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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히비키는 귀엽지」

댓글: 41 / 조회: 2929 / 추천: 0



본문 - 08-13, 2013 19:51에 작성됨.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6:46:10.52 ID:qB+izN6F0


히비키 이외「!?!?!?!?」덜컥 

코토뢰「……예를 들면 어떤 점이요?」차 드세요 

P「그렇네요……지금 히비키가 없으니까 이야기하는 거지만, 그냥 단순하게 귀엽네요. 외모가.」감사합니다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7:15:19.09 ID:qB+izN6F0


P「그리고 작은 동물같은 분위기가 말이죠. 야요이는 여동생이나 소녀같은 귀여움이지만 히비키는 뭐랄까……애완동물? 그런 분위기 때문에 무심코 귀여워해주고 싶지요.」 

코토리「그거 왠지 알 것 같네요.」 

P「그 작은 키도 보호 욕구를 불러 일으키죠. 본인에게 말하면 분명『자신, 작지 않다고!』라고 말하지만요. 그게 또 귀여워요.」 

코토리「쓸데없이 비슷하네요. 히비키 쨩 흉내내는 거.」 

P「그리고, 이건 좀 그런 이야기인데 히비키는 그래보여도 가슴은 크단 말이죠. 

코토리「갑자기 섹드립을 치시네……」 

치하야「……큿!」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8:25:26.65 ID:qB+izN6F0


P「히비키는 키는 152 밖에 안 하는데 바스트 둘레는 83이나 되잖아요?」 

코토리「그건 뭐……부럽네요.」 

P「오토나시 씨도 스타일 좋으시잖아요.」 

코토리「후훗. 고맙습니다.」 

P「뭐 게다가 히비키는 아이돌이니까 당연하지만 얼굴도 굉장히 귀엽죠. 그렇게 예쁜 눈을 하고 있고 말이죠.」





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8:28:41.64 ID:qB+izN6F0


코토리「올려다 보여지고 싶다, 이건가요?」 

P「뭐, 그런 거죠. 그렇게 귀여운 얼굴로 눈을 적시고서 올려다 봐 주면……뭐 이성의 끈을 놓을 것 같아서 큰 일이에요.」 

코토리「늑대가 되면 안 된다고요?」 

P「아이돌이랑 프로듀서로써 있는 이상 손은 대지 않습니다.」 

코토리「그럼 됐지만.」 





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8:32:47.73 ID:qB+izN6F0


P「그리고, 아까 히비키는 작은 동물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사실 그 애는 여동생 속성도 있죠.」 

코토리「그런가요?」 

P「네, 이전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히비키가 저를 『니-니』하고 불러준 적이 있는데요, 그 때 파괴력이 무시무시했단 말이죠. 얼굴 새빨개져서는 아까 이야기랑은 좀 다르지만 글썽거리는 눈동자로 올려다보면서 말하는 거에요. 그 날 반찬*은 히비키였죠.」 
역주(반찬은 2ch 용어. 무슨 뜻인진 저 말고 딴 사람한테 물어보세요.(무책임))
코토리「어머어머~」 





4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8:43:47.89 ID:qB+izN6F0


P「그리고 히비키 혼자서 사는 만큼 집안일도 잘 하지요. 이 전에 도시락 만들어 줬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 정도면 언제든지 결혼해도 괜찮겠죠. 가능하면 제가 데려가고 싶지만.」 

미키「허니-!?」 

코토리「아이돌이랑 프로듀서의 연애는 금지에요?」 

P「알고 있어요. 먼저 그 애를 톱아이돌로 키워내는 게 먼저에요.」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8:59:03.05 ID:kZBTazMdi


