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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피요짱의」마미「비밀을 파헤쳐라」

댓글: 16 / 조회: 2779 / 추천: 0



본문 - 10-01, 2013 21:25에 작성됨.

효과음 번역은 무리라구Yo!
태클 받으면 수정해버릴거라Gu!

1: ◆40t.IUZ/Q2:2013/09/28(토) 16:13:20. 70 :m6RXfEF3o


Piano Bar Unamela



カランコロン

마스터 「어서 오십시오」

아미 「우와―. 역시 이 가게, 분위기 좋지―」

마미 「어른의 공간! 같은 느낌인데―」

P 「어이 심하게 떠들지 마!」

아미 「그럼그럼―. 빠르게, 카운터의 마스터에게 돌격이다―」

마미 「오―!」

P 「무슨, 말하자마자……」



2: ◆40t.IUZ/Q2:2013/09/28(토) 16:14:17. 54 :m6RXfEF3o

아미 「저기저기―, 마스터. 아미들 조금 마스터한테 듣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마미 「아저씨는, 피요짱이랑 옛날부터 알고있는거지―?」

마스터 「아가씨. 서서 이야기하면 초조합니다. 제발 앉아 주세요」

아미 「아, 그렇네―」

마미 「엇차」ボフッ

P 「시끄럽게 해 죄송합니다」

마스터 「아니오, 아이돌의 두 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영광이에요」


3: ◆40t.IUZ/Q2:2013/09/28(토) 16:14:53. 58 :m6RXfEF3o

마미 「에엣! 마미들, 변장했는데!」メガネハズス

아미 「마스터……보통 물건이 아니구나」サングラスアゲル

P 「이봐 이봐, 조금 전 자신이 「아미들」이라고 이름 말했잖아!」

마스터 「거기에, 프로듀서도 함께였으니까요」

P 「에? 저말인가요?」

아미 「과연, 마스터! 오빠의 얼굴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마미 「이건, 이야기가 빠르겠네―」


4: ◆40t.IUZ/Q2:2013/09/28(토) 16:15:20. 67 :m6RXfEF3o

아미 「잠시잠시, 마미 대원. 이런 정보를 묻기 시작할 때는 우선 그거야」

마미 「아아, 그거려나」

아미·마미 「마스터. 평소의 그걸로!」

シーン…

P 「……. 마스터, 죄송합니다 두 명한테는 소프트 드링크를. 아, 그리고 저에게는 마티니를 부탁합니다」

마스터 「잘 알았습니다」


5: ◆40t.IUZ/Q2:2013/09/28(토) 16:15:49. 78 :m6RXfEF3o

마미 「정말―. 모처럼 결정 대사를 말했는데, 오빠는―」

아미 「게다가 자신만 술 마시려고 하고!」

P 「저기. 너희들의 몫도 내가 내는건데?」

아미·마미 「당연하Gi!」

P 「그러면, 적어도 좋아하는 건 먹게 해주라」

마미 「어쩔수 없쥐―」

아미 「그정도면, 허락해 준다구」


6: ◆40t.IUZ/Q2:2013/09/28(토) 16:16:18. 71 :m6RXfEF3o

P 「으으. 어째서 이런 일에……」

마미 「마미들한테서 게임 졌으니까―」

아미 「오늘은 철저히 아미들이 어울려 줄거니까―」

P 「네네」

마스터 「기다리셨습니다」コトッ


7: ◆40t.IUZ/Q2:2013/09/28(토) 16:16:45. 56 :m6RXfEF3o

마미 「오! 왔다 왔다」

아미 「밀크 셰이크?」

마스터 「분명,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미 「자신가득이구나―」스″스″

마미 「이건 기대!」스″스″

아미·마미 「맛있어어어어어!」


8: ◆40t.IUZ/Q2:2013/09/28(토) 16:17:13. 96 :m6RXfEF3o

아미 「굉장히달아!」

마미 「그런데도, 뒷맛도 남김없이 깨끗해! 좋은 물건이야!」

P 「음식 리포트 같은 코멘트 하지 말고, 조용하게 마셔」

아미 「오빠……. 그것은 무리라구……」훅

마미 「우리들이 조용하게 되는 것은, 진실을 밝혀낸 후라구」フフ

P 「무슨 말을 하려고」


9: ◆40t.IUZ/Q2:2013/09/28(토) 16:17:45. 09 :m6RXfEF3o

아미 「어떻게 해서든지, 피요짱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마미 「옛날에 아이돌을 하고 있었다던가……. 라이벌과의 대결이나 우정이 있었다던가……」

