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주사위]실수로 미움받는 약을 먹었다. 당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들이 당신을 싫어하게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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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6, 2016 00:00에 작성됨.
주제 :
주사위수가 높을수록 약의 효과를 제대로 받은것죠.
즉 이 스레는 주사위수가 낮은게 더 좋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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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사랑한다!!
시키 "왜에엥? 리버?" 옆눈+휘파람
리버P "미움받게 되는 약이라니!!!! 장난쳐!?"
시키 "지, 진정하라구! 해독제도 있으니까?"
리버P "아니 애초에 이런 걸 만들지 마… 으읍!?"
시키 "마~ 할 때 넣었다! 성공~"
시키 "있잖아, 유키미쨩! 리버 진짜 싫어 죽겠지?"
유키미 "싫은… 구석은…… 있는데… 싫어하지…… 않아… 언제나…… 함께… 약속했어…… 후훗…"
시키 "으흐흥~ 역시 사랑꾼 유키미답네… 아하하… 약빨도 소용 없다니!" 땀삐질
리버P "오케이, 일단 그 해독제 내놓고" 마시기
시키 "흐흐…" 옆눈
리버P "너의 처벌을 도와줄 친구를 데려왔어!"
쿄코 "짜안~♪ 시키 씨를 재조정하기 위해 왔답니다. 그럼 가볼까요?" 진짜 무서운 표정으로 콱
시키 "냐아아, 끌지마아앗! 옷이 늘어난다구!" 질질
미나미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
sephiaP "저기 미나미..."
미나미 "조금은 있네요."
sephiaP "윽."
미나미 "저 좀 제대로 챙겨주시면 안 돼요? 솔로 활동도 필요한데,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고..."
sephiaP "내가 받을 벌은...."
미나미 "(도S 모드로) 채찍형이요."
sephiaP "아...."
(몇시간 동안 채찍 휘두르는 소리가 났다더라)
(원래 이리 사이 안좋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