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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읏우-, 이번달도 가계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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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4, 2013 20:35에 작성됨.

やよい 「うっうー、今月も家計がピンチですー!」

3차 출처: http://imasss.net/bbs/board.php?bo_table=intro&wr_id=51

2차 출처: http://elephant.2chblog.jp/lite/archives/52020356.html

1차 출처: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1893870/


야요이 「봄을 좀 팔러 가요-♪」


야요이 「이런 이유로, 봄은 필요 없나요-?」

치하야 「받을게」 줄줄

하루카 「우선 코피 멈추자 치하야」


하루카 「갑자기 무슨 일이야 야요이?」

야요이 「그게... 이번 달 우리 집 가계가 좀 어려워서...」

치하야 「타카츠키씨...」 줄줄

야요이 「그래서 코토리씨에게 상담했더니...」


코토리 『그렇다면 봄을 팔면 돼 야요이!!!』

야요이 『봄인가요-?』

코토리 『아직 어린 소녀가 가족을 위해 봄을 팔다니...』

야요이 『음-? 무엇을 팔면 좋을까요?』

코토리 『피요-!! 기특하고 허무하고... 피요!!』

야요이 『잘 모르겠지만 해 볼게요-!』


야요이 「그래서 스스로 생각한 봄을 팔고 있어요!」

치하야 「프로듀서에게 보고해야겠네」

하루카 「과연... 어 이것은?」

야요이 「쇠뜨기에요! 집 근처에 났어요-」

하루카 「과연 과연」


하루카 「즉 야요이는 천사라는 거네」

야요이 「?」

치하야 「어머? 이것은...」

야요이 「이것은 네잎클로버에요! 열심히 찾아냈어요!」

치하야 「잘 찾아냈네, 역시 타카츠키씨에요」 줄줄

하루카 「치하야 코피, 코피」


하루카 「그래서, 가격은?」

야요이 「하와와! 아직 생각하지 않았어요...」

치하야 「덜렁이 타카츠키씨도 귀여워...」 줄줄

하루카 「치하야 잠깐 아래로 하고 있어 줄래?」

야요이 「우-... 어떻게 하지...」

하루카 「으-음, 그럼 이렇게 하자!」

야요이 「?」

하루카 「손님에게 가격을 결정하게 해 줘!」


야요이 「그거! 정-말로 좋은 생각일지도-!」

하루카 「후후후, 그럼 난 이 쇠뜨기로 할게」

치하야 「그럼 난 이 네잎클로버로 할게」

야요이 「읏우-! 감사합니다!」


하루카 「그럼 물건값을-... 별로 맞는 게...」

치하야 「자 물건값」 1만엔

야요이 「하와와!? 그렇게는 받을 수 없어요?」

치하야 「미안... 지금은 그것 밖에 낼 수 없어서...」

야요이 「그렇게 고액은 받을 수 없어요!」


------------

하루카 「결국 이리저리 해서 상한 1000엔으로 결정되었어!」

치하야 「하루카?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야요이 「두 사람 모두 고마워요-!」

하루카 「응, 야요이도 열심히 봄을 팔아!」

치하야 「나는 좀 더 있다가 타카츠키씨와...」

하루카 「안돼 치하야, 지금부터 같이 라디오 일 해야지?」


치하야 「아아... 타카츠키씨...」 질질

하루카 「그럼 다녀올게!」

야요이 「예! 다녀오세요!」

야요이 「상품을 가지런히 늘어놓자-!」


야요이 「자 한가득 먹자♪」

덜컥

히비키 「안뇽-!」

마코토 「안녕-」

야요이 「안녕하세요-!」


히비키 「오! 야-요-이! 오늘도 귀엽네!」

야요이 「우... 쑥스러워요」

마코토 「야요이 혼자... 그런데 뭐지 이거? 봄 팝니다?」

야요이 「예! 그러니까...」

......

