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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활과 화살』, 재림」2『마일드 스노』그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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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3, 2016 00:40에 작성됨.

ズゥゥン…
 
마미「변했어…」
 
ギュ!!
 
마미의 앞을 막아선『왼손』이, 막아 세운『눈』을 꽉 쥐어…
 
마미「우랴!!」ビュッ
 
만들어낸 눈덩이를, 선반 위의 마미에게 집어던진다.
 
마미「………」
 
バサッ
 
마미「아랴」
 
ヒュルル…
 
눈덩이가 마미의 눈앞에서 부서져, 세세한 눈이 되어 그녀의 주위에 흩날린다.
 
마미「당연하쟝, 이건 마미의 스탠드라구?」
 
마미「어지간히 정신을 놨거나, 어지간히 멍청이가 아니면 이런 걸루 당할 리가…」
 
グッ
 
말하는 사이에, 눈앞까지 거대한 주먹이 다가와 있었다.
 
마미「우랴!!」ゴッ
 
마미「『마일드 스노』」
 
ヒュッ ヒュルルル
 
ドグゴ!
 
눈이 방패가 되어,『제미』의 공격을 막아낸다.
 
마미「!」
 
마미「커다래진 만큼, 속도는 느리네. 이런 건 보고나서두 대응할 수 있어.」
 
ズモモ
 
마미「와왓」ヒョイ
 
주먹이『눈』으로 덮이려고 하였기에, 자신의 근처까지 불러들인다.
 
마미「응후후훗~ 왜 그래? 웅? 지지 않는다 그러지 않았어?!」
 
마미「스탠드가 변했다구… 그걸루 뭐가 바뀌는데?! 마미의 최강의 방패는 깨지지 않아!!!」
 
ビシャッ
 
· · · ·
 
마미「…웅?」
 
『눈』의 방패의 일부가, 탄환이 되어 마미의 발밑까지 날아간다.
 
마미 (어라…? 공격 같은 건 할 셈이 아니었는데… 뭐야?)
 
ビュン ビュビュン
 
ベチャ! グチャ グチャッ
 
마미「어, 엥?!」
 
『눈』이 마미의 의사와 상관없이, 멋대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차례차례 마미가 있는 쪽으로 당겨진다.
 
마미「깨졌네.」サクッ
 
지면에 떨어진『눈』을 짓밟는다.
 
마미 (『눈』의 방패가… 방패에 구멍이 뚫려서!)
 
마미「『스타트 스타 제미』!!」ドギュン
 
마미「우아아!!」
 
뻥 뚫린 구멍을 향해서 주먹이 날아간다.
 
마미 (가드하기 위해서는『눈』이 부족해… 위험해.)
 
ヒョイッ
 
마미가 안쪽 선반으로 뛰어넘었다.
 
3;/ゴォォォォ
 
마미「응」ビタッ
 
마미의 눈앞에서『왼손』이 멈춘다.
 
마미「휴…」
 
마미「………」
 
마미「그…『제미』? 그다지『사정거리』가 길지 않네. 1m 정도일까?」
 
마미 (마미의『마일드 스노』는 멀리서도 공격할 수 있어. 이대로 다가오지 못 하게 함 괜찮아…)
 
마미「」ス…
 
チャキ
 
마미 (웅?!)
 
『제미』가 손으로 총을 만드는 것처럼 검지를 마미에게 향한다.
 
마미 (저 손… 손가락에, 구멍이…)
 
ドギュン!!
 
마미「으겍?!」
 
『제미』의 손가락에서 탄환이 쏘아졌다.
 
마미「마,『마일드 스노』!」
 
ダスッ!
 
남겨진『눈』을 긁어모아서, 탄환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마미「크~, 그쪽도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건가… 방실하면 안 되지…」
 
ズルッ
 
마미「아?!」
 
긁어모은 남은 눈이,『제미』의 뒤쪽으로 날아가 버렸다.
 
마미「이, 이 스탠드…이 능력은…」
 
마미「간당.」ビッ
 
ダン!
 
