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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코「Roconize・Canceller인 나」

댓글: 8 / 조회: 1473 / 추천: 0



본문 - 02-12, 2016 09:48에 작성됨.

Explanation 하겠습니다!!!!!!!

Roconize・Canceller라는 것은!!!!!!! 그거입니다!!!!!!!
평소대로 English・Vocabulary는 Poor입니다!!!!!!!!!!!


전전작
P「로코나이즈・캔슬러인 나」(링크)

전작
P「귀환! Roconize・Canceller인 나」(링크)

 


P「그럼 이번에는 부탁할게」

유리코「맡겨주세요!!!!!!!!」

 

토모카「큰일났어요~. 로코씨가 사무소 한 구석을 로코나이즈 하기 시작했어요~」

유리코「예이예이! 제 차례군요!」

토모카「어머나~. 항상 프로듀서씨가 말리러 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유리코씨네요~」

유리코「저도 견습이기는 하지만 Roconize・Cancelle로서 로코를 말려보이겠어요!」후훗

토모카「그럼 솜씨를 한 번 볼까요~」

유리코「훗훗훗…이곳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자, 나나오 유리코! 첫 출전이야!」

 

로코「흥흐흐~응♪」

유리코「거기까지야! 로코…아니, 예술이라고 하는 개념을 구현화한 존재, 한다 미치코!」

로코「…무슨 일인가요, Yuriko? Producer같은 Sentence를 Shout하고?」

유리코「오늘은 내가 프로듀서씨 대신 벌을 주러 왔어!」멋진 포즈

로코「Moonlight legend에 나올 것 같은 포즈군요」

유리코「자! 이걸 봐, 로코! 흰 비둘기야, 흰 비둘기!」

비들지「구구구, 구구구」

유리코(이건 프로듀서씨가 옛날에 썼던 수법…하지만 로코도 분명 잊었을 테니, 낚일터! 것보다 잡는데 고생했으니까 낚여줘!)

 

로코「……저기, 그게 왜요?」

유리코「에? 에에에에에에? 로코는 비둘기 좋아하잖아? 왜 안 낚이는 거야?」

로코「흰 비둘기…것보다 Animal은 저번에 Producer랑 Zoo에 가서 질릴 정도로 보고 왔으니까요」

유리코「그런 게 어디 있어!?」

로코「로코한테 Angry 해봤자…그럼 로코는 Roconize에 Concentrate 할 테니까!」

토모카「로 코 씨?」방긋

로코「네, 그만두겠습니다」

토모카「알면 됐어요~♪」

유리코(결국 첫 출전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어…. 것보다 토모카씨 말릴 수 있잖아요)


제 1부・완

 

아카네「큰일, 큰일, 큰일났어~! 로코짱이 이렇게 귀여운 아카네쨩을 버리고 로코나이즈를 시작해 버렸어! 평소의 아카네쨩이라면 여유스럽게 로코쨩을 말리겠지만, 오늘은 조금, 아주 조~금 피곤하니까 누군가가 말려주지 않으려나~. 힐끗힐끗」

유리코「물러나 주세요. 제가 전부 하겠어요!!」

아카네「유리유리! 너로 정했다! 아카네쨩은 가까운 곳에서 잠시 놀고 올게!」

유리코「저는 포○몬이 아니에요! 것보다 안 보시는 건가요!」

아카네「그게~, 아카네쨩도 피곤하니까 프로쨩을 괴롭혀서 피로를 풀지 않으면 안 되거든. 이건 피로를 푸는 거지, 노는 게 아니야. 그럼 가볼게~!」

유리코「에, 에에!? 우우, 오늘이야말로 만회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봐줬으면 했는데…」

 

로코「Akane는 Neglect, Akane는 Neglect, Akane는 Neglect, Akane는-」

유리코「마음을 다잡고…. 거기까지야! 로코…아니, Almighty・Roconizer, 한다 미치코!」

로코「또 Yuriko인가요…뭐, Akane가 조금 Noisy 했길래 Roconize 했을 뿐이므로, 바로 Stop 할게요」

유리코「그 이상 계속 하면 오의를……에에에에!?」

로코「왜, 왜 그렇게 Surprise하시는 건가요!?」

유리코「프로듀서씨가 했을 때는 단 한 번도 스스로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는데…」

로코「어째서인지 모르지만 Akane가 사라졌으니까, Roco는 Relax를 Resume 하겠으므로…으~음, 역시 Green tea는 Delicious합니다」

유리코「잘 모르겠지만, Roconize 그만두는구나…」


유리코「모처럼 예전에 했던 책을 쌓아 올리는 Art를 같이 만드려고 했는데 말이야」

로코「합니다」

 

