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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만 생각하다가 환각이 보이는 카나코

댓글: 8 / 조회: 2812 / 추천: 1



본문 - 12-31, 2016 15:16에 작성됨.

 

 

에......정말 일어 필식기-사전 번역은 힘들군요!. 일알못에게는 너무나 큰 고난이에요!

어째서 도망갈까나~ 라는 부분에서 어째서는 사전서 해석이 나오는데 도망갈까나~ 부분은 추리라도 가능한 일부 단어나 관련 문장이 없어서

그냥 추리했습니다.....정황상 도망갈까나~ 말고는 나올게 없어서

 

추가 : 뜬금없이 왜 나탈리아를 먹으려 드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서 초콜릿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하자 마침내 환각이 보이기 시작한 미무라 카나코.'

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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