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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활과 화살』, 재림」2『시크릿 코랄』그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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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8, 2016 22:47에 작성됨.

ゴゴゴゴゴ
 
히비키「하루카가… 사라졌어…!!」
 
아미「살짜꿍 눈을 뗀 거뿐인데?!」
 
ゴゴゴ
 
치하야「…하루카! 아직 근처에 있다면 대답해줘!」
 
シーン…
 
치하야「큿, 대답이 없어…」
 
히비키「미키도, 리츠코도, 하루카도, 알아채지 못 한 사이에 당해버린 거야?!」
 
아미「아무한테두 안 들키구, 모두 사라졌어…? 그딴 게 가능한 스탠드가 있어?!」
 
치하야「있건 없건, 이 상황은 현실이야…!」
 
치하야「어쩌지…?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전멸이야…」
 
히비키「그렇게 말해도, 상대의 능력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치하야「아무튼 할 수 있는 말은, 서로한테서 눈을 떼면 안 된다는 거네…」
 
아미「헉」
 
히비키「맞다, 떨어져있음 위험하다고!」
 
バッ!!
 
셋이서 등을 맞댄다. 사람 수가 줄어들었기에 한 사람 당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만 해.
 
치하야「내가 눈을 떼지 않았으면, 하루카는… 큿.」
 
아미「그런 말해두 어쩔 수 없쟝!」
 
치하야「맞아, 프로듀서는…」
 
히비키「프로듀서한테는 미안하지만, 그쪽을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치하야「…그러게. 여기서 우리들이 전멸하면, 모든 것이 거기서 끝날지도 몰라…」
 
ザァァァァァ…
 
히비키 (조용해…)
 
キー キー
 
히비키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소리나, 동물 울음소리라든가… 그런 거밖에 안 들려…)
 
아미「있찌, 적 같은 게 진짜 있는 거야?!」
 
히비키「없었으면, 미키도 리츠코도 하루카도 어디로 간 거냐고…!」
 
아미「몰래카메라라든가! 미키미키는 배에 있구, 릿짱이랑 하루룽은 숨어있는 거지!」
 
치하야「적의 본거지에 막 상륙한 참인데, 만일 정말로 그런 짓을 했다고 한다면… 돌아온 순간에 불을 붙여버리겠어.」
 
아미「으아… 치하야 언니야 앞에선 장난은 덜 쳐야겠네…」
 
히비키「치하야 앞이 아니더라도, 이 상황은 장난칠 상황이 아니라고!」
 
아미「그래두 이렇게 조용하구, 적의 기척 같은 건 전혀…」
 
ボトッ
 
아미「호?」
 
위쪽에서 무언가가 떨어져, 아미가 시선을 떨어트린다.
 
「슈릅」チロッ
 
아미「우갹?!」
 
뱀이 아미의 발밑에서 혀를 내밀고 있었다.
 
히비키「아미?!」
 
「샤─」クワッ
 
아미「우와와와와와… 스,『스타…」
 
히비키「아미, 스테이!」
 
아미「하?!」ピタッ
 
스탠드로 공격하려고 했으나, 히비키의 목소리에 손이 멈춘다.
 
「슈르르르르…」
 
뱀이 아미의 발밑을 지나서 숲속으로 사라졌다.
 
히비키「뱀은 안 움직이는 걸 못 보니까. 가만히 있으면 괜찮다고,」
 
아미「으─… 갑자기 나와서 무─지 쫄았다구─…」
 
아미「헉… 치하야 언니야는?!」
 
히비키「앗, 큰일이다… 치하야!!!」
 
ゴゴゴ
 
아미「이럴 수가…」
 
ゴゴゴゴゴ
 
아미「이럴 수가, 치하야 언니야까지…!」
 
ゴゴゴゴゴ
 
치하야「아니… 여기 있어.」
 
아미「어랴, 무사했구낭,」
 
치하야「…혹시나, 적은 이미 가버린 것이 아닐까.」
 
히비키「그럴라나…? 아직 자신들이 남았는데?」
 
치하야「그렇지만, 이쪽의 전력은 크게 깎였어… 특히 리츠코가 잡힌 게 커… 저 안개가 방해한다고 해도,『랏 어 랏』이 모두가 있는 곳도, 타카기 회장이 있는 곳도 알 수 있는 스탠드.」
 
치하야「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선해서 뭉개두고 싶었겠지.」
 
히비키「목적은 달성했다… 이건가.」
 
아미「어─ 그건 즉 이기고 튀었다는 거?!」
 
???「아니에요
 
· · · ·
 
치하야「?!」バッ
 
세 사람이 일제히 돌아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미「어디서?!」
 
히비키「위야!」
 
히비키가 가장 빨리 알아채고, 대각선 위를 가리킨다.
 
