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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죠 히카루「극장판 몽환전대 메르헨져」-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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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3, 2013 19:17에 작성됨.

43: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8:26:14. 74 :n870PS4p0


히카루 「어째서 그런 일을!?」

 

사나에 「어머나, 당신은 우사밍 성인의 능력을 몰라?」

 

히카루 「능력? 확실히 나나씨는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사나에 「그럼 언니가 가르쳐 줄게♪」

 

사나에 「우사밍 성인은, 머릿속에서 강하게 생각한 것을 그대로 현실로 해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나에 「이 능력을 이용한다면 뭐든 가능하다는 거야, 대단한 힘이야♪」

 

사나에 「아마, 당신들이 변신할 수 있는 것도 그 힘을 이용하고 있지 않을까?」

 

히카루 「정말이야? 나나씨?」

 

나나 「확실히 그 말대로에요, 메르헨 체인저는 우사밍별의 힘이 사용되었요. 여러분의 강한 생각으로 변신하는 것도 그 응용이니까....」

 

사나에 「그러니까 , 처음은 박물관에 팔아 치우려고 했지만....」

 

사나에 「잘 생각하면, 우리들 것으로 만드는 게 훨씬 편하겠더라고! 이 힘이 있으면 우리들에게 당해 낼 수 있는 녀석은 없을테고.」


히카루 「그런 일은...절대로 용납하지 않아!!」


사나에 「어머나 무서워라, 하지만 이미 늦었어.」

 

사남 「뭐?」

 

사나에 「당신들이 여기에 도착하기 전에, 우사밍 성인의 뇌파를 이 배의 컴퓨터에 복사해 뒀거든.」

 

사나에 「즉, 이 배는 거기의 우사밍 성인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거지.」

 

히카루 「뭐.....라고!?」

 

사남 「그런 일이....」

 

사나에 「특히, 네게는 효과 발군일지도♪」 


44: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8:34:07. 05 :n870PS4p0


히카루 「무슨 소리야?」

 

사나에 「언니는 있지, 너를 보았을 때에 핀하고 왔어.」

 

사나에 「너는 활기로 가득으로 보이지만, 마음속 어딘가에 어둠을 숨기고 있다는 걸 말야.」

 

히카루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사나에 「헛소리인지 아닌지는 지금부터 보여・줄・게♪」타닥타닥타닥...


나나 「꺄아아아아!!!」 빠지지지지지지직....


히카루 「나나씨!」


슈와아아아아아아...


사남 「뭐야 이게! 공간이 비뚤어지....」


히카루 「에, 에엣!? 빨려 들여간다....」

 

히카루 「우, 우와아아아아아!!」


사남 「히카루!」

 

사나에 「다녀오세요♪」

 

사남 「히카루에게 뭘 한거야!?」

 

사나에 「우사밍 성인의 힘으로 그 아이의 생각을 그 공간 안에서 현실로 만들었을 뿐이야」

 

사나에 「자신이 제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속의 광경을...」


사나에 「자아, 어떻게 될까?」

 

나나 「히, 히카루쨩.....」 


45: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8:44:24. 32 :n870PS4p0


털썩!


히카루 「아얏!」

 

히카루 「우, 아파라아....」

 

히카루 「어라? 여기는....」 


히카루 「조금 전 꿈에서 봤던....」


뚜벅...뚜벅...


히카루 「누, 누구냐!?」


뚜벅...뚜벅...


히카루 「나, 나라고?」

 

히카루?「.....」


히카루 「너는 도대체....」 


히카루?「나는 너야! 난죠 히카루!」 


히카루 「!?헛소리하지 마! 난죠 히카루는 나야!」

 

히카루?「후-응....」슥

 

히카루 「그, 그건....」

 

히카루?「메르헨....체인지!」


파아앗...


히카루 「그, 그럴 수가....」

 

히카루?「....흥!」퍽!


히카루 「크헉!」 


47: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8:54:36. 52 :n870PS4p0


퍽!


