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치하야「『활과 화살』, 재림」『플라워 서클』그②

댓글: 3 / 조회: 94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0-26, 2016 16:15에 작성됨.

지난 줄거리
 
히비키「치하야, 부탁한다고!」
 
치하야「나? 무리야, 내일은 드라마 수록이 드렁와 있는걸. 다른 사람은 무리일까?」
 
유키호「그게, 우리들 내일부터 현외에 이벤트가 있어서… 숙박으로…」
 
야요이「아, 저도 함께에요…」
 
아즈사「미안해라~ 나도 내일은 중요한 오디션이 있어서…」
 
히비키「우리들은 내일 레슨뿐이지만…」
 
타카네「하오나, 본방이 삼 일 후…」
 
마코토「본방 전인 무레엔 휴무인 만큼, 내일은 충실히 해두고 싶어.」
 
「……………」
 
마코토「이오리는 됐나…」
 
타카네「어쩔 수 없는 일이옵니다.」
 
치하야「일도 중요하니까 말이야.」
 
이오리「어이」 
一二三二一
 
キュル キュル
 
리츠코「식칼이 혼자서 날아왔어…」
 
리츠코 (스탠드 능력…? 그렇지만 스탠드의 비전은 보이지 않았어…)
 
미키「위험했어… 리츠코, 나이스!」
 
아이「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ピキッ!!
 
리츠코「음!」
 
리츠코 (『랏 어 랏』에 금이 갔어… 날아온 기세는 받아냈을 때 멈췄을 터…)
 
ミシミシ
 
리츠코 (이 식칼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어?!)
 
리츠코「미키! 숙여, 뚫고 나올 거야!」
 
バガッ!
 
리츠코「!」
 
받아냈던 식칼이, 상자를 관통하고 미키를 향해 달려들었다.
 
미키「일부러 숙이거나 하지 않아도 돼.」
 
シュパ!
 
ガシッ
 
미키의 스탠드가 재빠른 움직임으로 손잡이 부분을 붙잡아 제압했다.
 
ドドドド
 
미키「눈앞에서 날아와도 오는 걸 알면 잡아내는 건 간단한 거야.」
 
아이「빨라…」
 
グ…ググ
 
식칼이 손안에서 떨리고 있었다.
 
리츠코「미, 미키…」
 
미키「꽤~ 강한 파워로 움직이는 거야. 미키의『릴레이션즈』쪽이 강한 것 같지만」グ
 
グニャァ
 
칼날을 끝부터 동그랗게 말아서…
 
ブチン
 
끝부분을 꺾어버렸다.
 
아이「아앗─!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세요!」
 
미키「이 식칼을 날리는 게 네 스탠드 능력?」カラン
 
『릴레이션즈』가, 아스파라거스에 말아놓은 베이컨처럼 동그래진 식칼을 지면에 내던졌다.
 
아이「반쯤 정답이고, 반쯤 틀렸어요 미키 선배.」
 
カタカタカタ…
 
미키「!」
 
리츠코「테이블 위의 식기가 떨리고 있어…」
 
아이「가랏!!」
 
미키「『릴레이션즈』!」
 
ボギャァァアア
 
테이블을 차올리고
 
ガシャン ガシャン
 
그 위에서 식기가 떨어져서 깨졌다.
 
리츠코「え?!」
 
하지만 테이블은 공중에 뜬 채로, 멈춰있었다.
 
아이「에잇, 받아랏─!!」
 
グォォォォ
 
리츠코「꺄아아!!」
 
테이블이 미키와 리츠코에게 날아왔다.
 
미키「나놋!」ヒュン
 
ボゴン
 
『릴레이션즈』로 때려보지만, 기세가 줄지 않는다.
 
아이「부수기에는 파워가 부족한 거 같네요!!」
 
미키「조금이지만 말이야.」
 
<LOCK!
 
테이블을 때린 부분에 원형의 표식이 떠오른다.
 
미키「또 한 번!」ヒュッ
 
バギャァァ
 
ガンッ!
 
그 표식을 정확히 공격하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리고, 테이블이 지면으로 떨어졌다.
 
아이「아앗! 그렇게, 간단히 부서져버리다니…」
 
미키「가랏!」
 
ギュン
 
『릴레이션즈』가 아이를 향해간다.
 
아이「이래보고…」
 
리츠코 (? 움직이지 않아?)
 
