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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끼리 사이좋은 정도를 조사하고 싶다」(5/7)

댓글: 13 / 조회: 309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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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2 01:15에 작성됨.

이오리 「슬슬 후반전 이라는 걸까?」
아즈사 「그렇네-」
이오리 「하지만, 야요이때도 그랬지만」
이오리 「아즈사하고 이러니저러니 이야기하라고 해도, 낯간지럽네」
아즈사 「후훗」
아즈사 「평상시에는 류구코마치로 함께인걸」

P 「그럼, 슈퍼 아이돌 이오리 타임이다」
리츠코 「이 만남은 프로듀서로서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이오리 「응-... 그렇네-...」
이오리 「모처럼이니까 이런저런 본심을 털어놓고 말하죠」
아즈사 「본심을 털어?」
이오리 「응」
이오리 「솔직한 의견을 말해줘」
아즈사 「......」
아즈사 「... 알았어」
이오리 「고마워」
이오리 「......」
이오리 「나, 류구코마치의 리더로서」
이오리 「제대로 하고 있어?」
이오리 「아즈사나 아미와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어?」
아즈사 「......」

P 「......」
리츠코 「......」

아즈사 「...응」
아즈사 「물론!」
이오리 「...!」
이오리 「정말로...?」
아즈사 「우후후」
아즈사 「본심을 털어놓고 말하자고 한 건 이오리지?」 생긋
이오리 「앗...」
이오리 「응...」
이오리 「...그랬지」 생긋
삑!

리츠코 「나, 류구코마치 프로듀스를 맡게 되서 좋았어」 꼬옥...!
이오리 「잠깐!? 적어도 아미의 차례까지 기다리세요!」
P 「다음, 아미다」
P (아무튼, 조만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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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아즈사 언니와 그렇게 이야기했구나...」
이오리 「모처럼이고」
이오리 「아무튼, 당연한 흐름으로 아미에게도 묻고 싶지만」
이오리 「솔직히 대답해 줄래?」
아미 「......」

P 「우는 건 아직 이르다고, 리츠코」
리츠코 「아니 이제 무리에요」

아미 「... 그 전에 한 가지 대답했으면 좋겠는데?」
이오리 「... 무엇일까?」
아미 「이오링은 아미가, 좋아?」
이오리 「......」
이오리 「응, 정말 좋아」
이오리 「아미도 아즈사도 리츠코도」
이오리 「모두, 너무 좋아」
아미 「...!」

리츠코 「그러니까 이제 무리라고요」
P 「앞으로 조금, 조금이니까」

이오리 「그래서... 내 질문의 차례이지만...」
아미 「이오링-!!」 꼬옥!
이오리 「꺅...!?」
아미 「아미도! 이오리 너무 좋앗!」
아미 「아즈사 언니도, 릿짱도...!」
아미 「이오링도 너-무 좋아해!!」
이오리 「......」
이오리 「...응, 고마워♪」
삑!

리츠코 「끼워줘-」
아즈사 「나도-」
P 「아즈사씨, 대기실에서 해매지 말고...!?」
P (하지만, 아무튼)
P (류구 코마치는 정말로 좋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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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여기서 흐름을 끊어버리는 마미가 되지만...」
이오리 「뭐, 순서가 나빴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
마미 「그렇지만 말이야...」
마미 「그것과는 별도로 좀 어떨까 하는 느낌이야...」
마미 「뭐랄까 아미만 좋은 마음 하고 있다고 할까...」
이오리 「......」

P 「진정됬어?」
리츠코 「네, 어떻게든」

마미 「아-아! 마미도 아미가 될 수 있다면-」
이오리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 거라면 정말 화낼거야?」
마미 「...엣?」
이오리 「확실히 지금은 아미가 좋은 마음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이오리 「아이돌 활동에서도, 이 기획에서도」
이오리 「하지만, 마미」
이오리 「너는 후타미 마미잖아?」
마미 「...!」

P 「슈퍼 이오리짱 설교 타임」
리츠코 「그녀의 설교는 언제나 올바릅니다」

이오리 「적어도 나는」
이오리 「마미를 정말 좋아해」
이오리 「그건 후타미 아미하고는 달라」
이오리 「후타미 마미라고 하는 아이에 대하는 기분이니까」
마미 「이오링...」
마미 「마미는...」
이오리 「너는 지금부터 아미와는 다른 시점에서 빛을 찾아봐」
이오리 「뭐랄까, 위에서 보는 관점이 되어 버렸지만」
마미 「...으응」
마미 「고마워, 이오링!」
삑!

