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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 「NTR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어」

댓글: 12 / 조회: 5322 / 추천: 7



본문 - 07-03, 2016 19:38에 작성됨.


渋谷凛「NTRもアリかもしれない」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395380228/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76274.html


시부야 린 「아침인가...」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105457
와 동일 작가분입니다.

전작과 연결 요소는 없습니다.

 

1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37:08.21 ID:3Mg8rYS70

* 캐릭터붕괴, 섹드립, 레즈요소주의 *

 

2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38:34.19 ID:3Mg8rYS7o

P 「...하아?」

마유 「갑자기 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린 「아니, 어제 했던 자가발전의 반찬 얘기인데」

 

사쿠마 마유 (16)

 

시부야 린 (15)

 

P 「어이, 아이돌」

마유 「마유는 P씨의 칫솔로 입안을 농락하면서 하지만요」

P 「마유도 이야기 맞춰주지마라. 그리고 언제 훔쳐간거야」

 

4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44:14.16 ID:3Mg8rYS7o

린 「프로듀서가 백탁액을 처리했던 티슈를 쓰고 있었지만」

마유 「어? 그거 아직도 여분이 있었나요? 회수했던 거 꽤 예전인 걸로 기억하는데」

P 「너네들 내가 운전할 때 그런 얘기 하지마라! 귀를 막을 수가 없잖아!」

린 「그거 말야, 프로듀서가 우리 둘을 생각하면서 쏟아낸 백탁액이 아닐 가능성도 있잖아?」

마유 「그럴 수도 있네요」

P 「여고생의 대화가 아니야...」

린 「혹시 치에짱일 수도 있고, 미리아짱이나 마이짱, 코즈에짱일 가능성도 있어...」

P 「너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5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49:05.99 ID:3Mg8rYS7o

린 「남자따위 어차피 젊은 아이한테만 눈길을 주는 법이라고 카와시마씨가 말했어」

마유 「와카루와」

P 「하한선이란 게 있잖아」

린 「미카도 여자아이가 제일 빛나는 시기가 그 즈음이라고 말했고」

마유 「카리스마 갸루의 말이라면 신뢰가 가네요」

P 「그건 그 녀석의 취미취향이니깐」

 

6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53:46.33 ID:3Mg8rYS7o

린 「일단, 어제는 그 상대를 치히로씨라고 상정한 후에 다시 한 번 냄새를 맡아봤는데」

마유 「흠흠」

P 「진지하게 부탁이니까 이런 대화는 남 앞에서 절대 하지 마라」

린 「초~~~ 흥분해버렸어」

마유 「와오」

린 「하룻밤 사이에 일곱 번이나 해버렸어」

마유 「미호짱이랑 동률이네요」

P 「뭐야 그거... 오늘 들은 것 중에서 제일 알고싶지 않았던 정보인데」

 

8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4:59:58.56 ID:3Mg8rYS7o

린 「진짜 굉장했어. 마유도 다음에 한 번 해보면 어때?」

마유 「음... 마유, NTR의 좋은 점은 잘 모르겠어서 말이죠... 석화나 TS는 괜찮지만」

P 「제발 불필요한 정보를 늘리지 말아줘」

린 「할 수 없네... 그럼 프로듀서, 그거 빌려줘, 그거」

P 「그거라니 뭘 빌려달라는 거야」

린 「치히로씨랑 하면서 찍은 셀카비디오」

P 「없다고 그런거!」

 

11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06:10.12 ID:3Mg8rYS7o

마유 「P씨, 하면서 촬영은 취향이 아니다... 라고」

P 「메모하지마. 애초에 치히로씨랑 그런 썸씽이 있을 리가 없잖아」

린 「엣, 하지 않은거야?」

마유 「그렇게 뜯기고 사시면서...」

P 「바보 그만둬 운다」

 

12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11:03.21 ID:3Mg8rYS7o

린 「혹시 발기부전...?」

마유 「하지만 얼마 전에 아침발기 제대로 하고 있었는 걸요...」

P 「언제 확인한거야...」

린 「그럼 호ㅡ모...?」

마유 「그런... 서둘러서 하루군을 보호하지 않으면!」

P 「사과해라. 나랑 하루 둘 다한테」

 

13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14:52.77 ID:3Mg8rYS7o

린 「할 수 없지. 상상만으로 얘기하도록 할까」

마유 「부탁드릴게요」

P 「이제 좀 봐주세요...」

린 「우리둘은 프로듀서의 방에 있는 옷장에 숨어있는 설정이고」

마유 「저번 주 토요일같이 말이죠」

P 「뭐야 그거 무서워」

린 「그러면 치히로씨랑 프로듀서가 방으로 들어와서, 천천히 키스하는거야」

마유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사명감)... 하지만, 방에 몰래 들어온 게 발각되면 P씨한테 미움살 지도 모르고...」

P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폭로하는 것부터 멈춰야하지 않을까」

 

14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20:00.83 ID:3Mg8rYS7o

린 「그런 식으로 갈등하고 있는 사이에 프로듀서와 치히로씨의 행위는 에스컬레이트 해 나가고」

린 「프로듀서는 강아지처럼 치히로씨의 가슴을 물고 늘어져, 그대로 삽입하고, 3피스톤만으로 욕망을 토해내」

마유 「거짓말... 프로듀서... 너무 빨라」

P 「이 차, 적당한 빌딩으로 돌진해도 될까」

린 「너무나도 충격적인 광경, 우리는 전신의 힘이 빠져버리고, 계속되는 행위로부터 눈을 떼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버려」

린 「...어때?」

마유 「...괜찮네요」

P 「괜찮지 않아」

 

15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24:53.01 ID:3Mg8rYS7o

마유 「솔직히 말해서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린 「나도 말하면서 흥분하고 있었어. 있잖아 프로듀서, 저기 보이는 성같은 호텔에 세워줄 수 있을까?」

P 「안되는 게 당연하잖아」

마유 「마유랑 린짱만 들어가도 되니깐요...」

P 「그런 문제가 아니다」

린 「이 차가 하이에이스였다면 여기서 할 수 있었을텐데...」

도요타 하이에이스

 

 

P 「뭘 할 수 있었단 거야」

린 마유 「레즈O스」

P 「말하지 마!」

 

16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1(金) 15:29:15.69 ID:3Mg8rYS7o

P 「있잖아, 너희들의 프라이빗까지 뭐라 하고 싶은건 아니거든?」

P 「사춘기니까. 그런 것에 관심이 있는 것도 보통이니까 말야」

P 「그렇지만, 지금은 일하러 가는 길이잖아. 아이돌이니까 온 오프의 구분 정도는 제대로...」

린 「마, 마유...」

마유 「안돼, 린짱. P씨가 보고 있어...」

P 「......」

P 「아니 그러니까」

P 「그만해!!!」

 

 

역자후기) 흥분했으면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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