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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하의 칠석
댓글: 47 / 조회: 107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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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6, 2013 12:45에 작성됨.
무려 1달반만에 번역...반성하겠습니다 orz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입니다.
하루>치하>야요 관계가......후후후...
의외로 보면 비슷한 그럼체로 저런 류의 관계를 그리시는 분이 많더군요.
リ ヨ 님이라던가..........
아무튼 즐겁게 보셨기를.......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0:12:03 번역그림판에서 이동 됨]
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작가 그림도 좋더군요~
케이크를 뒤집어 쓰며 야요이가 핥아주는 군요. 케이크 뒤집어 쓰고 야요이 만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니야니야님의 독주도 막혔다! (...)
귀엽죠...후후후....
야요이의 위치는 모든 것의 기준점이 아닐까 합니다.
즉 1...
응, 내가 아니야!!! 으아아아아아아!!!!
팬더하루카 귀여워~
2백만선부터가 이미 인류의 벽이니...
자막은 아직 무리라서...
번역 감사합니다
하루카는 항상 비정상인인줄 알았는데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