나탈리아 「우앗!」

 

네네 「나탈리아쨩!」

 

나츠 「뭐야, 역시 이 정도냐」

 

타쿠밍 「정말이지, 조금더 노력해 달라고! 전혀 씹는 맛이 없잖아!」

 

봇치키노코 「후히히히! 조무래기가!」

 

사치코 「아,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란코 「가, 강대한 마력이....(대단한 힘입니다....)」

 

타쿠밍 「너희들이 이 정도라면, 그 꼬마도 별 거 없겠구만.」

 

란코・네네 「!?」

 

나츠 「그래, 반드시 지금쯤 언니한테 떡실신 당했을 거라고 생각해.」

 

봇치키노코 「후하하하! 데드! 데드!!!」

 

타쿠밍 「이래서야 그냥 약한 사람 괴롭히기잖아, 너희들도 빨리 항복....」


퍼억!


타쿠밍 「아얏!」

 

란코 「히, 히카루를...」

 

네네 「우리의 리더를 모욕하다니....」


란코・네네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타쿠밍 「이, 이 새X들이!」 


48: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9:06:39. 64 :n870PS4p0


나탈리아 「그래! 용서하지 않아!」

 

나츠 「이 녀석들...」

 

사치코 「난죠씨는, 사람이 하는 말도 잘 듣지 않고....언제나 돌격만 하는 바보지만...」

 

사치코 「그래도....」


사치코 「그런데도 언제나 열심히, 메르헨져의 리더로서 노력하고 있어요!!」


사치코 「그 사람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모욕하는 것은....」


사치코 「이 내가...」

 

네네 「내가....」

 

란코 「내가....」

 

나탈리아 「나탈리아가....」


「 「 「용서하지 않아요!!!」」」


봇치키노코 「뭐, 뭐야, 이 힘은.....」


「 「 「우오오오오오오오!!!」」」 


49: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9:12:03. 60 :n870PS4p0


퍽! 쾅!


히카루 「큭...」

 

히카루? 「약해, 너무 약해...」

 

히카루 「이 자식...」


콱!


히카루 「커헉...」

 

히카루? 「이렇게 약한 주제에, 뭐가 메르헨져의 리더야...」

 

히카루 「나, 나는...확실히 약해....」

 

히카루 「그래도, 마지막까지....」

 

히카루? 「마지막까지 노력한다고? 그래서 어떻게 됐었지?」

 

히카루 「그것은....」

 

히카루? 「네가 약했던 탓으로.....」



히카루? 「아리스는 죽어버렸잖아!!』


히카루 「!!」 


50: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9:24:51. 47 :n870PS4p0


히카루? 「이걸 봐.」


부웅...


히카루 「예, 예들아!」


사치코 「우아아!」


네네 「꺄아!」


나탈리아 「우와악!」


란코 「아앗!」


히카루? 「네가 약한 탓에 모두가 이렇게 된거야.」

 

히카루 「내, 내가 약한 탓에...」

 

히카루? 「그래, 네 탓이야」

 

히카루? 「네가 약했던 탓에 아리스가 죽어 버렸어....」

 

히카루 「내가 약한 탓에 아리스가....」

 

히카루? 「그래그래, 프로페서・아키하가 그녀를 되살려 냈을 때도...네가 죽였어!」

 

히카루 「내가...죽여 버렸어...」

 

히카루? 「너는 무력해....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애송이야....」

 

히카루 「나는....무력해...」

 

히카루?「그러니까....」 꽈악


히카루? 「너 대신에....내가【난죠 히카루】가 되어 주겠어....!」고고고...


히카루 「아리스....」


히카루? 「죽어라!」


탓탓탓탓탓....


히카루 「!?』 


51: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19:45:03. 76 :n870PS4p0


탓탓탓탓탓.... 


히카루? 「누구냐!?』 


히카루 「아, 아리스?」 


아리스 「....」 


히카루? 「뭐....라고....?!」 


아리스 「메르헨, 체인지!」 


파아앗... 


히카루 「어째서....」 


히카루?「큭...방해 할 생각이냐!?』 부웅! 


척! 


아리스 「....뭐 하고 있는거죠? 당신?」 


퍽! 


