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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상처 받은 공주찡」 (2/2)

댓글: 18 / 조회: 24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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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7, 2014 18:02에 작성됨.

40 : ◆p3yuNM37DY:2014/08/10(일) 22:28:03. 05 ID:jx0jtzuwO

 

다른 날 여관


유키호 「오늘 시죠 씨와의 일, 기다려져요」


타카네 「저도입니다」


유키호 「그렇지만, 여관에서 유명한 온천의 리포트라니……」


유키호 「우우…… 저, 궁상스럽고 빈유에 땅딸보인 몸인데 ……」


타카네 「그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유키호」


타카네 「자기 몸의 균형에 자신을 가지세요」


타카네 「제가, 보증하지요」


유키호 「시죠 씨…… 감사합니다!」


타카네 「그런데…… 슬슬 촬영 시간이군요」


유키호 「확실히, 촬영 전에 흐름의 설명을 스탭분으로부터 듣는거였죠……」


타카네 「우리들은 이미 흐름을 사전에 듣고 있기에, 마지막 확인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지요」


스탭 「아, 시죠 씨, 하기와라 씨, 여기예요―」

 

 

 

42 : ◆p3yuNM37DY:2014/08/10(일) 23:07:23. 88 ID:Svrn5AKA0

 

스탭 「그럼, 흐름의 확인을 할게요」


스탭 「처음은 온천의 리포트. 뭐, 여기가 메인이군요」


스탭 「그리고, 다음은 이 여관 요리의 리포트를」


스탭 「요리도 꽤 맛있다는 평판인 것 같으니」


타카네 「……후후후」


유키호(시, 시죠 씨, 어쩐지 기쁜 것 같아……)


타카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리에 들어가, 끝나는 것이지요?」


스탭 「그랬…… 었습니다만」


유키호 「?」


스탭 「실은, 이 여관의 어느 서비스를 감독님이 마음에 들어하셔버려」


스탭 「꼭, 이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셔서……」


스탭 「정리에 들어가기 전에, 그 서비스를 소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타카네 「과연…… 그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요?」

 

스탭 「이 여관에 있는, 맛사지의 서비스입니다」


유키호 「마……맛사지, 인가요?」

 

 

 


43 : ◆p3yuNM37DY:2014/08/10(일) 23:23:56. 08 ID:Svrn5AKA0

 

스탭 「네, 맛사지를 체험하고 그 리포트를」


스탭 「아, 그렇게 대단한 본격적인 맛사지는 아니에요」


스탭 「싼 호텔에도 자주 있는 느낌의 맛사지 서비스 같은 것이에요」


유키호 「하, 하아……」


스탭 「마사지사도 여성이고, 무엇보다 혈을 잘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스탭 「감독님도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매우, 기분이 좋다고」


유키호 「그렇습니까…… 다행이네요, 시죠 씨」


타카네 「……………」


유키호 「……시죠 씨?」


타카네 「……핫! 아, 아니요, 그……」


타카네 「기, 기다려지는군요, 『맛사아지』……」


타카네 「…………」


유키호 「……………?」


스탭 「앗, 일단 맛사지사의 소개를……」

 

 

 

44 : ◆p3yuNM37DY:2014/08/10(일) 23:38:07. 69 ID:Svrn5AKA0

 

온천 리포트 촬영 중

 

유키호 「……이상! 이 여관의 미식 리포트였습니다!」


유키호 「그럼, 다음은 이 여관에서 할 수 있는 맛사지 서비스의 소개에요」


타카네 「……………」 우물우물

 

유키호 「네, 준비가 갖춰졌네요」

 

유키호 「그럼, 조속히 맛사지를 받아볼까요」


여성 맛사지사 「그럼, 시작하지요」 꽉  꽉


유키호 「………응… 쿠후후……」///


유키호 「조, 조금 간지럽군요…… 하지만, 기분이 좋아요오……」//


타카네 「…………」 꿀꺽


유키호 「응…… 우응…… 우후후……」///


타카네 「……………」


타카네(이렇게나…… 몸에 손대어져서……) 냠


타카네(………다른 사람에게 몸을 접하게 하는 것은 서투릅니다만……) 우물우물


타카네(그러나, 이것도 일의 일환……) 꿀꺽


타카네(전력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 『맛사아지』의 보고를 하지 않으면……!)


타카네(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꾸벅

 

 

 

45 : VIP를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리는 [sage] :2014/08/10(일) 23:49:18. 42 ID:ALDSNxRdo

 

「잘 먹었습니다」를 잊지 않는 타카네가 귀엽다. 

