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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를 안아 올리는 시즈쿠
댓글: 19 / 조회: 4168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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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1, 2016 22:27에 작성됨.
송아지는 한국에서 키우는 일반적인 젖소나 육우는 평균적으로 태어났을 때 40㎏ 정도, 한두 달 정도면 6~70㎏, 1년만 되어도 태어났을 때의 10배 가까이 몸무게가 되므로 키라리는 가벼운 게 맞죠!
시즈쿠, 동글이 단발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동글이 단발 + 잘 생긴 얼굴 + 큰 키 + 강한 여성 + 온화한 성격으로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딱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백합적으로는 현재 딱 맘에 드는 커플링을 모르겠어서 아쉽네요
의외로운 플립 플롭 참가를 축하해요
말줄임표 전부 지웠습니다.
肉ネーム @mn38ka wm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키노리 좋아해서요!
혼세함의 기본조건이죠! 그런데 혼세 안하네? 그냥 귀여운데?
델리커시따윈 와장창 쌈을 싸먹었는데도?...왜지?
키를 생각하면 가벼운게 맞긴 하지만......
(특히 시즈쿠의 옆모습) 어디서 봤던 걸까요,
왜 이걸 생각 못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