중지를 세우자, 거기서 한 발의 탄환이 쏘아졌다.
 
마미「욱!」ドス
 
그 한 발이 마미의 가슴에 명중했다.
 
마미「그악─ 당했…」ググ
 
마미「다니, 그닥 안 아파…」
 
ズル!
 
마미「으오?!」
 
발이 미끄러진다. 선반에서 떨어질 뻔했지만, 천판을 잡아서 버틴다.
 
마미「으…」プルプル
 
하지만『완전한 아이돌』인 그녀도 자신의 모든 체중을 손가락만으로 지탱할 수는 없었기에, 당장이라도 손가락이 떨어질 것 같았다.
 
마미「이, 이… 이 스탠드…」グググ
 
마미「」グッ
 
마미는 상반신을 꼬면서 왼손으로 주먹을 쥐고 있었다.
 
마미「이 스탠드,『끌어당기는』능력이야! 마미의 몸이…『끌어당겨』지고 있어!!!」ググググ
 
ズルッ
 
손가락이, 떨어졌다.
 
마미「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ガン ガンッ
 
마미의 몸이 선반 모서리에 부딪히면서 마미 쪽으로 날아왔다.
 
ガッ
 
마미가 무릎을 낮추고…
 
마미「우랴앗!!」
 
ボゴォ
 
마미「우게!」
 
크게 휘둘러 올리려는 것처럼, 그『왼손』으로 마미의 전신을 쳐 날린다.
 
ギュルルルルルル
 
ギャン! ガン ゴン ガン ガン
 
ドグッバァァーン!!
 
자신의 키만큼 커다란 주먹으로 맞아 날아가, 마미가 회전하면서 날아간다.
 
마미「거, 거헉…」ズル…
 
안쪽 벽에서 미끄러 떨어진다.
 
마미「윽… 후타미 마미… 용서 못…」
 
마미「오로, 아직 멀쩡한 거 같네.」
 
마미「?!」グンッ
 
『제미』한테 얻어맞은 효과로, 다시 몸이『끌어당겨』진다.
 
마미「그럼, 다시 한 방」グッ
 
아까처럼 똑같이 자세를 잡는다.
 
ゴォォォォォ
 
마미「마…『마일드 스노』오오옷!!」
 
마미「무리야 무리, 지키기 위한『눈』을 모으는 것보다, 이쪽이 때리는 게…」グッ
 
카운터를 노리는 복서와도 같이, 한 걸음 내딛는다.
 
마미「빨라!」ヒュッ
 
ズルッ
 
마미「하레?」フワ…
 
때리려고 했던 순간, 마미의 발이 바닥의『눈』에 미끄러져, 몸이 허공으로 떠오른다.
 
마미「꺅!」グギャ!
 
그대로 코부터 지면에 처박혔다.
 
마미「어어…이쿠」ヒュン
 
마미가 마미의 위를, 선반의 위로 지나가서, 가운데 공동으로 뛰어내리려고 한다.
 
마미「!」
 
마미「생각한 것보다 꽤─나 강했어 마미.」
 
마미「그래도 그 스탠드는, 어디까지나『근거리 파워형』」
 
마미「그쪽은 탄환도 닿지 않는 아래층에서도, 이쪽은 얼마든지 공격수단이 있어.」
 
마미 (눈사태에 왕눈덩이… 양만 있음, 저 스탠드한테 사정거리는 그닥 상관없어…)
 
마미 (이대로 아래루 가게 하면… 위험할! 지두!)
 
마미「『스타트 스타 제미』!」ゴウッ
 
마미「………」ヒュルルルル
 
마미의 주위로,『눈』이 모여든다.
 
마미「」バラッ
 
『제미』가 공동에서 아래를 향해서,『4』를 만드는 것처럼 자세를 잡는다.
 
마미「합!」
 
ダン ダン ダダダン
 
검지, 중지, 약지, 그리고 소지에서 한 발씩 탄환이 날아간다.
 
