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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 「미오는 말이지・・・.」혼다 미오 「응・・・.」【모바마스 SS】

댓글: 8 / 조회: 3219 / 추천: 2



본문 - 11-10, 2015 17:35에 작성됨.



2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4:20. 53 ID:vHHZnU6B0



~346 프로~


혼다 미오 「좋은아침!」

시부야 린 「안녕.」

시마무라 우즈키 「좋은 아침이야!」

미오 「오오! 시부린! 오랜만! 저지 차림의 시마무도 오랜만—!」와락!

우즈키 「우햐앗!」

미오 「응응, 변함없이 시마무는 안는 보람이 있네.」꽈아악

우즈키 「저, 정말! 미오쨩! 부끄럽습니까 참—.」

미오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꽈아악

꺄악꺄악


3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4:57. 89 ID:vHHZnU6B0

린 「・・・・・・우즈키,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아?」

우즈키 「엣?・・・아앗! 그러고보니 그랬지!」

미오 「왜? 시마무 지금부터 일해야해??」

우즈키 「오늘은 핑크 체크 스쿨멤버로 가요 프로그램 수록이 있었어!」

미오 「오오! 시마무 순조롭게 잘하고있네! 힘내!」

우즈키 「응! 시마무라 우즈키! 노력할게요!」

미오 「음! 그래야 우리 시마무지!」

우즈키 「에헤헤・・・」


4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5:23. 74 ID:vHHZnU6B0

린 「자 우즈키,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해버릴지도 몰라?」

우즈키 「으, 응! 미오쨩, 모처럼 만났는데 미안・・・.」

미오 「아하하, 어쩔 수 없지 뭐, 나중에 느긋하게 이야기하자」

우즈키 「응, 그러면, 다녀올게!」철컥


5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5:52. 74 ID:vHHZnU6B0

미오 「시부린은 오후부터 일?」

린 「그래, 아직 시간에 여유가 있어.」

미오 「그렇구나~! 나도 일 있는건 오후부터니까 그것까지 뭔가 이야기라도・・・

린 「미오.」

미오 「응?」

린 「 나, 미오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미오 「에에・・・음, 뭔데?」

린 「미오는 말이지・・・.」

미오 「응・・・.」


6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6:21. 43 ID:vHHZnU6B0

린 「이런저런 사람들을 자주 끌어안는 거 같아.」

미오 「・・・뭐?」


7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7:04. 86 ID:vHHZnU6B0


린 「방금 전에도 우즈키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들어서 끌어안았잖아?」

미오 「어, 응・・・.」

린 「왜 그런거야?」

미오 「왜, 왜냐니・・・그야, 시마무는 꼭 끌어안았을 때의 반응이 사랑스러운걸・・・.」

미오 「거기다가, 시마무는 뭐랄까, 지켜 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린 「・・・그건, 음, 알것 같기도・・・」

미오 「그치! ・・・요즘 들어선 만나는 횟수도 줄어 들어버렸으니까, 그 만큼 스킨십을 늘려야하지 않겠어?」

미오 「・・・우리들, 확실하게 친구가 됬으니까, 더욱 더 그 관계를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걸!」

린 「・・・그렇네, 우리들, 친구인걸.」

미오 「응!」

린 「・・・・・・.」

미오 「・・・?」


8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7:41. 95 ID:vHHZnU6B0

린 「그리고, 미카도 자주 끌어안잖아?」

미오 「아—, 응, 그렇네—・・・내게 있어서는 동경하는 사람인걸!」

미오 「지금은 같은 프로그램에 공동 출연 할 수 있을 정도로에 가까워졌으니까, 어택해두지 않으면 손해야!」

린 「어택이라니・・・.」

미오 「거기에 자주 못 보는 거 때문인 거 같기는 한데, 끌어안을 때마다 다른 향기가 나더라구, 언제나 다른 향수 사용하는 거려나?」

미오 「저런 겉으로 보이지 않는 멋짐 같은게 카리스마를 가지기 위한 비결일지도!」

린 「・・・・・・나도 체취에는 조심하고 있는걸.」

미오 「엣?・・・그, 그렇구나.」

린 「・・・・・・.」

미오 「・・・???」


9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8:14. 85 ID:vHHZnU6B0


린 「・・・그리고 , 카렌도 자주 끌어안고 있지?」

미오 「우, 응・・・카렌쨩하고는 감자튀김 동맹이니까!」

린 「뭐야 그게・・・」

미오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감자튀김 먹으면서 근황을 이야기하는 동맹! 함께 먹은 횟수도 제법 된다구!」

린 「잘도 안 질리네・・・.」

미오 「이야아, 카렌쨩하고는 마음이 맞는다고나 할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엄청 즐거운거 있지—.」


