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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개그]코토리 「한번만! 끝에만이면 되니까!」P 「하지마ー!」
댓글: 27 / 조회: 43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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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9, 2013 06:07에 작성됨.
코토리 「천장의 얼룩을 세고 있으면 끝나니까요!」하아하아
P 「살려줘ー! 누가 좀ーーーー!!」
코토리 「이런 시간에 큰 소리 내셔도 아무도 오지 않아요 후힛」하아하아
P 「놔줘ーー!! 싫어어어!!」버둥버둥
코토리 「단념할 줄을 모르시네요. 그 수갑과 족쇄는 인간의 힘으로는 풀 수 없어요」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0:54:32.91 ID:1hWZwEGmO
달칵
리츠코 「잊은 물건 잊은 물건~・・・하왓!?」
P 「으읍~~!!」버둥버둥
코토리 「이건 달라요 합의 후예요」
경찰 「가자」
코토리 「네・・・하지만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코토리 「저도 프로듀서 씨의 매력에 농락당한 피해자 중 한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리츠코 「빨리 데려가주세요」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0:55:17.92 ID:f4M4dbnb0
피요쨩…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1:03:41.53 ID:1hWZwEGmO
P 「갈아입은 와이셔츠가 없어졌어・・・」
리츠코 「이건 절도 사건이네요」
코토리 「차 타왔어요ー」
리츠코 「・・・」쿠왁
미키 「리츠코、씨의 눈이 험악해졌어! 범인을 안 게 틀림없는거야!」
리츠코 「그 와이셔츠는 어떻게 된 건가요?」
코토리 「이거요? 프로듀서 씨의 사물함 안에 떨어져 있었어요. 마침 몸이 으슬으슬해서・・・」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1:06:25.45 ID:+jbOfFyV0
사물함 안에 떨어져 있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1:08:31.63 ID:1hWZwEGmO
경찰 「가자」
코토리 「떨어져 있던 와이셔츠를 입은 저, 떨어져 있던 와이셔츠를 입은 것만으로 붙잡히는 일본」
코토리 「・・・과연 잘못된 것은 어느쪽일까요」
리츠코 「빨리 데려가주세요」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1:19:56.23 ID:1hWZwEGmO
P 「요즘 기분 나쁜 장난전화가 마구 걸려와・・・무시해도 자동 응답기가 과부하 될 때까지 걸려와」
리츠코 「범죄의 냄새네요. 자동 응답기 메시지를 들려주세요」
『하아하아、프로듀서 씨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방치 플레이인가요? 하아하아 저를 흥분시켜서 어쩌시려는 건가요 엣찌!』
리츠코 「・・・」쿠왁
코토리 「이런이런 또인가요・・・하지만 아쉽게 됐네요. 저는 사랑을 속삭였을 뿐이라구요?」
코토리 「그것을 붙잡을 법률같은 건 어디에도 없어요. 후후후후후」
경찰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체포한다」
코토리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이런이런」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04(金) 21:28:36.61 ID:1hWZwEGmO
코토리 「우오오오!! 프로듀서 우오오오ーーーーーー!!」다다다다닷
P 「우와아아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코토리 「저를 붙잡는 것은 상관없어요. 하지만 저를 이렇게 만든 프로듀서 씨한테도 죄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경찰 「입다물고 타라」
끝
출처
小鳥「一回だけ!先っちょだけでいいですから!」P 「やめてー!」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80887220/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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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씨 지못....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게 다 방사능 때문이다.
저 눈매때문에 리츠코는 새우튀김머리라고 불리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