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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이! 패스, 패스!」 토우마「우홋!」(2/3)

댓글: 7 / 조회: 29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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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2, 2013 19:27에 작성됨.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04:20.39 ID:KGKwQZD40


쿠르르르릉

남자「뭐야 저거……」

여자「무슨 이벤트 같은 거려나……」

쇼타「……」

토우마「저기……」

호쿠토「아무 말도 하지 마…… 아무 말도」

P「도로를 달린다는 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쿠로이「흥…… 자주 있는 미스다」

쿠르르릉

마미「헐, 저 기묘한 다섯 명은! 저런 거 오빠네밖에 할 사람이 없다GU!」

이오리「저 녀석들 뭘 하고 있는 거야! 잠깐……!」

아미「스토오오옵, 이오리! 피해가 여기까지 튀게 된다니까!」

미키「미키는 승리하기를 빌고 있어, 허니!」

코토리「자, 다음에는 노래방에 가자~」

쿠르르릉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11:20.06 ID:KGKwQZD40


하기와라 저택 앞

쿠로이「자 그러면…… 이대로 돌입할 건데, 다들 마음의 준비는 되었나」

토우마「유서는 적어 뒀고, PC의 하드 디스크에는 시한장치를 달아 두었다고」

호쿠토「저는 언제라도 괜찮아요」

쇼타「저, 저기…… 이 주변의 집은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네……」

P「그러네……」

쿠로이「하기와라 유키호는 어떠냐」

P「아까 문자로 확인했는데 자기 방에 있다는 것 같습니다」

P「파티가 시작되기 전에는 방에 있으라고 말했다네요」

토우마「돌격해서 이대로 라이브를 하는 건 아니게 된 건가……」

호쿠토「푸념을 늘어놓아도 어쩔 수가 없잖아」

쿠로이「간다. 적진으로 뛰어들면 동시에 최루탄을 투하한다」

쿠로이「혼란을 틈타 진군하여 목표를 보호하는 것까지가 제1단계다」

토우마「알았어!」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17:45.43 ID:KGKwQZD40


제자 A「형님~ 슬슬 준비를 하셔야죠」

제자 B「그래」

쿠르르릉

제자 A「어?」

제자 B「뭐야?」

쿠르르릉

제자 C「무슨 일이야」

쿠구구구

제자 D「뭐야아! 습격이냐!?」

콰아아아앙! 쿠르르릉

제자 E「뭐냐아아아아아!」

쿠로이「GO!」휘익

푸쉬이이익

제자 A「아악~! 형님~! 눈이이이이이!」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26:18.44 ID:KGKwQZD40


하기와라 저택 안

토우마「으악! 저 녀석들 완전히 야쿠자잖아!」

P「달려달려달려! 입구에 집중하고 있는 틈에 유키호의 방까지 가는 거다!」

쇼타「이, 이거 혹시 범죄인 거 아냐……」

호쿠토「그런 건 나중에 생각해!」

쿠로이「이 막다른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라!」

제자 F「무…… 산타!?」

제자 G「뭐냐, 네놈들! 어디 사무소냐!」

토우마「961 프로다, 바보 자식아!」

쿠로이「Fire!」

총구에서 일제히 발사되는 탄환. 아무리 비살상용 고무탄이라고 해도

지근거리에서 직격하면 그 위력은 프로 복서의 펀치와 다를 바 없는 위력을 지닌다.

제자 FG「」움찔움찔

토우마「야, 야…… 저거 죽은 거 아냐……?」

쿠로이「논논. 칼등치기와 같은 거다. 죽지는 않지」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34:48.02 ID:KGKwQZD40


유키호의 방

제자 H「아가씨! 절대로 방에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자 I「저희들이 부르러 오기 전까지 부탁드립니다!」

유키호「네, 네에……」

타악

유키호「어쩐지 제자 분들이 소란스러운데…… 모두들 괜찮은 걸까……」

타앙! 파앙!

