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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열리는 마계의 왕을 결정하는 싸움에 참여하게 된 치에리(갓슈벨)
댓글: 10 / 조회: 3443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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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6 23:43에 작성됨.
브프레: (원문은 부푸레(ぶぷれ). 프랑스어의 please에 해당하는 S'il vous plait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애기하면
"하이~치에리~ 나 심심하니까 놀아줘~ 플리즈~
회회하다보면 약간 장난기 섞인 회화를 하기 위해서 영어를 섞어서 하는 경우가 있죠?. 그겁니다
프레데리카는 부탁해~라는 말을 일반 사람들이라면 장난기 섞으려고 영어로 플리즈라고 하지만 프랑스랑 관련된 애라서 플리즈를 브프레~라고 할뿐입니다
자켈! 은 갓슈벨 패러다라던데 전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립네... 걔네 기술이름 외우고 그랬는데..
그렇게까지 고전인건 아녜요
...입에서 막 기술 쏘고
책은 계약의 매개 같은 거라서 인간쪽 계약자가 책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만 기술이 나갔던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