마미「………」
 
ヒュン ヒュヒュン
 
탄환은 4발 모두, 마미 옆을 지나서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갔다.
 
마미「………」
 
마미「사격은 익숙하지 않아? 전혀 조준이 안 맞는데.」
 
ゴォォォ
 
밑에서 무언가가 날아온다.
 
ォォォォォォォ
 
『제미』의 탄환을 맞은 캔이 기세 좋게 마미를 향해서 쏘아 올려졌다.
 
ドボォ
 
하지만 그건 마미가 등 뒤로 꺼낸『눈』의 방패에 막혔다.
 
마미「!」
 
마미「맞을 거라고… 생각했어? 일부러 빗맞힌 거, 완전 뻔했거든. 이게 목적이었지?」ヒュルル
 
ガシャ ガシャン
 
캔은 기세를 잃고 밑으로 떨어진다.
 
ズルッ
 
마미「………!」
 
마미가 그대로 눈 위를 미끄러져 2층으로 내려갔다.
 
シャン
 
シャンシャンシャン
 
마미「우아, 이건…」
 
머리 위로 대량의『눈』이 모여들고 있었다.
 
마미 (이걸 떨어트려서, 마미를 짓뭉갤 생각…?!)
 
마미 (그 전에, 쓰러트린다…! …괜찮아!)ヒョイッ
 
3층의 울타리 밑으로 몸을 내밀어 2층을 슬쩍 본다, 시선과 함께『제미』의 손가락을 향한다.
 
마미 (어디일까…?)
 
마미 (또, 어디에 몸을 숨기고 있는 걸까나… 여기선 모르겠어.)
 
シャンシャンシャンシャン
 
마미「…………」
 
カサ…
 
ドォン!!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탄환을 쏘았다.
 
ズダン!
 
탄환은 지면에 부딪혔다.
 
마미「휴, 웅후후…」
 
カサ…カサカサ…
 
소리는, 찢어진 포장지가 바람에 흔들리며 난 것이었다.
 
ゴゴゴゴゴ
 
마미「게임 오버야 마미!『눈』은 다 모였어!」
 
ドボォォォォ
 
마미를 3층 전부를 짓뭉갤 기세로 하늘에서『눈』의 폭포가 떨어져 내렸다.
 
마미「거기부터 위까지, 머리부터 떨어져 볼래?! 아직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미「………」ボソ
 
마미「응, 뭐야?」
 
마미「『끌어당긴다』」
 
마미「」ズルリ
 
ギュン!
 
마미가 3층의 떨어지더니, 지면에 착륙하려는 비행기처럼, 대각선으로 2층에 떨어졌다.
 
ズズゥゥン…
 
마미「뭐?!」
 
마미「『제미』의 능력은『끌어당기는』거니깐 말야~」
 
마미「지면이라던, 벽 같은… 움직이지 않는 거에다 쏴놓음, 마미 자신을『끌어당기는』것두 가능해.」ギュッ
 
ミシ…
 
ギュォォ
 
『제미』의 주먹을 꽉 쥐면서, 마미가 달려든다.
 
마미「윽, 큽…」
 
마미「『눈』은 없어! 받아랏,『스타트 스타…」
 
バァァァァン
 
그때. 창고 3층의 바닥이 무너졌다.
 
마미「뭣…」
 
마미「후훗, 이런 짓을 하면 나중에 혼나니까, 하기 싫었어…『눈』의 압력으로, 3층 채로 부숴서 묻어버린다니 말야.」
 
마미「그래도 이걸로 마미의 승리다! 3층이 떨어져도 마미는 버틸 수 있어… 거기다『눈』은, 마미의 스탠드!」
 
마미「이 이중의 압력에, 마미는 버틸 수 없어!」
 
마미「큭…『스타트 스타 제미』!!」バッ
 
마미를 지키는 것처럼, 손바닥을 위로 향한다.
 