아미 「노래도 몇개정도 내고 있었다던가……. 피요 짱의 엄마도 아이돌이였다던가……」

마미 「소문은 여러 가지 있지만, 본인에게 물어도, 「여자에게는 여러가지 과거가 있어」라면서 가르쳐 주지 않고」

P(변함 없이, 소리의 흉내가 능숙한데……)


10: ◆40t.IUZ/Q2:2013/09/28(토) 16:18:13. 56 :m6RXfEF3o

아미 「사장도 피요짱도 아무것도 이야기 해 주지 않고―」

마미 「마미들의 간질간질 공격에도 참고 견디다니……. 일부러 사장 말 안하는거지」

P 「너희들, 사장에게 그런 실례되는 일 하고 있었냐」

아미 「괜찮아! 마스터에겐 그런 일 안하니까」

P 「당연하지!」

마미 「 그렇지만, 피요짱이 옛날부터 여기서 노래하는거 본거, 맞지? 아저씨」

마스터 「그렇군요 」ニコニコ


11: ◆40t.IUZ/Q2:2013/09/28(토) 16:18:43. 61 :m6RXfEF3o

P 「아, 임마! 마스터, 이녀석들이랑 어울려 줄 필요 없어요」

아미 「아직이야―. 오빠도, 피요짱 신경 쓰고있는 주제에―」

마미 「그래그래, 이것은 찬스야!」

P 「정말이지……. 오토나시씨도 재난이다」

? 「근처에서 소란스럽게 폐를 끼치는 것도 있지만……」


12: ◆40t.IUZ/Q2:2013/09/28(토) 16:19:11. 74 :m6RXfEF3o

P 「응? 아, 당신은!」

아미 「누구? 오오!」

마미 「아앗!」

쿠로이 「조용하게 마시고 싶었는데, 이래서 삼류의 인간은 곤란하다니까」

P 「쿠, 쿠로이 사장! 온겁니까」

쿠로이 「 단골 가게니까」

P 「그, 그랬지요」


13: ◆40t.IUZ/Q2:2013/09/28(토) 16:19:40. 10 :m6RXfEF3o

쿠로이 「부탁이니까, 다만 나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지 말란 말이다?」

아미 「좋은 곳으로, 만났던 사장!」슥

마미 「쿠로 짱에도, 다양하게 묻고 싶은 것이 있는거야」슥

쿠로이 「누가 쿠로 짱이냐! 어이 이야기를 들은적 없는거냐? 어째서 내 양쪽에 앉아있냐?」

아미 「지금은 765 프로의 라이벌 쿠로이 사장도, 옛날은 우리 사장과 함께 일 하고 있었어군요―?」

마미 「피요 짱도 옛부터 알고 있는 거지요―?」


14: ◆40t.IUZ/Q2:2013/09/28(토) 16:20:07. 96 :m6RXfEF3o

쿠로이 「무슨이야기일까?」

아미 「또 또, 시치미 떼는게 능숙합니다아」

마미 「이쪽 사장이, 간지렵혔을때, 살짝쿵 쿠로이 사장을 말한거라구―」

쿠로이 「타카기이이! 뭘 한거냐  그녀석은!」

아미 「어서어서, 피요짱에 대해 아는 거」

마미 「전부 가르쳐 주실-까?」


15: ◆40t.IUZ/Q2:2013/09/28(토) 16:20:40. 31 :m6RXfEF3o

쿠로이 「비록 알고 있어도, 어째서 내가 일부러 가르치지 않으면 되지 않아 것이야?」

아미 「귀여운 아이돌의 부탁에서도 안돼?」웃훈

마미 「양 옆에 여자라도 미동조차 하지 않다니, 과연 961 프로의 사장입니다」앗한

쿠로이 「어이,거기 보호자! 어떻게 좀 해라!」

P 「아미, 마미, 쿠로이 사장을 그렇게 괴롭히지 말라고」


16: ◆40t.IUZ/Q2:2013/09/28(토) 16:21:09. 60 :m6RXfEF3o

아미 「예―. 괜찮잖아, 쿠로이 사장이고」

마미 「선제일호의 찬스야. 거기에 쿠로이 사장이고」

쿠로이 「그건 말하자면 천재일우다! 정말이지, 나를 뭐라고 생각하고 있냐!」

아미·마미 「쿠로이 사장 입니다!」히″식

쿠로이 「위. 원래, 본인도 비밀로 하니까 그걸 타인에게 물어보는게 어이없다는거다」

[역주 - 이놈의 말장난. 원문은 洗剤苺 발음은 [せんさいいちご] 고로 적당히 의역합니다.
            천재일우의 발음은 [せんざいいちぐう]

