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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과 연애 관계는 될 수 없다 ... 랄까 무리」

댓글: 43 / 조회: 5796 / 추천: 0



본문 - 12-24, 2013 22:53에 작성됨.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02:52.66 :2ZoOT0SM0

코토리「엣?」

P「솔직히 저런 귀여운 여자아이들에게 존경 받고…」

P「그것을『나는 프로듀서니까 연애관계는 무리』라고 하던가…」

P「그거야말로 무리인 이야기란거죠」

코토리「그것은 확실히 그렇네요」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05:56.41 :LJjY/1Q/0

코토리「에? 그래도 그거…」

코토리「진심인 아이가 있다는 것인가요?」

P「문제는 그 부분이에요」

코토리「네?」

P「모두 다른 아이들이고, 모두 좋다」

코토리「아이돌 전부가 매력적이라 한명을 선택 할 수가 없다?」

P「그렇습니다」

코토리「무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08:00.99 :2ZoOT0SM0

코토리「절조 없으시네요」

P「하지만 금방 한명을 선택 하라는건 무리 겠죠?」

코토리「저는 어떠신가요?」

P「매력적인「여자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코토리「그렇습니까」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0:26.28 :2ZoOT0SM0

코토리「하지만 그렇다면 미키짱으로 좋은거 아닌가요?」

코토리「그 아이만은 스트레이트하게 마음을 전해 오고 있고」

코토리「당장이라도 연인이 될 수 있다고요?」

P「코토리씨」

코토리「네」

P「그런 어설픈 기분으로 연인을 사귄다니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토리「그렇습니까」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2:48.65 :2ZoOT0SM0

코토리「그럼 어떻게 하실건가요?」

P「그것을 모르겠으니까 이렇게 상담하는거에요」

코토리「그러니까 미키로 괜찮잖아요?」

P「그러니까 그렇게 적당히 결정 해버린다면 미키에게 실례잖아요」

코토리「그렇습니까, 하지만 어쩐지 납득이 가지 않아요」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4:17.99 :2ZoOT0SM0

코토리「그럼,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P「무엇인가요?」

코토리「아이돌들과 연인이 되었을 때를 망상 해보는거에요」

P「코토리씨의 18번 이네요」

코토리「네, 매일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프로듀서씨」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5:57.08 :nzBzXO1N0
평소의 코토리씨・・・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7:00.86 :2ZoOT0SM0

P「하지만, 그거 좋네요」
P「でも、それ良いですね」

P「역시 연인 관계가 된다면」

P「두 사람 모두 계속 행복했으면 합니다」

코토리「정말 좋아 하시네요, 모두를」

P「하지만 바람 피고 싶지는 않아요」

코토리「생각하는 마음 만큼은 훌륭하시네요」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18:58.18 :2ZoOT0SM0

코토리「그럼 누구부터 할까요?」

P「보는 것만이라면 히비키가 가장 스트라이크 입니다」

코토리「그럼, 히비키짱으로」

P「알겠습니다」

P「……」

P「…안됩니다」

코토리「그런」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21:26.36 :2ZoOT0SM0

코토리「결단, 빠르시네요」

P「아니, 애인관계에서 시간이 지나 부부 관계를 망상하려고 했거든요 」

코토리「비약하고 있으시네요」

P「밝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될것이다 라고 생각했죠」

코토리「최고 잖아요」

P「하지만, 햄스터와 개는 몰라도」

P「악어는 안되지 않을까 라고」

코토리「…과연」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23:41.60 :2ZoOT0SM0

P「왜냐하면, 악어는 물기도하고 위험해요」

코토리「위험하네요」

P「히비키와 아이를 남겨두고 죽을 수는 없습니다」

코토리「물리는걸 가정하는건가요」

P「망상에서 속공으로 물려버렸습니다」

코토리「그럼 안되겠네요」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23:47.13 :LhHLBF240
우갸ー!어째서야ー!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26:03.92 :2ZoOT0SM0

코토리「자 그럼 다음은 누구로 할까요?」

P「이오리도 외형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코토리「머리 모양은 롱을 선호합니까?」

P「그런것은 아니지만 좋아합니다」

코토리「그렇습니까」

P「우선 망상을 해봅시다」

코토리「예」

P「……」

P「…안됐습니다」

코토리「무려」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28:12.93 :2ZoOT0SM0

코토리「어째서입니까?」

코토리「이오리짱이라면 갸쿠타마예요?」 
( 갸쿠타마 :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은 여자와 결혼하는것 )