ドザアァッ
 
마미「으…우오…」
 
마미「아하핫, 아무리『파워』가 강해도 말야, 이런 걸 막아내는 스탠드 따윈 없다구!!」
 
メキ…メキメキ
 
위에서 떨어지는 중량에 2층의 선반도 뭉개지기 시작했다.
 
마미「자, 뭉개져! 뭉개져버려, 마미!!!」
 
ビシ ビシビシビシ
 
ガラァァン
 
마미「앗?!」
 
그리고 2층도 무너져…
 
ズドドドドドド
 
ズズゥゥゥゥン…
 
그 위로부터 막대한『눈』이 주위를 가득 메우고 창고가 하얗게 물들었다.
 
シン…
 
ズボッ
 
설원에서 팔이 자라났다.
 
마미「아─하하하핫!!」ズルルッ
 
거기서 마미가 위로 기어올라왔다.
 
마미「끝났다!『진짜』보다도, 내 쪽이 위였어!」
 
마미「이야, 마미 쪽이 위다! 위라구!」
 
「응기…」
 
마미「음음~?」
 
「응기기…기기…」
 
마미「눈 아래라서 목소리가 안 들리네. 생매장 당한 걸까나?」
 
마미「그렇지『용서해주십시오, 꺼내주십시오.』라고 말하면 꺼내줄까? 감옥행이겠지만! 아하하!」
 
「………」
 
마미「응, 뭐? 안 들리거든?」
 
「밑은 당신이라고, 그렇게 말한 것이옵니다.」
 
목소리는 지면이 아닌 등 뒤에서 들려왔다.
 
마미「하…」クルッ
 
ドドドド
 
타카네「이걸로… ‘장군’이라고 말해야 하겠지요.」
 
ドドド
 
마미「고… 공주찡?! 어떻게…」
 
타카네「저는 1층에 있었기에 2층보다 위가 폐허가 되기 전에 멀어지는 것이 가능하였고…」
 
타카네「떨어져 내린 눈에는『플라워 걸』로 구멍을 뚫어… 여기까지 올라왔사옵니다.」
 
마미「어, 어떻게…」
 
타카네「당신의『눈』의 스탠드이옵니다. 그것이 제가 떨어지는 바로 아래에 깔려있었기에, 떨어져도 큰 상처를 입지 않았사옵니다.」
 
타카네「그리고 방금 전의 강설… 양은 많았사옵니다만, 범위가 넓을 뿐이고 집중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에」
 
타카네「그러 하오면 저의『플라워 걸』은 간단히 관통할 수 있사옵니다.」
 
마미「아니야! 묻고 싶은 건 그게 아냐! 공주찡은 체력이 없었어,『플라워 걸』을 쓸 수 없을 텐데!!」
 
타카네「이 창고, 저희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가 무엇이든 모여있었지요.」
 
마미「응?」
 
타카네「물론, 식품의 통조림 같은 것 역시…」ポトン
 
カラン
 
마미「통…조림…?」
 
마미『합!』ダン ダン ダダダン
 
마미『맞을 거라고… 생각했어? 일부러 빗맞힌 거, 완전 뻔했거든. 이게 목적이었지?』ヒュルル
 
마미「그, 그건… 그게, 마미를 공격하려던 게 아니라…」
 
마미「밑으로 떨어진 공주찡이 있는 곳으로, 이 통조림들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그런 거지.」フフン
 
눈 아래에서 득의양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타카네「통조림이라는 것은 그다지 입에 넣은 적이 없었사옵니다만, 이것이 또 꽤나…」
 
마미「분명 마미는, 혼자선 암 것두 못 해. 그래두…」
 
마미「으…」
 
마미「둘이 함께면, 뭐든 할 수 있어.」
 
마미「모두가 있으면, 더 뭐든 할 수 있어!!」
 
타카네「자 하오면… 당신이 믿고 의지하던『마일드 스노』는 발밑에 있사옵니다…만」
 
마미「………」
 
타카네「………」
 
마미「『마…」ゴゴゴ
 
지면에서 눈 기둥이 솟아오르려고 하였지만…
 
ヒュオッ
 
スッ
 
마미「일드…」
 
마미「스」ズグバァ!!
 