ゴォォォォ
 
아이「후훗, 전부 알고 있어요! 미키 선배의『릴레이션즈』는 때린 것에『록』을 붙이는 능력」
 
아이「『록』에 한 공격은 같은 물체에『록』된 부분 전체에 미친다… 데미지 배, 배로 증가한다. 그러니까 테이블 정도는 간단히 부술 수 있죠.」
 
아이「거기다, 거길 목표로 자신의 공격을 끌려가게도 할 수 있다. 스피드도 올라가고 자신의 몸을 끌어당겨서 사정거리를 좁히는 것도 가능해요.」 
 
아이「그래도 공격만 맞지 않으면『록』당하지 않아요!『릴레이션즈』의 사정거리는 고작해야 1m…」
 
아이「저와의 거리는, 2m 가까이 떨어져 있어!『록』당하지 않은 저한테, 미키 선배의 공격이 여기까지 닿을…」
 
ォォォオォォ
 
ボゴォ
 
릴레이션즈의 공격이 아이의 안면에 들어갔다.
 
아이「끄약?!」ギュルン
 
バッキャァァァ
 
미키「전혀 움직이지 않아서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것도 없던 거야…」
 
아이「어, 어떻게…? 혹시나, 사정거리가 늘어났어…?」
 
미키「『릴레이션즈』를 꺼낼 수 있는 거리는 그렇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미키「아까 식칼, 스쳤었지? 얼굴에.」
 
아이「앗?!」バッ
 
<LOCK!
 
미키「그리고 이걸로 두 번째. 
 
미키「『릴레이션즈』가 던진 것도,『록』으로 끌려가」スッ
 
ピンッ
 
주머니 속에서 유리구슬을 꺼내,『릴레이션즈』의 손가락으로 튕겨 날렸다.
 
아이「아얏!!」ピシッ
 
<LOCK!
 
미키「그리고『록』을 붙인 것에ㅔ 부딪히면, 부딪히 장소에 또『록』이 생기는 거야.」
 
아이「크으…」
 
미키「마빡이가 없어져 버려서 말이야…」
 
미키「미키는 있지, 지금 꽤~나 화나있으니까」
 
아이「………」
 
미키「같은 가짜… 마빡이와 무슨 관련이 있다면, 봐주지 않는 거야」ザッ
 
리츠코「미키, 조심해. 아직 상대의 스탠드의 정체가 감잡히지 않았어.」
 
미키「그거라면 리츠코도 뭔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걸.」
 
리츠코「어, 어쩔 수 없잖아. 내 스탠드는 이 거리에선 거의 도움이 안 되고…」 
 
미키「거기다… 여기서 때려눕히면 스탠드 따윈 아무래도 좋아.」
 
ゴゴゴ
 
아이「………」ジリッ
 
미키의 박력에 아이의 뒷걸음질을 하다가…
 
ドンッ
 
아이「앗?!」
 
등이 벽에 부딪혔다.
 
미키「『릴레이션즈』!」
 
그 한순간의 틈을 보고, 단박에 스탠드로 거리를 좁힌다.
 
아이「우와…」
 
ヒュッ
 
ドゴバァ!!
 
『릴레이션즈』의 주먹이 아이의 얼굴 위치로 틀어박혔다.
 
리츠코「해…」
 
리츠코「해치웠나? 너무 쉽게 끝났단 기분도 들지만…」
 
미키「………」
 
리츠코「…미키?」
 
ゴゴゴゴ
 
벽「푸하~…아아~」
 
ゴゴゴゴゴ
 
리츠코「뭣…?!」
 
아이의 얼굴이 벽에 파고들어있었다.
 
라기 보다는 아이의 몸이 바닥없는 늪에 가라앉는 것처럼 벽 속으로 빨려들고 있었다.
 
미키「뭐야, 이게…」
 
얼굴은 완전히 벽 속으로 가라앉아서,『릴레이션즈』의 주먹은 벽을 때리고 있었다.
 
スル スルスルスル
 
결국 아이의 전신이 벽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졌다.
 
리츠코「사… 사라졌어…!」
 
미키「옆방으로 간 것 같아」
 
리츠코「헤?」
 
미키「『록』을 붙이면 대강 장소를 알 수 있는 거야. 다른 장소에『록』은 안 했고.」
 
리츠코「자, 잠깐만 기다려!」カタカタカタ
 
노트북처럼 생긴 단말을 꺼내서, 키보드를 두들긴다.
 
ブオン
 
단말의 화면이 라커룸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비추었다.
 
리츠코「나왔어…『랏 어 랏』의 카메라로 찾아냈어. 확실히 옆방에 있는 것 같네.」
 
미키「…리츠코, 하는 김에 스탠드의 숫자를 늘려놔.」
 
리츠코「엉…?」
 
カタ カタカタカタ
 
미키와 리츠코의 주위에 놓여있던 물건들이, 일제히 떨리기 시작했다.
 
