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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푸치, 돌?」09

댓글: 6 / 조회: 21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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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15 23:03에 작성됨.

137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2:13 ID: AiUE7b+Po


치하야「아, 마코토 안녕」

치햐「큿!」

마코토「앗, 치하야 안녕!아침 일찍부터 공원해서 뭐 하는 거야?」

마코치「야-」

치하야「치햐랑 같이 발성연습 하고 있었어. 마코토는 조깅?」

마코토「그래!야요이도 같이야!」

치하야「엣, 타카츠키씨?……가까이에는 안 보이는데……」

마코토「어라?아까까지 같이 달리고 있었는데……」



야요이「하루카씨!플라스틱 통 안은 더러우니까 들어가면 안 돼!」

플라스틱 통<캇카-

야요이「우우~, 병에 걸려버린다고?빨리 나와-!」

나레이션「통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 야요이」

플라스틱 통<봐~이

야요이「하왓!머, 머리 잡아당기지 말아주세요-!」



치하야「……저기 마코토」

마코토「왜 그래 치하야?」

치하야「저 귀여운 애가 정말로 타카츠키씨인걸까」평상시에귀엽지않단건아니지만

마코토「……분명 앞으로 익숙해질거야」히비키의마음을알것같구나아

나레이션「위화감이 굉장함」

 

138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2:41 ID: AiUE7b+Po

치하야「괜찮아?타카츠키씨」

야요이「네, 괜찮아요!좀 옷이 더러워진 정도니까……」

치햐「큿!」

하루카씨「하루캇카!」

마코토「뭐 오늘은 일도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우선 사무소로 가자」

야요이「네!」



야요이「……」

마코토「……왜 그래 야요이?빨리 가자」

야요이「아뇨, 지진이 일어난 것 같은……」

치하야「지진……듣고 보니 왠지 이상한 소리가……」

고고고고고고

야요이「흐, 흔들림이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치햐「크, 크으으으으으으!」데굴

치하야「치햐!?괜찮아?」

마코토「마코치!꽉 잡아」꼬오오오옥

마코치「마, 마쿄……」

나레이션「진동으로 머리부터 넘어지는 치햐, 마코치는 조금 괴로워 보임」


야요이「하루카씨도 괜찮나요?」

하루카씨「카?」우물우물

야요이「괜찮……달까 평소대로네……」

나레이션「야요이의 파카 안에서 우물우물거리는 하루카씨.」

 

139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3:20 ID: AiUE7b+Po

야요이「그래서……대체 이 진동은?」


고고고고고

유키뽀「뽀에에에!!」콰앙



야요이「……에엣!?」

마코토「우와앗!?」

나레이션「돌연, 콘크리트를 뚫고 나오는 유키뽀」


마코토「유, 유키뽀!?뭐 하는 거야!?」

치하야「화려하게 저질렀네……」

야요이「치치치치하야씨, 마코토씨, 이거 어떡하죠!?」

치하야「……우선은 사무소에 연락이네」

마코토「우선 유키뽀는 이리 와. 무슨 일이야 이거?」

야요이「뭐, 뭐랄까……역시 항상 있는 일인 건가요?」치하야씨리액션이엷으니

치하야「항상 있는 일이란 건 아니지만……」

마코토「뭐, 그래도 하나하나 놀라다가는 끝이 없달까……」

야요이「우우~……나도 빨리 익숙해져야……」

마코토「아니, 야요이는 야요이인 채로 괜찮다고 생각해……」

140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3:47 ID: AiUE7b+Po


유키뽀「뽀엣!뽓뽓뽀옷!」

나레이션「무언가를 결사적으로 전하는 유키호」

치하야「타카츠키씨, 알겠어?」

야요이「죄송해요……모르겟어요.」

마코토「그럼 사무소에 데려가자. 히비키가 있을 테니」

치하야「그렇네, 사무소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유키뽀가 여기 왔을 가능성도 있고」



치하야「사무소가 보이기 시작했네.」

야요이「네, 하지만 창문으로 보기엔 특별히 이상한 느낌은……」

괴조「키샤-!!」펄러-억

야요이「!?」

유키뽀「뽀엣!?」

마코토「……아-아, 또 리츠코가 화내겠구나아……」

치햐「크읏!?」휙

치하야「아, 위험해 치햐!……괜찮아?」캐치

치햐「큿!」

나레이션「소리에 놀라 떨어지는 치햐. 치하야씨가 캐치해줬습니다」

야요이(치햐가 떨어지는 쪽이 치하야씨의 반응이 더 크네……)

