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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죠 히카루「극장판 몽환전대 메르헨져」-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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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3, 2013 19:20에 작성됨.

63: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45:34. 50 :n870PS4p0


사나에 「후응, 수가 조금 늘어난 것일 뿐이면서 우쭐거리기는.」

 

히카루 「수만이 아니야!」

 

히카루 너는 모르는거냐외토리는 정말 괴로워!

히카루 혼자서 싸우고다치고...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니....

히카루 그것은 정말로 괴로워!

히카루 그렇지만우리들은 달라!

 

아리스 우리는아무리 괴롭고 어려운 길을 걷는다 해도!

사치코 아무리 괴롭고 험한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나탈리아 서로를 격려하며손을 마주 잡고 앞에 나아가!

란코 그리고꿈꾸는 것을 그만두지 않아!

네네 괴로움을 참으면서도그 앞에 있는 내일을 꿈꾸고 있으니까!

히카루 꿈꾸는 아가씨는 세계의 희망그것이 우리들!

 

메르헨져!

 

아리스 그런 꿈이 흘러넘치는 지구를 멋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당신을....

히카루 결코 용서하지 않아!

 

사나에 「어머나 언니 엄청나게 악역이 되어 버렸네.」

 

사나에 「그렇지만 나도 질 수 없는걸, 이 우주를 더욱 내 맘대로 휘젓고 다닌다는 꿈이 있는걸.」


사나에 「그 꿈을 방해 하는 녀석은, 용서치 않아!」 콰악!


히카루 「모두, 갈거야!!」 


64: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54:57. 83 :n870PS4p0


히카루 「흥!이야앗!」


아리스 「흡! 하아!」


사치코 「에잇! 토우!」


나탈리아 「테잇! 우리야!」


네네 「하! 이야!」


란코 「핫! 차아!」


사나에 「얕보지마—!!」파바바바바!!!


「 「 「우와아!」」」


사나에 「뭐야? 겨우 그 정도?」


히카루 「얘들아! 메르헨 발칸이야!」 


「 「 「메르헨 발칸!!!」」」 


철컥! 


나탈리아 「서치!」삐삐삐삐삐... 


나탈리아 「OK!」삐삐-! 


히카루 「파이어!」 투다다다다다!


사나에 「크으...언니는, 이 정도로는....」


히카루 「마무리야! 메르헨져 볼!」 


67: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3:41:13. 97 :n870PS4p0


「 「 「세트!!」」」 


히카루 「레디・고!」 


타닷! 


히카루 「란코!」 패스! 


란코 「나탈리아!」 패스! 


나탈리아 「네네!」킥! 


네네 「사치코!」토스! 


사치코 「닷디아나쟝!」 리시브! 


팍! 


아리스 「난죠씨, 엔드 볼이에요!」 


히카루 「좋아!」 


다다다닷! 


히카루 「피니쉬!」 탓! 


투쾅!!! 


사나에 「우와아아아아아악!!!」 


투쾅!!! 


68: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3:48:42. 17 :n870PS4p0


히카루 「해냈어!」


고고고고고고...


사남 「위험하다! 이 배, 이제 한계야!」


사치코 「빨리 도망치자구요!」


란코 「나나씨! 괜찮아요!?」


나나 「란코쨩, 여러분....거기에 아리스쨩도....」


네네 「이야기는 다음에할게요 자, 나나씨!」


나탈리아 「빨리 도망치자!」


히카루 「서둘러라! 데스마키의 위치까지 달리자고!」


다다다!


아리스 「늦지 않겠지요!?」


사남 「어떻게든!」삐삐삐...


사남 「좋아, 탈출이다!」철컥!


데스마키 「뇨왓!」


키이이이잉!!!


사나에 「이, 이대로는 끝나지 않아요...」 부시럭 부시럭...


사나에 「아이 러브 비어어어—!」벌컥벌컥....


콰광!!! 


69: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3:56:55. 83 :n870PS4p0


사남 「후, 아슬아슬 했어....」


네네 「이것으로...끝?」


아리스 「아니에요! 레이더에 반응이!」


나탈리아 「모두, 앞에!」


사나에 「핫핫핫하!」


히카루 「거, 거대화 했어....」


란코 「그렇게나 크게....」


사나에 「나는 우주 맥주를 마시면 터무니없이 커질 수 있어!」


사치코 「에휴, 끈질긴 사람이네요!」


아리스 「난죠씨, 해치우죠!」


히카루 「물론이지! 간다!」


데스마키 「뇨와!」


히카루 「슈파 안즈 빅커!」 


데스마키 「뇨와아!!」 부웅! 


쾅! 


사나에 「큭....이 자식들...」 


히카루 「모두의 마음을, 받아 봐라!」 


데스마키 「뇨와....」 부오오오오오온.... 