리츠코「이, 이건 설마…」
 
미키「생각하는 대로라고 생각해.」 
 
ガタ!
 
싱크대의 서랍이 멋대로 열린다.
 
ピン ピンッ
 
포스터에 꽂힌 압정이 벽에서 빠져나오고
 
バガン
 
방구석에 놓여있던 종이박스가 열렸다.
 
리츠코「미, 미키…」ビタッ
 
미키와 미키가 등을 마주한다.
 
ギュン! ギュギュン!
 
식기, 문방구, 꽉 찬 페트병 같은 주위의 물체가 두 사람 쪽으로 홀로 날아들었다.
 
리츠코「『랏 어 랏』!」
 
フォン フォン
 
ゴガッ! ガゴ
 
리츠코는 주위에 대량의 위성을 꺼내서, 날아오는 것들을 멈췄다.
 
ミシ ミシ ミシ
 
리츠코「아아…!」
 
리츠코 (틀렸어…!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멈춘다고 해도, 바로 달려들어! 멈출 수 없어!)
 
ゴォォォォ
 
리츠코 (거기다, 서랍장 같은 상자 크기를 넘는 것들은『랏 어 랏』으론 멈출 수 없어!)
 
리츠코「크악!」
 
ドス! ドスッ
 
손발에 포크가 꽂힌다.
 
리츠코「미…미키!!」
 
ボトン ボト
 
· · · ·
 
미키 쪽으로 날아오던 물건들이 차례차례, 전지가 다 된 무선조종 비행기처럼 지면에 떨어진다.
 
미키「거깃」キュッ
 
ボトン
 
『릴레이션즈』의 손이 표면을 훑자, 서랍장이 간단히 기세를 잃었다.
 
리츠코「…미키?」
 
미키「어라, 리츠코. 어쩐지 큰일이네.」
 
미키「영차」ススッ
 
똑같이 리츠코에 꽂힌 포크를 훑는다.
 
ポトッ
 
빠져서 떨어졌다.
 
리츠코「………」
 
미키「이럼 된 걸까나? 이제 날아오는 게 없는 거야.」
 
리츠코「…어떻게 된 거야? 실이 끊긴 마리오네트처럼 멈췄어…」
 
미키「아아, 이거야 이거.」ヒョイ
 
지면에 떨어진 서랍장을 주워들어, 뒷면을 리츠코한테 보여준다.
 
리츠코「이건… 뭐야? 해바라기가 그려져 있어?」
 
미키「아니야, 아니야. 하나마루인 거야,『릴레이션즈』의 손가락으로 훑었더니 이렇게 됐지만.」
 
리츠코「하나마루…」 
 
미키「맞아, 식칼이나 날아온 것들에는 전부 이게 그려져 있던 거야!」
 
리츠코「………」
 
미키「테이블에도 그려져 있었고, 어쩐지 관계있지 않을까나 생각해서 꿰뚫었더니 멈춘 거야.」
 
리츠코「………」
 
미키「지웠더니 이렇게 멈췄고, 아마 이걸로 조종하던 거야.」
 
리츠코「………」
 
미키「리츠코?」
 
리츠코「알았으면 제대로 말해야지!」
 
미키「햣!」
 
리츠코「…과연『하나마루』를 그려진 것을 스탠드로서 조종하는 능력이네.」
 
미키「처음부터 여기저기 있는 것들에 전부 그려놓았다고 생각해.」
 
리츠코「오늘, 이 시간에 우리들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거겠지.」
 
리츠코 (그렇다면 미즈타니 씨도 히다카 씨랑 같은…? 그럼 스즈키 씨는 이미…) 
 
리츠코「자 그럼, 능력도 알았고…」
 
미키「저 가짜 아이를 쓰러트려야지.」
 
리츠코「기다려 미키. 오늘은 여기서 물러나자.」
 
미키「…엥? 어째서?」
 
리츠코「상대는 이 사무소 전체에 함정을 깔아놨어. 그런데 일부러 뛰어들 필요는 없잖아.」
 
리츠코「거기다 나랑 너만 갈 필요도 없어. 765프로에는 유리하게 싸울 수 있는 스탠드 유저가 잔뜩 있으니까.」
 
미키「그동안 도망치거나, 미키네를 습격하면?」
 
리츠코「습격해온다니, 할 수 있으면 벌써 그랬겠지.」
 
리츠코「아마도, 사람 눈에 띄는 곳에선 저쪽도 적극적으로 공격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 이쪽에는 스탠드 유저가 많으니까, 그것도 억지력이 되고 있는 거겠지.」
 