ドサッ
 
눈에 비치지 않을 속도로 마미가『플라워 걸』에게 베여 쓰러졌다.
 
サラ…サラサラ
 
スゥ…
 
마미가 모래가 되어『눈』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사라졌다.
 
마미「영차!」ガッシャァァァ
 
마미가 위에 쌓여있던 잔해를,『제미』로 단박에 밀어냈다.
 
타카네「구래이토한 상대였사옵니다.」
 
마미「그래도 마미들의 콘비프의 승리네!」
 
타카네「아까 전의 통조림을 말하는 것일는지요?」
 
마미「아니, 그게 아니라… 그게… 뭐, 됐나.」
 

· · · ·

 
마미 (그런 다음…)
 
마미「휴─ 잘 먹었습니다.」
 
타카네「………」
 
마미 (그런 다음 끌고 간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없었구, 발자국도 남지 않아서, 쫓아갈 수가 없었다.)
 
마미 (그래서 공주찡과 상담해서… 이, 호텔 같은 곳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있다.)
 
마미 (꽤 사람두 많았구, 그렇게 오랜 시간 밖에 있던 것두 아니라서, 슬쩍 돌아와도 눈치 채지 못 했다.)
 
마미 (그리고 돌아와서도 찾아봤지만… 765프로의 모두는, 마미와 공주찡 말고는 역시 여긴 없는 것 같다. 어디 있는 걸까?)
 
마미 (한동안은 슬쩍슬쩍 조사할 셈이지만… 마미들은… 한동안 여기 있을 수밖에 없는 걸까나…)
 
마미「공주찡, 여기 밥 맛있네! 게다가 꽁짜구, 뭐든 만들어주구!」
 
타카네「………」
 
마미「하─ 그래두 답답하네… 평생은 싫은걸. 모두도 없고…」
 
타카네「………」
 
마미「공주찡?」
 
타카네「이것뿐…이옵니까…」
 
마미「엥?」
 
타카네「저녁은, 이것 밖에 내주지 아니하는 것이옵니까…!」
 
마미「우─웅,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거, 지금 이 식당에 남은 게 전분 것 같구」
 
마미 (사무원? 직원? 언니야들이 창고가 엉망이 됐다구 이야기하구 있었다.)
 
마미 (그『가짜』마미를 해치웠으니까, 마미들이 관계 있는 건 안 들킨 거 같지만…)
 
마미 (창고에는 통조림도 그렇구, 말고도 여러 먹을 게 놓여있어서… 그게, 전부 못 쓰게 됐으니까, 더 먹을 만큼 없는 것이다.)
 
타카네「대체 어찌하여… 낮에는, 낮에는 그렇게나 먹게 해주지 않았사옵니까…!!」
 
마미「공주찡이 먹으면, 전부 없어져 버리쟝!」
 
To Be Continued...
 
一二三二一
스탠드명:「스타트 스타 제미」
본체:후타미 마미
타입:근거리 파워형·표준
파괴력:A 스피드:C 사정거리:E (1m) 능력사거리:C (10m)
유지력:D 정밀동작성:C 성장성::B
능력:마미의 몸을 덮을 정도로 거대한「왼손」스탠드.
손가락 끝에서「제미 탄」이라고 불리는 테니스공 크기의 탄환을 쏘고, 탄환에 닿은 것이나 주먹으로 때린 것을「끌어당긴다」.
이전의「스타트 스타」와 비교하면 속도는 한참 떨어지나, 파워는 엄청나게 올라갔다.
그렇기에 충격에는 상당히 강하지만 데미지를 받으면 마미의 왼손으로 돌아온다.
A:무지 굉장함 B:굉장함 C:인간 수준 D:별로임 E:엄청 별로임
一二三二一
후훗… 번역이 담긴 게시물은 아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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