히카루?「크학!」 


아리스 「이런 곳에 주저앉아, 뭘 하고 있는 건가요?」 


히카루 「아리스, 나는...」 


히카루?「우오오오오!」 


아리스 「멍하니 있을 때에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퍽! 


히카루?「그오오옷!」 


52: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0:02:02. 49 :n870PS4p0


히카루 「아리스, 그렇지만 나는....」 


히카루 「나는 약해....」 


히카루 「내가 약한 탓에 아리스를....아리스를...죽게 만들어 버렸어...」 


히카루 「미안해...미안....」 


히카루 「....훌쩍....히끅....」 


아리스 「....난죠씨」 


찰싹! 


히카루 「...」 


아리스 「당신이 운다고 해서, 저 녀석들을 쓰러뜨릴 수 있나요!? 모두를 구할 수 있는 건가요!?」 


히카루 「....」 


아리스 「모두가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꺾여버리는 자신이 부끄럽지않나요!?」 


히카루 「아리스....」 


아리스 확실히 당신은 약할지도 몰라요....그렇지만....

 

아리스 그래도 난죠씨의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당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아리스 「....모두는 구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히카루 「나의 힘을...」 


아리스 「그래요...」 


아리스 「그 때의 일은....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이니까.」 


아리스 「거기다가...」 


아리스 저는 난죠씨를 전혀 원망하고 있지 않으니까....」 


히카루 「.....」 


히카루? 「빌어먹을, 수군수군 떠들기는....」 


히카루 「고마워. 아리스....」 


53: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1:34:30. 64 :n870PS4p0


슥....


히카루 나는....싸우겠어!

히카루 싸울 수 없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히카루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을 위해서!

히카루 확실히 나는 약해그렇지만....

히카루 그런 나의 힘을 필요로 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히카루 단 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는 한....어디선가 누군가가 나를 요구하고 있는 한.......!

히카루 그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히카루 나는사랑과 용기의 불을 지핀다!


구오오오오오오!!!


히카루? 「뭐야!?저 녀석의 몸에서 불길이...!」

 

히카루 「하아아아아아.....」


히카루 「타!」 팟!


히카루?「뭐, 뭐야!? 모습이....」


히카루 메르헨 파이어!


히카루?「메, 메르헨 파이어라고.....!」


히카루 나는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55: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1:45:27. 50 :n870PS4p0


히카루?「큭, 허세부리기는!」 타앗!


척!


히카루 「야앗!」 퍼억!


히카루?「우와악!」

 

히카루 나는...더 이상 약한 자신에게 지지 않아!

히카루 비록 헤맨다고 해도....

히카루 더 이상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히카루?「그,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어!」


히카루 「흥! 세이야!」 퍽! 쾅!


히카루?「크하악!」


히카루 「간다! 아리스!」

 

아리스 「예!」


「 「트옥!」」


히카루? 「하!?』


 메르헨,  !


투콰아앙!!


히카루? 「으아아아아아아!!!』


투쾅!!! 


57: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1:49:47. 21 :n870PS4p0


히카루 「아리스」


아리스 「예?」


히카루 「...고마워」


아리스 「....괜찮아요.」


히카루 「그런데,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거야?」


아리스 「아마, 나나씨의 힘 덕분이에요요.」


히카루 「그렇다는 말은 그 힘이 사라지면....」


아리스 「지금은 그런 일 생각해도 방법이 없어요.」


히카루 「그런가, 그렇구나....」


아리스 「자, 가요!」


히카루 「아!」 


58: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1:58:40. 48 :n870PS4p0


사치코 「블루・워터 슛!」 푸슈!!


타쿠밍 「크하악!」


란코 「다크・후레임!」 고오오오오!

 

나츠 「우와악!」


나탈리아 「옐로우・플래시!」


봇치키노코 「우개악!」


란코 「하...하...」


나탈리아 「어떠냐! 이게 나탈리아들의 힘이라고!」


사치코 「후, 후흥! 저희들이 조금 진지해지면 이 정도라구요!」


타쿠밍 「새X들이...궤도에 오르기는...!」


나츠 「이렇게 된 이상...」


봇치키노코 「아, 그거 사용하는거야...?」


나츠 「큰 일을 우선시 해야지! 간다!」


네네 「뭐, 뭐지?」


「 「 「스윗치・온!!」」」


타쿠밍 「원!」


나츠 「투!」


봇치키노코 「쓰리!」


파아아...