11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9:03. 14 ID:vHHZnU6B0

미오 「그리고・・・이건 나오한테 들은건데, 카렌쨩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체온이 조금 낮아진데.」

린 「엣, 그랬어?」

미오 「응, 하지만 카렌쨩은 제법 오기가 있는 성격이라, 컨디션이 나빠도 다른 사람에게 잘 말하지 않는다는 것 같아」

미오 「지금은 그렇게까지 컨디션 나빠지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만약을 위해서 나오가 들키지 않는 선에서 카렌쨩의 체온을 몰래 확인하거나 하고 있데.」

미오 「그래서 나도 카렌쨩이랑 함께 있을 때는 컨디션 체크를 겸한 스킨십을 하고 있고.」

린 「헤에・・・그건 몰랐네.」

미오 「아, 이 이야기는 카렌쨩한텐 하지 말아줘, 카렌쨩도 신경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린 「알고 있어・・・미오.」

미오 「응? 왜?」

린 「 나도, 이따금은 체온이 떨어지는 날이 있어.」

미오 「엣? ・・・어, 응・・・컨디션에는 주의하도록 해?」

린 「・・・・・・.」

미오 「・・・???」


12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8:59:31. 69 ID:vHHZnU6B0


린 「・・・미오는 , 최근 새로운 유닛을 결성했지?」

미오 「포지티브 패션?」

린 「그래그래, 「비밀의 화원」에서 공동 출연한 걸 계기로 결성한거야?」

미오 「응, 그 후에 아쨩의 프로듀서쪽에서 권유해와서, 무지 기뻤어.」

미오 「 아직 결성한지 얼마 안 되서, 지금은 레슨만 하고 있지만.」


13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0:15. 23 ID:vHHZnU6B0


린 「아카네나 아이코와는 어때? 자주 스킨십해?」

미오 「저기, 있지 시부린? 왜 그런걸 자꾸 물어보는 거야?」

린 「됬으니까.」

미오 「어, 응・・・아카네찡은, 체구가 작잖아?」

린 「응」

미오 「그러니까 아카네찡이 레슨받으면서 무지 활기넘치는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다보면・・・신나서 뛰어다니는 강아지 같아 보여.」

린 「아아・・・알 것 같네.」

미오 「그런 아카네찡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말이지, 무심코 꽈악 끌어안게 되버리는거 있지!」

미오 「그래서! 꽉 끌어안으니까 얼굴을 빨갛게하고 있는 아카네찡이 또 작고 귀여운거 아니겠어!」

미오 「요즘은 아쨩이랑 나랑 둘이서 아카네찡을 쓰담쓰담하는게 포지티브 패션의 일상이라구?」

린 「흠, 그렇구나. 저기・・・미오.」

미오 「왜?」

린 「나도, 고양이보다는 개 같은 느낌이라는 소리를 듣는 편이야.」

미오 「・・・음, 하나코 기르고 있으니까.」

린 「・・・・・・.」

미오 「・・・????」


14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0:47. 24 ID:vHHZnU6B0



린 「・・・그래서, 아이코랑은 어때?」

미오 「에엣? 아직도 계속하려는 거야?」

린 「됬으니까」

미오 「아, 응・・・나, 아쨩한테는 엄청 고맙다고 느끼고있어.」

린 「왜?」

미오 「내가 연극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 무렵엔 있지, 전혀 능숙하게 할 수 없어서 감독님한테 혼나기만 했었거든.」

미오 「그래서 마음이 부러질 것 같아져버렸을 때에 아쨩이 상냥하게 내 등을 밀어줬어.」

미오 「그 후로 조금씩이지만 연기가 능숙해졌고.」

린 「・・・・・・」


15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1:13. 18 ID:vHHZnU6B0


미오 「그 밖에도, 전체 연습이 끝난 다음에, 혼자 남아서 연습할 때도, 아쨩도 같이 연습에 어울려줬고.」

미오 「함께 연습하는 날에는 내 몫까지 도시락을 만들어줬어.」

린 「그건 참, 굉장하네・・・」

미오 「응, 그래서, 역시 이런건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도시락 만들어주는거 거절하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말야・・・.」


16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1:55. 70 ID:vHHZnU6B0

~회상 씬~

타카모리 아이코 「미오쨩, 도시락이야, 같이 먹자?」

미오 「아, 예!・・・아, 저기, 아이코씨・・・」

아이코 「?・・・왜 그래?」

미오 「그, 그게・・・언제나, 저 같은거한테 잘 해주셔서 고마워요.」

미오 「 하지만・・・지금의 나는, 아이코씨에게 아무것도 답례 할 수 없으니까・・・그러니까, 더 이상 뭔가를 받을 수는・・・」

아이코 「・・・역시, 귀찮았던거야?」

미오 「그렇지 않아요! 저, 아이코씨 덕분에 연기도 능숙해져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는걸요!」

