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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벌이다 타쿠미」

댓글: 9 / 조회: 5942 / 추천: 1



본문 - 05-10, 2015 11:00에 작성됨.

모바P 「벌이다 타쿠미」
 
 
징벌방 시리즈
 
1 번째 : 모바P 「벌이다 아카네」
 
2 번째 : 모바P 「벌이다 타쿠미」
 
 
2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2 : 47.66 ID : oV9hDTOr0
 
 
타쿠미 (P가 징벌방에 가라고 했다.)
 
타쿠미 (뭐, 잘못한건 알겠는데......)
 
미사키 「이거 어때요~?」
 
사야 「와아~! 귀여워요~♡」
 
사쿠라 「어어엄청 귀여워요. 우와~!」
 
미사키 「그렇죠~?」
 
꺄아 꺄아 우후후
 
타쿠미 (아니 징벌방이라더니....... 대체 P녀석은 뭔 생각을 하는거야?)
 
 
무카이 타쿠미 (18)
 
 
 
 
에토 미사키 (22)
 
 
 
 
마츠바라 사야 (18)
 
 
 
 
무라 마츠 사쿠라 (15)
 
 
 
 
3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3 : 16.75 ID : oV9hDTOr0
 
 
사야 「타쿠미짱? 왜 그러세요?」
 
사쿠라 「같이 이야기해요~」
 
타쿠미 「아, 그래.」
 
타쿠미 (...... 쳇, 이렇게 된 이상 어울려 줄 수밖에 없구만?)
 
타쿠미 「그럼 실례할게.」
 
미사키 「네!, 환영합니다!」
 
타쿠미 「그런데....... 아까부터 뭘 보고 있었던 거야?」
 
사쿠라 「이거에요!」
 
 
타쿠밍 스마일!
 
 
 
 
타쿠미 「」
 
 
 
4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3 : 46.88 ID : oV9hDTOr0
 
 
사야 「사야는 타쿠미짱을 오해하고 있었어요. 타쿠미짱은, 귀여운 사람이에요.」
 
타쿠미 「이건 P 그놈이 억지로 시킨거라고! 아니 대체 왜 이런 사진이 있는거야!」
 
사쿠라 「프로듀서가 주고 가던걸요?」
 
타쿠미 「그 자식!! 」
 
미사키 「후후, 너무 그러지 마세요. 타쿠미짱이 큐트의 사쿠라짱이랑 사야짱과 친해지라고 가져다준 거니까요.」
 
사야 「맞아요. 사야, 타쿠미짱이랑 친해지고 싶었거든요.」
 
타쿠미 「하아!?」
 
사쿠라 「물론 저도에요~」
 
타쿠미 (으으으......)
 
 
 
5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4 : 19.75 ID : oV9hDTOr0
 
 
미사키 「그럼 타쿠미짱 이랑도 여자력 업! 토크를 해작해봐요~」
 
타쿠미 「여자력 업?....... 뭐야 그게?」
 
미사키 「간단히 말해서 여자로서의 매력을 올리는 거라고나 할까요?」
 
사쿠라 「아이돌 활동을 하는데도 도움되고요.」
 
사야 「P씨에게 칭찬받을지도 몰라요!」
 
타쿠미 「으응!? 아니 별로 P한테 칭찬 받고 싶은건....... 그.......」
 
미사키 「그럼 오늘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
 
타쿠미 「뭐....... 관심은 없지만 들어보기라도 할까?」
 
오늘의 테마 : 메이드
 
사쿠라, 사야 「「오오 」」
 
 
 
6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4 : 56.15 ID : oV9hDTOr0
 
 
타쿠미 「.......메이드? 메이드라면 밥을 하거나 시중드는 그런거?」
 
미사키 「네, 메이드는 옛날부터 여자력이 넘치는 여성들이었죠. 그러니까 오늘은, 여자력 업을 위해서 메이드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사쿠라 「그러고 보니까 미사키씨는 전에 메이드복을 입었었죠?」
 
사야 「좋겠다~ 사야도 저런 옷 한번 입고 싶어요.」
 
타쿠미 「그런가? 움직이기 힘들 텐데, 저런 팔랑팔랑한 옷.」
 
사야 「우우우!」
 
사쿠라 「부부!」
 
타쿠미 「뭐, 뭐야.......?」
 
미사키 「안되요. 타쿠미짱. 귀여움이랑 효율성을 같은 벡터에 놓다니.」
 
타쿠미 「뭐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니 나는 원래 귀여운 거라든지 그런건 잘 모른다고.」
 
사쿠라 「그럴까요?」 스윽
 
 
타쿠밍 스마일!
 
