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는 앞으로 1달밖에 살수없는 시한부 인생을 받습니다.
그리고 P는 자신의 남은 수명을 한달후 있을 아이돌이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그 1달을 다 받치죠. 그리고 P는 프로젝트 당일에 아이돌이 활약을 쓰러질것 같은 몸을
참아가면서 아이돌이 활약을 전부 감상하고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조용히 쓰러집니다,
본격 치하야 묵음사건을 벌인 961프로의 흑막은 사실 주먹밥때문에 961로 갔다 다시 이적한 미키인데 미키 배후에는 그 모든 일을 조종했던 마이가 있으며 마이는 코토리한테 현역 시절에 있었던 어두운 일에 대해 협박받아서 그런 일을 하고 있었고 현역 시절의 어두운 일을 발생시킨 장본인은 사실 타카기기며 타카기가 그런 일을 발생시킨 이유는 미래에서 온 타락 야요이가 사주했기 때문이고 야요이가 미래에 타락한 원인은 이오리이며 이오리가 야요이를 타락시킨 이유는 타카네로 인해 몰락한 미나세가를 다시 부활시키는 계략의 일환이었고 타카네가 미나세가를 몰락시킨 이유는 파괴된 달을 다시 만드려는 연구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이었으며 달을 파괴한 것은 우주선에서 실수인 척 사이비 종교단체의 지시를 따라한 히비키였고 히비키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원인은 애완동물의 죽음인데 애완동물들이 모두 죽은 이유는 애완동물과 산책하는 TV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사용률이 떨어지는 상황으로 인해 이를 막으려 한 사이네리아의 짓이었으며 사이네리아가 그런 일을 한 이유는 모종의 일로 인터넷을 완전히 내다버리고 폐인이 된 에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이고 에리가 그렇게 된 배후에는 료의 인기가 떨어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 톱 아이돌에 근접한 에리를 중상모략한 유메코가 있고 료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호쿠토와의 열애설 때문이여 열애설을 퍼뜨린 악덕기자에게 그런 허위정보를 준 것은 876과 961을 동시에 파멸시키려는 아즈사의 이이제이였고 아즈사가 그런 계략을 쓰려 헀던 건 류구코마치가 해산해버렸기 때문이며 류구코마치가 해산한 것은 P가 죽어 리츠코가 지나치게 과중한 업무를 봐야 됨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해산한 것이고 P는 의료 사고를 위장해 후타미가에서 살해된 것이며 그 이유는 아미와 마미사이의 치정싸움이고 쌍둥이를 이간질한 것은 마코토이며 마코토가 쌍둥이를 이간질한 이유는 꺄삐삐삐삐를 바보취급한 마미를 파멸시키기 위해서이고 마미가 마코토를 바보취급한 이유는 마코토에게 멋있는 옷을 입히기 위한 유키호의 부탁이었고 유키호가 그런 무리수를 든 이유는 폐인이 된 하루카에게 웃긴 일이라도 보여주고 싶어서였고 하루카가 폐인이 된 이유는 치하야의 목소리가 나지 않게 된데다가 설득마저 먹히지 않아서였으며 마미의 장난이 심각해지고 하루카의 설득이 먹히지 않게 된 배후에는 피규어 수집을 바보취급한 치하야에 대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큰 분노를 느낀 아마가세 토우마에 의한 것이었다.
실은 수능 끝나고 쓰려고 했던 겁니다만, 죠가사키 자매네 사촌(남자)가 집안 사정으로 1년 동안만 하숙하러 오는 겁니다. 곱상하게 생겨서 여장도 잘 어울리는 터라 라이브에 여장하고 게스트로 출연, 유명해져서 아이돌로 데뷔. 한창 클라이맥스일 때 집안 사정으로 아이돌을 그만둬야하는 거죠...그 뒤로는 생각을 안해봤지만, 누가 이런 소재로 글써주실 분 없나요....
@ConstableMadman아,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던 건데요 그거.
정확히는 서부극의 그 분위기와 설정을 화성으로 옮겨온 하드SF...
지금까지 이런 서부극은 없었다!
Mars Western!
...제목은 'Knights of Cydonia'로 생각 중입니다.
관심 있으면 쪽지를(???)
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소개된 아이돌들의 모든 가족이 출현하는 글을 써보고 싶어요.
미키한테는 언니가 있고......
히비키한테 오빠가 있고......
타카네한테 누이가 있고......
이오리한테는 두 오빠가 있다고 했고
야요이한테는 네 명의 동생들이 있고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그는 고랭크에 진입한 아이돌들을 모두 혼자서 관리하라고 강요받았기에 지나치게 혹사당한 끝에 몸이 완전히 망가져버리게 된다.
모든 아이돌과 사장과 사무원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느꼈으며 그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결국 대부분은 바쁜 일상에 프로듀서를 잊고 말게 된다.
그의 자리는 12명의 전속 프로듀서와 1명의 치프 프로듀서, 6명의 잡무담당을 고용한 끝에야 간신히 메워졌다.
하지만 1년 뒤, 프로듀서는 말도 안되는 노력 끝에 작곡가로 데뷔하고 765 프로덕션에서 자신을 완전히 잊어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자신의 담당 아이돌들을 잊지 않고 담당 아이돌과 약속했던, 톱 아이돌이 될 때까지 함께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달려왔던 프로듀서는 허무함에 가득차 그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아이돌마다 곡을 하나씩 만들게 된다.
그 곡들을 짤막한 편지와 함께 765 프로덕션에 보내주고 프로듀서는 완전하게 자취를 감추게 된다.
한편, 프로듀서를 마지막까지 잊고 있지 못하던 사무원 코토리는 어느 날 이상한 편지와 소포를 받게 되었다.
편지에는 오직 '저의 모든 것을 담아, 저의 첫 사랑들에게' 라고 적혀있었고 소포 안에는 악보와 데모테이프가 13개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편지와 소포가 프로듀서에게 왔다는 것을 직감한 코토리는 아이돌들과 치프 프로듀서로 전직한 리츠코까지 다 같이 음악을 들어보지만 모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할 뿐 아무도 이 곡들이 프로듀서가 쓴 곡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편지를 공개하는 것을 포기한다.
…… 뒤를 더 못잇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느낌의 위장이 쓰리고 모두가 불쌍한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상관 없어요.
반드시 그걸 써주지요, 반드시.
오른쪽이 「… 실패했다」
폴아웃 뉴베가스 패러디로.
베니:센카와 치히로
배달부:모바P
미스터 하우스:시부야 린
카이사르:시마무라 우즈키
엘라이자:이케부쿠로 아키하
율리시스:사쿠마 마유
라는 식의 글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P는 자신의 남은 수명을 한달후 있을 아이돌이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그 1달을 다 받치죠. 그리고 P는 프로젝트 당일에 아이돌이 활약을 쓰러질것 같은 몸을
참아가면서 아이돌이 활약을 전부 감상하고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조용히 쓰러집니다,
그나저나 설탕제조사님 소재 마음에 드네요. 흐음
라는 소재?
으으 보고싶어라
아직 쓴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정확히는 서부극의 그 분위기와 설정을 화성으로 옮겨온 하드SF...
지금까지 이런 서부극은 없었다!
Mars Western!
...제목은 'Knights of Cydonia'로 생각 중입니다.
관심 있으면 쪽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