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일일이 달아보세요. 저번에 올린 것들까지도...
그리고 카렌은... 저거 나중에 제가 판타지 쓸 때 능력으로 하려구요.
[범위 내의 자신이 지정한 대상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공유시키는 능력]
왠지 이쪽이 더 북 메이커 같기도 하지만... 어쨋든 원래는 싸우다 입은 상처를 적에게도 입히는 정도의 능력이지만 카렌은... 병력이 워낙 화려한지라 웬만한 상대들은 그 상태를 1초만 지속해도 발광해서 미쳐버리는 수준...
하느님 부디 가르쳐 주세요
내일 나는 어디에 가는 걸까?
상처받을 때마다 빙하로 변했던
마음이 열을 내고 있어
너는 어째서 웃고 있는 거야
몇 번이나 등을 돌렸는데
태양이 지금 불타 없어진다면
이 눈물 비로 바꿔 안아주고 싶어
스트로베리ー 꾹 하고
입술을 물었더니
무서울 정도로 순진한 피의 맛이 났어
스트로베리ー 무방비한
마음을 보여준 것은
어째서일까 거짓말이지 억누르지 못해
너에 대한 걸 바보처럼 믿어버릴 거 같아
어떤 나를 알고 싶나요
말은 마치 미로이니까
말 안 하고 있어도 화내지 마
그렇게 중얼거렸던 순간
너는 작게 눈을 깜박였어
마음이 갑자기 떨려와
미안 울어버릴 것 같아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어도 될까
스트로베리ー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잡아보자
씁쓸하고 단 사랑의 캔디를
스트로베리ー 영원히 혼자인 것은 싫어
너에게 만약 말할 수 있다면「항상 만나고 싶어…」
두 번 다신 어제로는 돌아가지 않아
스트로베리ー 꾹 하고
입술을 물었더니
무서울 정도로 순진한 피의 맛이 났어
스트로베리ー 무방비한
마음을 보여준 것은
어째서일까 거짓말이지 억제하지 못해
너에 대한 걸 바보처럼 믿어버릴 거 같아
스트로베리ー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잡아보자
씁쓸하고 단 사랑의 캔디를
스트로베리ー 영원히 혼자인 것은 싫어
너에게 만약 말할 수 있다면「고마워…」
두 번 다신 어제로는 돌아가지 않아
106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발음뿐 아니라 한자마저 같아서..
나나는 kof 오로치의 대사를 알고 있..겠죠?
[코] 이치노세 시키
[입] 미무라 카나코
[귀] 우메키 오토하
[눈썹] 카미야 나오
[이빨] 오오하라 미치루
[눈동자] 타카가키 카에데
[머리카락] 카미야 나오
나오가 둘인 것 같다면 기분 탓...이 아닙니다. (외면)
잘 모르겠다면 미스터 도넛의 마스코트를 찾아보도록하자!
미스터 도넛 잘 안 보이지만..
[누구는 폭주하고] 호시 쇼코
[누구는 맞서싸우고] 하야사카 미레이
다 다른 모습이지만, 실은 그 모든 것 하나 하나가,
- [∀NSWER] 인디비쥬얼즈
뭐 이건 이명이라기보단 유닛명이랄지 그런게 된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런 간단한 이명을 생각해보고나니 겹치는 이명도 있지않을까 싶군요.
[검지] 시마무라 우즈키
[중지] 모로보시 키라리
[무명지] 사쿠마 마유
[약지] 무라카미 토모에
...이해하려나?
토모에는 야쿠자 네타일테고 마유의 경우는 흔히 반지를 그 손가락에 끼기 때문이겠죠
우즈키는 어떤 점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행방불명」 센카와 치히로
[센]카와니까요. 가끔 이 네타 보곤 했었죠
??? : 바로 이렇게 말이지... 잘가렴.
「미래는 평온한 별과 꽃의 향연」 모가미 시즈카 + 카스가 미라이 + 하코자키 세리카
「세이버」 시부야 린
「라이더」 가나하 히비키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신의 아이」 유사 코즈에
「신의 의체」 요리타 요시노
「영원」 아베 나나
[온실 속에서 피어난] 타카후지 카코
호타루랑 비교해버리면 온실이라고 단정지어도 이견은 별로 없으려나(..)