 
 
 
타쿠미 「또 보여주지 마! 몰수야 이거!」
 
사쿠라 「아잉~」
 
 
 
7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5 : 39.78 ID : oV9hDTOr0
 
 
사야 「음. 타쿠미짱도 귀엽다고 생각하는데요.......」
 
타쿠미 「아니 전혀 아니야....... 그리고 타쿠미짱 이라고 불리는 것도 좀 그래.」
 
미사키 「으응 그렇구나, 타쿠미짱은 우선 그런 것에 익숙해 지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타쿠미 「.......뭘?」
 
 
 
8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6 : 08.88 ID : oV9hDTOr0
 
 
미사키 「타쿠미짱은 귀엽다!」
 
타쿠미 「!?」
 
사쿠라 「타쿠미씨는 귀여워요!」
 
사야 「타쿠미짱 무우지 귀여워!」
 
타쿠미 「야 그만!」
 
합창 「귀엽다~! 귀여워요~! 귀여워~!」
 
타쿠미 (젠장! P놈이라면 후려칠 텐데! 이 녀석들 상대로는 그럴수도 없고!)
 
미사키 「네! 이번에는 고양이를 안고 미소 짓는 타쿠미짱 입니다!」
 
 
미소 타쿠미
 
 
 
 
타쿠미 「왜 그런게 있는거야아아아아아앗!!!!!!!!」
 
 
 
9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7 : 08.00 ID : oV9hDTOr0
 
 
한 시간 뒤
 
 
타쿠미 「냐핫~♡ 귀여운게 너무 좋아~♡」
 
세 사람 「이예이~!」 짝짝짝
 
미사키 「그럼 타쿠미짱~, 이 옷 한번 입어보세요!」
 
타쿠미 「네! 귀여운 옷 너무 좋아~」
 
 
귀여운 옷 타쿠미
 
 
 
 
사쿠라 「와우! 어어엄청 어울려요!」
 
타쿠미 「아핫~☆ 고마워~♡」
 
 
 
10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7 : 40.05 ID : oV9hDTOr0
 
 
사야 「이거 한번 잡아보실래요? 치카짱 한테 빌린 마법의 지팡이에요.」
 
타쿠미 「네에~」
 
사야 「아~! 이 포즈 부탁해요.」
 
타쿠미 「네에~」
 
사야 「그리고 대사도........」 중얼중얼
 
타쿠미 「네에~」
 
사야 「그럼 부탁드릴게요!」
 
타쿠미 「메이드 마법소녀 타쿠밍! 타쿠밍의 마법으로 모두를 해피해피하게 만들어 줄게~♡」
 
사쿠라 「오 ~!」
 
미사키 「이거 찍어서 블로그에 올릴게요!」
 
타쿠미 「고마워요~ 아핫~☆」
 
 
며칠 뒤, 타쿠미의 가루가된 멘탈을 케어하기 위해 모바P가 고생했다나 뭐라나
 
 
 
 
 
 
11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8 : 11.80 ID : oV9hDTOr0
 
 
 
 
미사키 「아~ 프로듀서한테 혼나 버렸어.」
 
미사키 「나는 타쿠미짱의 여자력을 올리고 싶었을 뿐인데.......」
 
하루나 「시력을 올리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안경 쓰세요!」
 
미사키 「하루나 짱?」
 
 
카미죠 하루나 (18)
 
 
 
 
12 : 이하, 2013 년에 대신해 2014 년가 보내드립니다 : 2014/03/28 (금) 16 : 48 : 42.02 ID : oV9hDTOr0
 
 
하루나 「자, 안경 쓰세요!」 양 손에 안경 3개씩
 
미사키 「하루나짱, 내가 올리고 싶은건 시력이 아니라 여자력 이에요.」
 
하루나 「그렇군요! 그렇다면 안경 쓰세요!」 양 손에 5개씩
 
미사키 「에에!? 아니 그보다 도대체 몇 개씩 가지고 다니는 거에요!?」
 
하루나 「프로듀서씨가 끝도없이 스카우트를 해와도! 누가 갑작스럽게 아, 안경 쓰고 싶다. 라고 말해도 씌워줄 수 있도록 항상 많이 들고 다닙니다!」
 
하루나 「자 자! 사양하지 마세요! 미사키씨한테 가장 어울리는 안경을 골라왔으니까요! 이거라면 시력은 물론 여자력까지 틀림없이 업 업 업!」
 
미사키 「자, 잠깐! 프로듀서 도와주세요!!!」
 
모바 P (기세로 패션(열정)을 압도하는 쿨이라니.......)
 
모바 P (쿨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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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도다 징벌방! 타쿠미의 멘탈을 부숴놓다니!
 
요즘 바빠서 번역을 못 했네요. 너무 오랜만인듯, 대학생활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롤 하느라! 26일에 골드 올라오고 지금 골드1 95포인트입니다! 이거 올리고 바로 롤 하러 갈거에요!
 
오늘 꼭 플레 찍고 돌아오겠습니다. 플레 찍으면 밀린 번역들 마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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