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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과의 미래를 점쳐봅시다.
정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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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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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프로덕션의 프로듀서가 되서 하고 싶은걸 쓰는 스레
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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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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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중심 혹은 등장하는 팬픽이 보고 싶은걸 적는 스레
칠색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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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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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커플링을 평가받아봅시다?!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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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9)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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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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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8)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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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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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사무소에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
북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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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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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안될 꿈을 적어보자
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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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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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이것 절대로 팔린다!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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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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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아이돌들이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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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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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어를 의뢰하는 스레.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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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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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7)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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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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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한#단어로#표현해보자
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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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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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6)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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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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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당신은 럭키스케베?! (※15금이상※)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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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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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아나그램을 찾아보자!
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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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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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가 컴퓨터하면서 말할 법한 스레
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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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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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거기 커플! 이쪽으로 와서 궁합한번 보구가!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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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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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담당 아이돌은 프로듀서인 우리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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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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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폐인이 된다면
7272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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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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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밀리언여학원 감상 게시물
아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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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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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5)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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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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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아이들로스팀펑크세계관
문명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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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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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4)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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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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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아이돌과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이동수단은 무엇으로?
RINK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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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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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아이돌과 무인도 표류하고 몇일지났다.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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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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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당신을 위한 Mystic Elixir
고양이는고향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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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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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고향별은?!
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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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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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아름답네요.
후고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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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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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생존본능 TRPG (#213)
포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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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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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혼다 미오 : 테러리스트
시부야 린 : 허경영
미오:봄버어어어어어
아카네:(이미 폭발)
린: 꺼져, XX놈아.
니나:꺼지세요, XX놈아.
유키호 [어이! 여기 또 유전 찾았다!]
스까는 쿨해보이기 위해 말을 안 하는...
[내가 쓸건 아니고 프로듀서씨게 좀 필요해] 이치노세 시키
그리고이놈시키 프로듀서 죽이려고!
다가오면 불운한걸 넘어 죽음이 확정되는 살아숨쉬는 저주 [시라기쿠 호타루]
나이 네타가 3배나 되니 정말 젤나가에 승천한 그녀 [아베 나나]
나나는 나이가 5자리를 돌파하고....
그리고 거기에 이미 잠금장치까지 설치했다.
물론 프로듀서로서 잠금 따윈 가볍게 해제하겠지만요. (?)
쇼코 : 버섯들의 지배자. 나아가 모든 균류는 그녀의 말에 굴복한다.
코우메 : 이미 시체/악령술사.
142s : 세계의 어둠을 지배하는 귀여움 (???)
그러게 적당히 얼쩡거리셨어야죠.
세계의 도서관이 되어버린 후미카
미나미의 상위호환이 된 미유
도전정신 Max인 토코씨
살려줘...
후흐하헤헤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힣힣ㅎ히
[가 프로듀서 어서!] 아베 나나
우주가 졌다고 합니다
근데 데비캬는 있다. (?)
체인-닻 묶는 사슬
가방대신 헌 타이어
양안 안대
불타는 지옥에서 온 데비캬
[결과다! 결과 뿐이다!] 타카모리 아이코
[누른다! 누른단 말이다!] 혼다 미오
스나즈카 아키라 : 톱-스트리머. 아이돌은 취미. 가만히 앉아있어도 평생 놀고 먹을 돈이 들어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메미 리아무 : 감정 기복 MAX. 사소한 거 하나에도 쉽게 슬퍼하고 또 쉽게 기뻐한다.
... 이 세상 아이돌이 아니다!
아아- 이것은 애니멀 콜렉티브의 [merriweather post pavilion]이라는 것이다.
망상이 자신을 넘어서 세계를 삼켜버린 히나코.
모든 게 작전대로 되어가는 아즈키.
너무 썰렁한 농담으로 전우주를 얼려버린 미우.
완전각성해 인피니티건틀렛 없이도 세계의 절반을 날리는 유코.
세상의 모든 도서관과 서점을 섭렵한 후미카.
인류를 호모 피냐코라타스로 바꾸는 호노카.
계속 넘어지는 나머지 바퀴달린 기계를 타고 다니는 카린.
모든 걸 씹어삼키는 미치루.
은신술을 자주 쓰다가 아예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아야메.
탱크와 폭탄 및 미사일과 같은 각종 무기를 칼만으로 베어버리는 타마미.
흰수염처럼 주먹 한 번 내지르는 것만으로 주변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유카.
세상 모든 음식에 딸기를 넣어만든 '타르치바나' 브랜드 회장 아리스.
뭐야, 그거… 겁나 귀엽잖아! 침묵 따위로 덮을 수 없는 영혼의 외침이라니!! 엄청 귀엽잖아!!!!
초인싸가 되는 나기하야테.
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불타오르는 리아무.
춤을 추랬더니 인도영화를 찍는 나탈리아.
기분 좋아지는 향이라고 들고 온 게 마약이라 철컹돌이 된 카렌
바카야로이드 수준의 밈이 된 코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