P「그래서에요」

코토리「그 이유는?」

P「재정에는 여유가 있겠지요」

P「하지만, 그렇기때문에 사람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토리「이 얼마나 훌륭한생각을」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2:53.55 :2ZoOT0SM0

코토리「신부가 될 생각은 없다라고 하면?」

P「좋아요」

P「저, 이 일은 좋아하거든요」

P「그래서, 저는 이 일을 좋아하는 채로 있고 싶어」

P「이오리와 함께가 되면, 아무래도…」

코토리「그렇네요」

코토리「이오리짱의 츤이 없어져버려」


이오리『일 따위는 그만두고, 매일 함께 있어줘 ///』


코토리「이런 망상도 했습니까?」

P「그런 망상도 했습니다」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5:43.53 :2ZoOT0SM0

코토리「다음은 어떻게 하나요?」

P「그렇네요…」

P「아미와 마미로」

코토리「세트 입니까」

P「애완동물 가게에 갑니다」

코토리「네」

P「귀여운 새끼 토끼가 2마리, 동일한 케이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코토리「2마리 전부 데려오고 싶어지네요」

P「그렇죠?」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5:56.34 :Fbqquztx0
예!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7:11.64 :kusBeRj90
범죄입니다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7:54.36 :2ZoOT0SM0

코토리「하지만, 프로듀서씨」

P「무엇이지요」

코토리「바람피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코토리「쌍둥이라고 해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에요」

P「각하입니다」

코토리「세트가 아니면 안되는군요」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39:44.90 :2ZoOT0SM0

코토리「자, 다음은 누구죠?」

P「유키호는 어떨까요」

코토리「좋네요」

P「잠시 기다려주세요」

코토리「예」

P「……」

P「…각하입니다」

코토리「무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43:12.78 :2ZoOT0SM0

코토리「차를 맛있게 내릴수 있는 여자아이는 좋은 신부가 될 수 있다고요?」

P「그것은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코토리「그렇다면, 어째서?」

P「꿈의 마이 홈」

코토리「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구멍이 뚫려있겠네요」

P「아직 대출이 남아 있는데…」

코토리「우선 연인관계에서 진행해 결혼하고있는 가정의 망상이군요」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45:56.67 :2ZoOT0SM0

코토리「처음에 그런 엄격한 망상을 해버리면 안돼요」

P「저는 심신 모두 건강하길 원해요」

코토리「좋은 마음가짐이에요」

코토리「그럼, 유키호짱 다음은요?」
「じゃあ、雪歩ちゃんときたら次は?」

P「마코토입니까」

코토리「그렇네요」

P「……」

P「…각하」

코토리「무려」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48:48.64 :2ZoOT0SM0

코토리「마코토와 함께라면 심신 모두 건강한 상태로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지 않아요?」

P「듭니다」

코토리「그렇다면 어째서 각하에요?」

P「마코토와 부부싸움이라도 일어난다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코토리「그렇군요」

코토리「건강 이전에 죽을지도 모르는군요」

P「그 말대로에요」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52:15.70 :2ZoOT0SM0

P「며느리의 DV에서 내 생명이 위험해」

코토리「어쩐지 2채널에서 그런 제목의 쓰레가 서있었죠」

P「코토리씨, 2채널 보는겁니까?」

코토리「망상에 좋은 장소니까요」

P「과연」

코토리「커플 이야기 라든지 순애 연애 이야기 라든지」

P「슬퍼지기만 할뿐이니까 다음, 갑시다」

코토리「배려에 감사드립니다」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52:24.57 :FhjltpVG0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54:58.35 :2ZoOT0SM0

P「슬슬 리얼한 곳에 공격해 가려고 합니다」

코토리「드디어 왔습니까」

P「네, 망상도 진척이 됬습니다」

P「야요이와의 연애관계 라는걸」

코토리「예, 리얼로 범죄이니까요」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0:58:03.42 :2ZoOT0SM0

코토리「하지만, 야요이짱이 결혼할 나이가 되면 상당히 현실적이네요」

코토리「대가족의 장녀이기도하고」

코토리「신부로써의 능력MAX」

코토리「그리고, 그 성격입니다」

코토리「부부 관계도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코토리「정말 현실적이네요」

P「하지만 각하」

코토리「무려」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03:26.39 :2ZoOT0SM0

코토리「어째서요?」

코토리「완벽한 제 망상에서도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요?」

P「확실히 야요이와는 좋은 부부 관계를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하지만 말이죠」

