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주사위]아이돌의 ?를 만지게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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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8, 2017 22:30에 작성됨.
주제 : [주사위]아이돌의 ?를 만지게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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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좀 만지면 안되냐고 물어봤다.
아이돌의 답변은?!
홀수:만져도 된다
짝수:안된다.
짝수:안된다.
예를들어 이런것
프로듀서:아즈사씨 바스트좀 만지게해주세요!
주사위결과가 짝수이면 안되는것!
주사위결과가 짝수이면 안되는것!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어 100% 아닙니까;
배를 만지고 싶다아아아ㅏㅇ아
(근데 미적분 과제는 어떡하고?)
@오늘이 화이트데이인 걸 이제 인 건 함정
우와....이거 진품이구나.
우효~!ww 초☞럭키☜다제☆
쇼코 볼 말랑말랑 만져보고 십다
슈코: 일단...꼬리가 있어야 만질 수 있는 것 아닐까?
호타루: 저....저의 불행이 그렇게 좋으신건가요?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불행은 나누면 반이 된다구!
호타루: 에에....그런....
유키노: 설령 프로듀서씨라고 해도....저의 머리카락은 쉽게 만지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소중히 다루어달라는 할멈의 부탁인걸요.
그....그런....! 칫..! 그럼 유키노가 아끼는 찻잔으로 마음대로 차를 마셔버릴 거야.
유키노: 프로듀서님은 저를 슬프게 만드시는 분이 아니란 걸...잘 알아요. 그쵸?
음.........어.........이상한 소리 해서 미안해.
유키노: 저야말로. 대신 아끼던 차를 조금 나누어드릴게요. 향기를 맡으시며 저를 생각해주셔요.
미오: 부....부끄러우니까 그런 소리 내지마.
모르는 소리! 미오의 삐침 머리는 모두가 한 번쯤 직접 만지고 느껴봐야할 정도로 그 귀여움이 대단하다구!
미오: ...니까...특별히......거야,....보야.
응? 뭐라고?
미오: 프....프로듀서니까! 특별히 허락하는거라구,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