―― 수십분 후


P「……유리코, 너 뭐하는 거야」

유리코「에? 로코랑 Book art를…아아!」

로코「Yuriko, 그 쪽의 Book을 뽑으면 Art가…!」


돈가라갓샹


P「……로코는 됐으니까, 유리코는 책임을 지고 이 책을 전부 정리할 것」

로코「에? Roco는 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P「응. 유리코는 Roconize・Cancel을 하기는 커녕 도왔으니 그 벌이야」

유리코「마, 말도 안 돼! 나를 꼬셔서 같이 Roconize를 하게 만들다니…로코는 특이능력자의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

로코「아니, Yuriko가 먼저 Invite 해왔잖아요」


제 2부・완

 

유리코「그러고 보니 로코는 얼굴이 참 작지」

로코「그건 Yuriko도 똑같다고 생각하지만…앗, 로코도 Help하고 있으니까 빨리 정리해 주세요」

유리코「얼굴은 작고, 손발은 가늘고, 머리카락은 푹신푹신하고…혹시 미용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거야?」

로코「Special한 것은 하지 않지만…아, Beauty face roller는 가끔 하고 있어요. 기분 좋답니다」

유리코「앗. 이 책, 이라기보다 잡지에도 롤러에 대해 쓰여 있어」

로코「아니, Read하지 말고 빨리 정리하라고 하고 있잖아요」

유리코「………………」


P「로코한테 들었는데 정리하는 도중에 계속 책을 읽어, 결국 로코가 혼자서 정리를 끝낸 것 같던데. 다음 벌은 어쩔까」

유리코「죄송해요~!」


예외편・완

 

이쿠「큰일났어! 로코씨가 프로듀서씨의 책상을 로코나이즈 하기 시작해 버렸어! 주의를 주고 싶지만 노래 연습도 겸하고 있다고 해서, 나로서는 참견하기 어려워…」

유리코「그런 때는 나를 부르도록 하렴!」

이쿠「아, 유리코씨!」

유리코「아니야, 이쿠. 나는 Roconize・Canceller야!」

이쿠「에? 하지만 유리코씨지?」

유리코「으음, 그렇지만 그렇지가 않아」

이쿠「유리코씨지만 유리코씨가 아니다…? 어라, 잘 모르게 됐어…」

유리코「유리코면 돼. 이쿠……」

 

로코「Sur sentence♪ In my mind♪」

유리코「거기까지야! 로코…아니, 연심도 Colorful하게 노래하는 Idol, 한다 미치코!」

로코「Inspiration♪ Authorize♪」

유리코「저, 저기 로코?」

로코「Maum vibration♪ Authentic♪」

유리코「헤드폰 때문에 들리지 않으려나…그거라면 나도 지지 않아!」

 

유리코「부드러운 햇빛 속♪」

로코「Avantgarde feeling♪ In my heart♪」

유리코「먼지의 퍼레이드를 빠져나와♪」

로코「Life time, Trimming 해도♪」

유리코「끌어안은-」

이쿠「뭐야~! 유리코씨도 같이 노래 부르면 안 되잖아! 자, 로코씨도!」

로코「(Incenti-…헛, Music에 Concentrate 했더니 어느새 인가 Roconize를 해버렸어요!」

이쿠「두 사람 다 노래는 매우 좋지만, 작은 사무소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노래하면 근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잖아!」

로코「Sorry에요……」

유리코「죄송해요……」

유리코(어라? 나 Roconize・Cancel을 한 번도 못했지 않아?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거 아냐…?)


제 3부・완

 

미즈키「큰일났습니다. 한다씨가 극장 앞에 로코 아트를 전시하자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힘내라, 한다씨」

유리코「Stop! 미즈키씨, 로코가 Roconize해서 곤란하지 않아?」

미즈키「아니요, 딱히. 지금은 휴식 중이므로, 한다씨의 멋진 솜씨를 보고 치유받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듯한 손놀림, 멋져」

유리코(으~음. 딱히 폐를 끼치지 않고 있으니 Roconize・Cancel 할 필요는 없으려나…)

P「아니, 이 상황은 말려야지. Roconize・Cancelle」

유리코「뭣…Roconize・Cancelle・Master! 어떻게 당신이 여기에…!?」

미즈키「이럴 수가…그 전설의 Roconize・Cancelle・Master는 프로듀서였습니까. 감사」

P「에? 내가 그런 칭호를 썼던가? 그건 일단 넘어가고, 지금은 폐를 끼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게 극장 앞에 놓여있으면 여러 가지로-」

유리코(프로듀서씨가 정리하기 귀찮기 때문이다, 이건)

 