17: ◆40t.IUZ/Q2:2013/09/28(토) 16:21:44. 80 :m6RXfEF3o

아미 「어머나, 역시 이상하군요」

마미 「라이벌 회사의 사무원에 대해서, 너무 상냥하지요―」

쿠로이 「논논.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매너라는 것이야」

아미 「쿠로이 사장에게 이런 대사를 말하게 하는 피요짱이라니……」

마미 「도대체 누구?」


18: ◆40t.IUZ/Q2:2013/09/28(토) 16:22:13. 13 :m6RXfEF3o

쿠로이 「어 어쨌든! 나는 아무것도 이야기할 것 없어! 음, 오늘은 시끄러우니까 실례한다!」ガタッ

마스터 「……」コクリ

쿠로이 「아듀!」カランコロン

아미 「아-아. 도망가 버렸다……」

마미 「앞으로 조금이였는데―」

P(쿠로이 사장……. 조금 동정해 버렸다)


19: ◆40t.IUZ/Q2:2013/09/28(토) 16:22:53. 99 :m6RXfEF3o

아미 「역시, 여기는 마스터한테!」

마미 「아저씨만이 의지된다구」

P 「슬슬, 적당히 하는 것이 좋아」

마스터 「조금, 괜찮을까요?」

아미 「오! 드디어?」

마미 「두근두근이군요!」


20: ◆40t.IUZ/Q2:2013/09/28(토) 16:23:30. 41 :m6RXfEF3o

마스터 「그녀가 비밀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두 명에게는 아직 가르치는 것이 이르다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마스터 「두 명이 좀 더 커서, 이 바에서 바로 노래해도 어울리는 정도의 훌륭한 레이디가 되면」

마스터 「그런데도, 그녀의 일을 묻고 싶다면, 그 때에는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미 「응」

마미 「그런걸까아?」


21: ◆40t.IUZ/Q2:2013/09/28(토) 16:23:59. 25 :m6RXfEF3o

마스터 「여성의 기분을 아는 것은 여성. 두 명도, 좋은 레이디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믿고 있어요 」

아미 「그, 그렇다면 물론!」

마미 「여하튼 톱 아이돌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군요!」

아미 「그렇다는건, 이야 마미 대원」

마미 「그렇네, 아미대원」

아미·마미 「톱 아이돌이 되면! 피요 짱의 비밀도 밝힐 수 있다!」


22: ◆40t.IUZ/Q2:2013/09/28(토) 16:24:28. 29 :m6RXfEF3o

아미 「역시 본인으로부터 듣는게 제일이니까―」

마미 「마미들이라면, 노력해 톱 아이돌이 될 수 있어!」

P 「좋아, 그럼, 내일부터 착실히 레슨 하지 않으면!」

아미 「우에」

마미 「그렇지만 힘내는거야!」

P 「그럼, 알았으면 오늘은 빨리 자 둬」

아미·마미 「아이 아이 서―」ビシッ


23: ◆40t.IUZ/Q2:2013/09/28(토) 16:24:56. 99 :m6RXfEF3o

P 「아, 이봐! 가게의 입구에서 기다려라! 역까지 보내줄테니까」

마스터 「계산이라면, 이미 받았습니다 」

P 「네?」

마스터 「방금전, 쿠로이 사장으로부터」

P 「쿠로이 사장……」


24: ◆40t.IUZ/Q2:2013/09/28(토) 16:25:28. 79 :m6RXfEF3o

마스터 「그리고, 이것을」スッ

P 「이 메모는?」

마스터 「그녀가 다음번, 여기서 노래하는 일자와 시간입니다」

P 「오토나시씨의?」

마스터 「조금 전의 아가씨들이나 다른 여러분과 또 와 주세요. 그녀도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P 「아, 네!」

마스터 「프로듀서도, 그녀가 반드시 가르쳐 주는 때가 오니까요」

P 「그, 그렇네요!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나시씨의 모르는 곳에서 만난, 오토나시씨의 모르는 이야기는 이걸로 끝.





25: ◆40t.IUZ/Q2:2013/09/28(토) 16:25:54. 77 :m6RXfEF3o
끝까지 읽어 주어 감사합니다.

코토리씨의 과거를 알고 싶다.


27: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리는:2013/09/28(토) 16:32:29. 53 :i2HPH2bA0
쿠로 짱 멋져!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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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결론은 못알아낸거잖아?!
그리고 쿠로짱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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