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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끼리 사이좋은 정도를 조사하고 싶다」(6/7)

댓글: 5 / 조회: 29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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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2 19:57에 작성됨.

아미 「그런데그런데」
마미 「응응」
아미 「5분간 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마미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P 「베이스는 아미가 되었습니다」
리츠코 「자매의 일상 회화로 좋아」

아미 「5분은 게임도 할 수 없지-」
마미 「그렇게 말하면, 5분은 초-짧지?」
아미 「짧아! 짧아!」
마미 「특히!」
아미&마미 「아즈사 언니!」
아미&마미 「그렇지-!!」

P 「아즈사씨 대인기」
리츠코 「그야 프로듀서 귀하가 무심코 "신부로 삼고 싶다"라고 말해버리는 정도니까」

아미 「츄-라던가 안겼다던가?」
마미 「안겼어! 안겼어!」
아미 「아즈사 언니는 진짜...」
아미&마미 「언니!」
삑!

아미 「에-!?」
마미 「역시나 벌써 5분은 안 지났지요-!?」
리츠코 「지났어. 자, 물러나」
P 「쌍둥이 자매. 사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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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마코찡!」
마코토 「여기까지 오면 순서가 빨리 돌아오네-」
아미 「정말이지요-」
마코토 「라고 할까, 아미와 마미 둘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아미 「오호?」
마코토 「나와 별로 키 차이가 없네」
아미 「오옷! 역시 왔는가 성장기 이야기!」

P 「마코토쪽이 약간 큰가?」
리츠코 「1cm정도 크네요」

아미 「응후후-♪」
아미 「아미들도 슬슬 어른의 계단 오르고 있어♪」
마코토 「아하하, 확실히 그런 때구나!」
마코토 「하지만, 아직 나이값 못하는거 아닐까-?」
아미 「와!? 그건 못 들은 척 할 수 없다고!」
아미 「가슴은 마코찡보다 크고!」
마코토 「...웃!?」

P 「그랬구나」
리츠코 「소극적이네」

마코토 「나, 나는 괜찮아!」
마코토 「아, 아직 성장기이고!」
아미 「응후후-♪」
아미 「야요잇치에게 추월당하지 않으면 좋겠지♪」
마코토 「...큿!」
삑!

리츠코 「자, 수고했어」
마코토 「역시 여자아이다움 하면 가슴입니까?」
P 「그것도 있지만, 그것뿐이 아니다」
마코토 「그, 그렇지요!」
P (하지만, 안긴다면 아즈사씨나 타카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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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솔직히, 졸린거야...
아미 「라고 말하면, 아즈사 언니때, 푹 자버렸지?」
미키 「잘 때 기분이 굉장히 좋았던거야...」
미키 「좋은 꿈, 꿀 수 있었던거야」
아미 「뭐, 안면은 확실하지-」

P 「역시 미키도 아즈사씨 정말 좋아하고 있는건가」
리츠코 「지금의 이야기라면 "배게로서"라고만 들리지만」

미키 「라고 해도, 이 기획 짧고 긴거야...」
아미 「깨우고 자고, 깨우고 자고 하는군-」
미키 「아즈사와의 시간은 허니와의 시간보다 반짝반짝 하고 있었을지도...」
아미 「그거건, 아즈사 언니에게 프로포즈 하고 있는 레벨!?」

P 「배게에는 이길 수 없었나...」
리츠코 「아니, 아즈사씨입니다」

아미 「라고 해도, 릿짱도 큰일이네-」
아미 「미키미키를 일으키면서, 계속 여기를 관찰하고 있고」
미키 「리츠코는 귀신인거야...」
미키 「이제 미키는 가만히 두면 좋은거야...」
삑!