 

 

 

46 : ◆p3yuNM37DY:2014/08/11(월) 00:06:34. 20 ID:GQZxO4Zb0

 

유키호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유키호 「시죠 씨도, 언제까지나 밥을 먹지 말고, 맛사지를 받아보세요!」


타카네 「그렇군요…… 그럼」


여성 맛사지사 「이불의 위에, 편하게 있어 주세요」


타카네 「네… 그러면」 스륵


여성 맛사지사 「엎드리셨군요…」


여성 맛사지사 「그럼, 처음에는 등 뒤의 혈을 누를게요―」


타카네 「네…… 네」 두근두근


타카네(마침내 이 때가…)


타카네(지금까지 몸을 손대어지는 것이 서툴러서, 별로 다른 사람에게 몸을 접하게 하지 않았습니다만……) 두근두근


타카네(마침내, 이러한 형태로, 긴 시간 몸을 손대어진다니……) 두근두근


타카네(긴 시간 몸을 접하게 되는 것, 그리고 혈을 눌리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까요……) 두근두근


타카네(처음이므로…… 긴장…… 되는군요……) 두근두근

 

 


여성 맛사지사 「그럼, 누를게요」


타카네 「네, 네……」 두근두근


여성 맛사지사 「그럼……」 꾹


타카네 「!!!??」///


타카네 「아앙!! 싫엇!!」///


유키호 「!!??!?」


현장 스탭 모두들 「!!??!?」


여성 맛사지사 「엣……엣?  저, 저기……?」


타카네 「죄, 죄송합니다…… 별 것 아니랍니다……」///


타카네 「시, 신경 쓰지 말아주십시오……」///

 


――――――――――――
――――――――
――――
――


 

 

 

48 : ◆p3yuNM37DY:2014/08/11(월) 00:50:59. 72 ID:GQZxO4Zb0

 

사무소


P 「………………」


P 「응……아, 큰일났다. 소파에서 잤어……」


P 「하아…… 일어나고 싶지 않은걸……」 데굴데굴

 

 


탈칵


P 「응…… 문이 열렸어…… 누구야?」


타카네 「……………」

 

P 「아아…… 타카네인가. 다행이야, 사장님이 아니라……」 데굴데굴


타카네 「……………」 총총


타카네 「……………」 풀썩


타카네 「……………」 꾸욱

 

P 「……………」


P(자고 있는 나에게 안겨 들어 왔어…… 배에 얼굴을 묻었다……)


P(이 응석꾸러기는……)


P 「……왜 그래, 타카네? 뭔가 싫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쓰담쓰담


타카네 「………………」 꽉


타카네 「일에서…… 『맛사아지』를 받아서……」


타카네 「그러나…… 저는…… 몸에 접해지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타카네 「혈을 눌렸을 때…… 그……」


타카네 「무심코…… 부끄러운 소리를 흘려 버려서……」///


타카네 「주위로부터…… 기묘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타카네 「우우…… 부끄럽…… 습니다」///꽉

 

P 「과연……일로 맛사지를 받았는가」


P 「그래서, 무심코 달콤한 소리를 내 버려 주위에서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봤다는건가…」


P(뭐, 타카네의 신음 소리를 듣는다면, 남자들은 모두 보통으로 볼 수는 없겠지……)

 

 

 

49 : ◆p3yuNM37DY:2014/08/11(월) 01:19:45. 99 ID:GQZxO4Zb0

 

P 「……뭘, 신경쓰지 마」


P 「아무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어, 분명」


타카네 「그렇…… 겠지요?」


P 「아아, 괜찮아」 쓰담쓰담


타카네 「……후후후, 귀하가 그처럼 어루만져 주시면……」


타카네 「귀하가 말하는 것을 정말로 믿어 버리고……」

 

타카네 「그것과 함께…… 평온함을 느낍니다……」///


타카네 「이대로…… 쭉, 이렇게 있고 싶습니다……」/// 꼬오옥

 

 

 


P 「그나저나…… 나도 타카네의 그 소리, 듣고 싶었는걸」


타카네 「!!」///

 

타카네 「……귀, 귀하!」///


타카네 「이렇게나, 부끄러워하고 있는데도…… 심술꾸러기입니다!」///


P 「미안 미안, 농담이야」 쓰담쓰담


타카네 「……………그, 그렇지만……」


타카네 「귀하에게라면……」///


타카네 「지금, 그 소리를 들려 준다고 해도…… 저는……」///


P 「이봐이봐, 이 상황에서 그런 말은 하지 않는거야」 팡팡


타카네 「응……… 왜, 입니까?」


P 「……소리를 내게 만들고, 싶어져 버리겠지?」 쓰담쓰담


타카네 「………귀하가 바란다면, 저는……」///꼬오옥


P 「오늘은, 타카네가 응석부리는 날이야」


P 「타카네가 나에게 부탁을 하거나 해서, 응석부리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타카네 「………후후후, 그렇…… 군요」///