P「야요이의 남매들이 모두 결혼…」

P「아이까지 낳아버린다면…」

P「세뱃돈만으로 제 용돈이 위험해져요」

코토리「허세만으로 전원에게 1만엔씩 주기때문에」

P「잘 알고 계시네요, 제 망상」

코토리「익숙해졌으니까요」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06:33.24 :2ZoOT0SM0

P「역시 허세라도 보여주고 싶어지지않습니까」
やっぱり見栄って張りたいじゃないですか


P「모두에게 의지가 되고싶거든요」

코토리「남자란 귀찮은 생물이군요」

P「예, 정말로요」

코토리「하지만 야요이짱이 불가라면」

코토리「이번에야말로, 여기서부터는 현실적이란 느낌이 오는군요」

P「예, 망상도 진척되어 갑니다」

코토리「저도에요」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10:58.29 :2ZoOT0SM0

코토리「어디부터 공격해 갈까요?」

P「여기는 아즈사 씨로」

코토리「갑자기 라스트 보스 토벌입니까」

P「이제 라스트보스를 쓰러뜨릴만한 수준은 되어 있습니다」

코토리「또 허세를 부리시네요?」

P「예, 죄송합니다」

코토리「하지만, 실제로 그녀는 성격은 물론 몸매도 완벽」

코토리「이것은 여기서 결정해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P「……」

P「…각하로」

코토리「무려」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14:08.78 :2ZoOT0SM0

코토리「그겁니까」

코토리「역시 롱 헤어인쪽을 좋아하시는 겁니까?」

P「아뇨, 숏컷인 아즈사씨도 좋아합니다」

코토리「그렇다면 거절한 이유는?」

P「신혼 여행의 망상을 했습니다」

코토리「찾질 못했던거군요?」

P「예, 먼 저편으로 떠났습니다」

P「저를 혼자 남겨두고」

코토리「국경을 넘은 미아찾기는 과연 힘들겠네요」

P「예」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18:04.44 :2ZoOT0SM0

P「그저, 아즈사씨는 미아가 되지만 않는다면 솔직히 진짜 주인공 이었습니다」

코토리「하지만, 외형은 히비키짱을 좋아하는거네요?」

P「미아가 되지 않고 악어를 기르지 않고 외형이 히비키인 아즈사씨는 없을까요?」

코토리「그런건 망상으로 말곤 없겠네요」

P「원통하네요」

코토리「현실을 직시합시다」

P「예, 서로」

코토리「실례 했습니다」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21:38.67 :2ZoOT0SM0

코토리「그렇게되면, 다음은…」

P「예, 그렇습니다」

P「나이스 바디 연쇄로 타카네입니다」
ナイスプロポーション繋がりで貴音です

코토리「저, 그녀의 망상이 가장 잘되니까요」

P「다양하게, 토푸시-크렛토 니까요」

P「저도 타카네에 대한 망상은 많이 했었습니다」

코토리「연애관계의 망상도 했습니까?」

P「물론이죠」

코토리「어떻게 됬나요?」

P「각하였습니다」

코토리「무려」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26:34.28 :2ZoOT0SM0

코토리「그 이유는 그겁니까?」

코토리「토푸시-크렛토가 너무 많아서 불안, 같은?」

P「아뇨, 거기는 연애관계가 되면 타카네도 다양하게 말해준다 라는 기대의 망상을 했었죠」

코토리「무엇이 안되었던 건가요?」

P「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멘으로 제 영양밸런스가 위험해요」

코토리「게다가 아침부터, 기름은 무겁네요」

P「그리고 마늘 냄새 제거를 잊어버린다면 마지막…」  
そしてニンニク対処のブレスケアを忘れたら最後… 


코토리「라고 할까 더 이상 구취 제거제도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0:11.43 :2ZoOT0SM0

P「타카네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것 이였다면…」

P「가능성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코토리「그렇군요」

코토리「예를 들어, 단 음식이라던가?」

P「그 이야기는 그겁니까?」

코토리「예, 그렇죠」

P「하루카인가…」

P「……」

P「…킵하는걸로」

코토리「무려」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1:06.04 :ZWVWwfzZ0
드디어 킵 왔다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1:11.36 :CpouFD980
하루카씨 대승리!!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3:35.03 :2ZoOT0SM0

