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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링으로 이런 걸 보고 싶다고 말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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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9, 2017 12:52에 작성됨.
주제 : 어떤 커플링이든 하나를 정해 "이런 게 보고 싶어!" 라고 욕망을 표출해 보는 스레임다. 색다른 조합에 색다른 모습일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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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에미쿠도 좋습니다. 이건 저번에 만화 소재로도 썼었는데, 뛰는 미쿠 위에 나는 사에 같은 느낌... 거리낌 없이 막말하고, 아이돌로서 라이벌도 하고... 적고 보니 커플링보단 친구 사이가 좋네요 이 둘은.
요시노와 안즈가 같이 자는 만화나 그림을 보고 싶어요!
아직도 인식표를 보며 간혹 슬픈 얼굴을 보여주는데.....
허나 단순히 밀덕이어서 신겐을 좋아했던 아키는 이 사실을 알고 연민의 감정을 알고 그 안에서 더욱 더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행동파 아키! 신겐에게 적극적 대쉬 허나 신겐은 여자에게 면역이 없어 이 둘의 줄다리기는 끝이 없다.
그러자 아키가 신겐에게 신겐위 과거를 이야기 할때 신겐은 트라우마가 폭발.. 이렇게 갈등을 겪게되는 두 사람..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될것인가
너무 길어졌네요..