미오 「그러니까・・・그게・・・미안해져서・・・」

아이코 「그런건 신경쓰지 마, 내가 마음대로 하고있는 것 뿐이니까.」

미오 「그, 그치만・・・」


17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2:26. 16 ID:vHHZnU6B0

아이코 「 나, 언젠가는 미오쨩하고 같이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쭉 생각했었어.」

미오 「예?」

아이코 「미오쨩은, CD데뷔하고 나서 자주혼자서 레슨 스튜디오에 남아서 연습하곤 했었잖아?」

미오 「아・・・네・・・」

아이코 「데뷔하고 나서 조금 밖에 안 지났는데도, 혼자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니까, 대단히 노력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말이지.」

아이코 「그래서일가, 어쩐지 몹시 미오쨩을 응원하고 싶어져 버려서・・・.」

미오 「아이코씨・・・.」


18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2:59. 54 ID:vHHZnU6B0

아이코 「거기다가, 그런 미오쨩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더욱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기분이 들어.」

아이코 「그러니까, 이번 무대를 미오쨩이랑 함께 연습할 수 있어서, 나 정말로 기쁘니까.」

미오 「아, 아이코씨・・・」훌쩍

아이코 「미, 미오쨩! 왜 그래!」

미오 「그런 말을 해주셔서 정말・・・정말로, 기뻐요・・・감사합니다...」

아이코 「후후후, 여기 손수건 있어.」슥

미오 「하나부터 열까지 죄송해요・・・」슥슥



19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3:37. 98 ID:vHHZnU6B0


아이코 「저기・・・미오쨩.」

미오 「예?」

아이코 「 나・・・이 연극이 끝난 후에도 미오쨩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코 「그・・・그러니까, 미오쨩이랑 친구가 되고싶어.」

미오 「아, 아이코씨・・・예! 저 같은 걸로 괜찮으시다면!」

아이코 「후후후・・・지금부터 잘 부탁할게」활짝

미오 「아, 아이코쨔앙!」와락!

아이코 「꺄아, 정말이지 미오는 응석받이구나.」착하지 착해

미오 「어 그럼・・・잘 부탁해! 아이코쨩!」키″우우우

아이코 「나야말로 잘 부탁해, 미오쨩.」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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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4:09. 87 ID:vHHZnU6B0


미오 「나는 내쪽에서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들러 가는 타입이니까, 아쨩처럼 먼저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적이 별로 없거든.」

미오 「그래서 그렇게 기뻤던 걸지도 몰라.」

린 「・・・좋은 이야기네.」

미오 「에헤헤, 아쨩은 정말로 상냥해서 나도 모르게 응석부려 버려・・・그래서일까, 가장 자주 끌어아는 사람도 아쨩이야.」

린 「・・・나도, 나름대로 상냥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해?」

미오 「・・・・・・」

린 「・・・・・・」


21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4:46. 16 ID:vHHZnU6B0


미오 「저기, 시부린?」

린 「・・・왜?」

미오 「저기・・・혹시 말인데・・・내가 시부린은 그다지 끌어안지 않는게 신경이 쓰인다거나・・・하는거야?」

린 「하아?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미오 「그, 그렇지─!」


22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5:19. 65 ID:vHHZnU6B0


린 「딱히, NG의 세 명으로 있을 때도 나는 끌어안지 않는 주제에, 우즈키는 자주 끌어안곤 해도.」

린 「TP의 일이 끝난 후에 미오와 합류했을 때, 미오는 나오와 카렌은 끌어안아도 나는 끌어안아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도, 나, 전혀 신경쓰고있지 않으니까.」

미오 「절대로 신경쓰고 있구만--!」


23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5:57. 01 ID:vHHZnU6B0


미오 「자, 잠깐 시부린! 나는 딱히 시부린을 잊어버린건 아니・・・」

린 「얼버무리려 하지마! 어차피 나는 무뚝뚝하고, 달라붙어도 사랑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거 아냐!」

미오 「아- 정말!!시부린!!」와락!

린 「꺄앗!」



24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6:56. 39 ID:vHHZnU6B0

미오 「저기・・・미안해, 눈치채주지 못해서・・・시부린, 이런 스킨십, 싫어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꽈아악

린 「딱히, 좋아한다게 아니니까!・・・싫지도 않지만・・・.」

미오 「 나, 시마무도 정말로 좋아하지만, 시부린도 같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니까.」

미오 「시부린이 좋다고 말해준다면, 나, 지금부터 시부린도 사양하지 않고 끌어안아 버릴거라구?」

린 「・・・・・・마음대로 해.」

미오 「응후후〜~정말, 솔직하지 않네~시부리인~~」꽈아아아아악!!!

