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에서 가장 먼저 죽을 것 같은 애들보다 공포영화에 스티븐 시걸 들어오는 기분을 만드는 캐릭터는 많이 떠오르네요. 토모카라던가(꿇어앉으세요), 리오라던가(복근!배근!흉근!1), 노리코라던가(복근!배근!흉근!2), 마츠리라던가(파워호!), 미즈키(무반응)같은 캐릭터...
먼저 죽을 것 같은 얘라면 로코(활달하다가도 겁많음), 시호(깐깐한 독고다이)가 아닐까 싶어요. 둘다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뭔가 공포영화 클리셰라면 꼭 먼저 죽는 얘들이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들이라서 골랐습니다.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신은 혼자 만저 방에 가있겠다고!
하루카 : 치하야쨩, 뭐야뭐야?
치하야 : 앗 하루카!
하루카 : 아, 앗차! (돈가라갓샹)
끼익 -
치하야 : 무, 문이 열렸어..
깊은 숲속이군요.
하지만, 호기심이 동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맛있어보이는 냄새의 근원이 뭔지. 살짝만 보기로 하죠.
아, 마침 큰 저택이... 낡아보이지만.
저기이~ 실례합니다아~?
그리고 뒤에서 다가오는 그림자.
어째서지... 히비키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먼저 죽을 것 같은 얘라면 로코(활달하다가도 겁많음), 시호(깐깐한 독고다이)가 아닐까 싶어요. 둘다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뭔가 공포영화 클리셰라면 꼭 먼저 죽는 얘들이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들이라서 골랐습니다.
빠를것 같군요....
악역들이 제일 죽이고 싶어할것같아서..
(께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