노래 제목이 꽤 많이 보이는군요
이번엔 루비 달린듯한 작명이 많네요. 스레 본래 취지에 잘 맞을지도?
카렌은 상당히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만(..)
그리고 카렌은... 저거 나중에 제가 판타지 쓸 때 능력으로 하려구요.
[범위 내의 자신이 지정한 대상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공유시키는 능력]
왠지 이쪽이 더 북 메이커 같기도 하지만... 어쨋든 원래는 싸우다 입은 상처를 적에게도 입히는 정도의 능력이지만 카렌은... 병력이 워낙 화려한지라 웬만한 상대들은 그 상태를 1초만 지속해도 발광해서 미쳐버리는 수준...
[두려움] 모리쿠보 노노
[분노] 호시 쇼코
[자신만만] 코시미즈 사치코
[웃음] 시라기쿠 호타루
[울음] 오오누마 쿠루미
[경멸] 자이젠 토키코
합체!!! 오오나시 유리코
합체!!!!! 오토나시 코토리
합체!!!!!!! 아라키 히나
「진격의 거인」 모로보시 키라리
같이 듣기 | 바라카몬 OP - ~다움
「구원의 마왕」 칸자키 란코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사쿠마 마유
가능하면 앞으로 조금씩 달아보겠습니다만...
(누구도 포함하지 않은 수, 가진 것은 오로지 1과 자신 뿐.)
좋은 언어유희
하트의 인생이 진짜 이랬으니 말이죠...
죠가사키 미카
@..너무 긴가?
어느새 고전이 되어가고 있네요
정어리 파이 - 나나미&미치루
후자는 둘 다 기피할 듯 하지만...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
지구가 우주에 태어날 확률, 그것은 기적.
그렇다면 당신과 내가 이렇게 만날 확률, 그것은 좀 더 기적이겠지.
그렇기에 당신과 내가---
이렇게 서로 사랑할 확률, 그것은 분명 기적이야.
다들 어떤 기적을 바라고 있는 걸지도요
프로토스- 아베 나나
저그- .... 코하루?
[너의 췌장을 팔고싶어] 무라카미 토모에
제목은 저렇지만 의외로 멀쩡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라더군요
내일 나는 어디에 가는 걸까?
상처받을 때마다 빙하로 변했던
마음이 열을 내고 있어
너는 어째서 웃고 있는 거야
몇 번이나 등을 돌렸는데
태양이 지금 불타 없어진다면
이 눈물 비로 바꿔 안아주고 싶어
스트로베리ー 꾹 하고
입술을 물었더니
무서울 정도로 순진한 피의 맛이 났어
스트로베리ー 무방비한
마음을 보여준 것은
어째서일까 거짓말이지 억누르지 못해
너에 대한 걸 바보처럼 믿어버릴 거 같아
어떤 나를 알고 싶나요
말은 마치 미로이니까
말 안 하고 있어도 화내지 마
그렇게 중얼거렸던 순간
너는 작게 눈을 깜박였어
마음이 갑자기 떨려와
미안 울어버릴 것 같아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어도 될까
스트로베리ー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잡아보자
씁쓸하고 단 사랑의 캔디를
스트로베리ー 영원히 혼자인 것은 싫어
너에게 만약 말할 수 있다면「항상 만나고 싶어…」
두 번 다신 어제로는 돌아가지 않아
스트로베리ー 꾹 하고
입술을 물었더니
무서울 정도로 순진한 피의 맛이 났어
스트로베리ー 무방비한
마음을 보여준 것은
어째서일까 거짓말이지 억제하지 못해
너에 대한 걸 바보처럼 믿어버릴 거 같아
스트로베리ー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잡아보자
씁쓸하고 단 사랑의 캔디를
스트로베리ー 영원히 혼자인 것은 싫어
너에게 만약 말할 수 있다면「고마워…」
두 번 다신 어제로는 돌아가지 않아
[크고 작다] 시즈쿠&쿠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