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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주먹밥 맛있는거야!」(2/2)

댓글: 10 / 조회: 238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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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3, 2012 19:01에 작성됨.

1에서 이어집니다.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6:37:23.17 ID:3HKWauwnP
미키「잘먹겠습니다!」덥수룩

이오리「잠깐!간지러워!」 

미키「마빡이 주먹밥은 고급스런 맛이네! 맛있어!」 

이오리「마빡이라고 부르지마!」 

미키「잘먹었습니다!」꿀꺽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6:45:19.88 ID:3HKWauwnP

미키「마빡아... 두사람을 부탁하는거야!」 

리츠코「이오리...」 

아즈사「이오리쨩...」 

히비키「부탁한다구!」 

P「이오리라면 괜찮을거야」 

타카기「제군들! 고져스세레프푸딩 사왔다네」 

타카기「어라? 미나세군도 같이 있던거 아니었나?」 

미키「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먹었어!」 

타카기「어라, 그렇군, 그럼 사이좋게 먹게.」 

P「감사합니다 사장님. 모두 푸딩이라구!」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00:11.40 ID:3HKWauwnP

다음날 

미키「허니! 마빡이들이 나왔다구!」 

P「오오! 고생 많았어 이오리!」 

이오리「그러니까 너는 더 이상 야요이에게 가까이오지마!」 

치하야「나는 그저 타카츠키씨와 장래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했을 뿐이야.」 

이오리「몇일도 야요이를 미키의 안에 연금시켜두고 말잘하네!」 

치하야「어쩔수 없어, 타카츠키씨가 저렇게나 사랑스러우니까.」 

P「변함없네 치하야는.」 

이오리「정말... 전혀 허리를 들질않아서 있는 힘을 다해서 꺼내왔으니까!」 

미키「고생했어 마빡아.」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07:25.62 ID:3HKWauwnP

리츠코「이런이런, 어쨌든 이벤트도 가까워졌으니까  레슨하러 가자 이오리.」 

이오리「알고있어! 너 제대로 치하야가 야요이에게 쓸대없이 참견하지않도록 지켜보라구!」 

P「알았어 알았어」 

치하야「쓸대없는 참견이 아니야, 애정표현이야.」 

아즈사「저기 그래도 모두가 무사해서 무엇보다도 다행이네~」 

미키「안심하면 미키 졸린다구...아후..ぅ」 

P「미키도 이벤트를 향해서 레슨이니까말야.」 

미키「에에~」 

와하하하
히비키「그런데,  가장 중요한 야요이는 어디에?」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18:30.81 ID:3HKWauwnP

이오리「어라...?」 

치하야「타카츠키씨?」 

미키「Zzz」 

P「야요이？야요이ー？」 

리츠코「설마...…」 

이오리「앗! 치하야를 억지로 끌어내는데 필사적이여서 야요이를 두고왔잖아!!」 

히비키「뭐하는거야..」 

이오리「무킷--! 너때문이잖아 치하야!」 

치하야「미키, 한 번 더 나를 먹어 줘.」 

미키「Zzz..졸려...」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26:32.35 ID:3HKWauwnP

이오리「잠깐! 일어나! 한번 더 날 먹는거야!」부들부들

치하야「아니, 먹히는건 나야.」부들부들

리츠코「잠깐 너희들 진정좀 해!」 

히비키「나도 한 번 더 갔다올까?」 

아즈사「어머어머~」 

P「미키-? 일어날수 있어?」 

바득바득

미키「정말! 시끄러운거야! 다들 모아서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먹어버릴꺼야!」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31:09.14 ID:3HKWauwnP

미키「주먹밥주먹밥인거야!」주물주물 

이오리「잠깐! 혼자서도 된다고!」 

치하야「뭐야 이 푹신함은！아즈사씨 괴롭히시는건가요!?」 

아즈사「미안해～」 

리츠코「미키! 나 오늘은 상의할게 있어!」 

히비키「우갸! 모두 방해야!」 

P「나는 들어가지않는거네」 

미키「허니에겐 아직 미키의 안쪽은 보여줄수 없는거야///」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35:46.56 ID:3HKWauwnP

미키「잘먹겠는거야!」덥수룩

P「역시 5인분은 엄청 크구나」 

미키「여러가지 맛이 나! 히비키는 짜!」 

히비키「나,나는 땀많이 흘리는 편이 아니라구!」 

미키「리츠코씨 안경 먹기 힘든거야!」 

리츠코「아, 미안」스윽

미키「아즈사는 어른의 맛인거야!」 

아즈사「어머어머~」 

미키「마빡이랑 치하야씨는 시끄러워」 

이오리・치하야「맛은?!」 

미키「잘먹었습니다!」꿀꺽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17:40:43.44 ID:3HKWauwnP

미키「이걸로 조용해졌네」 

P「조금 지옥도였지만」 

코토리「안녕하세요~,그런데 아직 두 명뿐인가요?」 

P「안녕하세요 오토나시씨.」 

미키「모두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먹었어!」 

코토리「아하, 그렇구나, 나도 주먹밥 만들어왔는데 미키 먹을래?」 

미키「정말! 먹을꺼야!」 

미키「주먹밥은 맛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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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서툴어서 오역이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 환영해요.
원문은 : http://456p.doorblog.jp/archives/20466264.htm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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