야요이 「라는 이야기에요!」

히비키 「마코토」

마코토 「응, 다음에...」


야요이 「봄은 어때요-?」

히비키 「아무튼, 여러가지 있구나-」

마코토 「정말이다, 많이 있네」

야요이 「읏우-! 열심히 모았어요-!」


마코토 「이것은? 히나인형(*)?」
(*) 히나마츠리 (3월 3일, 여자아이의 날) 제단에 올려 놓는 인형

야요이 「그건 제가 종이접기로 접은 히나인형이에요!」

마코토 「헤-! 잘 되었네... 난 이것으로 할까」

히비키 「오! 좋은데 마코토, 자신도 뭔가 없을까-」


야요이 「사실은 봄보다 약간 이를지도 모르겠지만...」

마코토 「그렇지 않아, 그럼 난 이걸로 할게」

야요이 「감사합니다-!」

히비키 「아! 이거! 난 이게 좋다고!」


마코토 「그건? 마거리트(*)?」
(*) 국화과의 꽃

히비키 「야요이! 괜찮지?」

야요이 「네, 물론이에요!」

마코토 「히비키 그렇게 마거리트를 좋아해?」

히비키 「음? 물론! 자신 마거리트를 매우 좋아해-!」


히비키 「자 마고토! 레슨 가자!」

마코토 「마거리트... 분명 꽃말은...」

히비키 「우갸-! 돼, 됐으니까 레슨 갈거라고!!」

마코토 「아! 기다려 히비키!!」

야요이 「가버렸어요」


야요이 「저-얼대 해피-♪」

덜컥

아미.마미 「「안녕→!!」」

이오리 「완전히, 아침부터 소란스럽네」

야요이 「안녕-!」


아미 「이런이런? 마미 대원? 야요잇치가 뭔가 하고 있다고?」

마미 「그런 것 같군 아미 대원, 이건 조사가 필요해」

이오리 「야요이? 오늘은 분명 오...프...」

야요이 「봄은 어떤가요-!」


이오리 「그 바보 새의 짓이군, 잠깐 기다려 야요이, 곧 경찰을」

야요이 「잠, 잠깐만 이오리!」

------------

이오리 「사정은 알겠어, 록도 아닌 건 확실한 것 같지만」

야요이 「그런데 어째서 봄을 판다고 하면 모두 놀라는 걸까?」

이오리 「뭐!?」

아미 「확실히, 야요잇치 다운 봄의 물건을 파는 게 아니야?」

야요이 「이오리 뭔가 알고 있어?」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이오리? 얼굴이 빨개?」

아미 「이오링의 그 대응... 뭔가가 있어 마...미?」

마미 「...///」

아미 「마미-? 어째서?」


이오리 「그, 그것보다 상품을 보여줘 야요이!」

아미 「아-! 도망쳤다-!」

이오리 「시끄러워!」

마미 「뭐, 뭐가 있는 걸까→?」


이오리 「어머? 민들레?」

야요이 「응! 아직 봉오리지만 관동 민들레 라고 한데」

아미 「관동?」

마미 「민들레?」


아미 「보통 민들레와 뭐가 다른거야?」

이오리 「우리가 보통 보는 것은 대부분 서양 민들레 라고 하는 종류야」

마미 「서양 민들레!」

아미 「What!?」

이오리 「구미냐!」


야요이 「뭔가 다른거야?」

이오리 「원래 이 민들레가 일본에 있었던 건데, 그런데 서양 민들레에게 압도되고 있어」

마미 「분별법은?」

이오리 「꽃의 뒤, 외총포편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서양 민들레야(*)」
(*) 참고자료: http://blog.daum.net/jeondajeong/1

아미 「외충포편?」


이오리 「더 이상은 생략하고, 뭐, 젖혀지지 않으면 레어 라는 거야」

아미 「헤- 이오링 박식하네→」

마미 「박식하네→」

야요이 「이오리 대단해!」

이오리 「별, 별로 이런건 상식이야 상식!」


이오리 「난 이걸로 할게. 꽤 좋은 걸 봤어」

아미 「젠장-! 마미 대원! 우리도 레어한 보물을!」

마미 「탐색이다 아미 대원!」


마미 「뭐지 이거? 나비 애벌레?」

아미 「우와우와! 정말이다! 두 마리 있어!」

이오리 「...이건 호랑나비의 애벌레네」

아미.마미 「「호랑나비!?」」


이오리 「어, 어째서 큰 소리로 외치는데!」

아미 「그야 나비라고 하면 호랑나비지-!」

마미 「살랑 살랑 하고~♪」

야요이 「코우지가 잡아 왔어」

아미 「아미 이걸로 할게!」

마미 「마미도!」

(모두 1000엔에 삽니다)


