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댓글: 19 / 조회: 3240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일본 중학교에서 포니테일을 할 때 드러나는 뒷목이 남학생을 자극한다, 라는 이유로 페미니스트 단체 및 PTA(일본 학부모협회)가 교내에서 여학생이 포니테일을 금지하자 해서 화제였죠...
더불어 와이셔츠에 비치는 브래지어가 남학생을 자극하므로 교내 브래지어 착용을 금지한 중학교도 몇 곳 있다네요..
페미니즘이란 대체... 여기가 고대 그리스 아테네인지...
木野 @kino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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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보다 나나 씨 순간 노리코인줄. 노리코는 사이드인데;;;;
...네???
페미니즘이 어쩌다가 이리 되었나...
남성을 자극한다고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그 상상력이 역겹군요
특히 소나기 같은거라도 오는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