「네~♪ 여러분, 안뇽─!」
 
가리킨 끝을 보자, 가지 위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히비키「아키즈키 료…?!」
 
치하야「의,『복제』…」
 
아미「왜 료찡의『복제』가 이런데 있는데?! 진짜랑 뒤바꿨으면, 876로 있어야징?!」
 
「876의 사무소가, 지금은 살짝 쉬는 중~ 뭔가, 사무소가 고고고─하고 움직여서 큰일 같아.」
 
히비키「아아…」
 
아미「릿짱이 그런 말두 했었지.」
 
치하야「당신이 하루카와 모두를…?」
 
「응! 제『시크릿 코랄』로, 샤샤삭에 휙휙 해치워버렸어♪」
 
히비키「『시크릿 코랄』…? 그게 스탠드 이름이야?」
 
「앗, 알고 싶어? 그래도─ 비·밀·이야, 소녀의 비밀이니까♪ 에헷♪」
 
아미「…있지, 왠지 저 사람 무지 이상하지 않아?」
 
치하야「응… 내가 알고 있는 아키즈키 씨와는 전혀 달라…」
 
히비키「지금은 평범하게 남자로서 활동하고 있을 텐…데…」
 
「우─웅, 확실히 진짜 아키즈키 료는 조금 나긋하니 여자아이 같지만, 미남이 목표인 남자애지만…」
 
「그대루, 그렇다고 저까지 그대로 할 필요는 없잖아? 그러니까, 옛날 료처럼 여자 아이돌로서 활동하기로 했어!」
 
아미「그런 문제야…?」
 
히비키「뭘 위한『복제』냐고…?」
 
「이쪽이 더 귀엽구, 좋지 않아? 룰루♪」
 
히비키「그래도…『복제』니까, 몸은, 남자…지…?」
 
「정말─ 그럴지두 모르지만,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걸까나? 나, 여자애라구?」
 
치하야「………」
 
아미「진짜 료찡은 쫌 평범하게 여자애 같았는데…」
 
치하야「그러게… 아키즈키 씨가 여성 아이돌로서 활동했을 때는, 착실하게 여성으로서 행동했었어…」
 
히비키「원형이 없다고… 어느 쪽이냐면, 이상할 때의 마코토 같아…」
 
「에─? 정말, 모두 너무해─! 화났다구─ 뿡뿡!」
 
아미「으아으아 치하야 언니야, 어쩐지 무지 징그러─!」
 
치하야「나한테 말하지 말아줘… 어떡하면 좋을까 이건…」
 
히비키「………」グ…
 
치하야와 아미가 곤혹스러워하는 사이에, 히비키가 무릎을 구부리더니…
 
「나로서느, 이대로 모두 다 전멸해주면─」
 
ズダッ!!
 
말하는 도중에, 튀어나갔다.
 
치하야「! 가나하 씨?!」
 
ダダダン!!
 
나무줄기를 박차며, 눈에 잡히지도 않는 속도로 이 있는 곳까지 돌진했다.
 
「정말─…」スッ
 
가 불만스러운 얼굴로, 나무그늘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ガッ!
 
· · · ·
 
히비키가 가지 위에 섰지만, 이제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バッ
 
나무 뒤를 슬쩍 본다.
 
히비키 (없어…)
 
히비키 (아니, 애초에 이 뒤로는 발판이 될 만 한 가지조차 없어… 어디로 간 거야…?)
 
히비키「두 사람 다! 저 녀석이 사라진 순간을 봤어?!」
 
치하야「아니… 나무그늘에 가려져서, 그대로…」
 
아미「그 뒤쪽에 없어?!」
 
히비키 (이게 저 녀석의『시크릿 코랄』이란 거의 능력인가…?)
 
히비키 (그래도, 어떻게 이 일순간에 모습을 감췄냐고…? 거기다, 어떻게 모두를 사라지게…?)
 
히비키 (모습이나 소리를 지우는 스탠드…? 아니, 그것뿐이라면 하루카의『아이 원트』쪽이 위야… 다들, 어떻게 할 수단이 있어.)
 
히비키 (아미의『스타트 스타』처럼 워프할 수 있는 스탠드…? 그래도, 나뭇잎이나 가지를 밟는 소리라든가, 무슨 소리도 안 들리는 건 이상하다고)
 
히비키 (모르겠어…)
 
히비키 (모르겠다고 하니까, 어째서 저 녀석은 일부러 모습을 드러낸 거지?)
 
히비키 (저대로 적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편이, 해치우기 쉬웠을 텐데…)
 
아미「히비킹!!」
 
히비키「응?!」クルッ
 
자신을 불러서, 아래를 바라본다.
 
シーン…
 
히비키「치하야가…?」
 
거기에는 처음부터 치하야가 없었다는 것처럼, 나무들이 늘어서 있을 뿐…
 
아미「………」
 
아미의 표정만이 그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었다.
 