P「그래 그래, 깜빡했는데 송곳니도 귀엽죠. 건강해보인달까. 씨익하고 웃을 때 보이는 송곳니가 왠지 핥고 싶어져요.」 

코토리「정말로 하면 안돼요-?」 

P「물론이죠. 경찰에 잡혀가고 싶진 않으니까.」 

코토리「프로듀서 씨가 없으면 리츠코 씨가 힘들어지니까요.」 

P「그래 그래. 이야기를 머리 모양쪽으로 돌려보면 말이죠.」 

코토리「포니테일 말씀이세요?」 





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04:40.41 ID:kZBTazMdi


P「네. 개인적으로는 포니테일의 매력 포인트는 목덜미에 있다고 봐요.」 

코토리「목덜미……말인가요?」 

P「네. 포니테일을 함으로써 목덜미가 드러나는 점이 최고라고요. 게다가 히비키는 언제나 기운이 넘치게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하잖아요? 그 애가 댄스 레슨을 하는 걸 보러가면, 운동한 덕에 살짝 상기된 피부, 특히 목덜미 부분을 보면 꾸욱하고 오는 게 있단 말이죠.」 

P「마찬가지로 목욕 후의 목덜미도 최고에요. 이건 히비키만이 아니라 히비키처럼 기운찬 캐릭터들이라면 모두 그런 색기를 자아내는 점이 있지만요.」 





5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12:17.87 ID:kZBTazMdi


코토리「꽤 열변을 토하시네요. 목덜미에 대해서.」 

P「무지 좋아하니까요. 봐요, 가끔 리츠코가 안경을 벗고 머리를 다시 묶을 때가 있잖아요. 그것도 좋아요. 여성이 머리를 올리고 있는 몸짓은 멋지다고요. 」 

리츠코「!!」 

코토리「혹시 프로듀서 목덜미 페티시 아니신가요?」 

P「그럴지도 모르죠. 목덜미랄까 머리카락이 좋아요. 여성의. 사락사락하는 머리카락을 보고 있으면 만지고 싶어지고 땀을 흘려서 살짝 젖은 것 같은 머리카락은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맏고 싶어요.」 

P「히비키는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거리는 데다가 애완동물을 잔뜩 기르고 있는데도 좋은 냄새가 나고 키도 작아서 쓰다듬고 싶어진다고요.」 





5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14:45.68 ID:0rjv2ljw0


점점 >>1의 성벽이 드러나는구나.





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19:38.72 ID:PV7ANwsL0


취미가 뜨게질인점도 여성스럽지
히비키 귀여워 결혼하고 싶어 결혼하게 해주세요 카나산도 아이러브 히비키 





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21:37.31 ID:kZBTazMdi


P「레슨 뒤에 히비키는 진짜 귀여워서 땀을 흘리고 있는 걸 샤워하기 전에 한 번 껴안아주고 싶어요. 원래 냄새랑 땀 냄새가 블렌드 돼서 더욱 좋은 냄새가 나는 머리카락의 냄새를 맏고 싶다고요.」 

P「운동 후의 땀 냄새는 보통 좋은 냄새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왠지 버릇이 될 것은 거 있죠. 뭐 물론 히비키 같은 귀여운 애에 한해서만 말이죠.」 

P「성격 이야기로 갑자기 바꿔보자면, 히비키는 무지 헌신해줄 것 같지 않나요. 왠지 애정을 주면 2배 3배로 갚아 줄 것 같은 거 있죠. 부탁을 해도 기운차게 승낙해줄 것 같고요.」 





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23:50.37 ID:bmez51QV0


그냥 자기 성벽을 내뱉고 있는 것 같은뎈ㅋㅋㅋㅋ





6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26:01.24 ID:bbLOU/V2i


변태 플레이도 왠지 어떻게든 승낙해줄 것 같달까 





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31:15.79 ID:Uyr3fSwg0


>>65 
노출 플레이 어때요? 





