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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친구의 만담 - 카나코
댓글: 6 / 조회: 3894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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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witter.com/pirethloid 159회 연결
본문 - 08-15, 2016 01:4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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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허가를 받은 번역입니다.
* 이 번역은 제목을 포함하여 의역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헬렌 켈러인가 싶었는데 왠 서바이벌스러운 대사가... 그리고 너희 앞에 카나코 있는데 먹는걸로 장난치면
(이미 사라진 P입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행운을 빈다.. 미오, 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