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콤마】푸치P「호감도를 알 수 있게 됐다?」타카냐「시죠옷」03

댓글: 22 / 조회: 278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02, 2014 14:33에 작성됨.

13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0:26:12.12 :OcCy+u4F0


아미「그럼, 다음은 하루카씨랑 야요의 호감도를 봐볼까-」

하루카씨「봐-이」

야요「우-?」

P「이 둘에게 미움받는다면 나, 일어설 수 없을지도…」

히비키「이상한 플래그 세우지 말아줬으면 해-」

아미「그럼 간다고-옹. 탓카냐-」

타카냐「시죠옷죠」

하루카씨→P 下1레스
야요→P 下2레스

13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4/28(月) 20:26:15.15 :cBNxXinA0

유키뽀!

13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0:26:19.51 :CNWakp820

치햐일려나

13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0:48:53.68 :OcCy+u4F0


아미「우선은 야요부터 간다고-. 야요는, 오십일~」

히비키「오-!마코치, 아후에 다음가는 수치라고」

야요「우-」

P「혹시, 그 10엔을 내게 주는거야?」

야요「웃우-!」

히비키「늘 신세지고 있는 보답이래, 잘 됐네 프로듀서」

아미「오빠 푸치들에게도 나름대로 사랑받고 있잖아-」

P「그, 그런가?뭐, 생각해보면 당연한가!푸치를 돌보는 기회가 많은 건 나니까. 하-핫핫핫」

히비키「기운 차린 건 좋지만, 좀 짜증나는데」

아미「자자, 히비킹, 기운 넘치는 건 좋은거야. 그럼 다음은 하루카씨!신경 쓰이는 수치는-, 쨘!…에」

히비키「무슨 일이야 아미…아차」

P「무슨 일이야 두 사람 다. 하하앙, 또 다시 높아서 질투하는 거지?단념하고 숫자를 말해라!하-핫핫핫」

아미「그럼, 말할게, …15」

P「핫핫…엣」

히비키「코아미랑 나란히 코마미에 다음가는 저평가네…」

하루카씨「하루캇카-」

아미「하루카씨, 뭐래?」

히비키「미안, 자신 이 애만큼은 모르겠다고」

아미「으-음, 어쩌면 하루룽의 영향도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에」

P「」

아미「오빠 완전히 불타버렸네」

히비키「어차피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니까 내버려 두자고」

아미(그렇게 말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달라붙고 있다구YO。히비킹이 이렇게나 소녀였었나?)

13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01:16.18 :OcCy+u4F0


아미「그럼 아미는 피요쨩이랑 놀고 올게. 타카냐랑 치비키 이외의 애들도 데려갈게」

P「오토나시씨의 방해를 하면 안 된다-」

히비키「그러고 보니 벌써 날이 저물었는데 일은 괜찮은거야?」

P「…어떻게든 된다!」

히비키「한다, 가 아니라 된다, 된다인 거네…오, 리츠코부터 메일이다.『하루카를 확보했어. 우선 사무소에 데리고 돌아갈 테니까 P에게 남아있으라고 전해줘』라네」

P「에, 하루카 돌아오는 거야?」

히비키「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건 그만둬」

P「아니, 역시 그 후에 만나는 건 꺼림칙하다고 할까」

히비키「마음은 알겠지만, 하루카를 위해서라도 언제나처럼 대해 줬으면 하는데-」

P「으-음, 선처할게」

히비키「부탁한다고. 오, 누가 돌아왔네」

(남은 아이돌 : 이오리 야요이 아즈사)
아이돌1명이나 2명 下1레스
(남은 푸치돌:이오 유키뽀 칫쨩 피요)
한 마리째 下3레스
두 마리째 下4레스

