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야요이「웃우ー!우우우우우우우우우!」

댓글: 24 / 조회: 3809 / 추천: 0



본문 - 09-12, 2013 22:17에 작성됨.

내가 효과음을 번역할것이라 생각했나? 그럴 리 없지.
뭔가 번역하기 애매한것들이 섞여있을지도 모릅니다. 후우..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5:19:32. 70 :iHrt16pv0

야요이 「우우우우우우우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5:21:15. 20 :CCGx633J0
위험해···숙주나물 중독의 금단증상이다···


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5:28:22. 73 :uPs6RGcI0

P 「! 야, 야요이, 무슨일이야?」

야요이 「우우우우우우! 우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이건 가버린건가, 의, 의사를! 구급차를, 그러니까 110, 110…」

야요이 「! ……웃우―!응, 응! 목의 상태가 이상한건가 해서, 이제 괜찮아졌어요―!」

P 「헛, 뭐야-초조하게 만들지 말아줘, 야요이가 어떻게 되버린게 아닐까 걱정했잖아」

야요이 「걱정……」

P 「그렇구나, 뭔가 내 탓인가 싶어선가, 스트레스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할까, 야요이에 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참이라.」

야요이 「! 책임……………웃우! 우아아아아아아! 우우우우우우! 웨아아아아아아이아!」


1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5:44:51. 51 :uPs6RGcI0

P 「하 하 하, 야요이―, 아직 목이 아릿한 것인지?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깐, 조심해?」

야요이 「우아아아아아아! 우우우아우우아우우! 오르우우위우우우우!」

P 「하하……」

야요이 「오아아아아아! 오기기기기기기! 케혹, 우우우우위우우아!」

P 「에…? 야요이, 괜찮은가? 역시 조금 나쁜 것인지? 응? 응…?」

야요이 「우우우우우아! 세키닌……오오오오오오오! 이우우우우우우아우! 세키닌……우우우우아웨에우! 아아아아아아아!」

P 「아, 아, 나, 야요이에 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지지 않으면……우선은 부모님에게 이번 일의 사죄와 생에 걸쳐 보살펴 주는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야요이 「! ……소우, 소우, 소노쵸우시……웃우! 우우우우우아우우! 우오우우우아아아아! 우우우우아!」


2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5:48:03. 06 :10NoNBeW0
야요이는 귀엽다


3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6:15:36. 89 :uPs6RGcI0

P 「아, 아아아, 야요이! 나는 너가 어떤 상태가 되어도 소중하니까! 야요이! 같이 힘내자!」

야요이 「웃우! 웃우! 웃우!」

P 「아니 기다려 우선 병원과 부모님이다, 구급차는…」

야요이 「우우우아우우우우우! 오아아아아아아아아! 우우이루라루루루루루!」

P 「…언제 어디서 정보가 샐지 모르니깐 위험한데, 어쩔 수 없지, 사무소의 차로 괜찮을까」

야요이 「웃우! 우--?응 , 웃우!」

P 「뒤는 부모님인가, 사무소의 모두에겐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라도 좋으니깐, 이건 차 안에서 연락할까」

P 「야요이! 조금 이동할게! …이렇게 말해도 이 상태는, , 안아서 이어지…날뛰지 마―?…영차」

야요이 「웃우―!」ニコニコ


5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6:31:04. 64 :uPs6RGcI0

P 「좋아, 안전 벨트 매, 그전에 야요이, 움직이지 마」

P 「그런데 병원은…」

야요이 「우아아아아아아아아! 위오아이아아아아아! 아아아위아아아아아! 그르가가가가가가가가!」

P 「야요이, 어째서 날뛰는거야, 조금 아직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먼저 부모님에게 전…」

야요이 「웃우! 웃우! 웃웃웃!」

P 「응…? 갑자기 얌전해졌네, 설마 집에 돌아가고 싶은거야…?」

야요이 「웃우! 웃우!」

P 「응―?역시 그런것 같은데…? 뭐 확실히 우선 부모님께 직접적으로 이번 건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지, ,? 야요이도 가족이 없으면 불안할 거니까 병원은 그 후다」

야요이 「웃우―!」


5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6:41:32. 77 :uPs6RGcI0

P 「좋아, 자 일단 야요이의 집에 갈까」

야요이 「웃우!」

P 「응―, 그렇지만, 이런 상태면 병원에 가는 것이 먼저 아닌가……? 어떻게 생각해도…」

야요이 「우기기기기기기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아! 우아아아라아이아아아이아아아!」

P 「우왓! 여, 역시 야요이의 집부터인가…」

야요이 「웃우!」

P 「……설마, 야요이 알고 있는거 아니………」

야요이 「! ! !………우가가가가가가가카!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웃우아아아이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흠칫, 아, 그런이유라면, 이런 상태고…한시라도 빨리 야요이 집에 가야겠네」

야요이 「웃우―!」


5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7:04:24. 74 :uPs6RGcI0

______________________




P 「좋아, 도착했어, 내릴 수 있어?」


야요이 「우……」

P 「아니 조금 그 전에…뭐라 설명한다…」

P 「이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은 아마 나의 책임인가…? 아니, 아마는 안된다, 거기에 책임이니까 어떻게 하지?」