「 「 「키라리움 광선!!」」」삐비비비비비-!! 


사나에 「이, 이런 것 따위에 내가--!!!」


투쾅!!! 


71: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0:06:31. 77 :uufyMDCr0

-----


히카루 「후, 겨우 돌아왔다—!」


나나 「여러분, 이번에는 나나를 위해서....」


네네 「괜찮아요, 나나씨」


나탈리아 「응, 모두 동료잖아!」


란코 「동지를 구하는 것은 우리들의 숙원!(동료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사치코 「후흥! 그런 거라구요!」


나나 「여러분....」


쿠오오오오!!


사나에 「키샤!!!」


나탈리아 「또 튀어나왔어!」


사남 「게, 게다가 이번에는 터무니 없이 커!」


네네 「저, 저런걸 뭐 어떻게....」


사나에 「잘도 해줬구나!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거야!」


히카루 「큭....」


사남 「에?」삐삐삐삐삐삐삐....


아리스 「박사, 왜 그래요?」


사남 「탐지기가 뭔가 에너지를 감지 한 것 같아!」


사치코 「에너지?」


사남 「그렇지만 왜 이렇게 알람이....!?」


사남 「말도 안되! 이런 건 있을 수 없어!」 


사남 「계측 자체가 불가능 할 정도의 에너지라니....!」


쩌적, 쩌적, 쩌저저저적...


히카루 「뭐야!?공간이 갈라지고 있어....!」 


72: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0:11:21. 65 :uufyMDCr0


빠직빠직....


쩌어어어억!!!


네네 「누, 누군가가 나왔어요!」

 

탁!


아리스 「인간 여자 아이....일까요?」


사치코 「그렇게, 보이네요....」


힐끗


거기에 무릎 꿇어


쿠웅!


히카루 「뭐, 뭐라고!?」


아리스 「모, 몸이 마음대로....」


네네 「말을 듣지 않아요.....」


나탈리아 「나탈리아, 방금 자연스럽게....」


란코 「그 사람의 말을 들은 것만으로....」


사치코 「무, 무릎을 꿇게 되버려요....」


사남 「도대체 누구야....」 


74: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0:32:52. 24 :WoF387sb0


라스트 보스 떠버렸다! 


76: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0:43:33. 91 :uufyMDCr0


나나 「보, 보통이 아니에요....」 


사남 「터무니 없는 에너지양이야! 어떻게 되 먹은거야 저 사람!」 


「으음? 어이, 거기 덩치!」 


사나에 「엑?」 


「내가 꿇으라고 했을텐데? 우민이라면 꿇는 것이 당연한 거잖아! 무릎 꿇어!」 


사나에 「뭐,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무례하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이 몸은 아마미의 총통이자 검은 달의 사자! 하루슈타인 각하이니라!」 


두려워해라무릎을 꿇어라....

 

우러러봐라!!!」 


78: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0:51:51. 85 :uufyMDCr0


사나에 「시끄러! 나는 너 같은 애새끼가 제일 싫어!」


하루슈타인 「쯧, 바보가....」


사나에 「죽어라아!」 부오오온!


슥...


하루슈타인 「나와라, 하루카이저!」 딱!


투콰아앙!!


사치코 「어, 어쩐지 더 대단한 것이 공간을 찟고....」


사나에 「뭐야 이거....」


하루슈타인 「거기에 무릎....아니, 이제 됐어.」


하루슈타인 사라져.


비비비비비-!


사나에 「끄아아아!!!」


투쾅!!!


히카루 「아, 저런 거대한게....」


아리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79: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03:24. 90 :uufyMDCr0


하루슈타인 「....」지이


히카루 「싸, 싸워야하는 건가?」


하루슈타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눈을 하고 있네요」


히카루 「어?」


하루슈타인 「그런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 사람 몫을 하고 있다는 증거야」


히카루 「.....」


하루슈타인 「....나는 하루슈타인, 어딘가의 세계에서 다시 만나죠.」


스....


네네 「사라져 버렸어요....그 큰 로봇도....」


나탈리아 「도대체 뭐였지?」


란코 「다른 세계의 사람....일까요?」


사치코 「아, 아리스씨의 몸이!」


히카루 「어!?」 


80: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11:31. 52 :uufyMDCr0


사아아아...

히카루 「아리스!」

아리스 아무래도마감 시간인 것 같네요.....

네네 「그럴 수가...아리스쨩!」

나탈리아 「아리스쨩!」

란코 「아리스씨!」

히카루 「아리스....」

아리스 여러분그리고 난죠씨그렇게 슬픈 것 얼굴은 보이지 말아 주세요

히카루 「 그렇지만....」

아리스 저는 언제라도 당신의 곁에 있어요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그렇지요?

히카루 「우....응!」

아리스 그러니까그저 잠시 작별하는 것 뿐이에요.

