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덥-...다-...고오오오오오」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05:44.14 ID:DZ4Rv+dE0
P「뭐해 히비키.선풍기 앞에 붙어서」
히비키「우우... 우가-! 프로듀서는 덥지 않은거야!?」
P「뭐 그야 덥지만 이제부터 더욱 더워질테니까, 약한소리 못하지」
히비키「오키나와에선 조금만 걸으면 바로 바다인데...」
P「하핫、참아달라고」
히비키「아아... 정말... 몸 전부가 끈적거린다고 」
P「호오」
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16:22.07 ID:DZ4Rv+dE0
P「벗으면 돼」
히비키「에?」
P「상의를 벗으면 돼」
히비키「무, 무슨말을 하는거야 변태 프로듀서-!」
P「벗으면 시원해」
히비키「그게, 지금 자신 이거 한장만 입고 있어서...」
P「속옷이, 브라가 있지 않나, 라이트블루의」
히비키「벼, 변태!」
P「난 팬티만으로도 부끄럽지 않아!」
히비키「프로듀서랑 같은 취급하지 말아달라고!」
P「다행히 사무소에는 아무도 없어. 자 벗어도 괜찮다고(なんくるない)」
히비키「그, 그럼, 벗을까... 라니 그렇게 되겠냐-!」우가-!!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23:12.64 ID:DZ4Rv+dE0
히비키「정말... 프로듀서랑 말했더니 더 더워졌잖아」
히비키「끝적거려서 기분나쁘다고...」
P「샤워 하고 오면 어때」
히비키「음, 그러네, 땀좀 씻어내고 올게」
P「응, 갔다와」
히비키「앗... 훔쳐보면 안되니까!」
バタン(문닫는소리)
P「...그러면」
14 : 忍法帖【Lv=40,xxxPT】(1+0:15) :2013/07/19(金) 20:31:31.31 ID:QOAheC120
훔쳐보기는 신사의 소양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34:10.37 ID:DZ4Rv+dE0
샤워-샤워-솨아-솨아-
히비키「아아... 살 것 같다고..4」
히비키「흐흥♪ 나아가~ 지지않아♪..♪」샤워샤워
ガチャッ(문여는소리)
P「문을 안잠그다니 히비키는 무르네」
P「에 그러니까... 역시 라이트 블루인가」바스락바스락
P「좋아. 주목적인 욕실이다」
P「...응?...어라...?어이」끙끙
ワタシシャーニスマーイ (난 샤이닝 스마일)
P「그런가--이게--」
자물쇠인가(鍵か)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43:52.29 ID:DZ4Rv+dE0
히비키「으응-! 기분좋았다고!」쭈욱-
P「그거 다행이네...」
히비키「...왜그래 프로듀서」
P「보지 못했어...」
히비키「뭘-?」
P「히비키의 몸이다!!」
히비키「우걋!? 무슨말 하는거야! 방법이 없는 변태라고! 신고해 주겠어-!」
P「뭐라고! 이상하냐? 히비키의 알몸을 보고 싶어하는게 이상한거냐!?」
히비키「이, 이상한게 당연하다고!」
P「난말이다... 히비키가 좋아. 정말 좋아해」
히비키「조, 조좋, 좋아해!? 그거 정말이야 프로듀서!?」
P「그래. 사랑한다」
히비키「우으...」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54:31.18 ID:DZ4Rv+dE0
P「저기 히비키. 좋아하는 아이의 알몸을 보고싶어 하는 건 이상한 걸까」
히비키「으...그, 그건... 이상,하지... 않을지도...」
P「알아준건가」
히비키「응... 미안 프로듀서. 자신이 나빳다고」
P「히비키는 귀엽구나」쓰담쓰담
히비키「후뮤...귀, 귀엽...」부끄부끄
P「그럼, 벗을까」
히비키「아, 알았다고!」스륵스륵
P「!?」
히비키「푸훗이라고! 아까 욕실나올 때 한장 더 겹쳐 입어뒀다고-!」어떠냐-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05:41.42 ID:DZ4Rv+dE0
히비키「우그그... 역시 덥다고...」
히비키「후아...그래, 프로듀서!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P「오, 좋은데. 가자가자」
-ラーッシャッセー(어서오십시오 줄인말)
히비키「...응? 프, 프프, 프로듀서! 여기! 여기라고!!」흥흥
P「왜그래? 갚자기 허둥대고」
히비키「이거라고! 이거! 가리○리군,시트러스 맛이래!! 자신 이걸로 결정했다고-!」왁자지껄
P「(저렇게 포니테일 흔들면서... 아아 정말 귀엽네)」
히비키「빨리 사서 돌아가자-!자신 기다릴 수 없다고」