리츠코「거기다, 도망치는 것도 아니야. 저 녀석들의 목적은 본체와 뒤바뀌는 거야, 이오리의 가짜는 일주일간 줄곧 765프로에 있었어.」
 
미키「그래도, 도망치는 건 어떨라나? 어쩐지 비겁하단 기분이 드는데.」
 
리츠코「미키, 이건 놀이가 아니야. 이오리가 행방불명이야, 위험한 다리를 건너지 않아야지.」
 
미키「네─ 알겠는 거야.」 
 
리츠코「그렇게 정해졌으면, 이런 데선 빨리 나가자…」
 
아이『그렇게는… 못 둬요!!』
 
· · · ·
 
아이『언제까지 기다려도 이쪽으로 안 오니까, 무슨 일인가 했더니…』
 
미키「이 시끄러운 목소리는… 어디서?」キョロキョロ
 
리츠코「콘서트홀처럼 울리고 있어…」
 
아이『설마, 도망친다니! 그런 말을 꺼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리츠코「우… 우리들의 대화가 다 들통나있어!!」
 
리츠코 (그러고 보니… 그녀는 옆방에 있는데도, 주위의 물건들은 우리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왔어…)
 
리츠코 (아는 거야?! 우리들이 있는 장소가, 우리들이 하는 행동을!)
 
아이『그래도! 제「플라워 서클」은 놓치지 않아요!!』
 
리츠코「미키! 뛰어!」タッ
 
미키「오케이─!」ダダッ 
 
ズボッ
 
리츠코「꺅?!」
 
グボッ
 
미키「어라?!」
 
ズブズブ…
 
리츠코「발이! 가라앉고 있어!」
 
아이『이 사무소로 온 시점에, 이미 늦은 거예요…』
 
리츠코 (『하나마루』를 붙인 물체를 자신의 스탠드로 삼는 능력…)
 
리츠코 (아까, 그녀는 이 사무소 벽을 뚫고 지나갔어…『하나마루』를 붙여서 스탠드로 삼은 건, 사무소에 놓인 물건들만이 아니야…)
 
리츠코「이 사무소가! 이 건물 전체가, 스탠드가 돼있어!!」
 
아이『당신들은 이미, 제 뱃속인 거예요!!』
 
ズブブブブ…
 
리츠코「아아아아아아…!!」
 
미키「………」 
 
一二三二一
스탠드명:「릴레이션즈」
본체: 호시이 미키
타입: 근거리 파워형·표준
파괴력: C 스피드: A 사정거리: E (2m) 능력범위: C (10m)
유지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D
능력: 만진 것을「록」해서 노린 상대를 놓치지 않는 미키의 스탠드.
「릴레이션즈」의 주먹이나 던진 물건은 반자동적으로「록」을 추적한다.
「록」에 한 공격은 다른「록」에도 전해져서 같은 양의 충격이 간다.
A: 무지 굉장함 B: 굉장함 C: 인간 수준 D: 별로임 E: 엄청 별로임
 
스탠드명:「랏 어 랏」
본체: 아키즈키 리츠코
타입: 원격조작형·군체
파괴력: E 스피드: E 사정거리: A (수km이상) 능력범위: A (수km이상)
유지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완성
능력: 날개가 달린 작은 상자와 같은 소형 스탠드를 조작할 수 있는 리츠코의 스탠드.
PC와 같은 단말형 스탠드로 불러내고, 카메라가 붙은 개체로부터 단말에 영상을 보낼 수 있다.
움직임은 매우 느리고 파괴력은 전무하지만, 사정거리가 굉장히 넓으며 수가 많다. 또한 정확히 움직인다.
상자 안에 물건을 넣을 수가 있으며, 사출할 수도 있다.
수가 많기 때문에 파괴해도 리츠코에의 데미지는 거의 없으며, 또한 어쭙잖게 파괴하면「마비액」이 나온다.
A: 무지 굉장함 B: 굉장함 C: 인간 수준 D: 별로임 E: 엄청 별로임
 
스탠드명:「플라워 서클」
본체: 히다카 아이
타입: 특수형·빙의
파괴력: ? 스피드: C 사정거리: C (15m 정도) 능력범위: C (15m 정도)
유지력: ? 정밀동작성: E 성장성: C
능력: 가짜 아이의 스탠드.「하나마루」를 그려놓은 물체를 자신의 스탠드로서 조작한다.
조작하는 물체의 성질에 따라 성능은 크게 변화한다. 거대할수록 파워가 강하며 많은 스탠드 파워를 요구한다.
A: 무지 굉장함 B: 굉장함 C: 인간 수준 D: 별로임 E: 엄청 별로임
一二三二一
앞으로 일어나는 구지가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