ゴゴゴゴゴ
 
히비키 (그런, 치하야까지…?)
 
히비키 (이걸로, 남은 건… 자신과 아미 둘뿐…)
 
히비키 (이렇게까지 당하고도, 아직 적의 정체를 모르겠어…! 위험해, 너무 위험하다고 이건…!)
 
히비키「아미!」スタッ
 
가지 위에서, 뛰어내린다.
 
히비키「무슨 일이 있었어?」
 
아미「모르겠어… 설마, 치하야 언니야가 아미보다 먼저 노려지다니…」
 
히비키「큭, 자신이 뛰쳐나가 버려서…」
 
아미「………」
 
히비키「치하야까지 당해버리고… 대체, 녀석의 능력은 뭐냐고…?」
 
아미「………」
 
히비키「아미…?」
 
아미「모르겠어, 아무 것도」
 
히비키「어, 어쩔 거야…?」スッ
 
아미「다가오지 마!」
 
히비키「?!」ビクッ
 
아미에게 손을 뻗으려고 했지만, 큰소리로, 못 다가오게 한다.
 
아미「영문을 모르겠다구! 모두 없어져버렸구…! 이제 싫어!!」
 
히비키「아, 아미! 패닉에 빠짐 안 된다고! 자, 진정하고…」
 
ダッ!
 
아미가 대답도 하지 않고, 히비키한테서 도망치는 것처럼 달려나갔다.
 
히비키「앗…!」
 
ダダダダッ
 
히비키한테 등을 보이고, 나무들 사이를 달려서 빠져나간다.
 
히비키「자, 잠깐 뭐하는 거야!」タッ
 
그 뒷모습을 쫓아간다.
 
히비키「멈춰 아미! 그렇게, 공격해달라고 것처럼 굴지 말라고!」
 
히비키 (놓치면 안 돼, 자신이 놓치면 아미가 당하…)
 
ス…
 
아미의 모습이, 숲속으로 사라진다.
 
히비키「아미!!!」ダッ!
 
뒤를 쫓듯, 히비키가 뛰어든다.
 
ドグォ
 
ガサガサッ
 
나무가,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히비키「…하?!」
 
「엥…」
 
히비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나무줄기에 쳐박혀 있는 의 모습이었다.
 
아미「………」ググ…
 
아미의 등에서 뻗은 팔 하나가, 의 배에 틀어박혀있었다.
 
히비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우윽… 뭐, 뭣…?」
 
히비키도 도, 상황을 이해하지 못 하고 굳어있었다. 알고 있는 것은 단 한 사람…
 
아미「걸렸지롱.」
 
아미뿐이었다.
 
아미「자─ 그럼, 붙잡았어.」
 
「큭!」サッ
 
가 왼손을 들어 올리지만…
 
아미「어이!」ニュゥー
 
「앗…?!」ダン!
 
아미의 등에서 나온 두 개의 팔이, 의 팔을 무언가 하기 전에 나무에 밀어붙인다.
 
히비키 (저건…『스타트 스타』의 팔? 그런 것치곤…)
 
아미「웅후훗─ 안 놓친다구. 거─기─다─」
 
ヒュン ヒュン
 
또 다시 두 개, 팔이 출현한다.
 
「네 개…?! 위험…」グイッ
 
몸을 비튼다.
 
아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ヒュン ヒュヒュン ヒュ
 
「윽, 아아아아아아아!!」ズドドガガガバキ
 
네 개의 팔로 펼쳐진 고속의 러시가, 의 몸에 처박힌다.
 
「우………」
 
ドサッ
 
줄기에서 미끄러 떨어진다.
 
아미「좋아」クルッ
 
ス…
 
등을 보이고, 스탠드를 거둬들인다.
 
「으… 큽…」プルプル
 
히비키「! 아미, 아직 저 녀석 안 쓰러졌다고!」
 
「이 정도로 나한테 이겼다고 생각해…!」グオッ
 
아미의 무방비한 등을 향해서 손을 뻗지만…
 
「어…」フワ…
 
그 손이 아미에게 닿기 전에, 몸이 떠오른다.
 
아미「『날려버린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ドヒュゥゥゥゥゥ
 
의 몸이, 아미의 정반대쪽으로『날아가』버렸다.
 
「그각! 갹!」ガン! ゴン!
 
『날려』지면서, 뼈와 나무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진다.
 
シン…
 
· · · ·
 
히비키와 아미의 시야에서 벗어나자, 갑자기 그 소리가 멈췄다.
 
