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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P×아이코

댓글: 12 / 조회: 3956 / 추천: 3



본문 - 07-09, 2017 17:17에 작성됨.

 

 
 
아이코랑 결혼하고 싶다. 열심히 돈 벌고 피곤한 몸을 끌며 집에 오면 에이프런을 입은 아이코가 "다녀오셨어요 서방님♡"하고 맞아줬으면 좋겠다. 같이 침대에 누워 포근포근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싶다. 아이코에게 응석부리다가 그 순결한 입술에 키스하고 싶다. 깊은 밤, 부끄럽다며 불을 꺼달라는 아이코의 말을 못 들은 척하며 그 몸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싶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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