유키호「히, 히이익!?」

찰칵

산타「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산타「빨간 색 의상이라 다행이네. 튄 피가 눈에 띄지 않아」

산타「칫, 탄피가 걸렸나…… 싸구려는 이래서 곤란하단 말이다」

산타「기다렸지, 유키호! ……유키호?」

유키호「」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35:43.82 ID:Gg+v3cXX0


트라우마 확정이네요.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42:01.56 ID:KGKwQZD40


산타「유키호, 유키호! 나야, 프로듀서다!」

유키호「프, 프로듀서……?」

P「그래, 기다리게 했구나」

호쿠토「챠오☆ 유키호!」

쇼타「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구~!」

유키호「여, 여러분…… 정말로 와 주었구나……」

토우마「하기와라는 우리들의 귀중한 팬클럽 회원이니까 말이지」

쿠로이「이야기는 나중에 해라. 다음은 연회장이다」

유키호「도, 도망가지 않는 건가요?」

토우마「이대로 도망치면 단순한 악당이 되는 거니까」

P「노래로 오해를 푸는 거다!」

쇼타「우리들은 아이돌이니까 말야!」

유키호(오해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데……)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48:09.67 ID:KGKwQZD40


P「자, 가자. 유키호도 갈 수 있지?」

유키호「네, 네에」

제자 J「기다려라, 이 녀석들아!」

호쿠토「벌써 추격자가 온 건가……」

제자 K「너희들이 우리를 습격해 온 놈들이냐」

제자 L「꽤나 좋은 근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제자 J「얼렁 아가씨를」

제자 K「이쪽으로」

제자 L「넘기는 게」

제자 J「네놈들의」

제자 K「신변에」

제자 L「좋을」

제자 J「것이야」

토우마「뭐야 이 놈들……」

제자 JKL「이름하여 로테이션 토크!」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6:53:55.66 ID:KGKwQZD40


쿠로이「훕! 후후훗! 히익……! 히……!」

제자 J「로테이션 토크란!」

제자 K「세 명이서!」

제자 L「교대로!」

퍼엉!

제자 JKL「」움찔움찔

쇼타「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가자!」

P「그래……」

호쿠토「사장님, 가도록 해요」

쿠로이「위, 위…… 푸훕!」

유키호「죄, 죄송해요……」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00:14.72 ID:KGKwQZD40


유키호 아빠「쥐새끼는 아직 찾지 못했나」

제자 M「예, 예에…… 찾기는 했지만 아가씨가 인질로 잡히셔서……」

유키호 아빠「네놈들이 있으면서 뭔 짓을 한 거냐!」

제자 M「히익…… 죄, 죄송함다……」

제자 O「두목님!」

유키호 아빠「이번엔 뭐냐!」

제자 O「아, 아가씨를 유괴한 놈들이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이, 이겁니다!」

유키호 아빠「……연회장을 준비시키고 제자들 전원을 모아라 이거냐……」

유키호 아빠「준비가 끝나면 딸의 휴대폰으로 연락할 것」

유키호 아빠「」불끈불끈

유키호 아빠「놈들아!」

제자 O「예, 옙!」

유키호 아빠「모두를 모아라. 무기도 가지고 오라고 해라」

유키호 아빠「어디 한 번 해보자고……」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06:41.27 ID:KGKwQZD40


유키호「아, 문자가……」

P「아버님에게서 온 거니?」

유키호「네, 네에. 준비가 되었다나 봐요」

쿠로이「자, 그러면…… 가장 중요한 때가 왔군」

쇼타「저, 정말로 어떻게든 되는 걸까……? 실패하면 우리들 묻혀 버리는 거잖아……」

토우마「어떻게든 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하는 거라고, 쇼타」

P「그러면 유키호는 먼저 가 있어」

유키호「아, 아마 아빠도 죽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토우마「죽인다는 말 같은 거 하지 말라고…… 무섭잖아……」

유키호「미, 미안해…… 그러면 여러분, 힘내세요!」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08:50.21 ID:S8bv0GsrO


P.K 쥬피터도 목숨을 걸었구만.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09:51.28 ID:0iErCLNxO


이것이 헝그리 정신인가.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12:44.81 ID:KGKwQZD40


유키호「저, 저기」

제자 A「아가씨!」

제자 B「무사하셨습니까, 아가씨!」

유키호「미, 미안해, 소란스럽게 해서……」

유키호 아빠「유키호오오오오!」

유키호「꺄악!」

유키호 아빠「무사했나냐아아아!」

유키호「아, 아프단 말야, 아빠!」

유키호「그, 그리고 오늘의 습격은 사실 제 친구들이 한 건데……」

유키호「저기……」힐끔

유키호 아빠「그렇구만. 유키호의 친구들이 한 거라면 어쩔 수가 없지」

유키호「아빠……!」

유키호 아빠「묻힐 건지 가라앉힐 건지 정도는 고를 수 있게 해 주마」방긋

유키호「고마워!」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15:06.89 ID:aeXRGJA80


아버님이 상냥한 사람이라 다행이네 (곤혹)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18:06.73 ID:KGKwQZD40