타카네 「그럼, 좀더 얼굴을 접근해서……」 부비부비


타카네 「당분간, 이대로 응석부리게 해 주세요…… 귀하」///부비부비

 

 

 

51 : ◆p3yuNM37DY:2014/08/11(월) 02:15:39. 34 ID:GQZxO4Zb0

 

다른 날 유원지


미키 「앗! 타카네―! 여기야 여기―!」


타카네 「거기에 있었습니까…… 미키」 총총


미키 「타카네와 함께 일이라니, 드무네」


타카네 「그렇군요. 드물게 있을 정도지요」


미키 「미키, 오늘의 유원지 리포트, 제법 기다려져!」


타카네 「미키는, 이러한 오락시설을 좋아합니까?」


미키 「응! 꽤나 좋아해」


미키 「친구하고 가면, 매우 즐거운거야!」


타카네 「그건 그렇겠지요……」


미키 「아…… 그래도……」


미키 「허니와 함께라면, 좀 더 즐거워진다고 생각하는걸!」


미키 「둘이서 함께 여러 가지 어트랙션을 타거나 하면서……」


미키 「여러가지 보며 돌고………」


미키 「마지막에는…… 관람차에 타서, 키스나 뭔가를 하는거야!」///


타카네 「……………」


타카네 「……그렇, 습니까」


미키 「………타카네?」


스탭 「아, 시죠 씨, 호시이 씨, 현장으로 갈게요―」


미키 「앗, 네~」 총총


타카네 「………………」

 

 

 

52 : ◆p3yuNM37DY:2014/08/11(월) 02:32:38. 68 ID:GQZxO4Zb0

 

스탭 「네 , 그럼 최초로 이쪽의 촬영을……」


미키 「여기는…… 귀신의 집?」


스탭 「네, 정식명칭은 헌티드……」

 

스탭 「뭐, 됐나, 기억하지 않으셔도. 컨닝 페이터 있으니」


스탭 「꽤 무섭다고 유명해요」


미키 「흐응, 재미있을 것 같은거야」


미키 「그렇지, 타카네?」


미키 「…………어라? 타카네?」

 

 

 

 

타카네 「……………」 부들부들


미키 「……………」


미키 「인형 뒤에 숨어서 뭐 하는 거야?」


타카네 「아, 아니요, 이것은 그……」 부들부들


타카네 「기, 긴장 상태의 떨림이라는 것으로……」 부들부들


미키 「미키, 별로 떨고 있는 일에 대해서 물은게 아닌거야」


미키 「어쨌든, 인형 씨를 당기지 않는 편이 좋은거야」


타카네 「핫……!」 팟


타카네 「죄,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쥐 도령!」


미○ 「……………」

 

 

 

53 : ◆p3yuNM37DY:2014/08/11(월) 02:42:52. 64 ID:GQZxO4Zb0

 

스탭 「그럼, 촬영 시작할게요―」


미키 「타카네, 귀신의 집 서투르구나」


타카네 「………미, 미키는,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미키 「으응~ , 조금 두근두근은 하는데……」


미키 「타카네 정도로, 무서워 하지는 않는거야」


타카네 「아우………」///


미키 「자, 촬영 시작된다고?」


타카네 「저기…… 손을 잡아 주셔도……」


미키 「촬영 중에는 안되는거야」


타카네 「……그렇, 지요」 시무룩


스탭 「본방 30초 전-!」


미키 「자, 시작되어버려?」


타카네 「………우우」 부들부들


타카네 「……귀하아…」 부들부들

 

 


――――――――――――
――――――――
――――
――


 

 

 

54 : ◆p3yuNM37DY:2014/08/11(월) 02:54:15. 82 ID:GQZxO4Zb0

 

사무소 입구 앞


타카네 「……………」


타카네 「또…… 실패해 버렸습니다……」


타카네 「………하아……」 추욱


타카네 「……이러한 기분일 때는, 그 분의 곁에 있고 싶습니다……」


타카네 「그러나…… 오늘도 그 분에게 응석부려 버려도, 좋은 것일까요……」


타카네 「…………안되는 것, 이겠지요……」


타카네 「………그러나……」


타카네 「이 가슴을 울리는, 응석부려 버리고 싶다고 하는 충동은…」


타카네 「마저 억제할 수 없습니다……」///


타카네 「귀하……」///


타카네 「……………」


타카네 「부디 용서를………」

 

 

 