「와오오오오오옹!!!」


「합체 괴인 삼면귀신」


59: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11:20. 31 :n870PS4p0


사치코 「하, 합체 했어!?」


나탈리아 「그렇다면 다시 한번! 옐로우・플래시!」파아아!


삼면귀신 「옐로우・플래시 뒤집기!」 팡!!


나탈리아 「우와악!」


네네 「나탈리아쨩!」


란코 「바, 반사 주문...(반사당했어....)」


삼면귀신 「쿠크크....방금 전의 네놈등의 공격은 몸으로 기억했어!」


삼면귀신 「즉, 당신등의 기술을 받아도 배의 위력으로 돌려 줄 수 있다는 거지....」


사치코 「그럴수가!!」


삼면귀신 「더 이상 대응수단 같은 건 없다! 네놈들의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란코 「이대로는.....」


나탈리아 「당해버려....」


네네 「포기하면 안되! 얘들아!」


나탈리아 「네네쨩...」


네네 「얘들아, 나한테 작전이 하나 있는데.....」


삼면귀신 「흥, 뭘 하려는 건지는 모르지만 무의미해!」


사치코 「예!?그럴 수가...」


란코 「그러한 일을 했다가는 동지의 몸이....(그런걸 하면 네네쨩이....)」


네네 「괜찮아! 나를 믿어!」 


60: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22:22. 76 :n870PS4p0


삼면귀신 「벌써 포기한 거냐?」


사치코 「블루・워터 슛!」 푸슈!!


란코 「다크・후레임!」 고오오오오! 


나탈리아 「옐로우・플래시!」 파아아!


삼면귀신 「동시에 공격해봐야 쓸모 없다니까! 한번에 반사해주마!」 팡!!!


네네 「왔다! 화이트・쉴드!」


파아아아!!!


네네 「큭....」


삼면귀신 「바보자식, 위력이 배로 늘어난 필살기술을 세 개나 버틸 수 있겠냐!」


네네(히, 힘이.....)


네네(역시 무리였구나.....)


네네(이제....무리....)


나탈리아 「네네쨩!」 꼬옥


네네 「나탈리아쨩....」


나탈리아 「힘내, 네네쨩! 나탈리아의 파워, 전부 사용해도 좋으니까!」


사치코 「쿠리하라씨! 제 힘도!」


란코 「제, 제 힘도!」


네네 「얘들아...」


네네 「에에-잇!!!」 고오오오오오오!!!


삼면귀신 「뭐, 뭐라고......!」


즈오오오오오...


삼면귀신 「그아아아아아앙!」 콰지직!


삼면귀신 「이, 이럴 수가...버틸 수가 없어....」


삼면귀신 「마, 말도 안되에에-!!」


투쾅!!!


61: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33:52. 93 :n870PS4p0


네네 「하....하....」


나탈리아 「네네쨩, 괜찮아!?」


네네 「응...모두, 고마워...」


사치코 「걸을 수 있는거죠, 쿠리하라씨?」


란코 「자, 우리들의 맹주의 슬하로!(갑시다, 히카루쨩에게!)」


네네 「그래! 가자!」


탓탓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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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지지지직....


사나에 「응? 공간이....」

쩌억!!!


스탁!


사남 「히카루! 거기에...아리스!?어째서!?」

 

히카루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할게, 박사!」

 

아리스 「지금은 이 사람을 넘어뜨리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사나에 「어머나, 대단히 위세가 좋은 걸♪」


사치코 「난죠씨이-!」

 

히카루 「모두들! 무사했구나!」

 

네네 「응!...라고할까, 아리스쨩!?」

 

아리스 「나중에 이야기할게요, 쿠리하라씨」

 

히카루 「어쨌든....」


나탈리아 「이것으로 전원 집합이네!」 


62:VIP에 변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8/20(화) 22:44:32. 75 :RSyMV+nPo

 

초뜨거운 전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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