6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27:23.66 ID:kZBTazMdi


P「그리고 작년 겨울 이야기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히비키가 직접 짠 목도리를 줬단 말이죠. 얼굴이 새빨개져서는『펴, 평소의 보답이어서, 트,특별한 의미 같은 건 없으니까!?』라고 하는 거에요.」 

P「그 때 히비키가 얼마나 귀여웠냐면 말이죠……그대로 크리스마스까지 함께 지낼까 했어요.」 

코토리「하면 안돼는 거 알죠? 그 목도리는 어째셨는데요?」 

P「물론 그 뒤에 조금 식사하고서 해어졌죠. 목도리는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벌써 가보죠. 정말로 따뜻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37:48.47 ID:kZBTazMdi


P「그 목도리 말인데요, 작년 겨울이 끝날 무렵에 히비키랑 쇼핑을 갔는데 말이죠. 데이트는 아니에요? 저는 데이트하는 기분이었지만.」 

P「그 때 히비키가 준 목도리를 하고 갔거든요. 사실 그 때 말고도 나갈 때 항상 그 목도리를 하고 다녔지만요. 목도리 하고 간 저를 보고서 히비키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P「『헤헷…프로듀서. 별로 안 어울린단 말이지. 이건 이렇게 메는 거라고.』라면서 저에게서 목도리를 벗기고서 자기 목에 두르는 거에요. 부끄러워하면서 코가 새빨개져서는 목도리를 두른 히비키가 진짜 귀여웠단 말이죠.」 

P「그 다음에,『알았어 프로듀서?』라면서 저한테 똑같이 메줬어요. 그 땐 진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단 말이죠. 히비키의 귀여운 얼굴이 바짝 붙어와서, 머플러에서도 히비키의 냄새가 나서.」 

P「히비키가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100% 키스했을 거에요.」 





7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5/06(日) 19:41:21.65 ID:9AXJhUyB0


P 너무 흥분했다 





7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42:38.46 ID:gSlnKBp80


아, 앙대! 
다른 아이돌들이 히비키 괴롭히려고 한다!





8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56:11.44 ID:Uyr3fSwg0


>>76 
겐지 모노가타리*를 상상했다 
역주(고대 일본에서 쓰여진 소설. 겐지라는 왕족이 주인공인 하렘 연애 이야기. 겐지의 어머니가 덴노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다른 후궁들에게 괴롭힘 당해 죽음.)




7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46:53.10 ID:kZBTazMdi


P「목도리를 둘러 준 다음에, 히비키의 얼굴이 멀어져서 좀 쓸쓸했어요. 히비키가 저를 보면서 『응, 이걸로 멋있어 졌다고! 모처럼 아이돌이랑 데…쇼핑 가는데 이 정도는 해 줘야지.』」 

P「순간적으로 데이트라고 말하려고 해서 얼굴이 새빨개진 히비키가 너무 귀여웠던게 기억에 남네요.」 

코토리「이거 완전히 데이트잖아요.」 

P「그냥 쇼핑이에요. 쇼핑. 그 다음에는 사람이 많아서 키가 작은 히비키랑 떨어지면 큰일이니까 손을 잡고 여기저기 보고 다니기만 했다고요.」 





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50:13.98 ID:PV7ANwsL0


이제 그냥 결혼해라 





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19:51:36.20 ID:mwuWI16M0


슬슬 피요스케는 베어도 돼 





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02:32.90 ID:kZBTazMdi


피요「……하아. 그러고보니 히비키 쨩은 어떻게 된거죠? 모습이 안 보이는데.」 

P「히비키는 뭔가 잊어버린 물건이 있나본데요?」 

코토리「그런 건가요~ 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씨, 저 하나 생각난게 있는데요.」 

P「? 뭔가요.」 

코토리「까놓고 말해서 프로듀서는 히비키 쨩을 좋아하는 거죠? 라이크가 아니라 러브로.」 

히비키 코토리 이외「!!!!!」 






9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08:58.49 ID:kZBTazMdi


P「……뭐 그렇죠 

히비키「하이사-이! 늦어서 미 

P「히비키를 사랑……해……요?」 

히비키「안…해-?」 

모두「…………」 





9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19:30.40 ID:kZBTazMdi


코토리「……그래, 히비키는 어때?」 

히비키「……헤? 이, 일단 이 상황을 설명해달란 말이지! 왜왜왜왜, 왜 프로듀서가 갑자기, ㅅ사사사랑한다…니. 자신은 아이돌이고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니까…그 연애라던가 그런 건 안된다고!」 