14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02:01.77 :6F2YI6Kxo

야요이오리

14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03:12.27 :TZX+MEJao

칫쨩

14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03:23.99 :V3X3K0oqo

피요

14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16:52.58 :OcCy+u4F0


야요이「지금 다녀왔습니다-」

피요피요「피욧」

칫쨩「멧」

이오리「정말이지, 이 이오리쨩에게 장 보는 걸 시키다니, 어떻게 되어먹은 사무소인지」

P「오우, 어서 와. 꽤나 많이 사왔구나-, 짐 들어줄게」

이오리「당연하잖아, 랄까 왜 당신이 안 간 거야」

피요피요「핏」

히비키「옷, 드디어 돌아왔구나 야요이-!」

야요이「아, 히비키씨. 놀러 오셨나요-」

칫쨩「멧?…모-!」

치비키「다조다조」

타카냐「시죠」

이오리「그런데 왜 이 방 어질러진거야!」

야요이「정말, 책상이 종이에 묻혀있어요-」

히비키「실은 말야-」

~히비키 설명중~

야요이「프로듀서씨, 큰일이었군요, 착하지착하지」

P「우우우우, 야요이이이이」

이오리「무슨 쓸데없는 짓 하고 있는 거야. 말해 두겠지만 난 안 할 거야」

히비키「실은 프로듀서 좋아하면서 들킬 것 같으니까?」

이오리「그럴 리가 없잖아!」

야요이「저는 프로듀서 좋아하는데요-?」

피요피요「피요-」

칫쨩「메…멧!」

P「야요이이이이이이!피요피요오오오!!칫쨔아아아아앙!!!」

이오리「…싫지만 나도 참가해줄게」

히비키「알았다고-, 타카냐」

타카냐「싯죠오-옹」

야요이→P 下1레스
이오리→P 下2레스

14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17:43.95 :XKQFxooSO

부탁해

14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18:11.50 :tGBK88kMo


15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33:20.20 :OcCy+u4F0


히비키「우선은 야요이부터-, 95!?」

이오리「뭐라고!?」

칫쨩「못!?」

P「야요이, 그렇게나 나를…」

야요이「에헤헤//프로듀서씨, 언제나 저희를 위해서 힘내주시고. 게다가, 가끔씩 제 숙제 봐 주시고 부모님이 안 계실 때는 일부러 묵으러 와 주신 적도 있었어요. 제게 있어서 프로듀서씨는 오빠 같은 느낌일까나-해서//」

P「야요이…고마워. 나도 야요이를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어」쓰담쓰담

야요이「에헤헤-//」

이오리「…」

히비키「이오리 좀 얼굴이 무섭다고…어느 쪽에 하는 질투?」

이오리「그런 거 아니라고!」

칫쨩「멧…」

피요피요「피-」퐁퐁

15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43:02.03 :OcCy+u4F0


히비키「그럼 다음은 이오리야-。50…미묘한데」

이오리「무슨 말 하는 거야, 오히려 그렇게나 나온 걸 감사하라고」

칫쨩「멧!메-엣!」

야요이「이오리쨩은 프로듀서가50 좋아하는군요-」

이오리「잠, 누가 좋아한다고!?그런 거 아냐!」

히비키「하지만 낮았던 마미도 프로듀서에게 호의적이었고, 적어도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이오리「뭐 그래도 우리들의 프로듀서니까, 본의는 아니지만 도움을 받는 일도 있고. 하지만 그뿐이야!」

P「하하하, 변함없이 이오리는 츤데레구나아」

이오리「시끄러!」

P「구보하앗!」

야요이「그럼 다음은 이 애들을 재볼까요. 타카냐, 부탁해요-」

타카냐「싯죠죠죠」

칫쨩「메-」

피요피요「피요」

피요피요→P 下1레스
칫쨩→P 2레스

15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4/28(月) 21:43:13.46 :UCk304hK0

약 한 명을 빼고 아이돌하고는 기본적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구나……

15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4/28(月) 21:43:18.09 :IzvfHcRk0