리츠코 「그러니까 안심하고 리더를 맡길 수 있습니다」
P 「아, 잘 알고 있어」
P (이오리는 그 만큼 믿음직스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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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그러고 보니 마코토, 생일이 가깝네(*)」
마코토 「아, 그렇네. 벌써 그런 계쩔인가」
이오리 「여기 최근, 정말 더워서 싫은데」
마코토 「아하하, 이오리는 여름을 싫어하는 것 같네」
이오리 「그렇게 말하는 마코토는 여름이 잘 어울리네」
마코토 「그렇게 말해도, 생일은 여름의 마지막이지만」

P 「마코토의 생일인가」
리츠코 「무언가 생각해 둬야겠네요」

마코토 「이오리의 생일은 5월이던가?」
이오리 「그래. 5월의 5일」
마코토 「어린이날...이던가?」
이오리 「그렇지」
마코토 「그래도 어른스러워지고 있지, 이오리는」
이오리 「어머, 알고있잖아」

P 「확실히 "아이인가"라고 느끼는 부분은 많이 있지만...」
리츠코 「결국, 정신면에서는 훌륭한 어른스럽네요, 이오리는」

마코토 「나이나 외형이나 어쨌든」
마코토 「이오리같은 중학생이 동급생으로 있으면...」
이오리 「있으면?」
마코토 「... 어쩐지 싫다」
이오리 「하아!?」
삑!

리츠코 「자자, 수고했어」
이오리 「잠깐, 싫다는 건 뭐야, 마코토!?」
마코토 「아니 이오리는 정말 좋아해!」
마코토 「그래도...」
마코토 「그렇지?」
P 「그렇다」
이오리 「왜 거기서 서로 납득하고 있는거야!?」
P (이오리가 학급임원이나 학생회장... 조금 과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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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zzz」
이오리 「이봐!?」
미키 「핫!?」
미키 「아, 위험했던거야...」
미키 「마빡이의, 이마의 반사가 없었으면...」
미키 「미키, 잤던거야!」
이오리 「아니, 잤었으니까! 그리고, 마빡이라고 하지 마!」

리츠코 「이건 어떤 걸까요?」
P 「적어도 미키는 이오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오리 「하여튼, 너는...」
이오리 「라고 말할까, 이제 대기실에서 자는거 그만둬?」
이오리 「아니면 몽유병이 되어버릴거야?」
미키 「자고 있는 동안에 반짝반짝 할 수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오리 「으, 으-응...」
이오리 「...!」
이오리 「아, 아니야!」
이오리 「그런 것, 이 이오리의 프라이드가 용서하지 않으니까!!」

P 「잠깐 망설였군」
리츠코 「분명 지쳐있을 뿐입니다」

미키 「그렇게 말해도, 대기실에서 낮잠 안 하는 건 무리!」
미키 「마빡아, 같이 낮잠 자자♪」
이오리 「아니, 나 아직 2번 남아 있고!」
이오리 「그리고, 자지마! 마빡이라고 하지 마!」
미키 「에-」
이오리 「아, 정말! 알았다고!」
이오리 「이거 끝나면 같이 낮잠 자 줄거니까!」
미키 「정말!? 와아!」
삑!

리츠코 「미키, 가요」
미키 「하지만 솔직히, 이제 한계에 가까운거야...」
P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이는 좋은건가?」
이오리 「...뭐, 싫지는 않아요?」
P (다행이다. 이오리도 미키를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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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어느쪽일까 말하면」
히비키 「우가?」
이오리 「너는 여름 태생 같은 느낌이네」
히비키 「이오리에게는 그런 이미지인가?」
이오리 「그러니까, 오키나와고, 바다고」
이오리 「머리카락도, 숨막힐 듯이 덥고」
히비키 「숨, 숨막혀...!?」 깡

P 「확실히 히비키는 여름 같다」
리츠코 「오키나와고, 바다고」

히비키 「자, 자신... 혹시 이오리에게 있어서...」
히비키 「귀, 귀찮은 존재...인건가...?」 훌쩍
이오리 「아, 아니아니. 그런건 아니야」
이오리 「다만, 무언가 아깝다-라고 생각해」
히비키 「아깝다...?」
이오리 「싹뚝 잘라버려 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이오리 「이제는 조금 가볍게 하고, 내려 보면 지금 보다 더 많이 좋은 모습 할 거라고 생각해-」
이오리 「너, 키도 작고 얼굴도 귀여우니까」
히비키 「......」
히비키 「...우걋!?///」

P 「머리를 내린 히비키인가...」
리츠코 「미디엄 정도의 길이로 가볍게 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히비키 「귀, 귀엽다고...?」
이오리 「응」
히비키 「누, 누가...?」
이오리 「너가」
히비키 「......」
히비키 「우가앗!?///」
삑!