P「……」 

코토리「프로듀서 씨가 말이지, 히비키가 귀엽다면서 자기 성벽을 그냥 나불나불 이야기하셔서 말이야. 히비키 쨩을 좋아하는 거냐고 마침 물어본거야. 그랬더니 사랑한다시네.」 

P「……」 

히비키「뭐뭐뭐뭐뭐!?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해도 모르겠다고! 사, 사실 그…저기…자신도 프로듀서는 좋아하지만. 저기…그래, 역시 프로듀서랑 아이돌은 그런 관계가 되면 안 되고!」 

코토리「히비키 쨩. 후반은 거의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는 걸?」 





10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24:58.46 ID:kZBTazMdi


히비키「아냐! 그래도 있잖아! 응? 모두 무슨 말 좀 해줘-!」 

히비키 코토리 P 이외「……」물끄러미 

히비키「내 편은 없는 거야!? 야요이가 저런 눈빛을 하는 건 처음 봤다고!?」 

P「히비키!」 

히비키「에에옜!」 

P「너 지금 몇 살이야!」 

히비키「16이요!」 

P「결혼하자!」 

히비키「옜!……에엣!?」 



10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37:46.97 ID:kZBTazMdi


P「법적으로 문제 없어!」 

히비키「법적으로 말고 다른 문제가 잔뜩 있다고! 그게 아니라 이 사무소의 분위기 어쩔 거냔 말이지-! 자신 다음부터 못 온다고!」 

P「내가 책임진다!」 

히비키「확실히 자신 완벽하니까 집안일도 할 수 있지만……가 아니라고! 자신 톱 아이돌이 된다고 말하고 나온 건데 그래선 

P「내가 설득할게!」 

히비키「아니! 그게! 하지만!」 

P「히비키!」 

히비키「햐잇!?」 





10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5/06(日) 20:38:44.76 ID:ApbRMDFDO


억지부리는 거에 밀리는 히비키 귀여워! 





1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41:25.06 ID:kZBTazMdi


P「사랑해. 결혼하자.」 

히비키「저기……그……저……」 

P「……」 

히비키「……자, 잘 부탁, 드려요?」 





1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42:34.03 ID:8W2FlJAxi


이거 재밌네 





1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48:32.16 ID:25Q2NPGCO


남은 아이돌들 떨이하면 나 살텐데 





1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06(日) 20:51:59.25 ID:kZBTazMdi


P「히비키이!」꼬옥 

히비키「햐우앗!? 잠깐! 괴롭다고 프로듀서! 그리고 모두들의 시선이 따가워서 괴롭다고-!」 

P「코토리 씨」빙글 

코토리「네?」 

P「저 오늘 일은 서류 정리만 해 두고 가겠습니다! 리츠코! 오늘 필요한 건 네 책상 위에 둘테니까! 정말 안되겠다 싶은 거 있으면 나한테 문자해! 전화는 못 받을테니까!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가자 히비키!」 

히비키「간다니 어디를-!」 

P「어디긴 너……우리 집이지.」 



다음 회! 신혼 여행편에서 계속! 

는 훼이크고 끝






12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5/06(日) 20:53:18.96 ID:n0ZxaB600


그래서 제 2화는 언제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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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다 번역하고 보니 창댓에 얼마 전에 올라온 거랑 겹치는 게 많달까...똑같이 히비키니까 당연하겠지 뭐~

그런데, 번역판에서 히비키를 검색하니까 제 닉이 쫘라라락 뜨는 게 왠지 병신같지만 보람차네요.

다음에 번역할 건 아주 애절한 작품입니다. 근데 좀 길어서 몇 일 걸리겠네요. 어쨌든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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