사나 「아리스...」

나나 「아리스쨩....」

아리스 난죠씨약속해 주세요

아리스 더 이상 울지 않겠다고그리고...당신을 믿고 있는 사람을 돕겠다고...


히카루 「응! 약속할게! 반드시 지킬게! 그러니까....」

히카루 「그러니까 안심해 아리스!」


아리스 .....노력해 주세요


사아아...


히카루 「아리스....」


히카루 「한 번 정도는....「히카루」라고 불러 줬으면 했는데.....」 


81: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17:24. 82 :uufyMDCr0


네네 「히카루쨩....」


히카루 「훌쩍...히끅....」


히카루 「우,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히카루 「아리스와의 약속인데....」


히카루 「후에에엥....」


「정말이지, 벌써 울고있으시네요.」


히카루 「!?」


사치코 「지금 건....」


나탈리아 「아리스쨩의 목소리야!」


나나 「맞아요, 확실히 아리스쨩의....」


네네 「그렇지만, 어디에서....」


란코 「여, 영혼!?」


「여기예요, 여기」


사남 「내가 가지고 있는 단말에서...」 부시럭부시럭...


사남 「!!」


아리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히카루 「아, 아리스가, 단말안에!!」 


82: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24:27. 05 :uufyMDCr0

-----

 

저벅, 저벅, 저벅....


마코토 「정말 괜찮겠습니까, 각하?」


야요이 「웃우—!그 사람들도 박살 내버리면 좋지않았을까~했는데 말이지요.」


하루슈타인 「....매우 좋은 눈을 하고 있었어...」


마코토 「예?」


하르슈타인 「나도...예전은 저런 올곧은 눈을.....」


마코토 「각하?」


하루슈타인 「아무것도 아니야, 저기는 다른 세계야」


하루슈타인 「이쪽의 세계도 정복 되어 있지 않으니가, 아직 손을 대어서는 안 돼.」


하루슈타인 「그것보다 출격이야! 준비를 해 둬!」


마코토 「이미 준비해두었습니다!」


하루슈타인 「좋아! 이번에야말로, 그 눈에 거슬리는 쌍둥이와 납짜쿵 로보트를 무릎 꿇게 만들겠어!」


마코트 「예!」

 

야요이 「햣하—!」


하르슈타인 「자! 가자!」 펄럭! 


83: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34:42. 64 :uufyMDCr0

-----


철컥.


히카루 「안녕—!」


사남 「오, 왔구나!」


사치코 「늦어요, 난져씨!」


히카루 「아휴 내가 마지막이구나, 그래서 박사, 모두를 모으다니 무슨 일이야?」


네네 「또 새로운 발명인가요?」


나탈리아 「초박 만드는 기계?」


란코 「마의 복음을 그리는 도구...(그림을 그려 주는 기계라든지....)」


나나 「여러분, 전부 오답이네요♪」


사남 「슬슬 괜찮을까....짜잔—!」


또박 또박...


「 「 「—!!」」」


아리스 「후....오래랜만이에요, 여러분」


히카루 「아리스다! 아리스가 살아서 걷고 있다!」


네네 「어떻게 된거죠? 박사님!?」


사남 「뭐, 반은 우연이었지만....」


사남 「그 때, 아리스는 신체가 소멸하기 전에 나의 단말에 데이터 상태로 들어 왔어」


사남 「보통이라면 그런 일은 할 수 없지만.....」


사남 「히카루, 기억나? 지난 번의 발명」


히카루 「지난번? 에-그러니까 분명 의식을 데이터로 어쩌고 저쩌고...」


사남 「그거야! 우연히 그 프로그램이 나의 단말에 남아 있었어! 그것을 이용해 아리스는 자신의 의식을 단말 안에 카피한거야!」


사남 「그리고, 그 데이터를 우사밍별의 기술로 만든 바이오 로이드에 전송 한 거라고!」


히카루 「우, 잘 모르겠어.....」 


84: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41:19. 38 :uufyMDCr0


사치코 「바이오 로이드 라고 하는 것은, 로봇같은 것입니까?」


나탈리아 「....」 몰캉!


아리스 「히, 후아아! 머하시는거에어(뭐하시는 거에요)!?」


나탈리아 「부드러워! 진짜야!」


사남 「육체적으로는 인간과 그렇게 다르지 않아, 나이도 먹고 식사도 가능해!」


네네 「우사밍별의 기술은 대단하네....」


란코 「태초의 사람들의 힘이여....(정말로 대단해요!)」


히카루 「나나씨! 정말로 고마워요!」


나나 「아니오, 이번에는 제가 여러가지로 폐를 끼쳤으니까....」


네네 「지금부터 어떻게하실건가요?」


나나 「나나의 우주선도 망가져 버려서, 수리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고....」


나나 「우사밍 성인 찾기는 당분간 연기, 당분간은 여기서 신세를 질 것 같아요.」


나탈리아 「그렇다는 건 또 함께 있을 수 있다는거네!」 꼬옥!


