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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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2566 / 추천: 4
일반 프로듀서
유미 「벨라도나 릴리의」 린 「꽃말은」
유미 「내 알몸을 봐 줘」
린 「후훗」
유미 「후후훗」
※명확한 캐릭터 붕괴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린 「지난번에, 프로듀서에게 꽃을 사다 줬었지」
유미 「『월하미인』 이랑 『산비탈리아』 말이넷」
린 「꽃말은」
유미 「『*덧없는 아름다움』 이랑 『날 바라봐 줘』」
린 「즉」
유미 「입지 않은 날 봐 줘♪」
*'덧없는'의 果敢無い와 '바지 따위를 입지 않는'의 穿かない는 발음이 같음
린 「예이」하이터치
유미 「이예이」하이터치
린 「그 날 유미의 복장은」
유미 「조금 공격적인 미니스커트」
린 「구체적으론?」
유미 「무릎 위로 15센티♪」
린 「공격공격적이네」엄지척
유미 「공격공격적이야」엄지척돌려주기
린 「사무소의 계단을 오를 때는」
유미 「당연히 내가 먼저」
린 「과연 패션」
유미 「가방으로 뒤를 가리고」
린 「큐트도 어필」
유미 「계단을 다 오르면」
린 「다 오르면?」
유미 「빙글 뒤돌아보며 『비밀이얏』」입술에 집게손가락
린 「쿨하게네」소악마 스마일
유미 「쿨하게얏」
린 「역시 유미는 그 쪽 방면에선」
유미 「두근두근해 버리넷」
린 「어깨 드러내는 날도 많고」
유미 「앞가슴 부분이 조금 느슨한 게 포인트에요」
린 「혹시나」
유미 「물론」
린・유미 「「차고 있지 않아!」」다부지게 악수
린 「과연 패션이네」
유미 「고마웟」
린 「그래도 패션에는 아이리 쨩이」
유미 「무르다구! 린 쨩」
유미 「평소에 그런 걸 하지 않을 것 같은 아이가」
유미 「실은 차고 있지 않아, 입고 있지 않아」
유미 「그런 게 좋은 거얏」
린 「과연」
유미 「당면한 라이벌은 카린 쨩이네」
린 「하지만 그건 무녀 님 모드일 때만」
유미 「그렇지만 그 오토 스킬은 효과 발군이야」
린 「사복 입었을 때도 혹시ーー」
린 「그렇게 상상해 버리면」
유미 「기대해 버리는 거넷」
린 「남자는 다들 늑대니까」
유미 「넘어진 카린 쨩을 도와 주려는 프로듀서」
린 「하지만 다가가면 이상하게 부끄러워하며 당황하는 카린」
유미 「의심스러워하는 프로듀서」
린 「허둥지둥 일어나서 달려나가는 카린」
유미 「하지만 또 넘어져 버려!」
린 「약속의 패턴이네」
유미 「형식의 아름다움이지요」
린 「그리고 드러나는」
유미 「비밀의 화원」
린 「흐응, 뭐 나쁘지 않을지도」
유미 「……가베라(궁극의 아름다움) 이지요」
린 「이게 아이리에게 없는 무기인가」
유미 「대량 살상무기에욧」
린 「금지해야겠네」
유미 「하지만 그 금단의 과실에 손을 대 버렸어」
린 「유미도 참 석남화(위험) 네」
유미 「린 쨩도 이 쪽으로 오면 좋을 텐데」
린 「튜베로즈(위험한 관계) 구나」
유미 「튜베로즈(위험한 쾌락) 이에요」
린 「……튜베로 할까?」
유미 「튜베로 해버려요♪」
린 「우후후」
유미 「우후후후」
며칠 후, 사무소에서는 미증유의 노팬티 노브라 붐이 일어나지만, 프로듀서의 취향이 야마토나데시코라는 것이 발각되어 가라앉았다.
그러나 나데시코 (패랭이꽃)의 꽃말에 『대담』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발각되어, 키바 씨가 *HOT LIMIT의 의상으로 출근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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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에 뭘 하고 있는 거지……
의뢰하고 옵니다.
元スレ
夕美「ベラドンナ・リリーの」凛「花言葉は」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08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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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도나 릴리의 꽃말이 실제 저겁니다. '침묵',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 줘'
월요병 텐션으로 번역했습니다. 일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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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일도 잘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