P 「내 생애를 걸고  귀찮음을 간수하? ……귀찮다니, 어째서 위에서부터, 지금까지 내쪽에서 야요이에게 불편을 끼치고 보살핌을 받고 있지 않았나…」

야요이 「웃우―…」

P 「그러나 책임진다같은 말투가 아니면…야요이의 지금부터를 나와 함께하는 일이겠지? 응……………나는 야요이씨와 함께 살아갑니다, 야요이씨를 나에게 주세요! 다!」


6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7:17:28. 31 :uPs6RGcI0

야요이 「퐁″」

P 「? 야요이? 어떻게 했어? 얼굴이 새빨갛구나」

야요이 「우,우∼,우∼………………기뻐요 프로듀서-―…!」

P 「…에?」

야요이 「아, 그! 그 그! 실례입니다만!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P 「응, 응? 무엇이다…? 아니, 괜찮아…?」

야요이 「아, 네, 에- 지금 프로듀서가, 「 나는 야요이씨와 함께 살아갑니다, 야요이씨를 나에게 주세요! 」(은)는」텔레 텔레

P 「…응? ……아, 아!」

야요이 「웃우―, 그러니까, 그, 잘 부탁드립니다!」


6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7:23:56. 51 :uPs6RGcI0

P 「있고, 아니, 그것은 그 저, 말의 표현이라 할까, 야요이의 그 상태라고 할까, 그렇다고 할까」

야요이 「에……」

P 「야, 야요이?」

야요이 「후후,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프로듀서…제가 뭔가 착각 해 들떠 버려서…」


6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7:35:10. 52 :uPs6RGcI0

P 「……아니! 미안 야요이! 지금은 도망이다다!」

P 「평소부터 야요이같은 아이가 부인이 되어 주면, 뭐라고 하는 생각하고 있어, 조금 전은 그것을 무의식 중에 생각해, 이용해 나와 버린 발언이었다라고 생각한다」

P 「아니, 본대로, 어째서 또 도망치고 있지,  언제나 나는, 야요이의 웃는 얼굴과 상냥함에 치유되고 있어 이끌리고 있어…「야요이가」부인이 된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이 때에 비겁한 일을 해 버리고, 이대로다, 허락해 줘!」

야요이 「………안되요, 용서 못해요」

P 「야요이…………미안…」

야요이 「조금 전의 대사, 확실히 저를 향해 주지 않으면, 허락해 주지 않아요!」


7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7:59:54. 32 :uPs6RGcI0

P 「야요이…」

야요이 「…」カァ~ッ//

P 「아, 그래! ………커흠,」

P 「야요이, 나는 야요이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 야요이,…나와 결혼해 줘!」

야요이 「………네,…네」

야요이 「 저도 , 함께 살아, 가고 싶어요 …」


8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8:13:32. 09 :uPs6RGcI0

P 「아―, 이렇게나 행복한건 없는데」

야요이 「에헤헤, 그렇네요」

P 「그런 기세로 말했지만,…아직 결혼 할 수 있는 연령도 아니고, 일도 있고, 결혼은 좀 더 일찍 해줘,……그래, 5년 후, 야요이가 좀 더 아이돌로서 빛나서, 아직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 때 또, 내가 프로포즈할게」

야요이 「네―, 에헤헤, 알겠어요, 기다리지 못할것 같아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 대신으로, 그걸 하죠. 새끼손가락 걸기.」

P 「아하하, 약속인가, 침 천개라도, 숙주나물 천개라도 마셔 줄테니깐」

야요이 「에헤헤, 그러면 포상이에요∼, 그렇지만, 약속 지켜 주세요? 자, 하나, 둘」



P 야요이 「손가락 걸고 약속…」




HAPPY END


8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8:14:03. 43 :uPs6RGcI0




P 「그런데, 최초의 그것은 무엇인거야? 우아아라고 말하고 있었던 녀석, 그런 병이 아니고, 혹시………」

야요이 「///………, 우, 우,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8:14:54. 07 :TGWLQsZS0
수고


8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8:21:47. 20 :uPs6RGcI0
크~지쳤다 w이것으로 완결입니다!
실은, 네타레스해서 대행의 이야기를 걸 수 있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사실은 이야기의 재료 없었습니다만←
호의를 쓸데없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유행의 재료로 도전해 본 소재입니다 w
이하, 야요이들 의 모두에의 메세지

야요이 「우아아! 웨에웨에아이아오우앗아아아워아오오오오이에앗아에오···이이이아이에에!」

야요이 「이아아이아오!
아아이오아아이아아이우우운이우아앗아아아?」

야요이 「이에웨아오아웨이이에오옷오아우아이이아에···」

야요이 「이에웨에아이아오아!
오오이이, 아우우웨잇아아아이오이오이아온오우아오!」

야요이 「···아이아오」ファサ

그럼,

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P, 나 「여러분 감사합니다!」



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야요이 「엣 어째서 나군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로 끝


8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3/04/05(금) 18:32:31. 86 :3Sd6Nsus0
수고했어

--------------------------------------------------------------------------------------
 
약았구나! 야요이!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