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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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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아이돌에게 입혀보고 싶은 옷과 옷을 입게 한뒤 말하게 하고싶은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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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6 10:24에 작성됨.
주제 : 자아 여러분들에 욕망들을 보여주시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부끄러운데."라고 하는걸 보고 싶어!
웨히히히히
말? 상황에 맞는 대사는 다들 아실 텐데요? 후히히히히ㅣ힣
대사는 딱히 생각이 안 나서(..)
"미쿠는 멍멍이다멍.."
이라는 주눅든 표정을 보고 싶네요
기모노 입고서 수줍어 하는 얼굴로 '어울리나요?' 같은 대사 해주면 그자리에서 모에사 할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프로듀서님을 프로듀스해드릴게요! 기대해도 좋다구요!" 라고 말하게 하고 싶은... 으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