 

 

마코토「안녕-!무슨 일 있었어?」

리츠코「잔소리잔소리잔소리……앗, 안녕 마코토. 아미랑 마미가 있지?」

아미「우우우…… シュトコーソク(→불가항력)이라고……」

마미「애당초 오빠한테 쓰려고 준비해둔 바나나 트랩에 걸린 치비키가 나쁜거라고-!」

리츠코「……뭐 확실히 바나나 트랩 같은 건 하루카랑 프로듀서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관리 책임은 있어」

치하야「적당히 해 둬 리츠코. 그건 그렇고, 가나하씨는 어디야?」

리츠코「아아, 히비키라면 치비키랑 같이 아까 그 새 위에 타고 하늘로 날아갔어」

마코토「우와아……또 귀찮은 일이. 미우라씨 빌려갈게」

리츠코「에에, 실수라도 북극 같은 곳으로 날아가지 않게 주의해-. 마코토도 치하야도 오후부터 일 있으니까」



야요이「……모두가 하는 말을 겨우 알아듣게 되었구나-해서」

아미「야요잇치도 드디어 알아준 것 같네」

나레이션「태클 넣었다간 몸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141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4:24 ID: AiUE7b+Po

치하야「그러고 보면 타카츠키씨는 미우라씨 워프 체감해본적이 없네」

미우라씨「아라~」코타푸-웅

마코토「그러고 보면 나도(아마)없구나아」

야요이「네. 뭔가 주의점 같은 게 있나요?」

치하야「딱히 없어. 좀 이상한 기분이 들지만」해볼래?

야요이「아, 그럼 해 봐도 괜찮나요?」

마코토「나도 해 보고 싶지만 말이지……뭐 난 그다지 사용하지 않으니 됐나」

야요이「그러니까……가고 싶은 장소를 이미지해서 손뼉을 치는 거죠」

미우라씨「아라~」끄덕끄덕

치하야「그렇네, 이미지는 사람 같은 거여도 괜찮아」

미우라씨「아라아~라」

야요이「그럼……히비키씨를 이미지해서……」

미우라씨「스탠바-이」

야요이「얏!」팡




나레이션「오키나와」

야요이「……혹시, 실패인가요?」

마코토「그럴까, 나아?」

치하야「하지만 이쪽에서 괴조가 날아왔을 가능성도……」
1
야요이「으, 으-응……」

나레이션「판단하기 곤란한 장소로 워프해버렸습니다」

 

142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4:52 ID: AiUE7b+Po


야요이「어쩌죠?우선 조사하러 돌아다녀볼까요?」

마코토「그래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시간이 걸리니……」

치하야(어딘가 나무토막 같은 거 없으려나……)두리번두리번

야요이「그럼, 이번엔 마코토씨가 미우라씨에게 워프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마코토「그래도 말이지……지금 성공했다 해서 다음에도 성공한다고는 확신할 수 없으니……」만약성공했다고해도말야

치하야(이 봉은……작네. 아, 이 봉이라면 어떨까!)

야요이「아, 그럼그럼, 30분만 이 주변 탐색한다던가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코토「……뭐 그게 무난하려나. 하지만 30분인가아…… 이 상태로 일 시간까지 끝나려나아」

치하야(좋아, 상은 이걸로 괜찮네, 다음은 봉을 수직으로 세워서 넘어뜨리면……!)

마코토「치하야도 놀지 말고 생각하라고!」랄까그런캐릭터가아니잖아

치하야「……」추욱


나레이션「치하야씨, 무척 슬퍼 보임」

야요이「저기, 마코토씨……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마코토「아니, 나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143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5:18 ID: AiUE7b+Po

마코치「마쿄?(어째 히비키씨를 쫓는 와중에 오키나와까지 와버렸어요)」

치햐「큿!큿크크크!(미우라씨랑 같이 있어서 좋은 일은 그다지 없는데, 치하야씨랑 같이 있었다고 안심하고 있었어요.)」

미우라씨「아라-(저는 치햐씨 꽤 좋아하는데요?)」

하루카씨「봐~이(햇빛이 눈부셔요)」

유키뽀「뽀에?(그런데, 미우라씨는 히비키씨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미우라씨「아라~(저는 그저 야요이씨에게 맡겨서 워프했을 뿐이에요)」

