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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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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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옛날부터 쭉-좋아해왔어요!
야키소바빵은 반찬. 메론빵은 디저트에요!
매력포인트말인가요?
맞혀보세요! 먹고나서요!
(얀모에: 너)
조금만이라면, 이 빵을 나누어... 그래도...우우응...
후고후고후고 (잠깐 기다려 주세요! 이야기는 이걸 다 먹고나서...)
킁킁... 좋은 냄새...
이건, 이벤트 냄새...!?
한창 먹을 나이인 15세니까요!
전부 피가 되고 살이 되요!
맛있는 빵집을 알려드릴까요!
오오하라 베이커리, 저희 집입니다!
(얀모에: 우리집이기도 하지(의미심장))
선물이네요. 내용물은 역시 빵이죠? 냄새는 나지않지만.
우울해지면 빵을 먹도록하죠.
입 한 가득 먹고! 눈물도 삼키고!
(얀모에: 진정한 눈물 젖은 빵일까나)
이 빵은 드릴 수 없어요!
연명을 위한 중요한 식량이라고요!?
먹을 걸 받아도,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얀모에: 커뮤를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설득력 없어')
먹을 것 이외에는 별로 흥미가 없네요!
빵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어요! 빵 좋아하시죠!? 거봐요!
아이돌은 바삭바삭한 것보다 푹신푹신 한 쪽이 더... 후우...
(얀모에: 아이돌을 먹기라도 하는 거니....)
머리는 둘둘감고...
소라빵 같아서 귀엽죠!
(얀모에: 미안, 크루와상인 줄 알았어. 근데 귀여운 건 진작에 알았어)
같이 밥을 먹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사이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것, 같이 먹죠-
(얀모에: 그건 바로 미치루!.......가 좋아하는 것)
알았어요, 식량조달이네요! 돕겠습니다!
더 주세요! 더 주시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빵 종류는... 정할 수 없네요. 각각의 매력이 있는 걸요!
빵! 그것은 행복! 잘 먹겠습니다!
(얀모에: 그 와중에 프레쨩 존재감 보소)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만드는 어려움의 맛, 알게 되었습니다.
(프레: 흥흥흐흥~ 무슨 일 있었어?)
===
오역, 의역 다수. 지적과 조언은 감사히 받습니다.
어제 말했죠? 아직 한 발 남았다...라고
교제한다 라는 말을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걸로 미치루 번역 프로젝트는 일단 마무리네요. 다음 카드가 나오면 다시 오겠습니다
Q1. 다른 아이돌 안 하나요?
A1. 네, 안 해요.
Q2. 미치루 SS 안 하나요?
A2. 네, 안 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창작판으로 슈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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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오오하라 미치루는 15세, 결혼하려면 아직 1년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작가님의 집이 될 '예정'인거죠.
3.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치히로씨를 저렇게 가둬놓다니.....치히로씨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2.예비신랑처럼 미리가서 예비 처가살이 하고있습니다.
3. 미치루 스알이 나오면 풀어드릴 겁니다.
(덧+9월 신데페스 때 저렇게 가두고서 3연차했더니 쓰알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제 그만 풀어드릴까요. 사실 여태 귀찮아서 뒀으니
그리고 왠지 참견하는 듯한 말투를 써서 죄송합니다.
그보다도 레시아드 님의 사례를 보니 역시 칫히 신을 이제 그만 풀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원인모를 약간의 죄책감도 같이..
의미 중복은 한 쪽만 쓰는 편이죠? 어느 나라던간에요. 일본도 마찬가지랍니다 ㅎㅎ
p.s 필자는 벌써 300일째 치히로 가둬놨는데 말이죠... 앞으로도 풀어버릴 생각이 없는건 ... 풀어버리게 된다면 방의 공간이 너무 혼잡해서 ALL 리모델링을 해야되어서 겠지요. (즉, 귀차니즘)
마이룸...하나 손대는 순간, 모든 걸 손대야하니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죠. 고치고있으면 어느새 20여분이 지나가버리는 마법..
수고 많으셧습니다.
메이저를 할까 잠깐 고려했지만, 어차피 루리웹같은 곳에 다 되어있을 것 같아서 관뒀습니다. 저보다 우수한 역자분들 많으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