코토리「드디어 킵이 왔습니까」

P「그렇네요」

코토리「그 마음은?」

P「하루카는 조금 얼빠진 부분이 있는데…」

P「그 이외에는 평범한 여자아이네요」

P「성격도 밝고」

P「뭐랄까 평범해서 좋다고」

코토리「이상을 추구해도 안된다는것을」

코토리「알 수 있었습니다」

P「몸소 체험했습니다」

코토리「네」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6:54.24 :2ZoOT0SM0

P「평범하게 연인이 되고」

P「평범하게 부부가 되서」

P「평범하게 생활해 나가는」

P「이것은 행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토리「그것은 당연하게 보여도 실은 어려운 것이군요」

P「그렇게 생각합니다」

코토리「하지만, 조금 타협 해버리지 않으셨나요?」

P「……」

P「…각하합니다」

코토리「위험한 남자에게 끌리는 여성은 많아지고 있어요」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39:42.96 :2ZoOT0SM0

코토리「자 그럼, 슬슬 그녀의 차례로군요」

P「치하야네요」

코토리「하루카짱의 친구 연결같은것으로」

P「……」

P「……」

코토리「이번에는 모으고 있군요」
「今回は溜めてますね」

P「…각하네요」

코토리「무려」 


1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44:44.99 :2ZoOT0SM0

코토리「제법 생각하셨네요」

코토리「하지만, 그건 망상이 아니지요?」

P「들켰나요」

코토리「예」

P「…치하야는 지금의 저로썬 지탱할 수 없습니다」

코토리「하지만, 치하야짱은 프로듀서씨를 원하고 있다고요?」

P「그렇다고 해도」

P「저는 그녀에게 맞는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P「분명 언젠가 저 이상의 남자가 그녀를 지탱해 줄 수 있겠지요」

코토리「허세를 부리거나, 자신이 없다고 말하거나」

코토리「정말 남자는 귀찮은 생물이네요」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48:16.23 :2ZoOT0SM0

P「치하야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P「그런건 이유가 되지 않습니까?」

코토리「그런건 저는 알수없어요」

P「그렇지요」

코토리「그저 프로듀서씨가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면」

코토리「치하야짱은 행복하게는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P「그렇게 생각합니다」

코토리「치하야짱 앞에서 이런 말하면 안돼요?」

P「알고있습니다」 


1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51:24.24 :2ZoOT0SM0

코토리「이걸로, 앞으로 두명입니까」

P「그렇네요」

P「물론 리츠코도 좋아합니다」

코토리「프로듀서 끼리」

코토리「연인, 부부로 같은 일자리」

코토리「어떤 망상이 되었나요?」

P「킵이네요」

코토리「무려」 


1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52:38.37 :CpouFD980
좋아 왔다


1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55:40.73 :2ZoOT0SM0

코토리「이것은 또 확실하게」

P「프로듀서끼리 입니다」

P「괴로운 일도 슬픈 일도」

P「동시에 기쁜 일도」

P「함께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토리「과연」

코토리「여기서 결국 가치관의 공유가 왔습니까」

코토리「이것은 연인관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코토리「마침내 정해버렸습니까?」

P「……」

P「…역시 각하로」

코토리「무려」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56:34.35 :zpCpq6Mq0
어이


1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1:58:04.81 :2ZoOT0SM0

코토리「이것은 또 어째서?」

P「저는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좋아합니다」

코토리「예」

P「동시에 리츠코도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좋아 합니다」

코토리「……」

코토리「…과연」

코토리「맞벌이는 피하고 싶다는 이야기군요?」

P「그 말대로에요」 


1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00:12.46 :4YdSrKrH0
어째서 한번 킵한거야 ww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01:05.86 :2ZoOT0SM0

P「아이를 혼자 있게 하고 싶지 않아요」

P「그렇다고 해도, 리츠코에게 프로듀서를 그만둬,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코토리「아이를 만들지 않으면 좋은게?」

P「나와 아내와 아이」

P「그렇게 식탁을 둘러싸는 것이 꿈이에요」

코토리「과연」

코토리「멋진 꿈이네요」 


1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03:26.50 :2ZoOT0SM0

코토리「…그렇다면」

코토리「처음으로 돌아가네요」

P「미키…」

P「……」

P「…미키인가」

코토리「지금 이상으로 고민하고 있네요」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06:27.82 :2ZoOT0SM0

