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5, 2021 20:02에 작성됨. 이 작품 꼭 번역해보고 싶었어요. 안드로메다호 차장 역할의 아키와 본래 스타일의 아키가 적절히 융합된 이 만화...너무 좋아요. 게다가 딱히 식질할 것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근데 번역이란 거, 뭔가 재미있네요! 미나미도령 앞으로도 간바리마스 하겠습니다.
06-06, 2021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양손에 총!! 잘 보았습니다!pm 08:37:4양손에 총!! 잘 보았습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나나쿠사하즈키한 손에 총을 들고! 또 한손에도 총을 들고! 용감하게 나아가 저 에일리언들을 조각내어라, 야마토 아키!pm 08:39:79한 손에 총을 들고! 또 한손에도 총을 들고! 용감하게 나아가 저 에일리언들을 조각내어라, 야마토 아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오른손에 든 것은 M16A1이고 오른손에 든 건 미니 우지일까요.pm 11:14:88오른손에 든 것은 M16A1이고 오른손에 든 건 미니 우지일까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로젠탈그런가요? 총기류는 잘 몰라서...pm 11:23:44그런가요? 총기류는 잘 몰라서...06-09,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그러고보면 마츠모토 레이지의 명작 '은하철도 999'의 차장도 실은 실연의 아픔을 가진 사연 많은 인물이었다는 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확실히....작중에서 사연 없이 열차에 탑승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SF 시리즈로 서양에 '닥터후'가 있다면 동양엔 '은하철도 999'가 있지 않을까 해도 좋을 정도로 매화 드라마틱하고 넘쳐나는 상상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곡도 스토리도 모두 정말 아름답고 차장 아키양도 무척 매력적이었던 이벤트, 그것이 바로 '안녕, 안드로메다'였습니다.pm 08:59:19그러고보면 마츠모토 레이지의 명작 '은하철도 999'의 차장도 실은 실연의 아픔을 가진 사연 많은 인물이었다는 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확실히....작중에서 사연 없이 열차에 탑승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SF 시리즈로 서양에 '닥터후'가 있다면 동양엔 '은하철도 999'가 있지 않을까 해도 좋을 정도로 매화 드라마틱하고 넘쳐나는 상상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곡도 스토리도 모두 정말 아름답고 차장 아키양도 무척 매력적이었던 이벤트, 그것이 바로 '안녕, 안드로메다'였습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weissmann사요안드는 전체적인 스토리커뮤도 좋았고 아르바와 질리오 간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역시 저에게는 카를로 차장님의 존재가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외칩니다. 당신이 나의 소원이라고, 당신이 나에게 있어 소원을 이뤄주는 곳이라고, 당신이 나의 안드로메다라고.pm 09:04:74사요안드는 전체적인 스토리커뮤도 좋았고 아르바와 질리오 간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역시 저에게는 카를로 차장님의 존재가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외칩니다. 당신이 나의 소원이라고, 당신이 나에게 있어 소원을 이뤄주는 곳이라고, 당신이 나의 안드로메다라고.
2차창작 번역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868 [그림] 그래, 너 다 가져라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2 조회1577 추천: 4 13867 [그림] 성야의 성모와 프로듀서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3 조회1451 추천: 5 13866 [그림] 너무 익숙한 (메구미, 엘레나)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 조회1351 추천: 1 13865 [그림] 뭐 당연한 거를 물어보고 있니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2 조회1348 추천: 3 13864 [그림] 바보마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 조회1247 추천: 0 13863 [그림] 방위본능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댓글4 조회1367 추천: 2 13862 [그림] 허마이어니 키사라기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1 조회1383 추천: 2 13861 [그림] 네코미미 중학생 모모코 센빠이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2 조회1431 추천: 2 13860 [그림] 메구미, 모처럼이니까~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 조회1374 추천: 3 13859 [그림] 신데렐라 걸즈 극장 와이드 564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4 조회1419 추천: 4 13858 [그림] 신데렐라 걸즈 극장 와이드 566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2 조회1480 추천: 4 13857 [그림] 가장 믿을 수 있었던 사람이 배신하는 전개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3 조회2307 추천: 6 13856 [그림] 크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하트눈이 되어부린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3 조회2242 추천: 5 13855 [그림] 의미심장한 히나나 모음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 조회1772 추천: 4 13854 [그림] 나쁜 아이 코토하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 조회1777 추천: 2 13853 [그림] 무언가 지나친 카오리의 부름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 조회1590 추천: 2 13852 [미디어] [가사 번역] 텐쿠바시 토모카_Moonrise Belief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1 조회1092 추천: 3 13851 [그림] 제복 아주 좋아 (메구미)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3 조회2032 추천: 2 13850 [그림] 발렌타인의 후폭풍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3 조회1788 추천: 3 13849 [그림] 호리 유코 페이스 원형일지도?(이 캐릭터는 호리 유코가 아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 조회1828 추천: 4 13848 [그림] 욕구충족의 선택권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3 조회1746 추천: 3 13847 [글] 치하야 · 미유 「「2월 25일」」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4 조회1878 추천: 2 13846 [그림] 린과 목줄 플레이 BlueIol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3 조회2260 추천: 2 13845 [그림] 코타츠에서 나가기 싫은 유키 BlueIol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 조회1693 추천: 2 13844 [그림] 리사 옷을 입은 하루 BlueIol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 조회1876 추천: 2 13843 [그림] 아이돌에게 최면을 걸어 개처럼 다루는 마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5 조회1957 추천: 3 13842 [그림] 빼뢔뢔뢔뢔뢔뢔뢔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3 조회1566 추천: 1 13841 [글] 아이마스2 유출 줄리아 커뮤 2 - "포스터 배포회"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2 조회1221 추천: 4 13840 [글] 아이마스2 유출 줄리아 커뮤 1 - "줄리아의 위스퍼"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2 조회1431 추천: 3 13839 [그림] 미키, 생일 선물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2 조회1643 추천: 3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실은 실연의 아픔을 가진 사연 많은 인물이었다는 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확실히....작중에서 사연 없이 열차에 탑승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개인적으로 대중적인 SF 시리즈로 서양에 '닥터후'가 있다면
동양엔 '은하철도 999'가 있지 않을까 해도 좋을 정도로
매화 드라마틱하고 넘쳐나는 상상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곡도 스토리도 모두 정말 아름답고
차장 아키양도 무척 매력적이었던 이벤트,
그것이 바로 '안녕, 안드로메다'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외칩니다. 당신이 나의 소원이라고, 당신이 나에게 있어 소원을 이뤄주는 곳이라고, 당신이 나의 안드로메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