리츠코 「자, 수고했어」
P 「응, 확실히 양은 많은데」 부슬부슬...
히비키 「우걋!?」
이오리 「그렇지?」
P (헤어 어레인지한 히비키... 다양하게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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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천체관측을 좋아한다고?」
타카네 「예」
타카네 「별이나 달...」
타카네 「수억년전부터 계속 되는 반짝임...」
타카네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타카네 「이상하게도 마음이 안정됩니다...」
이오리 「흐-응」

리츠코 「슈퍼 시죠 타임」
P 「그거 만큼은 잊지 않는구나」

이오리 「뭐 그래도,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아요」
이오리 「만점의 볌하늘이라던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하니까」
타카네 「네, 정말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오리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취미라고는 할 수 없을까」
이오리 「타카네는 취미로 해버리는 정도이고...」
이오리 「역시 우주에서 왔다 라던가?」
타카네 「......」
이오리 「......」

리츠코 「엣, 뭐지 이 질문」
P 「설마, 충격의 사실을 털어놓았다 라는 건가?」

타카네 「이오리...」
이오리 「왜그래...」
타카네 「그것은...」
이오리&타카네 「토푸시-크레엣토」
이오리&타카네 「......」
이오리&타카네 「...후훗♪」
삑!

리츠코 「그렇군요-」
P 「이오리, 수고했어」
P 「감상 한 마디?」
이오리 「뭐, 하고 있는 건 단순한 이야기니까 감상이라고 말해도-」
이오리 「뭐, 그래도」
이오리 「좋은 기획이지 않아?」
P 「그런가, 그렇다면 다행이다」
P (이오리는 확실히 슈퍼 아이돌 이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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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아즈사 언니, 안아줘-」
아즈사 「그래그래♪」ムギュッ...
아미 「오옷... 이 후니후니 감각...」
아미 「참을 수 없어-...」

리츠코 「아즈사씨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P 「아직 류구코마치의 감동을 나누고 있는건가」

아즈사 「후훗, 아미짱은 응석꾸러기네♪」
아미 「......」
아즈사 「아미짱?」
아미 「아즈사 언니도, 아미 좋아해?」
아즈사 「엣...」
아즈사 「......」

리츠코 「갔다와도 좋습니까?」
P 「아직 빠르다」

아즈사 「그런 거 이미 정해져 있잖아」
아즈사 「아미짱, 정말 좋아해♪」
아미 「...!」
아미 「...응」
아미 「아미도 아즈사 언니, 너무 좋아...」 꼬옥...!
아즈사 「후훗, 고마워」 쓰다듬쓰다듬
삑!

리츠코 「끼워줘 끼워줘」
이오리 「이 이오리를 빼놓고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고!」
P 「이오리!? 건강하네, 너도!」
P (뭐, 류구코마치가 좋은 팀이라는 건, 이제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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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그러고, 또 흐름을 끊어버리는 마미에요」
아즈사 「마미짱도, 안아줄까?」
마미 「엣!? 진짜!?」
마미 「와-아!」 ポフッ...
아즈사 「후훗♪」 꼬옥...

P 「아즈사씨, 정말 여신」
리츠코 「그야 류구코마치의 일원이니까」

마미 「아... 아즈사 언니는 정말 언니라는 느낌이야」 ペトー...
아즈사 「그런가?」
아즈사 「자, 아미짱과 마미짱의 진짜 언니가 되어버릴까♪」
마미 「아, 되어줘!」
마미 「초-대환영이야!」

리츠코 「언니, 어머니, 신부. 어느 캐릭터로도 인기있습니다」
P 「아즈사씨, 진짜 만능」

아즈사 「자, 지금부터 되어버린다!」
마미 「와-아!」
아즈사 「......」
마미 「...마미♪」 쓰다듬쓰다듬
마미 「...!!」
마미 「...언니///」 꼬옥
삑!

마미 「잠깐 기다려! 진짜 아직 빨라!」
리츠코 「뒤가 밀렸어」
P 「이야, 진짜 좋은 그림이었으니까, 그대로도 좋았지만」
P (최연소, 최연장도 문제 없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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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이야- 아즈사씨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코토 「뭐랄까 이제 나, 릴렉스 모드가 되어버리네」
아즈사 「마코토도, 안아줄까?」
마코토 「엣?」
아즈사 「이리와 이리와♪」 チョイチョイ...
마코토 「......」
마코토 「실, 실례합니다...///」 ポフッ
아즈사 「자, 어서오세요♪」 쓰다듬쓰다듬

리츠코 「아즈사 매직!」
P 「끌어당길까와 동시에 안기에 돌입했다...」

마코토 「그, 그러니까...」
마코토 「어쩐지 부끄러운데...」
마코토 「그래도, 진정된다고 할까...///」
아즈사 「언니라고 불러도 좋아?」
마코토 「......」
마코토 「...라고 하면, 치사해」
마코토 「...언니///」 ボソッ

P 「류구코마치는 굉장하네?」
리츠코 「굉장하지요?」

아즈사 「후훗♪」
아즈사 「마.코.토♪」
마코토 「~윽!!!」
마코토 「아, 아즈사 언니...!」
삑!