린 「자, 잠깐 미오! 너무 강해! 아아~~ 정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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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7:27. 06 ID:vHHZnU6B0


~몇일후~

철컥

미오 「안녕! 좋은 아침!」

린 「좋은 아침.」

우즈키 「좋은 아침이야!」

미오 「오오! 시마무—! 안녕! 그리고 시부린도 안녕—!」와락!

린 「와앗! 자, 잠깐 미오!」

미오 「응후후〜, 오늘도 시부린이랑 스킨십〜.」꽈아악

린 「정말이지, 미오 넌 미국인이니?」

미오 「농농, 스킨십을 정말 좋아할 뿐인 일본인이랍니다〜」

꺄꺄


26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8:04. 19 ID:vHHZnU6B0


우즈키 「・・・아! 린쨩! 슬슬 가야할 시간이야!」

린 「응, 그렇네.」

미오 「어롸아? 시부린 지금부터 일이야?」

린 「응, TP로 가요 프로그램 수록.」

미오 「그렇구나, 힘내!」

린 「고마워, 그러면 미오, 우즈키, 나중에 또 보자.」

우즈키 「응!」

철컥


27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8:37. 61 ID:vHHZnU6B0

미오 「시마무는 아직 시간 있어? 그럼 잠깐 이야기라도・・・

우즈키 「저기, 미오쨩」

미오 「응? 왜?」

우즈키 「어어・・・그러니까・・・」

미오 「?」


29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9:13. 34 ID:vHHZnU6B0

우즈키 「최, 최근・・・나보다, 린쨩을 끌어안는 횟수가 많아졌지・・・.」소근

미오 「・・・엣?」



30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09:59. 40 ID:vHHZnU6B0



이상으로 끝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리얼이 바빠서 시간이 걸려 버렸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이걸으로 15개 째더라구요.
애니메이션으로 미오가 우즈키를 끌어안는 장면은 많이 있었지만, 린에 달라붙는 장면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써 보았습니다.
왜일까 아이코의 이야기가 매우 길어져 버리고 있습니 다만, 아이코는 여신님! 그러니까 용서해주세요.
애니메이션 25화, 미카에 달라붙고 있는 미오가 대단히 귀여웠습니다. 무심결에 「미카씨! 저랑 바꿔주세요!」라고 마음 속으로 강하게 빌어버렸을 정도로요.
유성 기적도세키와 마음의 모양, 그리고 미오 솔로의 봉오리가 수록된 CD발매가 매우 기다려지네요.
애니메이션도 끝나 버렸으니, 지금부터는 페이스를 떨어뜨려 천천히 SS를 만들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과거에 쓴 SS도 놓아두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읽어 주세요.

31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10:41. 96 ID:vHHZnU6B0



타카모리 아이코 「함께 레슨 하지 않으시겠어요?」 혼다 미오 「엣?」【모바마스 SS】

시부야 린 「우즈키의 집에」혼다 미오 「놀러가자!」【모바마스 SS】

시부야 린 「잠깐 시간 좀 내주겠어?」 타카모리 아이코 「예?」【모바마스 SS】

혼다 미오 「토크 연습을 시작합니다-!」시부야 린 「뭐?」【모바마스 SS】

이치노세 시키「흡하 흡하~♪」타다 리이나 「우와・・・.」【모바마스 SS】

카미야 나오 「아, 저기・・・」혼다 미오 「엣?」【모바마스 SS】

혼다 미오 「어라・・・이건・・・.」아베 나나 「우와앗---!」【모바마스 SS】


32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11:22. 16 ID:vHHZnU6B0

닛타 미나미 「세개의 별☆☆★・・・」혼다 미오 「엣?」【모바마스 SS】

시마무라 우즈키 「싫어・・・.」시부야 린 「엣・・・」혼다 미오 「시마무・・・.」【모바마스 SS】

미오「고기!」아카네 「쌀밥!」아이코 「・・・야채!」【모바마스 SS】

혼다 미오 「선셋 노스텔지어.」【모바마스SS】

시부야 린 「・・・・・・」혼다 미오 「・・・・・・」【모바마스 SS】

시마무라 우즈키 「미오쨩의 집에서!」시부야 린 「하룻밤・・・이네.」【모바마스 SS】



그러면 의뢰를 내 옵니다.

33 :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이 보내 드리는2015/10/22(목) 19:12:47. 65 ID:rosNIhBD0

뭐야 이거 귀여워.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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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놓고 린과 우즈키가 삼각관계 형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햝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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