탈칵


미키 「있지! 허니!」 꼭


미키 「다음에, 그 유원지에 함께 가자?」 꼬오옥


P 「이 녀석, 아이돌이 함부로 남자에게 안겨 붙으면 안되겠지」

 

 


타카네 「…………」


타카네 「………………」


P 「오, 타카네. 일 수고했어」


미키 「앗, 타카네. 금방 다시 만난거야」

 

 

 

55 : ◆p3yuNM37DY:2014/08/11(월) 03:13:12. 38 ID:GQZxO4Zb0

 

타카네 「………………」


P 「자 미키,오늘은 이미 늦었어. 돌아가렴」


미키 「무우―…… 또, 따돌리고 ……」


P 「어쨌든간에, 돌아가렴 돌아가」 꾹꾹


미키 「알겠는거야…… 아, 타카네, 바이바이」


타카네 「…………네, 수고 하셨, 습니다」

 

 

 


탈칵


P 「정말이지…… 손이 가는 녀석이구만」


타카네 「……………」


P 「아이 같다고 해야 할까, 뭐라고 해야 할까…… 그렇지? 타카네?」


타카네 「……………」


P 「………타카네?」


타카네 「……………」 스슥


타카네 「……………」 꼬옥


P(………나의 가슴에 달라 붙어, 안겨 들어 왔다……)


P(그런가…… 또, 쇼크였던 일이 있어서 응석부리러 왔구나…… 이젠 알겠어)


P(그렇지만 뭐…… 형태만이라도, 일단 이유를 물어볼까)


P 「왜 그래? 타카네? 또, 무엇인가 실패했어?」 꼭


P 「또, 응석부리고 싶어져 버린거야?」


타카네 「……………」


타카네 「시작은 그와 같이, 상처를 달래기 위해서 응석을 부리려고 했습니다……」


타카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이유로 안겨 붙어 있습니다」 꼭


P 「엣? 그럼 왜……?」

 

 

 

56 : ◆p3yuNM37DY:2014/08/11(월) 03:55:08. 15 ID:GQZxO4Zb0

 

타카네 「………귀하가…」


타카네 「저 이외의 분과…… 다정하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타카네 「귀하를……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버려서……」


타카네 「불안하게 되어…… 무심코, 이와 같이 응석부려 버리고……」 꼭


P 「……………」


타카네 「무척이나 추악한 질투심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타카네 「그렇습니다만……」


타카네 「저도…… 귀하의 곁에, 계속 있고 싶습니다……」


타카네 「어리광 뿐이라…… 죄송합니다……」 꼬오옥


P 「타카네……」


P 「………어리광 같은 것이 아니야 」 꽉


P 「나도, 타카네의 곁에 쭉, 죽을 때까지 함께 있고 싶어」 꼬오옥


타카네 「귀…… 하……」///


P 「타카네……」


P 「그런 식으로 나를 생각해 주고 있는데……」


P 「타카네는…… 나에 대한 것,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P 「분명하게, 타카네의 입으로 부터 듣고 싶어」


타카네 「………저는……」


타카네 「시죠 타카네는……」 꽉


P 「………응」


타카네 「귀하를…… 이전부터, 항상」///


타카네 「……………」///


P 「…………?」


타카네 「…………후훗」///

 

 

타카네 「여기부터 앞은, 톱 시크릿, 입니다」


P 「엣, 에에!?」

 

 

 

57 : ◆p3yuNM37DY:2014/08/11(월) 04:17:10. 16 ID:GQZxO4Zb0

 

P 「그, 그건, 아니겠지……」


타카네 「후후후…… 아가씨의 마음은, 그렇게 간단하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고 배웠기에」


P 「하하하…… 뭐, 타카네 다운 것 같은데」


타카네 「후후후…… 저, 입은 단단한 편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P 「그런가…… 듣고 싶었는데」


타카네 「그렇지만, 귀하…… 단 하나, 저의 단단한 입을 느슨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 「엣? 어떻게 하는 …………」


P 「…………………」


P 「과연 그렇구나…… 이것은, 느슨해질 것 같네」


P 「준비가 빠르구나…… 눈을 감아 버리고……」


P 「……그럼, 갈게. 숨, 쉬어둬?」

 

 

 

 

 

 

 

타카네 「후후후, 귀하는 훌륭하게, 저의 입을 느슨하게 할 수가 있었군요」///


타카네 「귀하…… 톱 시크릿을 듣기 전에……」


타카네 「창으로부터 보이는, 달을 봐 주세요」


타카네 「훌륭한, 만월이군요……」


타카네 「…………귀하」


타카네 「달이…… 아름답군요」


타카네 「…………이것이, 저의」


타카네 「톱 시크릿, 입니다」


타카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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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귀여워요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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