마코토 「로스타임!」
리츠코 「없어」
P 「아즈사씨, 다음에 저도...」
아즈사 「예, 물론♪」
P 「아자(やりぃ)!」
마코토 「앗!? 그거 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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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zzz」
아즈사 「......」 싱글벙글
미키 「...zzz」
아즈사 「......」 쓰다듬쓰다듬

P 「당연히 미키가 아즈사씨에게 안겨 자고 있다」
리츠코 「이것만은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미키 「...zzz」
아즈사 「...후훗♪」 쓰다듬쓰다듬
미키 「...zzz」
아즈사 「......」
아즈사 「그래도, 이래도 좋은가?」
아즈사 「이거, 대화하는 기획인데...」

리츠코 「여기서 설마의 정론」
P 「그래도 좋습니다. 두 사람도 사이가 좋습니다」

미키 「...zzz」
아즈사 「으-음...」
아즈사 「그래도, 기분 좋게 자고 있고...」
삑!

아즈사 「어머어머...」
미키 「...zzz」
리츠코 「미안합니다. 곧 치우기 때문에」
아즈사 「이것으로 괜찮을까요?」
P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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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자, 부디♪」 활짝...
히비키 「......」
히비키 「그, 그러니까...?」
히비키 (아즈사가 양손을 펼치고... 부디...?)
히비키 「......」
히비키 「실, 실례합니다...?」 ポスッ...
아즈사 「네, 어서오세요♪」 꼬옥...

P 「그렇다 히비키, 그걸로 좋다」
라츠코 「아즈사씨도 알고있네요」

히비키 「그, 그러니까...?」
아즈사 「그러니까... 확실히 오키나와라면...」
아즈사 「언니야(ねぇね), 로 괜찮을까?」
히비키 「엣?」
아즈사 「언니의 호칭」
히비키 「앗, 응...」
히비키 「언니야...」
아즈사 「왜, 히비키♪」 쓰다듬쓰다듬...
히비키 「......」
히비키 「에, 아, 엣...?」

P 「나도 언니야 라고 불러본다」
리츠코 「아직 이릅니다」

히비키 「그, 그러니까...?」
아즈사 「응? 왜그래?」 생긋
히비키 「앗...!」
히비키 「우우...」 훌쩍
히비키 「언니야-!!」 꼬옥!!
아즈사 「착하지 착하지」 ポンポン...
삑!

히비키 「잠깐 무리! 언니야!」
리츠코 「감동의 재회로 보이지만 다르지」
P 「언니야」
아즈사 「언니 보다 신부쪽이...///」
P 「죄송합니다. 다음 진행하지요」
아즈사 「짖궂으십니다...」
P 「마지막,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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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부디♪」 활짝...
타카네 「무려!?」
타카네 「... 이상한 광경입니다」
타카네 「아니, 그러나 이 기획은 친목이 깊어지기 위한 것...」
타카네 「아이돌끼리의 포옹은 당연...」
타카네 「예, 당연한 것」 꼬옥...
아즈사 「후훗♪」

리츠코 「시죠 매직이 졌다!」
P 「그건 역시 연륜의 차이지」

타카네 「......」 꼬옥...
아즈사 「......」 쓰다듬쓰다듬...
타카네 「...!?」
타카네 「......」
타카네 「......」 쓰다듬쓰다듬...
아즈사 「어머...♪」

P 「미인 두 명이 포옹하고 머리를 서로 쓰다듬는 광경」
리츠코 「결코 백합이 아닙니다」

타카네 (정말로 이상한 것입니다)
타카네 (포옹을 해서 서로 머리를 쓰다듬고 있고...)
타카네 (단지, 그 뿐인데...)
타카네 (지금이라고 하는 이 때가, 심히 그립습니다...)
삑!

타카네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 잔혹한 일인가...」
리츠코 「뭐 그래도, 너무 길게 이어지는 것도」
P 「아즈사씨, 수고하셨습니다」
아즈사 「앗, 수고하셨습니다~」
P 「계속 즐거운 듯 하네요」
아즈사 「네, 물론」
아즈사 「저, 모두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아즈사 「물론, 프로듀서씨도요♪」 꼬옥...
P 「아즈사씨... 정말 신부로 삼고 싶은 아이돌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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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쓰여진 시점은 8월 14일, 마코토 생일은 8월 29일

1차출처: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4898698/
2차출처: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1958558.html

총 66패턴 중 이번에 13패턴, 총 51패턴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신체 접촉"이 정말로 많습니다.
의성어/의태어 대부분을 처리 못한 채 내게 되었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이오리의 설교 타임과 아즈사의 포옹 타임
그리고 류구코마치의 단결력
모두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Part 6은 슈퍼 아미마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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