나나 「와아! 나탈리아쨩!」


사남 「그래서 아리스도 돌아왔고....」


사남 「아리스와 나나씨 환영 파티 시작-!」


「「「오!!!」」」 


85: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1:50:02. 68 :uufyMDCr0


나탈리아 「나탈리아는 스시 가져왔어!」


사치코 「저와 란코씨는 고급 도시락을 사 왔어요!」


란코 「후후후...어둠의 저주가 걸려 있다.....(입맛에 맞으면 좋겠는데...)」


나나 「뭔가 묘한 느낌이....」


네네 「저도 여러 가지 만들어 왔어요!」


사남 「나도 분자를 변화시켜 만든 요리를....」


히카루 「자, 아리스! 가자!」


아리스 「난죠씨」


히카루 「응, 왜?」


아리스 「....정말로 고마워요.」


히카루 「내가, 뭔가 했어?」


아리스 「제가 여기에 이렇게 해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리스 「당신이 저를 잊지 않아 주었기 때문이에요.」


히카루 「당연하지! 소중한 동료잖아!」


아리스 「후훗....그렇네요♪」


히카루 「이 앞에, 무슨 일이가 있어도...쭉 함께야!」


나탈리아 「어이! 두 사람 모두 왜 그래!」


나나 「빨리 오지 않으면 요리 없어져버려요—!」


히카루 「자, 가자!」


아리스 「예,...아.」


히카루 「?」


아리스 다녀왔어요히카루씨


히카루 「....응!」


히카루 어서와아리스!」 


86: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2:01:24. 30 :uufyMDC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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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야—, 대단한걸....」


치히로 「상당히 하드한 스토리였지요....」


P 「CG도 생각 이상으로 노력하고 있었고....」


치히로 「와이어 액션도 잘 사용하고 있었죠.」


P 「솔직히 심야 특촬을 영화화하는 것은 상당한 도박이었거든요....」


치히로 「반대 의견도 있었죠?」


P 「많이 있었죠, 그렇지만 저녁에 재방송 했었던 것이 의외로 호평이었던 것 같아서.....」


치히로 「그 결과를 보세요! 흥행 수입 3주 연속 넘버 1! 메르헨 체인저가 제품 부족 상태!」


P 「뜻밖의 결과였죠....」


치히로 「게다가 전국 확대 로드쇼 결정! 우하우하예요!」


P 「....기쁜 듯하네요.」


치히로 「당연하죠! 덕분에 사무소의 수익이 폭발했으니까!」


치히로 「라고 하는 것으로 저는 수지의 계산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실례할게요.♪」


P 「기분 나쁠 정도로 상쾌한 웃는 얼굴이야.......」 


87: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2:39:14. 87 :uufyMDCr0


벌컥


히카루 「무슨 일 있었어 프로듀서?」


P 「오, 히카루! 이번은 정말로 수고했어!」


히카루 「응! 지쳤지만 정말 즐거웠어!」


P 「이 영화 덕분에 너의 지명도도 많이 올랐다고.」


히카루 「그랴?」


P 「아 물론이다, 봐, 스케줄장이 새까맣잖아」


히카루 「진짜다! 대단해!」


P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촬영이었지, 일인이역이라든지 폭파라든지」


히카루 「뭐, 큰일이 아니었면 거짓말인데.....」


히카루 「나는, 그 영화를 보면서 누군가가 즐거워하거나 기뻐하거나 하면 그걸로 만족해!」


히카루 「톱 아이돌은 그러한 일을 전력으로 수행하는 사람이니까!」


P 「그렇구나....그 마음을 잊지 마!」

 

히카루 「아! 잊지 않아!」


P 「그러고 보면 오늘은 영화의 무대 인사였지, 간다 히카루!」


히카루 「물론이야 프로듀서! 꿈꾸는 아가씨는 무적이니까!」

 




90: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2:48:11. 91 :uufyMDCr0


스탭 롤 후...


터벅터벅....


「이 거리에 살고 있는 히어로는....」


「메르헨져만이 아니지—...후후」


부웅....


파식!


철컥


「HEN-SHIN」


몽환 전대 메르헨져 MISSING ALICE  


92: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1(수) 02:51:39. 09 :uufyMDCr0


시시한 문장 실례했습니다〜

이번 것도 누가 즐거워하겠냐 싶은 내용으로 불안해하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녀석은 어딘지 모르게 쓴 것만으로 의미는 없습니다

진짜에요?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한번 싸운다~」 라는 대사를 넣는 것을 잊었었습니다만 거짓말 예고라고 생각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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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히카루!

그리고 공식은 히카루 신카드를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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