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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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현 안될 꿈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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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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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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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조회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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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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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가 컴퓨터하면서 말할 법한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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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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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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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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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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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부르기 적절한 아이마스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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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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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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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조회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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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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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돌려줘!! 나한테서 빼앗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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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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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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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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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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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고를 vs 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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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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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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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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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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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가 다스리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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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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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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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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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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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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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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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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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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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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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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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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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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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조회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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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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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KBO 구단을 연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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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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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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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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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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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를 읽을때 프로듀서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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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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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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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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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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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밀리/신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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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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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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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조회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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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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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의 점진적 성우 교체 vs 본가의 영원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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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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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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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조회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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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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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어울리는 무장 (武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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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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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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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조회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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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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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씨의 이야기 능력이 너무 높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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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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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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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조회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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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의 매력은 역시 보통이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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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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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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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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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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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는 아이마스 노래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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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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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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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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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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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와 마미간의 차이를 적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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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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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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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조회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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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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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듣기 좋은 아이마스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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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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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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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조회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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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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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 X 하루카에 대해 논의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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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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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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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조회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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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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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군 보직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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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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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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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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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레의 비중이 높은건 단연 리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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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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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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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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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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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프로덕션 vs 961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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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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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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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조회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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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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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관련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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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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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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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조회 938 |
추천: 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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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의 시집 내용을 예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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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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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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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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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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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랑 사귀는 비용으로 지불가능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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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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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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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조회 1073 |
추천: 0 |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목소리
팬이 존재
......큿!
놀이같은 사랑을 못한다는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사랑 = 결혼, 그외엔 없는 듯한 그 분위기 + 한번 싸우면 영영 다시는 못 얘기할까봐 싸운 후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어둡게 느껴지는 치하야라서 왠지 더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해도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네? 오늘 일, 함께 가는거 아닌가요?"
이러다가 나중에 오늘 이상한 일이 있었다며 하루카에게 얘기하다가 된통 혼나고 얼굴 붉히면서 내일 프로듀서한테 "저도... 함께 가고싶어요"라고 할것같은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쓰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사귀고 난뒤에도 계속 존댓말하고 스킨쉽하고싶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얼굴붉히면서 말할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