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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치에리의 머리를 1개월간 매일 쓰다듬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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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6 02:52에 작성됨.
모바P「치에리의 머리를 1개월간 매일 쓰다듬는 실험」
1: ◆6QdCQg5S.DlH 2016/09/18(日) 23:36:43.48 ID:wi6e2V0m0
~1일째~
레슨에서 돌아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엣……에、엣……!?」라고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귀여워
2: ◆6QdCQg5S.DlH 2016/09/18(日) 23:38:05.95 ID:wi6e2V0m0
~2일째~
사무소에 들어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무、무슨 일이시죠……프로듀서씨?」라고 영문 모를 얼굴을 하고 있었다。귀여워。
3: ◆6QdCQg5S.DlH 2016/09/18(日) 23:38:59.74 ID:wi6e2V0m0
~3일째~
과자를 먹으려 하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꺄앗……!?」라고 놀라서 쿠키를 떨어뜨릴 뻔했다。귀여워。
4: ◆6QdCQg5S.DlH 2016/09/18(日) 23:39:27.79 ID:wi6e2V0m0
~4일째~
경계해서 사무소에 들어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우우……조심했는데……」라고 낙담하고 있다。귀여워。
5: ◆6QdCQg5S.DlH 2016/09/18(日) 23:39:54.71 ID:wi6e2V0m0
~5일째~
근처를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면서 사무소에 들어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바、밖에서도……!?」라고 깜짝 놀랐다。귀여워。
6: ◆6QdCQg5S.DlH 2016/09/18(日) 23:41:42.01 ID:wi6e2V0m0
~6일째~
프로그램 촬영 종료 후、대기실에서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노력했다……? 가、감사합니다……에헤헤」라고 부끄러워 했다。귀여워。
7: ◆6QdCQg5S.DlH 2016/09/18(日) 23:42:50.04 ID:wi6e2V0m0
~7일째~
손을 씻고 있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꺄앗!……앗、프로듀서씨의 셔츠 젖어 버렸어요……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귀여워。
8: ◆6QdCQg5S.DlH 2016/09/18(日) 23:43:17.02 ID:wi6e2V0m0
~8일째~
「저기……어째서 저의 머리를 매일 쓰다듬으시나요?」라고 묻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앗、또……」라고 말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귀여워。
9: ◆6QdCQg5S.DlH 2016/09/18(日) 23:44:04.90 ID:wi6e2V0m0
~9일째~
스튜디오로 가는 도중에 옆에서 걷고있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저、정말……모두에게 보인다구요……!」라고 부끄러워했다、귀여워。
10: ◆6QdCQg5S.DlH 2016/09/18(日) 23:44:39.41 ID:wi6e2V0m0
~10일째~
「저、저기……쓰다듬는 것은……이제 괜찮은데요。그……누가 보지 않는 장소에서……」라고 부탁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것은 알겠다라고 받아들이면 좋을까요……?」라고 곤혹스러워했다。귀여워。
11: ◆6QdCQg5S.DlH 2016/09/18(日) 23:45:18.71 ID:wi6e2V0m0
~11일째~
소파에서 자고 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후아……앗、푸、프로듀서씨……!?」라고 단번에 깨어났다。귀여워。
12: ◆6QdCQg5S.DlH 2016/09/18(日) 23:46:37.29 ID:wi6e2V0m0
~12일째~
일에서 실수한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위로해주시는건가요?……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해 했다。귀여워。
13: ◆6QdCQg5S.DlH 2016/09/18(日) 23:47:05.42 ID:wi6e2V0m0
~13일째~
「어째서 저의 머리를 매일 쓰다듬으시나요?」라고 다시 묻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대답해 주지 않아」라고 뾰로통해 했다。귀여워。
14: ◆6QdCQg5S.DlH 2016/09/18(日) 23:47:34.61 ID:wi6e2V0m0
~14일째~
