기가 나오는건가요.」
코토리 (말을 고쳤어….)
하루카 (말을 고쳤어….)


P「아니 뭐…지나쳤던건 사과할게. 좀 텐션이 높아셔저 말야.」
치하야「그 말대로예요. 제가, 그, 하루카의…나, 남편이라니…///」
치하야「하필이면 남자역…큿!」
하루카 (그쪽이냐….)
코토리「치하야, 남자라던가 여자라던가, 그런건 상관 없어!」
치하야「오토나시 씨는 입 다물고 있어 주세요.」
코토리「삐요….」
치하야「하아…이제 됐어요. 다음부턴 삼가 해 주세요.」
P「응.」
코토리「삐요.」


치하야「정말이지….」
하루카「치하야…왠지 미안하네, 나때문에 괜히.」
치하야「엇…아, 아냐, 하루카는 전혀 나쁘지 않은걸….」
하루카「아니, 뭐 나도 좀 재미있게 듣고 있었…고 하하.」
치하야「정말…후훗.」
하루카「그치만…난 그렇게 싫진 않았달까.」
치하야「응?」
하루카「왜냐하면…야요이랑 미키…그리고 치하야가 정말 내 가족이라면, 분명 즐거울 테니까 말야.」
치하야「하루카….」


하루카「아, 미안…민감한 화제지….」
치하야「…괜찮아.」
치하야「그러네…내게 있어서도, 765 프로의 모두는 소중한 가족이니까….」
치하야「모두가…하루카가 내 진짜 가족이라면…분명 행복 할 거야.」
치하야「지금도, 나는 이렇게 행복하니까.」
하루카「치하야….」
치하야「하루카….」
하루카「…….」
치하야「…….」


P「…뭐야 이건.」
코토리「저희가 나설 부분은, 전혀 없었단 거네요….」
P「일단 녹음해 뒀어요.」
코토리「굳잡이예요, 프로듀서 씨!」


P「수고했습니다─」

P「하아…그 뒤에 치하야의 비위를 맞추는 거, 엄청 힘들었었네.」
P「아니, 어떤 의미로는 부끄럼을 감추는걸까. 그다지 화나지도 않은것 같았고.」
P「…….」
P「하루치하는 최강이네….」


하루카「프로듀서 씨.」
P「응? 하루카, 지금 돌아가는 거니.」
하루카「네.」
P「좋아, 역까지 데려다줄게.」
하루카「에헤헷, 감사합니다.」
P「귀여워.」


하루카「엣///정말이지, 매번 귀엽다 귀엽다라고 하시고….」
P「어라, 싫었던 거야? 미안해.」
하루카「시, 싫은건 아니예요…하아.」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 씨.」
P「응?」
하루카「저어…아까 한 얘기 말인데요.」
P「신부 하루카 이야기?」
하루카「네.」


하루카「그…프, 프로듀서 씨도…절, 결혼하고 싶은 아이돌 No.1이라고…생각하고 있는건가요?///」
P「당연하지.」
하루카「아우/////」
P「그보다, 아까 전에도 말했었지만. 치하야한테 혼나긴 했지만.」
하루카「아하하…역시, 농담이었군요.」
P「뭐? 바보냐. 거의 다 진심이라고.」
하루카「네에에엣////」
P「내 자신이 진심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획은 절대 낼 수 없지.」
하루카「프로듀서 씨….」


P「프로듀서로서는, 하루카는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팬으로서는, 결혼하고 싶은 아이돌 No.1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루카「프로듀서로서, 팬으로서, 인가요….」
P「그래, 프로듀서로서, 팬으로서, 란거다.」
하루카「…….」
P「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 팬들을 위해 빛나 줬으면 해.」
하루카「…….」
P「…….」
하루카「…그런가.」


하루카「팬들을 위해…빛나는 건가」
P「…하루카」
하루카「에헤헷, 아무것도 아녜요.」
하루카「좋았어, 그럼, 제일 먼저 뭐부터 노력하면 될까요, 프로듀서 씨.」
P「…….」
P「…그러네, 요리를 잘 하는 부분을, 좀 더 어필해나가고 싶네.」
P「생밤임까에 요리 코너의 기획, 한번 내 볼까.」
하루카「넷.」


하루카「저, 더욱 더 노력할게요.」
하루카「결혼하고 싶은 아이돌 No.1이 되어 볼게요.」
하루카「그렇게 되서, 『매일 아침 내가 먹을 된장국을 만들어 줘─!!』란 말을 들어 볼게요.」
P「…팬들 모두에게?」
하루카「…….」
하루카「네, 팬들에게, 죠.」
P「…그런가.」
하루카「넷!!」


이렇게 슈퍼 울트라 천사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의 신부 하루카의 길이 시작되었다!!
그 길은 분명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하루카라면 분명 그 길의 끝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힘내라 하루카!! 지지 마라 하루카!!

된장국을 만들어 줘, 하루카!!



────────────────────────────────────────────────────

제가 분명 이걸 번역할땐 이 시리즈가 3개? 4개밖에 없었는데
어느정도 번역하고 나니까 5개가 되고 6개가 되고...
뭐 재미있는 시리즈니까 상관 없지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