P「그래그래」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12:34.57 ID:f4oVbejS0
히비키 귀여워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15:21.68 ID:DZ4Rv+dE0
히비키「...응...으음...」할짞할짝
P「으음! 꽤나 맛있는데」아삭아삭
히비키「...푸하...응! 자신 이거 맘에 들었어-!」
ポトッ(물 떨어지는소리)
히비키「햣...! 아우, 가슴께에 조금 흘려버렸다고」
P「!?」
히비키「뭔가, 이상한 상상 했지...」지긋이
P「그래, 물론」
히비키「정말...」
P「핥으면 돼」
히비키「자신, 질렸다고...」
P「내가 떨어진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히비키의 가슴까지 핥으면 돼」
히비키「우갸아아 역시 변태야-!!」
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26:40.59 ID:DZ4Rv+dE0
P히비키! 좋아해! 사랑한다!」
히비키「지, 지금 그 말은 비겁하다고... 우우」
P「안돼?」
히비키「안돼...! 가, 아니라... 아니 안돼, 절대 안된다고! 자신 아직 그런거 빠르다고 할까... 그러니까... 그」
P「그런가... 그렇네」
히비키「그, 그래도...」
히비키「닦을 때 이 셔츠 방해고, 버, 벗어버리면 편하겠지!」
P「!?」
히비키「다, 다른생각은 없다고!」
P「그래. 난 저쪽 보고 있을테니까」
히비키「그래도, 프로듀서가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머, 멋대로 하면 된다고-」스륵스륵
P「그럼 볼래」
히비키「변태!!」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36:38.57 ID:DZ4Rv+dE0
P「훌륭한 가슴이었다」
히비키「마, 말하지마-!」우가-
P「뭐라고! 그 신장에 그 크기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고」
히비키「그런거야?」
P「그래, 작고 귀엽고, 거유인데다 귀여워, 히비키는 더할 나위 없다고」
히비키「읏...! 자신, 작지 않다고」으으
P「사무소에서 너보다 작은 건 야요이 뿐일텐데」
히비키「그래도... 작지, 않은걸」
P「그럼 여기까지 닿으려나?」쭈욱
히비키「그런거 여유라고-!」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47:26.78 ID:DZ4Rv+dE0
P「하이, 터치」
히비키「큿... 이잇!... 」깡충깡충
P「어라~? 여유인거 아녔어~?」
히비키「우우... 조금만더!...」깡충깡충
P「(점프 할때마다 흔들린다... 히비키가슴이 출렁출렁하고)」
히비키「...우가아앗!」짜악
P「오」
히비키「됏다고-! 닿았다고! 흐흐~응, 재대로 보고 있었어? 프로듀서!」
P「(뭐랄까... 정말)」
히비키「저기 프로듀서 듣고있어-?」
P「...안아도 될까?」
히비키「우엣!?」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58:34.90 ID:DZ4Rv+dE0
히비키「아, 안돼」
P「(못참겠다!)」안기
히비키「아우...」
P「(아아... 달콤한 향기...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히비키「앗... 프, 프로듀서! 자신, 점프 했으니까, 다시 땀이...」
P「신경쓰지마. 오히려 이쪽이 흥분돼」
히비키「...변태...」
P「변태는 싫은거야?」
히비키「당연하다고!」
P「껴안아 지는건?」
히비키「그, 그건... 싫지 않, 다고」
4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2:04:48.31 ID:DZ4Rv+dE0
ガチャッ(문여는소리)
하루카「안녕하세요!」
P「안녕 하루카」
히비키「안녕이라고-!」
하루카「오늘도 덥네요- 얇은 옷인데도 땀이 나버려요」
P「벗으면 돼」
히비키「!」
하루카「에엣!? 무슨말 하시는건가요! 정말!」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엉덩이(おしり)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은 おわり(끝)의 말장난입니다.
하루카한테 하는 성희롱에 질투하는 히비키 귀여워!!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도 가슴볼거야!!
나도 히비키를 안아주고 싶다!
..... 하하하! 이녀석!
나도 볼래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