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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에 신난 노리코

댓글: 8 / 조회: 2272 / 추천: 4



본문 - 04-03, 2017 19:35에 작성됨.

  괴롭고, 슬픈 걸 참는 걸 여러가지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토키코 님...

  노리코가 괴롭고 슬플 때 맘껏 울고 터트리길 바라시죠...

  프로듀서가 괴롭고 슬플 때 맘껏 울고 (비명을) 터트리길 바라시죠...

  토키노리코 좋아요..!

  こ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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