카나코와 안즈와 즐겁게 이야기하고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누군가 보지 않는 장소에서 해주시라고 말했는데……!」라고 화를 냈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귀여워。
15: ◆6QdCQg5S.DlH 2016/09/18(日) 23:48:25.91 ID:wi6e2V0m0
~15일째~
머리를 부딪쳤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핫、부끄러우니까……보지 말아주세요……!」라고 얼굴을 손으로 가려 숨기고 있었다。귀여워。
16: ◆6QdCQg5S.DlH 2016/09/18(日) 23:48:57.01 ID:wi6e2V0m0
~16일째~
사무소에서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프로듀서씨의 쓰담쓰담……기분 좋네……♪」라고 매우 좋은 기분이였다。귀여워。
17: ◆6QdCQg5S.DlH 2016/09/18(日) 23:49:41.69 ID:wi6e2V0m0
~17일째~
「어째서 저의 머리를 매일 쓰다듬으시나요?」라고 또 다시 묻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기분 좋으니까……이유 따위、뭐든 좋을지도……」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귀여워。
18: ◆6QdCQg5S.DlH 2016/09/18(日) 23:50:16.37 ID:wi6e2V0m0
~18일째~
네잎클로버 찾기를 하고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앗、프로듀서씨도 함께 찾아주시나요……야호……♪」라고 기뻐하고 있었다。귀여워
19: ◆6QdCQg5S.DlH 2016/09/18(日) 23:50:50.95 ID:wi6e2V0m0
~19일째~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드、들으셨나요……?」라고 부끄러워하고 있었다。귀여워。
20: ◆6QdCQg5S.DlH 2016/09/18(日) 23:51:20.99 ID:wi6e2V0m0
~20일째~
사무소에 들어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앗、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에헤헤」라고 쓰다듬어지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귀여워。
21: ◆6QdCQg5S.DlH 2016/09/18(日) 23:52:03.73 ID:wi6e2V0m0
~21일째~
책상 아래에 숨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발견되어 버렸어요……」라고 기쁜듯이 중얼거리고 있었다。귀여워。
23: ◆6QdCQg5S.DlH 2016/09/18(日) 23:52:57.43 ID:wi6e2V0m0
~22일째~
다음 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다음은 큰 라이브군요……。그렇지만、프로듀서씨도 함께라면 힘낼 수 있어요……!」라고 분발하고 있었다。귀여워。
24: ◆6QdCQg5S.DlH 2016/09/18(日) 23:53:32.79 ID:wi6e2V0m0
~23일째~
레슨에서 돌아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오늘의 레슨 평소보다 어려워서。지、지쳤어요……」라고 기진맥진이었다。귀여워。
25: ◆6QdCQg5S.DlH 2016/09/18(日) 23:54:00.79 ID:wi6e2V0m0
~24일째~
「프로듀서씨!」라고 달려왔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오늘은 아직 쓰다듬어주시지 않았으니까……」라고 머뭇머뭇거렸다。귀여워。
26: ◆6QdCQg5S.DlH 2016/09/18(日) 23:54:58.75 ID:wi6e2V0m0
~25일째~
감기로 자고 있었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프、프로듀서씨가 방에……아、나 파자마……꺄아……」라고 눈을 뜨자마자 이불에 숨어버렸다。귀여워。
27: ◆6QdCQg5S.DlH 2016/09/18(日) 23:55:42.27 ID:wi6e2V0m0
~26일째~
사무소에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프로듀서씨가 문병을 와 주었기 때문에、감기가 나아 버렸어요……에헤헤」라고 감사해 했다。귀여워。
28: ◆6QdCQg5S.DlH 2016/09/18(日) 23:56:17.20 ID:wi6e2V0m0
~27일째~
「……쓰다듬어주시지 않겠어요?」라고 물어 본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후훗……♪」라고 그저 웃고 있었다。귀여워
29: ◆6QdCQg5S.DlH 2016/09/18(日) 23:57:03.20 ID:wi6e2V0m0
~28일째~
자율 레슨이 끝났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무리하지 말라구요?……에헤헤、감사합니다」라고 어깨를 들썩거리며 숨을 쉬면서도 웃고 있었다。귀여워。
30: ◆6QdCQg5S.DlH 2016/09/18(日) 23:58:36.62 ID:wi6e2V0m0
~29일째~
