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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루미를 지켜보는 미유 씨

댓글: 15 / 조회: 3979 / 추천: 2



본문 - 09-11, 2016 09:52에 작성됨.

열여덟 사장님과 스물여섯 전 비서... 자신만만한 츠카사가 귀엽네요...

따뜻하게 지켜보는 미유 씨도 귀엽고.... 그리고 아래는... 덤...

미유 「저를 찾아내준 거군요… 카에데 씨…」 - 작가 코멘트

카에미유... 사실 이 번역은 카에미유를 올리기 위한 훼이크죠...!(헛소리)

神護カジキ ‏@kajiki_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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