리츠코 「그러니까 "씨"를 붙이라고 몇 번을 말해도...」
미키 「...zzz」
P (힘내라 미키! 앞으로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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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안뇽-!」
아미 「오옷, 히비킹!」
히비키 「아미와 1:1은 드물다고 생각하지-」
아미 「뭐 류구가 있기도 하고-」
아미 「하지만, 어때?」
아미 「아미는 마미와 그다지 다르지 않지?」
히비키 「엣?」

리츠코 「이건」
P 「히비키를 시험하고 있군」

히비키 「......」
아미 「......」
히비키 「아니, 그야 쌍둥이니까 꼭 닮았지만」
히비키 「아미와 마미는 전혀 다를거라고?」
아미 「...!」

P 「모범 해답」
리츠코 「완벽하네요」

아미 「...그런가!」
아미 「역시 다르지요!」
아미 「그렇게 말해 줘서 기뻐!」
히비키 「아니, 그러니까...」
삑!

히비키 「아-! 아직 이야기가...!」
리츠코 「다음, 시죠 매직이니까 권으로」
P (아미와 마미를 도매금으로 넘기지 않는다)
P (모두, 제대로 서로 다른 여자 아이로 대하고 있다)
P (좋은 동료를 만났구나, 아미,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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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다음의 대화는 아미입니까」
아미 「오-공주찡!」
아미 「이야- 아즈사 언니도 훌륭했지만...」
타카네 「...?」 バイーン
아미 「공주찡도 절경이구나-!」
타카네 「절경...?」
타카네 「오늘 밤은 그그다지 별도 달도...」

리츠코 「이 미묘한 엇갈림이 시죠 매직!」
P 「반대로 아미와 고도의 회화를 해도 당황한다」

아미 「저기저기, 공주찡?」
타카네 「무슨일이지요?」
아미 「안아줘도 좋을까?」 두근두근...
타카네 「안아...?」
타카네 「......」
타카네 「과연, 아미도 또한 포옹으로 친목을 깊게하려고...!」
타카네 「네, 기쁘게」 활짝...
아미 「와-아!」 꼬옥!
타카네 「...후훗♪」 쓰다듬쓰다듬

P 「역시 타카네도 좋구나...」
리츠코 「사실은 저도 나름대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미 「오옷...!?」 ポニョン...
아미 「심, 심이 없다...!?」
아미 「에이! 공주찡의 가슴은 마슈마론인가!?」
삑!

타카네 「마슈마로?」
리츠코 「뭐, 부드럽다는 뜻」
P 「수고했어, 아미」
아미 「오-! 오빠, 수고-!」
P 「타카네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이 있지만, 지금은 전반적인 감상 한 마디」
아미 「응-... 그렇네-...」
아미 「아마, 마미가 아미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해 줄거라고 생각해」
P 「마미가?」
아미 「응!」
P 「...그런가」
P 「그러면 마미 베이스도 즉시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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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헤이, 마코찡!」
마코토 「방금 전 아미와 이야기했다고 생각했더니, 벌써 마미다」
마미 「이거, 시간 많이 걸리지-」
마코토 「뭐, 나는 즐겁기 때문에 전혀 아무렇지도 않지만!」
마미 「마미도 아직 괜찮아-!」
마미 「라고 할까, 즐겁지- 이거!」

P 「확실히 이렇게 시간 걸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리츠코 「건너뛰기 식으로 기획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마미 「아미와는 무슨 이야기 했어-?」
마코토 「엣...?」
마코토 「아-... 으음...」
마코토 「아미나 마미도 성장했구나 라는 이야기지만...」
마미 「아-! 역시, 그런 이야기도 나옵니까-!」
마미 「응후후-♪ 지금, 가슴의 크기는 마코찡보다도...♪」
마코토 「우와-앙! 역시 그렇다-!」

리츠코 「솔직하네요」
P 「기본적으로는 모두 거짓말 할 수 없는 성격이니까」

마코토 「역시 쌍둥이구나...」
마미 「앗, 아미에게도 같은 말 들었다던가?」
마코토 「나는, 혹시 아직...」
마미 「아무튼, 야요잇치에게 추월당하지 않게...」
마코토 「우아-앙!!」
삑!