「드디어 내일……」이라고 긴장하고 있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프로듀서씨……네、함께 노력합시다……!」라고 결의로 가득 찬 눈을 하고 있었다。귀여워。
31: ◆6QdCQg5S.DlH 2016/09/18(日) 23:59:04.84 ID:wi6e2V0m0
~30일째~
큰 라이브가 대성공으로 끝났다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저……저……흑!」라고 감회에 복받쳐 울고 있었다。귀여워。
32: ◆6QdCQg5S.DlH 2016/09/18(日) 23:59:32.81 ID:wi6e2V0m0
~31일째~
사무소에 찾아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에헤헷、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라고 만면에 미소를 보여주었다。귀여워。
33: ◆6QdCQg5S.DlH 2016/09/19(月) 00:00:02.72 ID:W1dWQwOk0
1개월이 지났다。다음날부터는 머리를 쓰다듬지 않기로 한다。
34: ◆6QdCQg5S.DlH 2016/09/19(月) 00:00:29.40 ID:W1dWQwOk0
~32일째~
사무소에 온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았다。
「어라……?」라고 영문 모를 얼굴을 했다。귀여워……하지만、마음이 괴롭다。
35: ◆6QdCQg5S.DlH 2016/09/19(月) 00:01:08.82 ID:W1dWQwOk0
~33일째~
자꾸만 옆으로 와서 머리를 내미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았다。
「……」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풀이 죽어있다。귀여워……하지만、마음이 괴롭다。
36: ◆6QdCQg5S.DlH 2016/09/19(月) 00:01:41.87 ID:W1dWQwOk0
~34일째~
「저、프로듀서씨……쓰다듬지 않나요……?」라고 물어본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았다。
「……역시 쓰다듬어 주지 않아」라고 낙담하고 있다。귀여워……하지만、마음이 괴롭다。
37: ◆6QdCQg5S.DlH 2016/09/19(月) 00:02:07.83 ID:W1dWQwOk0
~35일째~
「쓰、쓰다듬어주세요。프로듀서씨……!」라고 부탁하는 치에리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았다。
「……우우」라고 울상지었다。귀여워……하지만、마음이 괴롭다。
38: ◆6QdCQg5S.DlH 2016/09/19(月) 00:03:05.77 ID:W1dWQwOk0
~36일째~
옆에 따라 온 치에리가 「에잇……!」이라고 내 손을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렸다。
그리고「쓰、쓰다듬어주시지 않으면……스스로 쓰다듬을거에요……에잇、에잇……!」이라고、내 손을 움직였다。
당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만、「……역시 달라」라고 풀이 죽은 치에리를 보면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그 후 오로지 쓰다듬었다。참고 있었던 만큼 오로지 쓰다듬었다。
「와앗……! 에헤헷、다행이다……또 프로듀서씨가 쓰다듬어주셔서……♪」라고 지금까지 없었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귀여워。귀여워。귀여워。
39: ◆6QdCQg5S.DlH 2016/09/19(月) 00:04:09.99 ID:W1dWQwO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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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그런 이유로、치에리의 머리를 1개월간 매일 쓰다듬었더니 치에리가 쓰담쓰담 중독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쓰담쓰담
치에리「에헤헤……프로듀서씨……♪」
치히로「……뭐든 좋지만。일은 제대로 해 주세요」
모바P「물론이죠。제대로 일은 할게요」
모바P「그럼、슬슬……」슥
치에리「앗……」
치에리「벌써 쓰담쓰담、끝인가요……?」
모바P「……」
모바P「죄송합니다。앞으로 30분 휴식할게요」
치에리「와앗……!」
모바P「좋아좋아」쓰담쓰담
치에리「에헤헤……♪」
치히로「……프로듀서씨도 중독이 아닌가요」
치히로「하아……」
끝
41: ◆6QdCQg5S.DlH 2016/09/19(月) 00:05:51.01 ID:W1dWQwOk0
치에리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는 걸 계속하고 싶은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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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번역.
오역,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치에리 귀엽네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듀서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