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곤이 몰려오는 밤, 당신의 옆에는 '담당돌'이 있다.

댓글: 52 / 조회: 1063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0-13, 2017 00:37에 작성됨.

그렇습니다. 

당신은 일상의 피곤에 지쳐서 몸이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려서, 

깨끗히 몸을 씻은뒤 누워있습니다. 

 

몸이 개운하니,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손가락 까딱할 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당신의 옆에 '담당돌'이 찾아옵니다. 

피곤한 당신을 위해서 해줄게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0~10: 옆에서 도와주면 고생이 반으로! 일을 도와주러 왔다. 

11~20: 힘들땐 보양식! 보양식을 해주러 왔다. 

21~30: 깨끗한 환경이 필수! 집을 청소해주러 왔다. 

31~40: 역시 회복제! 피로회복제를 사 왔다. 

41~50: 다음날을 위한! 내일 일정을 정리해 주러 왔다. 

51~60: 온몸의 땡기는 근육에는 역시! 안마(마사지)를 해주러 왔다. 

61~70: 밥이 보약! 밥을 해주러 왔다.

71~80: 샤워하고 나른한 몸을 위한! 귀를 파주러 왔다. 

81~90: 마음의 안정을 위한! 애정담긴 자장가를 불러주러 왔다. 

91~100: 잠이 약이다! 당신의 깊은 수면을 위한 수면제를 가져왔ㄷ...(?) 

 

당신은 아이돌의 노력을 받아줄것인가요? (승낙/거절)

그리고 이때 당신의 반응은?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