리츠코 「자, 마코토 장난 끝」
마미 「에-」
P 「괴롭히는 건 좋지 않아」
마미 「마코찡, 미안해?」
마코토 「괜찮아... 반대로 여기까지 싱크로 되면 홀가분해...」
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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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하지만, 역시 성장을 했다고는 해도...」
미키 「...zzz」 バイーン
마미 「미키미키에게는 이길수 없는거야...」

리츠코 「이제 미키는 포기했습니다」
P 「라고 해도, 실은 성장하기 전부터 가슴에 대해서는 마코토에게 이기고 있으니」

마미 「그러니까, 미키미키는 정말 중학생?」
미키 「...zzz」 バイーン
마미 「뭐, 정신연령은 그렇다 치고...」
마미 「이건 육체 사칭 의혹이 있는가-...」

P 「확실히 저런 중학생 없다」
리츠코 「없기 때문에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미키 「...zzz」
마미 「......」
마미 「조, 조금은 비벼도 줄어 들지 않겠지...?」
삑!

마미 「엑!? 역시 거짓말이겠죠!?」
리츠코 「강제종료야, 중학생에게는 아직 이르다」
미키 「...zzz」 バイーン
P 「......」 꿀꺽...
리츠코 「범죄에요?」
P 「알, 알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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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히비킹도 상당히 가슴 있지-」
히비키 「......」
히비키 「우걋!?///」
히비키 「갑, 갑작스럽게!?」
히비키 「성, 성희롱 프로듀서의 손톱때라도 먹은거야!?」

P 「실제, 히비키는 어때?」
리츠코 「완벽한 프로포션이에요」

마미 「키는 마미보다도, 작은데-」
히비키 「키는... 관계있는거야...?」
마미 「당연히 있지!」
히비키 「우걋!?」
마미 「마미보다, 작은 키인데!」
마미 「마미보다 가슴이 있다는건, 치사해!」

리츠코 「그런 것입니다」
P 「과연... 키인가...」

히비키 「그, 그래도 마미는 중학생 치고는!」
히비키 「큰, 큰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마미 「......」
마미 「...역시?」
히비키 「응응!」
마미 「응후후-♪」
마미 「그렇지-♪」
삑!

히비키 「뭐, 뭐였지...」
리츠코 「신경쓸 거 없어. 프로듀서 귀하가 전수한 성희롱이니까」
히비키 「역시나!」
P 「어이, 이상한 말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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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 활짝...
마미 「......」
마미 「공주찡이 양손을 펼치고 이쪽을 향하고 있다...」
마미 「뛰어듭니까?」
마미 「......」
마미 「그러면!」 탁...!
히비키 「핫!」 꼬옥...!

리츠코 「하이퍼 시죠 타임!」
P 「마침내 하이퍼가 되었는가」

마미 「오옷?」 ホヨン...
마미 「정말로 포옹해 주었구나!」
타카네 「후훗♪」
타카네 「잡았어요♪」
마미 「......」
마미 「엣, 뭐지 공주찡 초-귀여운데」

리츠코 「알고 있어」
P 「이쪽은 아침부터 봐왔으니까」

타카네 「마미... 귀부인도 너무나 귀엽습니다...♪」 쓰다듬쓰다듬...
마미 「우왓!? 게다가 언니 속성도 있고!」
마미 「그리고, 이 가슴에 미지의 포텐셜이 숨어있고!」 ホヨヨン...
삑!

리츠코 「자, 수고했어」
타카네 「음... 또 대기실에 돌아가야 하는건가...」
P 「그런데, 마미」
마미 「아, 오빠!」
마미 「감상이라도 말하면 되는거야?」
P 「아, 부탁한다」
마미 「뭐, 간단하게 말하게 되지만」
마미 「모두, 아미도 마미도 봐 줘서 고마워!」
P 「...!」
마미 「이런 느낌일까!」
P (아미가 말하고 싶었던 것...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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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출처: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4898698/
2차출처: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1958558.html

총 66패턴 중 이번에 9패턴, 총 60패턴 진행했습니다.
의성어/의태어 해석성공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ㅠㅠ

예고했던 대로 이번 라운드는 슈퍼 아미마미 타임
그리고 다음 라운드에 드디어 대망의 엔딩!
그리고 밝혀지는 대반전(???)

이번 라운드의 포인트를 하나 고르자면, 쌍둥이 연합의 마코토 공격
타카네는 뭐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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