야요이 「감사합니다-!」

이오리 「그거, 나가사키 나비의 애벌레 같아」

아미 「나가사키 나비?」

마미 「이오링 정말로 자세하네...」

아미 「벌레링(*)?」
(*) ムシリン; (아마도) 벌레핀 (むしピン. 곤충 표본을 만들기 위해 꽂아두는 바늘핀) + 이오링


이오리 「누가 벌레링이야! 조사했어, 검은 나비가 되는 것 같아?」

마미 「멋있어-!」

아미 「정말로 잘 키워봐야지!」


이오리 「그럼 야요이, 우리들은 일이 있으니까」

아미 「열심히 해 야요잇치!」

마미 「지지마 야요잇치!」


야요이 「멋진 곳-♪」

덜컥

P 「다녀왔어-」

사장 「안녕 제군들!」

야요이 「안녕하세요-!」


P 「어? 야요이 혼자인가?」

사장 「야요이군은 건강해서 좋은데!」

야요이 「감사합니다!」

사장 「그런데 이건 도대체?」

야요이 「봄은 어떤가요!?」


사장.P 「」

야요이 「우-?」

P 「......」 지갑 펄럭

사장 「너...」

P 「아, 아니, 야요이? 어째서 이런 일을!?」

야요이 「실은...」


------------

P 「피요...」

사장 「조금... 오토나시군에게 일을 너무 많이 시킨걸지도 모르겠군...」

야요이 「어떤가요-?」

P 「어디어디...?」


P 「응? 복숭아꽃 인가」

야요이 「네! 프로듀서도 꽃 잘 아시네요!」

P 「아니, 뭐 이 정도는」

사장 「...흠」


P 「이건 죽순인가」

야요이 「뜰에 나 있었어요, 이거 하나라면 집에는 부족해서...」

P 「음... 어느 쪽으로 할까?」

사장 「오오! 죽순인가?」


야요이 「네!」

P 「사장?」

사장 「아니아니, 아무래도 죽순이 필요한데 어디에도 없어서-」

야요이 「그럼 이 죽순을 사용해 주세요!」

사장 「살아났어! 이것이 없으면 사무소도 위험했으니까!」

야요이 「에에!! 그런건가요!?」


사장 「사무소의 위기를 구한 죽순이니까 1000엔이고는 할 수 없어」

야요이 「하, 하지만... 1000엔 이상은 받을 수 없어요!」

P 「아니 야요이, 이 죽순이 없었으면 사무소도 위험했으니까, 타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야요이 「하, 하지만...」


사장 「사무소의 사정 때문에 필요했으니까, 상응하는 가격을 치루게 해 줘?」

P 「사장이 말하고 있으니까, 야요이, 팔아 줘」

야요이 「알, 알겠어요! 팔게요!」

사장 「핫핫핫! 고마워 야요이군」 10만

다다다다다다


덜컥

코토리 「야요이-!! 이 전에 내가 밤 새고 난 뒤 터무니 없는 짓을...!!!」

P 「앗 원흉」

사장 「오토나시 군인가」 지폐뭉치 줌

야요이 「코토리씨 안녕하세요-!」 지폐뭉치 잡음


코토리 「사, 사장!? 잘못봤습니다!! 그 연세에 로리○인가요!!」

사장 「오토나시군!? 너 무엇을 큰 소리로!」

야요이 「로리○이 뭔가요?」

P 「야요이는 몰라도 괜찮으니까?」


코토리 「여러분! 변태가 있어요-! 변태ㄱ」

사장 「사장 봄버-!!」

코토리 「피-요... 피-요... 피-요-」 스르르

P 「Sajang WIN!! PERFECT!!」

야요이 「엑스 봄버네요!」


------------

사장 「정말... 너는 예전부터 경솔한 부분이 고쳐지지 않아...」

코토리 「우... 죄송합니다...」

야요이 「코토리씨! 코토리씨가 말하는 대로 봄을 팔면 모-두 기뻐해 줬어요-!」

코토리 (천사군...)

P (천사다...)

사장 (천사다...)


야요이 「이걸로 이번 달은 극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P 「아, 그렇지! 야요이에게 봄부터 새 프로그램의 오퍼가 왔어!」

야요이 「에에! 정말인가요!?」

P 「응, 상대방쪽에서 부디 야요이를 하고 좋은 말이 와서... 할까?」

야요이 「네! 부디!」


사장 「아마미군? 왜 문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건가?」

하루카 「누가 부른 것 같아서」


야요이 「프로듀서!」

P 「응? 왜 그래?」

야요이 「봄은 멋지네요!!」

코토리 (P X 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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