로코「이건 Theate appearance에 Just fit하군요. 후후후, 기대되요……」

유리코・P「「거기까지야! 로코!…아니, 극장의 발전에 끊임없이 공허하는 재능 넘치는 예술가, 한다 미치코!」」

로코「뭣…!? 이번에는 Double인가요!」

유리코「훗훗훗. 평소에는 Roconize・Cancel을 하지 못하는 나라도, 프로…Master와 함께라면 아주 여유스럽게 할 수 있어!」

P「한번도 Cancel하지 못했던 것은 내 지도 부족이 원인이니까, 여기서는 스승인 내가 조금 방법을-」

로코「아, 그러고 보니 Producer! 이걸 봐주세요! 전에 Roco가 Home에서 Made했던 Art의 Photo인데 어떠세요?」

P「오, 오오. 괜찮잖아. 평소보다 차분해 보이는 그림이라서」

 

미즈키「이건 역시 한다 미치코씨라고 밖에 할 수 없군요. 다른 것도 있다면, 꼭 보고 싶어」

로코「Yuriko도 Mizuki도 아시겠나요? 최근에 제작한 거로는…이것이 로코의 Boast입니다!」

유리코「너무나 거칠어…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즐거움도 느껴져. 굉장히 멋진 그림!」

미즈키「역시 한다씨, 재능이 흘러넘치는군요……조금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로코「그 밖에도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이거라든가――」


트레이너「자~아, 휴식은 끝. 레슨 다시 시작하자」

로코「…에!? 벌써 Finish인가요?」

미즈키「놀라워라. 한다씨가 작품을 보이는 것만으로 휴식이 끝나버렸습니다. 한다씨도 그렇습니다만, 역시 마스터군요」

유리코「이것이 Master의 Technique…!」

P「응?……응. 뭐, 이 정도는 간단하지」

P(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것보다 로코가 스스로 그만뒀을 뿐이지만…)

 

유리코「로코, 지금 레슨 끝났어?」

로코「네. 지금부터 Go home 할 참인데요」

유리코「그럼 같이 돌아가자」

로코「상관없습니다만…아까도 그렇지만, 요즘 자주 Prevent 하는군요」

유리코「아~…혹시, 화내고 있어?」

로코「조금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Enjoy 하고 있어요. 것보다 애초에 왜 Yuriko가 Roconize・Canceller가 된 건가요」

유리코「그게 말이지, 조금 부끄럽지만……」


유리코「로코랑 좀 더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다 싶어서」

 

로코「Roco랑 사이좋게?」

유리코「응. 로코가 프로듀서씨랑 연인인 건 알고 있지만, 요즘 프로듀서씨랑만 같이 있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로코랑 놀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로코「…그랬습니까. 처음에 Producer가 Roconize・Cancel을 해왔을 때 굉장히 Jealousy가 깃든 Aye를 했으므로, 그게 원인이 되어 된 거라고 생각했어요」

유리코「그, 그렇지 않아! 결코 Roconize・Canceller라는 울림이 멋졌다던가, 그런 이유는 아니니까!」

로코「그런 걸로 해두죠. 하지만 Roco랑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면……그게」

유리코「응?」

로코「전에 Yuriko랑 Roconize 했을 때도 Enjoy 했으니까……」

 

로코「Roco랑 Roconize를 잔뜩 해주시지 않을래요?」


제 4부・완

 

아리사「큰일났어요! 로코가 자신의 로커를 로코나이즈 하기…저, 저건 로코가 첫 라이브에서 쓴 전설의 붓!! 저건 로코한테 들키지 않게 가져와야 해요!!」

P「절도는 안 돼, 절대로」

아리사「Roconize・Canceller・Master씨! 요즘 극장 내에서는 레어 캐릭터로서 유명한 Roconize・Canceller・Master씨잖아요! 사진 부탁드립니다!」찰칵찰칵

P「대답을 듣기 전에 찍고 있잖아. 거기다 레어 캐릭터라니…요즘 Roconize・Cancel을 하지 않았기에 그런 말이 나오는 건가」

아리사「그러고 보니 유리코는 캔슬을 전혀 하지 않는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P「유리코가 하지 않으니 내가 해야겠지만 말이야…자, 그럼 오랜만에 혼자서 가볼까」

아리사「이번에는 평소와 조금 다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심해서 로코의 로커 안에 있는 것을 가져와주세요!」

P「아니, 그건 안 건들 거거든?」

 

로코「요즘 Roconize가 Prevent 되지 않아 굉장히 즐겁네요~…」

P「거기까지다! 로코…아니」

 

유리코「거기까지야!」

P「!?」

유리코「프로듀서씨…아니, 로코랑 절찬리 러브러브 중인 연애담 푸는 남자, P씨!」

P「하, 하아? 너 왜 로코 편에 붙어 있는 거야, 유리코?」

유리코「아니에요, 프로듀서씨. 저는 유리코가 아니에요」


유리코「로코랑 즐겁게 Roconize하는, Roconize・Cancel・Canceller…그것이 저에요!」

 

End

 

Roco is a very cute idol, artist and girl.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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