마코치「마쿄~(그럼 이 근처에 있는 걸까요?)」

치햐「큿!(애초에 익숙하지 않은 야요이씨의 이미지가 불충분했던 가능성도 있어요)」

하루카씨「캇카-!(슬슬 밥 먹을 시간이에요)」

미우라씨「아라~?(어라?그럼 밥이 맛있는 곳에라도 갈까요?)」스탠바-이

치햐「……크?(일단 물어보겠는데, 어디인가요?)」

미우라씨「아라아라(역시 이 시기에는 북쪽에 맛있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유키뽀「뽀엣(부탁이니까 그만둬주세요)」

마코치「야-(그렇달까 아직 아침10시 정도에요)」


치하야「차라리 미우라씨 자신에게 맡겨보는 건 어때?」

마코토「아!그거 의외로 괜찮을지도!」

치햐「큿!」붕붕

유키뽀「뽀엣!」붕붕

야요이「하지만, 푸치들은 고개를 젓고 있는데요?」


나레이션「어디로 날아갈 지 알았던 게 아닙니다」

144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5:44 ID: AiUE7b+Po


나레이션「결국 이 주변을 찾아보는 걸로」

야요이「이 주변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마코토「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이 많은 장소니 말야……」

치하야「우선, 나아가 보자. 최악의 경우엔 미우라씨로 날아가버리면 되니」

야요이「그다지 날아가버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야요이「아앗!이 주변은 밭이에요!」작은대나무…?

마코토「아마 이게 사탕수수란 게 아닐까나?나도 처음 보지만」

치하야「그렇다면 이 주변에 사람이 사는 거네……」

야요이「아!저기 사람이 있어요!」


치비키「하이사이!」

히비키「하이사-이!たびぬぢゅね?迷子やいびー……あいっ!?」
(오키나와 사투리로 추정, 해석불능…)
치하야「……」

마코토「……히비키, 이런 데서 뭐 해?」

히비키「왜, 왜 다들 여기 와 있는 거야!?」

나레이션「히비키, 흥이 올라서 밭 일 하고 있었습니다」

 

145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6:35 ID: AiUE7b+Po


야요이「히비키씨가 치비키랑 괴조를 타고 여기에 왔단 걸 알고, 쫓아온 거에요!」

히비키「그런가, 야요이는 역시 장하구나!」

마코토「그건 그렇고 여기 밭은 뭐야?」

히비키「여기는 자신의 친가의 사탕수수 밭이야-!슬슬 수확한다고!」

치비키「다조-!」

야요이「이 넓은 밭이 히비키씨의 친가의 밭인가요~……웃우-, 굉장할지도-!」

치하야「하지만, 슬슬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다들 걱정하고 있다고?」

히비키「아-……그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코토「왜그래?」

히비키「착륙했을 때 밭 일부분을 망가뜨려버려서……」벌로서돕게됐어…

치비키「아가-……」

마코토「어떤 착륙을 하면 그렇게 되는 거야……」

 

146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7:04 ID: AiUE7b+Po


나레이션「모처럼이니, 밭일을 도우는 걸로」

유키뽀「뽀엣!」っ삽

히비키「아, 이미 수확 전이니까 말이지, 잡초라던가 벌레라던가 찾아주면 그걸로 괜찮아!」

유키뽀「……뽀」추욱

히비키「왠지 미안하지만……다음에 부탁해」

유키뽀「……」터벅터벅

야요이「……저기!유키뽀!」

유키뽀「뽀에?」

야요이「여기 빈 터에다 넓은 구멍을 파 줄래요? 거기다 잡초 같은 걸 버릴 테니까!」

유키뽀「뽀……뽀엣!」빙긋




히비키「그래서……이 구멍인가아」

마코토「어떻게 올라갈까……」

나레이션「완성된 깊이 10미터 정도의 크레이터와, 거기에 빠진 두 사람」

치하야「지금 타카츠키씨가 밧줄인가 뭔가를 가지고 오고 있지만……」

히비키「으~응, 꽤나 밭에서 민가까지는 멀었지이……」

마코토「치하야도 뭔가 방법 생각해 보는 건 어때?」

치하야「①하루카씨를 증식시킨다, ②미우라씨 워프, ③치비키에게 소환해달라고 한다, ④고분고분 기다린다」

히비키「……」

마코토「④, 밖에 없겠지이……」

나레이션「뭘 골라도 싫은 예감밖에 들지 않음」

 