커다란 방 앞

토우마「돌아가자. P.K 쥬피터는 지금을 기해 해산했다」

호쿠토「음악성의 차이였네요」

P「기다려, 기다려! 이제부터잖아!」

토우마「노, 농담이라니까」

쇼타「묻히는 건 알겠는데 가라앉힌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거야?」

호쿠토「모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쿠로이「실패는 죽음이다. 반드시 성공시키자」

토우마「나…… 돌아가면」

호쿠토「노골적인 플래그를 세우는 건 그만 둬」

P「가자! P.K 쥬피터!」

파이팅~!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25:19.81 ID:KGKwQZD40


♪~~ ♪~~

제자 O「뭐야?」

제자 E「이거 아가씨가 부르셨던 노래 아냐?」

유키호 아빠「누구냐! 이런 때에 메리를 듣고 있는 놈이!?」

콰앙!

P「하얗고! 맑고! 달콤하게! 내리는 가랑눈!」

제자 A「뭐, 뭐야 저거……」

쿠로이「기쁘고! 즐거운! 나! 오늘은 자, 할렐~루야~!」나긋나긋

토우마「양 손과! 눈동자로! 마래를 잇고!」

제자 F「남자가 미니스커트 산타복을 입고서 춤추고 있다니……」

호쿠토「말과☆ 보폭과☆ 고동을 모아서☆」

쇼타「모두! 모두! 반짝거리기 시작하고 있어!」

다섯 명「일루미네이션~!」

유키호 아빠「」

유키호「후후우~!」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30:09.77 ID:KGKwQZD40


P「여러분~! 즐기고 계신가요~!」

제자 G「」타앙!

P「」휘익

제자 G「말도 안 돼……」

토우마「오늘은 하기와라의 생일을 위해~! 모여 줘서~!」

호쿠토「고마워어~~~~!」

제자 C「……」

제자 I「……」

쇼타「지, 지금부터 더욱더 분위기를 달궈 갈테니까~! 여러분도 함께 해 줘~!」

호쿠토「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져☆」

쿠로이「양말의 마법~!」나긋나긋

P「그래서! 믿고 있어!」

토우마「조금 더~! 너를 좋아하게 돼~!」

쿠로이「알았지~!?」

제자 H「」안절부절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34:28.70 ID:KGKwQZD40


호쿠토「미~라클☆ 메~리 크리스마스☆」

쇼타「메~리! 크리스마스!」

P「이어받는! 윈터 송!」

토우마「노래해 나가자!」

쿠로이「미~라클!」

제자 B「……메~리 크리스마스」

제자 A「!?」

호쿠토「메~리 크리스마스☆」

제자 E「돌~고 돌아가는~」

P「꿈의 회전목마~!」

유키호「달이 희미해져~!」

토우마「아침 해가 떠올라~!」

제자 A「평범한 하루로 돌아가~」

토우마「더욱더 목소리를 내자고~!」

제자 F「가지 말아줘~!」




1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34:29.69 ID:OP7Rd2wT0


이 녀석들은 진정한 사나이다.




1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39:49.48 ID:KGKwQZD40


유키호 아빠「……으헉! 자, 잠이 들었었나……」

유키호 아빠「어쩐지 이상한 꿈을 꿨던 것 같은데…… 허어」

유키호 아빠「응……?」

P「트~윙클!」

메~리 크리스마스!!(굵은 함성 소리)

호쿠토「메리~ 크리스마스☆」

쇼타「시작되는~! 윈터 랜드!」

걸어~ 나가자~!!(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 아빠「뭐, 뭐냐……」

유키호「트~윙클!」

메~리 크리스마스!!(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메~리! 크리스마스!」

유키호 아빠「유키호……」

P「돌~고! 돌 ・ 아 ・ 가 ・ 는!」

꿈의 회전목마~~~!!!(굵은 함성 소리)




1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41:58.06 ID:S8bv0GsrO


유키호 아빠「……으헉! 자, 잠이 들었었나……」 

두목 긔엽긔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45:54.60 ID:KGKwQZD40


P「유키호~!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애~!」

축하해애~!!(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고, 고마워요, 여러분……!」

쿠로이「자, 그러면……」

제자 E「두, 두목님……」

유키호 아빠「너희들은 물러나 있거라」

제자 A「형님……」

제자 B「입 다물고 있어」

P「저, 저기!」

쿠로이「이번 소동의 전부 나와 타카기 준지로라는 남자가 꾀한 일이다」

쿠로이「그쪽에게 한 조각의 인정이라도 남아 있다면 부디 다른 자들은 눈감아 주었으면 한다」

토우마(이, 이 아저씨 765 프로의 사장을 팔았어……!)

