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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오유미 + a
댓글: 7 / 조회: 312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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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6, 2016 19:31에 작성됨.
중간 키테레츠 대백과 첫 뽀뽀(はじめてのちゅう)는 한국 번안판을 빌렸습니다...
마지막 새해 복 많이~의 원문은 요이 오토시오유미(よいお年おゆみ)라는 말장난...
토실토실 아이바 유미... 유미를 살찌워 잡아먹으려는... 요사스런 계략...!
유미를 잡아먹는 슈코... 시오유미....
しろいし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 분명 멈칫할 부분도 달리 있는데..무의식이 저 자신도 모르게...
아 이 소재 빵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