147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8:08 ID: AiUE7b+Po


야요이「그러고 보면 치비키도 오키나와 출신이었나?」

치비키「다좃!」

야요이「그럼, 역시 사탕수수라던가 먹어봤어?」

치비키「다……다조……」

야요이「어라?혹시 먹어본 적 없어?」

치비키「나, 나나, 나이사-!」안절부절

야요이「그럼……치비키가 있던 곳에선 사탕수수가 없었던 걸까……?」

치비키「……아, 아가-」끄덕끄덕

야요이「그럼 나중에 같이 사탕수수에 대해서 알아봐요!」

치비키「나, 나이사-!」후우…



마코토「……치비키는 어쩌면 오키나와 출신이 아닌가?」

히비키「아마 아니지 않을까나. 여주도 모르니까.…… 그보다 이 야요이, 이상한 사기 같은 거에 휘말리지 않을까 무섭다고」

치하야「입금 사기 같은 거에 걸릴 것 같네……」

 

148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8:43 ID: AiUE7b+Po


야요이「아앗, 하루카씨가 사탕수수를 먹고 있어요!」

하루카씨「우물우물……캇카-!」반짝반짝

히비키「아아, 1.2개 정도라면 괜찮다고!엄청 달지!」

하루카씨「봐이!」

히비키「다른 애들도 먹을래?」

마코토「그럼 조금만……딱딱해?」

치하야「마코토……먹는 건 없고 내용물을 빨아먹는 거라고 생각해」확실히달콤하네

히비키「푸치들도, 자!」

치햐「……큿?」쿡쿡

미우라씨「아라?」

마코치「하무하무……야아-」빙긋

마코토「……히비키, 나중에 사탕수수 몇 개 받아가도 될까나?」돈낼테니까

히비키「……적당히 해 줘」

나레이션「꽃 야요이가 없으므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 없음」

 

149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29:26 ID: AiUE7b+Po

히비키「응~일 끝났다고!」

야요이「하앗, 하앗, 지쳐버렸어요……그래도, 흙을 만지는 건 역시 기분 좋네요!」

히비키「오키나와는 겨울에도 그럭저럭 따뜻해서 살기 좋고, 야채나 과일도 좋으니까 추천이라고! 야요이도 아이돌 은퇴하면 오키나와에서 살래?」

야요이「에헤헤, 그렇게 하고 싶지만……하지만, 가족이 있으니까……」

히비키「그럼 가족끼리 오라고!」

야요이「우우~……하지만, 저는 이세계의 사람이고……」

히비키「그럼 이세계와 함께!환영한다고!」

나레이션「히비키, 권유중」


히비키「그러고 보니 야요이네는 왜 자신이 있는 곳까지 온 거야?」

야요이「그……유키뽀가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치하야「아침에, 당황하는 상태로 콘크리트를 뚫고 나왔어」

히비키「흐-응. 그럼 자신에게 맡겨-!」

야요이(콘크리트라고 한 부분은 패스인가요……)

유키뽀「뽀에, 뽓뽀오!……」

히비키「흠흠……『들개 두 마리에게 둘러싸여서 지면을 파고 도망쳤다』라는 것 같아!」

치하야「…….」

마코토「우리들의 반나절은……대체 뭐였던 걸까」

야요이「저, 저는 좀 즐거웠으니까, 뭐 괜찮을까나-해서.」

치하야「타카츠키씨도 익숙해져가네……」


나레이션「조금씩, 이 세계에 익숙해져 가는 야요이였습니다.」

 

150 :  ◆TwZ1C4JXsw8/ 2014年11月18日 (火) 22:32:39 ID: AiUE7b+Po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어제는 갱신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푸치마스의 세계에 익숙해진 야요이라던가 어떻게 될까. 뭐 그것도 아직 나중의 이야기, 그래도 희희낙락하면서 서바이벌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52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 2014年11月19日 (水) 01:56:00 ID: 6+NJZcecO

수고

>>140하고 >>141의 사이 빠져있지?

157 :  ◆TwZ1C4JXsw8/ 2014年11月19日 (水) 05:38:56 ID: mYLPNfQuo

>>152지적 감사합니다.

>>140>>141의 사이에 이하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미스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

(이번에도 임의로 붙여 넣었습니다)

 

158 :  ◆TwZ1C4JXsw8/ sage 2014年11月19日 (水) 05:40:29 ID: mYLPNfQuo

죄송합니다 sage잊어버렸습니다, 미스뿐이어서 면목없습니다

 

 

머리부터 넘어지는 치햐...

예전에 번역했던 SS에서 치햐가 토우마와 캐치볼 하다가 넘어지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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