유키호「아빠…… 적어도 죽을 장소 정도는 고를 수 있게 해 줘……」

호쿠토(유키호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건지 농담인 건지 알 수가 없네……)




1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47:44.88 ID:QNNkUhe0O


사장은 완전히 말려든 거잖아.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52:31.91 ID:KGKwQZD40


유키호 아빠「꽤나 하는구만!」

토우마「이겼다!」

유키호 아빠「처음에는 다른 사무소가 쳐들어온 건가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유키호「유키호의 웃는 얼굴을 보고서 알았다…… 너희들은 진짜배기 악당(極道)이다」

토우마「뭐?」

호쿠토「어, 아뇨, 악당이 아니라…… 저희들은 P.K……」

유키호「아빠!」

유키호 아빠「얘들아! 새로운 의형제다! 환영해 줘라!」

쿠로이「엌」

P「엌」

우오오오오오오오오!!!(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 아빠「나중에 술잔을 나누자꾸나」방긋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53:26.58 ID:QNowWdnji


이건 예능계 최대의 큰손을 얻은 거로군요.




1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7:57:53.82 ID:KGKwQZD40


쇼타「그러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계속해도 괜찮은 거야?」

유키호 아빠「계속해라, 계속해!」

쇼타「그럼~ 뭘 부를까. 이런저런 후보는 있는데」

P「우, 우선 지금은 이 장소를 헤치고 나아갈 수밖에 없나……」

호쿠토「그러네요……」

토우마「너희들~! 리퀘스트 같은 거 없냐~!」

쇼타「오늘이라는 날과 유키호 씨에게 어울리는 곡으로 부탁해~!」

제자 J「Little Match Girl밖에 없잖아」

제자 K「신님의 Birthday를 부르자~!」

유키호 아빠「너, 너는……」

P「네?」

유키호 아빠「너, 너는 멜로디, 부를 수 있는가?」




1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8:01:58.10 ID:KGKwQZD40


P「오~, 부를 수 있죠!」

쿠로이「하하…… 어르신도 꽤나 자세히 알고 계신 듯 하군」

유키호 아빠「시, 시끄럽다!」

P「유키호도 이쪽으로 올래?」

유키호「아, 아뇨! 오늘은 보는 거에 전념할게요!」

토우마「그럼 시작하자고~!」

쿠로이「Come out,Spread your heart,You're my melody」

우오오오오오!!(굵은 함성 소리)

도우마「하기와라의 아버지도 이리 오라고!」

유키호 아빠「하, 하지만……」

제자 O「두목님!」

제자 E「두목님!」

유키호 아빠「지, 지금 흘러넘치는 너는 멜~로디!」나긋

두목니이이이이이이임!!(굵은 함성 소리)




1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8:02:11.72 ID:gle/bcMH0


유키호 아빠, 완전히 물들었구만… 




1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8:09:48.77 ID:KGKwQZD40


호쿠토「창문 밖의☆ 양지에 피는~☆」

쇼타「바람에 살랑이는~! 태양의 향기~!」

향기이~!!(굵은 함성 소리)

쿠로이「닿은 손가락이! 전~해~! 줘어~!」나긋나긋

줘어~!!(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 아빠「온 세계를~! 비추는~ 두근~! 두근~!」나긋나긋

두근~! 두근~!(굵은 함성 소리)

P「무리하게~! 웃는 얼굴을! 만들지~! 않아도 괜찮아~!」

하~이! 하~이! 하이, 하이, 하이, 하이!!(굵은 함성 소리)

제자 B「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인다면!」

제자 G「오늘도 멋진! 아침이! 시작되는 거야~!」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24(月) 18:12:13.01 ID:KGKwQZD40


유키호 아빠「지금 흘러넘치는 너는 멜~로디!」

말보다~! 더 확실한 건~!!(굵은 함성 소리)

유키호「너와 자아내는 메~모리!」

둘~이서 그린 스토리~!!(굵은 함성 소리)

반짜악~! 반짜악~ 빛나는! 너~의 눈동자 속에느은~~!!(굵은 함성 소리)

처언~! 사가~! 주운~! 갓 태어나안~ 눈무울~~!!(굵은 함성 소리)

토우마「너희들, 최고라고오~!!」

P「하기와라 조직 이예~~~이!」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렇게 또 새로운 전설(레전드)가 태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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