아미「어랴, 또 사라져버렸다.」
 
히비키「………」
 
아미「히비킹, 지금 쟤가 나오는 거 봤어?」
 
히비키「아, 아니…」
 
아미「글쿠나─. 역시, 철저하게 다른 사람한텐 안 보이게 하는 것 같네.」
 
히비키「저기, 아미… 아까 그 스탠드는 대체 뭐야?」
 
아미「아아,『써니』?」
 
히비키「『써니』?」
 
아미「응.『스타트 스타 써니』」ズッ
 
아미의 등에서, 네 개의『오른팔』이 자라난다.
 
아미「끝내주지?」
 
히비키「어느새, 이런 걸 쓸 수 있게 됐어?」
 
아미「그─게, 저번 달부터였나? 아니 더 전? 기억 안 나.」
 
히비키「참 대충인걸…」
 
아미「그래두, 무지무지 강한데? 지금두 저렇게 팡─하구 데미지를 줬구!」
 
히비키「맞다, 어떻게 녀석을 공격했어? 녀석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데」
 
아미「그게 있지,『써니』에는 두 종류의 모드가 있는데… 먼저, 아미가 때리려구 하는 장소를 일제히 공격하는『난타 모드』」ガン!
 
근처에 있던 나무를 두들기자, 나무가 흔들리며 하늘하늘 나뭇잎이 떨어진다.
 
아미「오라오라오라오라」ビシュシュシュ
 
하늘에서 떨어지는 잎에다, 공중에서 마구잡이로 지르기를 꽂는다.
 
ピシッ ピシィ
 
아미「이게『써니』의『난타 모드』, 그리구…」
 
ヒュン!!
 
히비키「와왓?!」
 
『왼팔』이 닿은 잎이 커터처럼 날아갔다.
 
아미「『써니』가 닿은 것을『날려버려』」
 
아미「거기다, 하나 더…」ビンッ
 
네 개의 팔이 안테나처럼 선다.
 
아미「히비킹, 잠깐 일루 와줄래?」
 
히비키「응? 왜?」スッ
 
ヒュン!!
 
히비키「왓?!」
 
히비키가 아미 쪽으로 다가가자,『써니』가 히비키를 공격했다.
 
히비키「무, 무슨 지거리야!!」タッ
 
뒤로 훌쩍 뛰어 공격을 피한다.
 
아미「이게 아미한테 다가오는 적을 멋대루 공격해주는『자동공격 모드』」
 
아미「『자동공격 모드』일 때 아미 주위로 오면, 지금처럼 누구든지 공격하니까, 히비킹두 다가오지 마.」
 
히비키「그, 그런 거라면 먼저 말해줬음 했다고…」
 
히비키「아까 다가오지 말라고 한 건 그런 거였어? 착란에 빠진 척을 하면서 카운터를 노린 건가…」
 
아미「응, 응! 어땠어, 아미의 명연기?」
 
히비키「다 포기한 건줄 알고, 살짝 초조했다고」
 
아미「웅후훗~ 뭐, 사실은 치하야 언니야가 없어지기 전에 쓰러트리구 싶었는데…」
 
아미「암튼 녀석이 아미한테 공격하러 오면, 이『써니』로 거꾸로 막 때려줄께.」
 
히비키「그래도 아미, 그건 즉…」
 
히비키「아미한테 공격을 하게 하기 위해서, 아까처럼 몸을 던진단 거 아니야…?!」
 
아미「나머진 모두 당했잖아? 녀석을 쓰러트리려면 그것뿐이쟝.」ザッ
 
아미가 혼자서,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 나간다.
 
히비키 (자동공격… 확실히, 이거라면 어디서 나와도 공격할 수 있지만)
 
히비키 (그래도… 이걸로, 정말 괜찮은 건가…?)
 
히비키 (아직, 녀석의 공격수단을 알아낸 것도 아니라고.)
 
一二三二一
스탠드명:「스타트 스타 써니」
본체:후타미 아미
타입:근거리 파워형·군체
파괴력:C 스피드:A 사정거리:E (1~2m 정도) 능력사거리:C (10m)
유지력:D 정밀동작성:E 성장성::B
능력:등에서 자난 네 개의「왼팔」로, 때린 것들을「날려버리는」아미의 스탠드.
아미의 의사로 모든 팔이 공격하는「난타 모드」와,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온 것을 자동으로 공격하는「자동공격 모드」라는 두 가지 형태를 가진다.
「자동공격 모드」상태로는 스스로 스탠드를 조작할 수 없다.
A:무지 굉장함 B:굉장함 C:인간 수준 D:별로임 E:엄청 별로임
一二三二一
최초로 번역을 한 자를 존경한다.
장편이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단순히 운이 좋은 독자가 우연히 갈려서 괜찮은 것이었을까?
아니면...호기심에 쫓긴 끝에 필사의 마음이 일구어낸 번역인 것인가?
그렇다면 그 구지가에 역자를 갈아도 연중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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