15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43:46.80 :tGBK88kMo


16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1:57:26.88 :OcCy+u4F0


이오리「우선은 피요피요부터네, 9라고…당신 이 애한테 무슨 짓 한 거야」

P「뭐라고!?만났을 때는 그렇게나 뺨을 부비댔을 정도로 잘 따랐는데!!?」

피요피요「피욧」휙

P「피요피요오!?」

히비키「저평가인 이유, 들을래?」

이오리「물론이지, 그렇게 안 하면 저 녀석도 반성할 수 없잖아」

히비키「그럴까나, 하지만 역시 말하기 힘들다고」

야요이「그럼 제가 말할게요, 어디보자, 처음에는 의지하기도 했지만, 점점 칠칠치 못한 점이 보여서 실망했다, 란 것 같아요」

P「」

이오리「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론이네」

야요이「프로듀서, 지금부터 고쳐가요!저도 도울게요!」

P「야요이이이이이이」

야요이「착하지착하지-」

이오리「…왜 이런 녀석이 사랑받고 있는 걸까」째릿-

히비키「그, 그러게-」시선피하기-

16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2:00:38.18 :CNWakp820

(반대아냐)

16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SSL):2014/04/28(月) 22:03:33.90 :/RIBloeN0

(피요피요는 46인게…)

17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2:22:45.70 :OcCy+u4F0


면목없다…칫쨩 80해냈구나!가 아니라, 올려서 확인하지 않은 결과가 이거라고…



이오리「우선은 피요피요부터네, 46이라고…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도일까」

히비키「하지만 푸치들 중에서는 높은 숫자네-」

야요이「피요피요를 주워온 것도 프로듀서씨고, 피요피요도 프로듀서씨가 좋은 모양이에요」

P「고마워 피요피요, 나도 항상 도와줘서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쓰담쓰담

피요피요「피욧♪」

야요이「피요피요도 프로듀서씨도 기뻐보여서 다행이에요-」

히비키「뭐 이 두 마리는 평소에도 프로듀서랑 사이 좋아 보였으니까-, 안심할 수 있다고」

이오리「다음은 칫쨩이네. 어차피 결과는 뻔하니까, 빨리 해버리자고」

17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4/28(月) 22:38:35.10 :OcCy+u4F0


P「좋-아!가끔은 내가 발표해보겠다고-!」

야요이「웃우-, 프로듀서가 엄청 건강해요-」

이오리「비교적 고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흥이 난 거겠지」

히비키「즉 이오리도 고평가라는 거?」

이오리「아, 아니라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P「칫쨩의 호감도는 이거다!쨔잔 9!」

이오리「」

히비키「」

야요이「아우-…」

P「」

칫쨩「멧」

타카냐「시죠죠죠죠죠!」『폭소』

치비키「다조-…」

피요피요「피요?」

히비키「어, 어째서!?평소에 그렇게나 프로듀서를 의식하고 있었잖아!」

이오리「잠깐 어떻게 된 거야 야요이!?」

칫쨩「멧멧메-!」

야요이「흠흠, 저기 말이죠, 우선 머리가P인 게 기분나빠」

P「」

야요이「거기에다가 마초인게 기분나빠」

P「

야요이「또 머리랑 몸통이 붙어있는 게 기분나빠, 랄까 존재 자체가 짜증나」

P

야요이「그리고 또-」

이오리「이제 그만해 야요이!그 이상 말했다가는 저 녀석 소멸해버려!」

히비키「정신 차리라고 프로듀서!」

피요피요「핏!」

치비키「다조다조다-조」

칫쨩「멧」휙

야요이「덧붙여서, 쓰다듬어서 졸도했던 건 열이 올라서 그런 게 아니라 기분 나빠서 기절했다는 것 같은데요?」

이오리「그러니까 그만하라니까!」

 

 

 

 


칫쨔아아아아아아아앙!! 네가 그러면 어떡하라는거야?!

이번 편에 나온 호감도

야요이    96
야요        51
이오리     50
피요피요 46
하루카씨 15
칫쨩         9

아무렇지도 않게 비웃고 있는 타카냐가 너무하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