P「미키도 밝고 건강합니다」

P「그리고 애정 표현도 스트레이트 입니다」

P「바보 커플, 부부원만은 확실하네요」

코토리「그건 행복하지 않습니까?」

P「하지만, 뭐랄까…」

P「연인이란 관계를 가졌을때…」

P「속박이 굉장해서」

코토리「아ー」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10:17.97 :2ZoOT0SM0

코토리「가정도 중요하지만」

P「역시 직장이나 사생활도 중요하지않을까나, 하고」
「やっぱり仕事やプライベートな付き合いも大事かな、と」

코토리「그것에 불만을 가지게 된 미키짱을 망상해버렸다 네요」

P「네…」

코토리「……」

코토리「프로듀서씨」

코토리「저, 생각난 것이 있거든요」

P「무엇이지요?」

코토리「별로 상대는 아이돌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습니까?」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11:29.09 :FV/IvUYY0
꿀꺽・・・・・・ 


1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11:58.17 :2ZoOT0SM0

P「그 의미는?」

코토리「저 라던가 어떠십니까?」

코토리「랄까, 좋아합니다」

코토리「받아주세요」

P「죄송합니다」

코토리「…기뻐요」

코토리「……」

코토리「엣」 


1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15:43.14 :NHwGaMZ00
생각하는 시간도 없이냐


1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15:47.86 :2ZoOT0SM0

P「하지만, 그렇네요」

P「「아이돌」에게 얽매이고 있는것 같네요」

코토리「그, 그럼」
「じゃ、じゃあ」

P「죄송합니다」

코토리「엣」

P「「아이돌」과 연애관계가 된다는것을 동경하고 있던 것 뿐이네요」

P「그래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P「하루카라니 평범하게 최고잖아」 


2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20:57.38 :2ZoOT0SM0

코토리「하,하지만…하루카짱은「아이돌」이에요?」

코토리「그, 그리고 킵이었던것도 타협을 하고 있었기때문이잖아요…」

P「「아이돌」이라는 의미로는 타협했을지도 모릅니다」

P「하루카는「아이돌」이라기보다는」

P「반친구 중에서 사이 좋은 여자아이라는 느낌이니까요」

P「하지만」

P「그것이 최고인거지요」

P「하루카는 평범하게 친숙한」

P「최고의 톱 아이돌 입니다」

코토리「…피요피요?」 


2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23:56.04 :2ZoOT0SM0

코토리「이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P「무엇이 말입니까?」

코토리「지금까지의 흐름으로써는」

코토리「결국엔 사무원인 저를 결정하는 결말이 아닌겁니까?」

P「하하하」

코토리「무언가 이상한건가요?」

P「코토리씨도 좋은 나이니까요」

P「현실을 직시합시다」

코토리「우선 한대 날려도 괜찮습니까?」


끝입니다


2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25:31.76 :lXc+nj9g0

마지막을 조금 더 보고 싶다(치랏


2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32:38.84 :2ZoOT0SM0

P「그렇게 된걸로 좋아한다, 하루카」

하루카「하지만 외형은 히비키짱을 가장 좋아하잖아요?」

P「더해서 아즈사씨 성격에 미아 스킬이 없으면 완벽하지」

하루카「하지만 저 인건가요?」

P「아아」

하루카「……」

하루카「타협하지 않으셨나요?」

P「조금은」

하루카「우선 한대 때려도 괜찮으세요?」

하루카「그 후에 결혼 해요」


BADCMMUNICATION END 


2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14(土) 02:32:52.66 :1zbwR1Ja0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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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번역해보는거라서 어색한 부분도 있을수 있고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말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제가 생각해도 심각한 의역이 들어갔다거나 번역기 그대로 인것은 밑에 원문을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코토리씨가 小鳥「なんと」라고 하는 부분을 어떻게 번역해야 자연스러울까.. 고민하다가

그냥 '코토리「무려」'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단 느낌이 번역하는 내내..

일어를 배운적이 없어서 구글 번역기에 원문 딱 올려놓고 음성듣기로 들어가며 짜 맞추는데

그 때문에 번역중에는 노래 감상을 못한다는 점이.. 고통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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